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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은아 Choi en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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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푸들과 스트릿 출신 고양이의 13년차 집사. 요기니(요가 여성 수행자).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이후, ◇ 공예 아티스트 작가. ◇ 브런치 스토리 작가..◇ 등단 시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16:20:5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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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푸들과 스트릿 출신 고양이의 13년차 집사. 요기니(요가 여성 수행자).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이후, ◇ 공예 아티스트 작가. ◇ 브런치 스토리 작가..◇ 등단 시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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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섯 발자국, 두 발자국- 디카시 - 모카를 보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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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섯 발자국, 두 발자국   최은아   함께 걸으니 발자국이 여섯  혼자 걸으니 발자국이 둘  발자국 넷이 사라지니  발자국 둘이 길을 헤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aj%2Fimage%2FJg8ZHM8QJ6Td4-iBJkaMvUbM6W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05:16:44 GMT</pubDate>
      <author>최은아 Choi e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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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끝나지 않은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f3aj/61</link>
      <description>그동안 브런치에 들어오지 못했습니다. 마지막 에필로그를 쓰는 것이 참으로 어려웠어요. 울지도 않고 괜찮아졌다고 생각했지만 아니었습니다. 슬픔 속에 지낸 것도 아니고 일상으로 돌아와 잘 지냈는데 에필로그를 도저히 쓸 수가 없었습니다. 에필로그라고 하면 모카와 저의 이야기가 끝난 것만 같은 기분이라고 해야 할까요? 한동안 일에 전념하며 회피하듯 브런치에 들어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aj%2Fimage%2FSPjgUtAFJIFMLvrZ2YL87uj1bk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Oct 2025 21:53:40 GMT</pubDate>
      <author>최은아 Choi e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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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 반려동물과 이별을 준비하거나 떠나보낸 분들께 * - 4부 마무리:&amp;nbsp;The light of heaven / 창작시</title>
      <link>https://brunch.co.kr/@@f3aj/60</link>
      <description>아마도 제 글을 찾으신 이유는 반려동물과의 이별을 앞두고 있거나, 이미 가슴 아픈 이별을 겪으셨기 때문일 겁니다. 누군가에게는 그저 '동물&amp;rsquo; 일지 모르지만, 우리에겐 가족이자 삶의 이유였지요. 저 또한 소중한 아이인 모카를 떠나보내며, 한동안 세상이 무너져 내린 듯한 슬픔 속에 있었습니다. 집안 곳곳에 남아 있는 흔적들, 사진 속 모습, 손끝에 여전히 남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aj%2Fimage%2FkQhWs-ic3AaQIkkBxOlKIGyVKW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Sep 2025 15:01:22 GMT</pubDate>
      <author>최은아 Choi e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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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 안녕을 담은 시(時) * - 모카를 그리며</title>
      <link>https://brunch.co.kr/@@f3aj/59</link>
      <description>안녕, 모든 안녕을 담다 / 최은아    처음 만날 때  건넨다. &amp;quot;안녕!&amp;quot;    소중한 이에게  묻는다. &amp;quot;안녕?&amp;quot;    떠나는 이에게  전한다. &amp;quot;안녕...&amp;quot;              자비로운 이별 (안락사) / 최은아    내 곁에서 늘 함께하던 작은 빛 너의 빛이 점점 사그라들기 시작하자 내 마음도 빛을 잃어간다    아픔 속에서도 고통은 뒤로한 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aj%2Fimage%2F8fFaA1_3kgfcOfn_Q5hTKVGcOO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Aug 2025 20:17:24 GMT</pubDate>
      <author>최은아 Choi e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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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 안녕 후기2 - 펫로스 상담 종료 후 변화 * - 2달여간의 펫로스 증후군 상담을 마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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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여름 폭염을 뚫고, 왕복 두 시간이 넘는 거리를 매주 찾아가는 건 결코 쉽지 않았다. 하지만 이미 시작한 이상 끝까지 해보자는 마음과, 더디지만 조금씩 달라지는 스스로의 변화를 느낄 수 있었기에 발걸음을 멈추지 않았다. 상담을 시작한 지 4회쯤 되었을 때, 한 번은 아무 데도 나가고 싶지 않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한 주를 건너뛰기도 했다. 하지만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aj%2Fimage%2FX4tzKo5XR0jPu0WaY_5uQhLF-R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Aug 2025 22:04:06 GMT</pubDate>
      <author>최은아 Choi e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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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모카가 내게 준 두 번째 선물 * - 최우수상 수상 그리고 등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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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펫로스 전문 상담을 받으며  이전보다는 확실히 덜 울게 되었고,  더디지만  아픔과 슬픔에 대한 생각이 달라짐을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전의 나와는 확실히 다른 '나'처럼 느껴졌다. 마치 내가 이전의 '나 자신'을 아무렇지 않은 척 연기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랄까?  여행을 가면 국내외 어디서든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길을 가르쳐 줄 정도로 길눈이 밝았던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aj%2Fimage%2FTJSveZenMYzCPVakaEopisL-do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Aug 2025 15:01:58 GMT</pubDate>
      <author>최은아 Choi e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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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 안녕 후기 - 펫로스 증후군 전문 상담실 * - 펫로스는 펫로스 상담 전문가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f3aj/56</link>
      <description>펫로스증후군은 반려동물의 죽음 후 겪는 심리적 고통을 의미합니다.  슬픔, 죄책감, 우울, 불면증 등이 주요 증상으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분류되기도 합니다.       - 주요 특징 -   심리적 반응 : 반려동물의 죽음에 대한 부정, 분노, 죄책감, 고립감 등이 동반됩니다.    사회적 인식 :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여기는 인식이 확산되며, 상실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aj%2Fimage%2F8fvlcb071hVEJL-eVP7-wzVbeo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Aug 2025 09:17:56 GMT</pubDate>
      <author>최은아 Choi e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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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 펫로스 증후군 - 전 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② * - 승인 및 국민행복카드 신청 가이드</title>
      <link>https://brunch.co.kr/@@f3aj/55</link>
      <description>마음이 아프거나 정서적으로 어려울 경우에는 좋은 기회가 있어도 신청을 하는 과정이나 이후 참여하는 것까지 쉽지 않은 것 같다. &amp;lsquo;전 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amp;rsquo;에 대한 정보를 운 좋게도 미리 알았지만, 아무것도 하기 싫고 나가는 것조차 싫었던 나는 모카를 보내고 2달이 지나서야 신청을 했다. 신청을 하는 과정 역시 쉽지 않았으나 감사하게도 펫로스 전문 상담실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aj%2Fimage%2FFfilVIsb-hut_iwWYHPm4Gm5EQ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Aug 2025 19:51:51 GMT</pubDate>
      <author>최은아 Choi e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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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 괜찮아, 괜찮지 않아 - 펫로스 증후군 * -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신청, 정신건강 복지센터</title>
      <link>https://brunch.co.kr/@@f3aj/54</link>
      <description>아무렇지 않은 듯 괜찮아졌다. 그러다 문득, 나도 모르는 사이 갑자기 숨이 막혔다.   평소처럼 일상을 지내면서도 '내가 즐겁게 지내도 되는 걸까?' '내가 괜찮은 게 맞는 걸까?' 마음이 무너진 채 지내는 것이 힘들었지만 모카를 보내고 괜찮은 듯 지내는 것도  이상하고 나 자신이 낯설기만 하고 힘겨웠다.    머리로는 괜찮아져야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마음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aj%2Fimage%2FfxQOgYWXUtY7bHgGMEt9eScl17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Jul 2025 15:24:05 GMT</pubDate>
      <author>최은아 Choi e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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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 내 마음 돌보기 * - 나에게 맞는 힐링 방법 찾기</title>
      <link>https://brunch.co.kr/@@f3aj/52</link>
      <description>글을 쓰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멍하니 시간을 흘려보내거나 눈물만 흘렸다. 이렇게 지낼 수는 없다는 생각에 도서관과 서점을 찾아 펫로스 관련 책들을 하나둘 펼쳐보았다.  '유독 나만 이렇게 힘들어하는 걸까?' '이렇게 힘겨운 게 정상이 아닌 걸까?' 이러한 생각이 자꾸 들던 차에, 나와 비슷한 감정과 아픔을 겪은 분들의 이야기들을 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aj%2Fimage%2FUFKnyZdiO86XoYOEm1wc28o8Q6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Jul 2025 15:43:13 GMT</pubDate>
      <author>최은아 Choi e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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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계절마다 가장 먼저 반기며  나를 찾는 존재 - - 창작시 -</title>
      <link>https://brunch.co.kr/@@f3aj/51</link>
      <description>아침을 맞이하는 시간이 달라지고 나를  감싸안는 온도가 변할 때마다 가장 먼저 반기며 어김없이 나를 찾아오는구나   제발, 오지 않기를 아무리 헤어지자 애원을 한들 한결같이 나를 찾는 너   악연인지, 운명인지 알 수 없는 질기디 질긴 인연 만나면 헤어짐이 있다하거늘 이별의 날은 아득하기만 하다   계절마다 더욱 짙어진 채 다가와서는 나의 온몸을 뒤덮고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aj%2Fimage%2Fi6Yni6JwdmEiw-koWhkdAePWgN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Jul 2025 12:05:41 GMT</pubDate>
      <author>최은아 Choi e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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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 마음이 무너지니 일상도 무너진다 * - 이별에 서툰 나는, 준비한 이별도 아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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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실수로 매거진으로 발행을 했는데 브런치북으로 옮겨지지가 않는데다 응원글들이 많이 올라와 삭제하기 어려워 중복으로 올리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살아오며 그동안 겪었던 이별 중  내가 가장 아팠던 이별은  긴 시간 마음에 품었던 첫사랑이었다. 초등학생 때 첫눈에 반하고 어른이 되어서도 내 마음속에 자리하던 그와 다시 만났을 때 무척이나 행복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aj%2Fimage%2FYdLF7eZWDs8VGsctKyqqg1anf2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Jul 2025 16:10:34 GMT</pubDate>
      <author>최은아 Choi e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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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 마음이 무너지니 일상도 무너진다 * - 이별에 서툰 나는, 준비한 이별도 아프다</title>
      <link>https://brunch.co.kr/@@f3aj/49</link>
      <description>살아오며 그동안 겪었던 이별 중 내가 가장 아팠던 이별은 긴 시간 마음에 품었던 첫사랑이었다. 초등학생 때 첫눈에 반하고 어른이 되어서도 내 마음속에 자리하던 그와 다시 만났을 때 무척이나 행복했다. 그를 향한 마음이 컸던 건지, 함께한 시간의 기억이 찬란했던 건지, 갑작스러운 이별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내가 겪었던 유일한 아픈 이별이었다. 오래 마음을 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aj%2Fimage%2FPvQ_YJ94lvq94n1ks2qcwrgWrg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Jul 2025 15:07:08 GMT</pubDate>
      <author>최은아 Choi e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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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너의 온기가 사라진 아침 * - 모카의 첫 선물 : 한 번의 도전으로 합격한 브런치 작가</title>
      <link>https://brunch.co.kr/@@f3aj/48</link>
      <description>밤새 눈물을 흘리다 지쳐 겨우 잠들었지만,  새벽녘 눈이 떠졌다. 습관처럼 몸을 뒤척이다 눈을 떴을 뿐인데,  모카가 보이지 않는 순간 심장이 다시 내려앉았다.  내 머리맡,  가장 가까운 곳이 늘 모카가 잠들던 자리였다. 아침마다 눈을 뜨면 제일 먼저 나를 반겨주던 따뜻한 눈빛. 우리는 매일 서로를 안아주며 하루를 시작했었다.        그 모든 순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aj%2Fimage%2FiAuti60f_Ga2zAcc8k5u6pPUfr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Jul 2025 15:02:14 GMT</pubDate>
      <author>최은아 Choi e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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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브런치 스토리 작가,   내가 한 번에 합격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f3aj/47</link>
      <description>합격한 이유는 당연히 모릅니다. 제가 심사위원도 아니고 브런치의 규정이 정확히 어떤지도 모를뿐더러 합격, 불합격의 이유를 친절히 설명해 주지 않기 때문이죠. ^^;   브런치 스토리에 글을 쓰기는커녕 제가 글을 쓰게 될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지 못했습니다. 반려견 모카를 악성종양 투병 끝에 보내고 돌아오던 그날 그 아픔이 감당이 되지 않아 토해내듯 글을 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aj%2Fimage%2F4ve8eN0C4Os6Dqa6Z6GMdixlBP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Jul 2025 14:50:50 GMT</pubDate>
      <author>최은아 Choi e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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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 마지막 안녕을 준비하는 마음 * - 3부 마무리 :  아픈 아이를 지켜보며, 이별을 마주한 분들께</title>
      <link>https://brunch.co.kr/@@f3aj/44</link>
      <description>'반려견이 아프거나 짧은 생을 사는 이유는, 매 순간 순수하고도 무조건적인 사랑을 우리에게 주기 때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처럼 계산하지 않고,  바쁘다거나 아프다는 등의 어떠한 핑계도 없이  모든 순간을 우리와 함께하며 끝없는 사랑을 쏟아주는 존재라는 뜻일 겁니다.    모카는 처음 만난 그날부터  마지막 떠나는 순간까지,  아니 떠난 이후에도 제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aj%2Fimage%2FEgfQrST-h72n7GeTkdq0qwkNsH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Jul 2025 15:00:45 GMT</pubDate>
      <author>최은아 Choi e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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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 마지막 안녕 * - 반려동물 장례식</title>
      <link>https://brunch.co.kr/@@f3aj/43</link>
      <description>경기도 광주의 반려동물 장례식장으로 향하는 택시 안은 깊고 무거운 적막감만 흘렀다. 모카를 품에 안은채,  흐르는 눈물을 숨과 함께 삼킬 뿐이었다. 낯선 길에서 길을 헤매던 택시 기사님은 경로를 이탈하셨고 결국 몇 차례 길을 돌아갔다. 평소였다면 도착 예정 시간에 늦을까 봐 조바심이 났을 텐데  오늘만큼은 이 상황도 감사하기만 했다. 단 몇 분이라도 모카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aj%2Fimage%2FnG95YDdYTuNL9E2Oz-I25reY7s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Jul 2025 16:36:42 GMT</pubDate>
      <author>최은아 Choi e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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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대미술 대전 공모전 중독 - 도전은 계속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f3aj/42</link>
      <description>쿵쾅대던 심장이 튀어나올 것만 같던 도전의 순간들. 그리고 애타게 기다리던 그 끝, 결과 발표. 처음 공모전에 도전했을 땐 모든 과정이 치열하고 낯설었다. 두 번, 세 번 도전할 때까지도 마찬가지였다.  작품을 만들 때면 늘 시간과의 싸움, 마감이라는 벽 앞에서 밤을 꼬박 새우는 일이 다반사였다. 창작은 언제나 변수투성이였다. 유리공예를 하는 나는, 작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aj%2Fimage%2FvFF6zj5UVraUTo41_gsIJh76Fg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Jul 2025 17:38:47 GMT</pubDate>
      <author>최은아 Choi e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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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안녕..더 이상 아프지 않기를 * - 우리의 마지막 산책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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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5년 4월 29일. 좀처럼 잠이 오지 않아,  새벽까지 모카를 품에 안고 하염없이 걸었다.  잠들고 싶지 않은 마음을 달래며, 겨우 잠에 들었다. 눈을 뜨는 것도 세상에서 가장 어려웠던 날. 간절히 오지 않기를 바랐건만, 오늘은 어김없이 찾아왔다.   매일 아침이면 아이들이 재잘거리며  밥을 달라 보채던 익숙한 풍경. 하지만 오늘의 아침은 이상하리만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aj%2Fimage%2FRQ6mH14rnl_Rj1ZNw3q6K24ErZ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Jul 2025 16:56:40 GMT</pubDate>
      <author>최은아 Choi e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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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마지막 안녕을 준비하며 * - 우리가 함께한 마지막 봄</title>
      <link>https://brunch.co.kr/@@f3aj/40</link>
      <description>살면서 이토록 간절했던 순간이 있었을까. 시간을 멈출 수 없다면,  내 생명을 5년이든, 10년이든 나눠주고 싶었다. 제발 모카가 조금만 더 내 곁에 머물러주기를. 최소한, 12월 모카의 생일까지는 함께 있고 싶었다.  하지만 나의 간절함은 흐르는 시간 앞에 한없이 무력했고, 병색은 짙어져만 갔다. 늘 반짝이던 모카의 빛이 점점 사라지고 있었다.     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aj%2Fimage%2FFXxjKe8GzJBdgJP-9hqqNvXV-y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Jul 2025 15:16:53 GMT</pubDate>
      <author>최은아 Choi e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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