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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스타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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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드라마에 호응한 나의 감정과 기억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20:01:3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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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에 호응한 나의 감정과 기억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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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재를 다르게 비추는 그 시절의 눈부심 - 드라마 &amp;lt;샤이닝&amp;g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f3TO/129</link>
      <description>&amp;lt;샤이닝&amp;gt;은 드라마 비수기였던 3월을 버티게 해 준 유일한 드라마였다. &amp;lt;그해 우리는&amp;gt;의 김윤진 감독과 영화 &amp;lt;봄날은 간다&amp;gt;와 &amp;lt;행복&amp;gt;의 이숙연 작가의 조합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한 작품이다. 1%도 나오지 않은 시청률이 못내 아쉽지만, 이건 정말 편성 시간대를 탓해야 할 정도로 웰메이드 작품이었다.  샤이닝 방송&amp;amp;스트리밍 : JTBC, 티빙, 넷플릭스&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TO%2Fimage%2Fwv00K0nQuD4kIMX5bw_F9oCmfY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04:52:29 GMT</pubDate>
      <author>투스타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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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쓰홍에서 미쓰가 사라지는 연대기 - 드라마 &amp;lt;언더커버 미쓰홍&amp;g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f3TO/128</link>
      <description>&amp;lt;언더커버 미쓰홍&amp;gt;은 90년대 세기말을 추억하는 여느 드라마들과는 접근 방식이 다르다. IMF시대 금융감독원의 잡입수사라는 색다른 스토리로 시대의 아픔을 이야기하는 독특한 드라마이다.&amp;nbsp;16부작의 긴 러닝타임을 짜임새 있게 활용하면서, 기승전결마저 완벽했던 OTT시대에 오랜만에 보는 완성도 높은 TV드라마였다.  언더커버 미쓰홍 방송&amp;amp;스트리밍 : tvN, 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TO%2Fimage%2FK4TH-4flzXpWhO9dOToqnDC3Yt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23:54:26 GMT</pubDate>
      <author>투스타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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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거짓으로 쌓아 올린 모래성을 지켜내는 욕망 - 넷플릭스 &amp;lt;레이디 두아&amp;g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f3TO/127</link>
      <description>&amp;lt;비밀의 숲&amp;gt;을 계기로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던 신혜선과 이준혁. 이 두 배우가 이제는 정상급 배우가 되어 &amp;lt;레이디 두아&amp;gt;로 다시 만났다. 9년 만에 이뤄진 두 사람의 만남에 많은 이목이 집중되었지만, 나에겐 오히려 김진민 감독의 컴백이 더 궁금했다. &amp;lt;인간수업&amp;gt;과 &amp;lt;마이네임&amp;gt;으로 독보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김진민 감독이지만, 전작 &amp;lt;종말의 바보&amp;gt;로 흥행과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TO%2Fimage%2F6aheikGGUL18olXHvIyQ2UpYYc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Feb 2026 06:23:59 GMT</pubDate>
      <author>투스타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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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독한 외로움과 불안이 숨겨놓은 행복 - 드라마 &amp;lt;러브 미&amp;g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f3TO/125</link>
      <description>동명의 해외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amp;lt;러브 미&amp;gt;는 우리의 일상을 고스란히 들여다보는 잔잔한 소설을 읽는 듯한 느낌의 드라마이다. 현대인의 지독한 외로움을 그리는 이야기는 우리의 삶을 고스란히 비추고, 변곡점을 그려내는 전개들도 사실 우리 일상에서 충분히 겪을 수 있는 이야기를 보여준다. 그저 불행과 행복이 반복되는 삶 속에서 외로움을 벗어나 어딘가에 있을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TO%2Fimage%2FlIZ8LlcfKtZ4i1iUa9O6X16VQ3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Jan 2026 23:27:30 GMT</pubDate>
      <author>투스타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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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과 마음을 잇는 진심의 소통 - 넷플릭스 &amp;lt;이 사랑 통역 되나요?&amp;g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f3TO/124</link>
      <description>홍자매 작가는 확실한 콘셉트 하나를 가지고 드라마를 유쾌하게 만들어내는 능력이 있다. 그 안에서 배우의 숨겨진 매력을 아주 잘 살려낸다는 강점도 있다. 물론 다른 작품의 콘셉트를 그럴듯하게 바꿔서 차용하는 혼성모방의 대가라는 아쉬운 평가도 있는 것이 사실이다. 예전 &amp;lt;호텔델루나&amp;gt; 리뷰에서 이 부분은 진득하게 다뤘으니 논외로 치자. 어쨌든 &amp;lt;이 사랑 통역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TO%2Fimage%2FBeGDtG9eOgE3rS35G4XJ3RtBdW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Jan 2026 00:18:17 GMT</pubDate>
      <author>투스타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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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만과 혼돈의 대한민국이 만들어낸 괴물들 - 디즈니플러스 &amp;lt;메이드 인 코리아&amp;g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f3TO/123</link>
      <description>영화 &amp;lt;내부자들&amp;gt;, &amp;lt;남산의 부장들&amp;gt;의 우민호 감독의 첫 OTT 도전작. 거기에 &amp;lt;하얼빈&amp;gt;에서 함께했던 현빈과의 재회. 그리고 화려한 출연진들. &amp;lt;메이드 인 코리아&amp;gt;는 마치 영화를 방불케 하는 화려한 제작진들로 제작 단계부터 큰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다. 6부작이라는 짧은 분량이 혹시 영화 극본을 억지로 늘린 건 아닌가 하는 우려를 낳기도 했지만, 시즌2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TO%2Fimage%2F0EQ3xdbhIDJ9N0UVrR_tNyyxeC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Jan 2026 07:47:23 GMT</pubDate>
      <author>투스타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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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곡차곡 쌓아 올린 세월의 무게를 사랑으로 - &amp;lt;경도를 기다리며&amp;g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f3TO/122</link>
      <description>&amp;lt;경도를 기다리며&amp;gt;는 십여 년 동안 서로를 그리워한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첫사랑 소재의 로맨스 드라마이다. 첫사랑 소재 특유의 아련함을 잘 그려내면서도 그 안에서 유쾌한 분위기를 유려하게 믹싱 한 작품이다.  경도를 기다리며(2025-2026) 방송&amp;amp;스트리밍 : SBS, 넷플릭스&amp;nbsp;/&amp;nbsp;연출: 임현욱 / 극본: 유영아 출연 : 박서준, 원지안, 이주영, 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TO%2Fimage%2F3Kj6P_fAAdL9UXTbdLWIRTjWxg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00:14:00 GMT</pubDate>
      <author>투스타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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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수많은 거짓을 벗겨내는 두 여자의 신념 - 넷플릭스 &amp;lt;자백의 대가&amp;g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f3TO/121</link>
      <description>&amp;lt;자백의 대가&amp;gt;는 송혜교와 한소희 캐스팅에 이응복 감독까지 합류해서 제작 단계부터 큰 화제를 불러 모았던 작품이다. 하지만 여러 조율 과정에서 감독과 캐스팅이 불발되고, 심나연 감독을 거쳐 최종적으로 이정효 감독이 메가폰을 잡게 되었다. 배우들의 하차는 전화위복이 되어 전도연과 김고은으로 최종 캐스팅되었다. 이렇게 제작 단계부터 다사다난한 화제를 몰고 다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TO%2Fimage%2Fi3hn3La7xkZI3Pxi_ZBYrGW8_o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Dec 2025 06:44:26 GMT</pubDate>
      <author>투스타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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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청자마저 설득시키는 백아진의 가스라이팅 - 티빙 &amp;lt;친애하는 X&amp;g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f3TO/120</link>
      <description>OTT만이 구현할 수 있는 초자극적인 드라마. 올해도 어김없이 그런 작품이 나왔다. 원작의 드라마화 단계부터 화제가 되었고, 한때 드라마신 최고의 PD였지만 &amp;lt;스위트홈&amp;gt;시리즈로 자존심을 구긴 이응복 감독의 복귀작. 무엇보다 악마 같은 여주인공에 아역배우부터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로 성장했던 김유정이 캐스팅되어 더욱 세간의 주목을 받았던 작품. 바로 티빙의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TO%2Fimage%2FieKXlrZ82CIUuLZumc37Y3auWN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Dec 2025 01:06:38 GMT</pubDate>
      <author>투스타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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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기준을 찾아 떠나는 김낙수의 여정에 박수를!! - &amp;lt;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amp;g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f3TO/119</link>
      <description>올해 &amp;lt;폭싹 속았수다&amp;gt;를 보고 너무 많은 눈물을 흘렸던 탓일까? 그 이후 좋은 작품들을 여럿 접하고도 나는 눈물 한 방울을 흘리지 않았다. 그런 내가 오랜만에 뜨거운 눈물을 훔친 드라마. 공감대 형성이 드라마에 이렇게나 큰 힘이 된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달은 드라마. &amp;lt;서울 가자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amp;gt;이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TO%2Fimage%2F4PzpmM01b9LEALKo-zaUCrKOra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Dec 2025 05:12:19 GMT</pubDate>
      <author>투스타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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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력의 굴레에서 우리가 함께하는 경로 이탈 - 넷플릭스 &amp;lt;당신이 죽였다&amp;g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f3TO/118</link>
      <description>올해 넷플릭스 드라마는 여성 연대 작품들이 주를 이룬다. &amp;lt;애마&amp;gt;부터 &amp;lt;은중과 상연&amp;gt; 그리고 &amp;lt;당신이 죽였다&amp;gt;에 다음 달 공개되어 있는 &amp;lt;자백의 대가&amp;gt;까지. 특히 우정과 질투 그리고 화해로 이뤄졌던 이전 작품들과 달리 &amp;lt;당신이 죽였다&amp;gt;는 가정폭력으로부터 서로의 구원이라는 목적으로 여성 연대를 힘있게 그려나간다. &amp;lt;은중과 상연&amp;gt;과 함께 올해 최고의 여성 연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TO%2Fimage%2FeUVCwtbPpY6JII4vfS5eH7gCDb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Nov 2025 00:54:26 GMT</pubDate>
      <author>투스타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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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약의 본질, 그 파국의 디테일 - 드라마 &amp;lt;은수 좋은 날&amp;g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f3TO/117</link>
      <description>&amp;lt;은수 좋은 날&amp;gt;은 기대 이상의 작품이다. KBS 드라마라는 프레임 때문에 거부감이 컸었지만(트웰브의 영향도 있고), 막상 시청하는 순간부터 이야기의 매력에 제대로 빠져들게 된다. 무너진 가정의 주부에게 떨어진 마약 가방, 그리고 이를 판매하는 딸의 미술 선생님. 이 독특한 시놉시스가 초반부 놀라운 몰입도를 선사한다. 내가 &amp;lt;브레이킹 배드&amp;gt;를 보지 않았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TO%2Fimage%2FA-Xmy10KShnQeU4C_NGyReOqfJ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Oct 2025 01:05:59 GMT</pubDate>
      <author>투스타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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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기와 분노로 그린 조선 누아르 - 디즈니 플러스 &amp;lt;탁류&amp;g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f3TO/116</link>
      <description>&amp;lt;탁류&amp;gt;는 천성일 작가의 작품답게 그 분위기에서 &amp;lt;추노&amp;gt;가 명확히 느껴진다. 어두운 세상의 질서를 바로잡기 위한 작은 몸부림들, 분노의 기운으로 그리는 드라마의 힘이 영락없는 &amp;lt;추노&amp;gt;이다. 여기에 OTT의 지원 속에 그려진 한 폭의 동양화 같은 미장센과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음악, 그리고 젊은 배우들의 열연까지 더해져 제대로 된 정통 사극의 매력을 선사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TO%2Fimage%2FctNNBR6ZUMfXieo6LpuruONFkA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Oct 2025 03:33:12 GMT</pubDate>
      <author>투스타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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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기 때문에 미워하게 되는 과정의 디테일 - 넷플릭스 &amp;lt;은중과 상연&amp;g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f3TO/115</link>
      <description>오랜 드라마 마니아로서 신인 시절부터 애정하면서 본 드라마 감독들이 있다. 나의 포스팅을 오랫동안 지켜본 사람이라면 충분히 알 수 있는 사람들이다. 이젠 거장이 된 &amp;lt;북극성&amp;gt;의 김희원 감독부터 얼마 전 &amp;lt;우리 영화&amp;gt;의 이정호 감독까지. 오늘 리뷰하는 &amp;lt;은중과 상연&amp;gt;의 감독인 조영민 감독 역시 입봉작인 &amp;lt;브람스를 좋아하세요&amp;gt;부터 &amp;lt;사랑의 이해&amp;gt;까지 입에 닳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TO%2Fimage%2F2LfnfrVTnIma6WJ3AM-gvF7frO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Sep 2025 23:23:43 GMT</pubDate>
      <author>투스타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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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태호라는 판을 깔아주니 제대로 놀아주는 캐릭터들 - 드라마 &amp;lt;파인:촌뜨기들&amp;g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f3TO/114</link>
      <description>윤태호 작가의 작품을 실사화했을 때, 얼마나 큰 이슈와 흥행이 되는지 우리는 이미 많은 작품들로 잘 알고 있다. 영화 &amp;lt;내부자들&amp;gt;과 &amp;lt;이끼&amp;gt;, 그리고 드라마 &amp;lt;미생&amp;gt;까지. 윤태호 작가의 또 다른 걸작 &amp;lt;파인&amp;gt;의 실사화는 어쩌면 당연한 수순이었는지 모른다. 의외로 오랜 시간 동안 영화판에서 간을 보던 이 작품은 결국 해외 OTT라는 거대 자본을 만나 드라마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TO%2Fimage%2FziSsIJEleaHXzULTe0oYYQoJ25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Aug 2025 01:20:23 GMT</pubDate>
      <author>투스타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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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쏘 변호사들의 직장 생활 애환기 - 드라마 &amp;lt;서초동&amp;g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f3TO/113</link>
      <description>&amp;lt;이상한 변호사 우영우&amp;gt;는 캐릭터의 완성도뿐만 아니라 법정 드라마가 가지고 있는 재미의 깊이를 제대로 선보인 걸작이었다. 그 뒤를 이어 변호사가 집필한 &amp;lt;굿파트너&amp;gt;는 좀 더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리얼리티 한 소재로 실패할 수 없는 법정 드라마의 재미를 확실히 각인시켜 놓는다. 이러한 성공 사례들은 실제 변호사들의 드라마 집필에 불을 댕겼으며, 그래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TO%2Fimage%2FUyXnA0oSjuPw2eM-NM8Xuta2Ht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Aug 2025 22:49:23 GMT</pubDate>
      <author>투스타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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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업성과 작품성 사이 고민하는 이정흠 감독의 패기 - 드라마 &amp;lt;우리영화&amp;g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f3TO/112</link>
      <description>정통 멜로를 선택한 남궁민의 후속작이자 이정흠 감독의 복귀작으로 크게 화제가 되었던 &amp;lt;우리영화&amp;gt;. 드라마신에서의 흥행불패, 심지어 연기대상과 백상까지 전부 석권한 남궁민이기에 이번 작품의 저조한 시청률은 여러 이슈와 논란을 낳았다. &amp;lt;우리영화&amp;gt;의 흥행 실패는 분명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단지 시청률만 간지고 이 작품을 평가할 수 없음을 시청한 사람들은 대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TO%2Fimage%2Fr5zrAfsdwJsEg91w_U9hDS6Wdx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Jul 2025 07:17:30 GMT</pubDate>
      <author>투스타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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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지의 미래를 향한 오늘의 응원가! - 드라마 &amp;lt;미지의 서울&amp;g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f3TO/111</link>
      <description>&amp;lt;폭싹 속았수다&amp;gt;이후 대중들의 드라마 보는 눈높이는 또 한 번 높아졌다. 최근 많은 드라마들이 &amp;lt;폭싹 속았수다&amp;gt;의 완성도와 비교되면서 상대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는 모습이다. 이런 눈높이를 쉽게 만족시킬 작품이 당분간은 나오지 않을 줄 알았는데, 이렇게 빨리 좋은 작품이 나왔다. 아마 &amp;lt;폭싹 속았수다&amp;gt;가 나오지 않았다면 올해 상반기 최고의 작품이 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TO%2Fimage%2F0F1zng5ZaaY7TcW685chptzf56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Jun 2025 02:29:11 GMT</pubDate>
      <author>투스타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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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레임 속에 갇힌 소년들 - 티빙 &amp;lt;러닝메이트&amp;g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f3TO/110</link>
      <description>티빙 오리지널 드라마인 &amp;lt;러닝메이트&amp;gt;는 크게 주목받은 작품은 아니지만, 제작진들만 본다면 드라마신에서 꼭 체크하고 넘어가야 할 작품이다. &amp;lt;러닝메이트&amp;gt;로 데뷔한 한진원 감독은 봉준호 감독과 함께 &amp;lt;기생충&amp;gt;으로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한 화려한 이력이 있다. 이 작품 역시 한진원 감독이 직접 쓴 극본이다.&amp;nbsp;제목에서부터 느껴지듯이 사회 비판과 정치적인 메시지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TO%2Fimage%2Fh30NpKh5mft8Tx4XkTulcVxMdz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Jun 2025 00:46:53 GMT</pubDate>
      <author>투스타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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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퍼즐 조각처럼 빈틈없이 맞아가는 추리 - 디즈니플러스 &amp;lt;나인 퍼즐&amp;g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f3TO/109</link>
      <description>시대의 흐름에 맞춰 발 빠르게 OTT로 노선을 바꾸는 영화감독들.&amp;nbsp;&amp;lt;공작&amp;gt;, &amp;lt;범죄와의 전쟁&amp;gt;의 윤종빈 감독도 그런 케이스다. &amp;lt;수리남&amp;gt;으로 드라마신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윤종빈 감독은 &amp;lt;나인 퍼즐&amp;gt;이라는 직접 쓴 극본이 아닌 추리 스릴러 작품으로 새로운 도전을 이어 나갔다. 무엇보다 &amp;lt;하이퍼 나이프&amp;gt;의 흥행 실패와 &amp;lt;넉오프&amp;gt;의 불발 이슈로 국내 OTT 시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TO%2Fimage%2FBIi0OAL_HXa_WMKFjmP-PSjM61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Jun 2025 23:56:54 GMT</pubDate>
      <author>투스타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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