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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재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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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김재석의 브런치입니다. 인천에서 관세사로 일하고 있으며 역사, 인문관련 책을 좋아합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기를 좋아하는 호모 돌아댕기쿠스 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05:09:5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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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재석의 브런치입니다. 인천에서 관세사로 일하고 있으며 역사, 인문관련 책을 좋아합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기를 좋아하는 호모 돌아댕기쿠스 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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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수 옴 붙은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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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앗! 저걸 어쩌지&amp;hellip;. 말해야 하나 모른 척해야 하나 순간 망설였다. 아무래도 알려주어야 할 것 같아 무심코 막 자리에 앉으려는 그 사람에게 다가갔다. &amp;ldquo;머리카락에 뭐가 묻었어요&amp;rdquo; 내 목소리가 좀 컸는지 전철 안 수십 명의 시선이 한 사람에게 쏠렸다. 자리에 앉아계신 한 아주머니가 상황을 알아차리고는 재빠르게 핸드백에서 휴지를 꺼내 삼단 같은 긴 생머리에 눌</description>
      <pubDate>Wed, 25 Sep 2024 15:25:31 GMT</pubDate>
      <author>김재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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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당한 확증편향증 치료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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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몇 년 전 늦은 여름 어느 일요일 아침 허준공원이라고도 불리는 구암공원에서 일어난 일이다. 허준 동상 옆 부근에 하얀 버섯이 산산 조각난 채 여기저기 어지럽게 흩뿌려져 있었다. 전날 산책길에서 봤던 소담스럽던 버섯 군락의 처참한 모습이다. 비 온 뒤 땅속을 힘차게 뚫고 나오는 어린 버섯 모습을 사진에 담으려다 하루쯤 지나면 더 예쁠 것 같아 다음 날 찍으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gr%2Fimage%2FIG0kSUhviui7DLmczRTtDuaCsp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Apr 2024 11:25:07 GMT</pubDate>
      <author>김재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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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구한 운명을 담은, 蘇東坡笠屐圖의 流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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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봉당(中峰堂) 혜호(慧皓)는 조선 말기 선승이자 화승으로 주로 경기, 강원지역에서 활동한 승려다. 평소 오른손을 늘 싸매고 생활하다 불화를 그릴 때만 풀었다는 일화가 전한다. 혜호의 소동파입극도(蘇東坡笠屐圖) 에는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아픔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혜호의 소동파입극도 에는 &amp;lsquo;소문충공입극상(蘇文忠公笠屐像)&amp;rsquo;이라는 화제(畫題)와 함께 봉은사(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gr%2Fimage%2Fy0POUM21UW88OK2N-lH1YQeJP9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Apr 2024 00:53:56 GMT</pubDate>
      <author>김재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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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적과 관세(Tariff) - -&amp;nbsp;관세는 해적들이 무역선에서 강제로 징수하던 통행료에서 기원&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f3gr/19</link>
      <description>관세(Tariff)는 가장 오래된 조세 중 하나이다. 성경에서도 &amp;ldquo;삭개오(Zaccheaus)라는 자는 세관장으로서&amp;rdquo;라는 대목이 등장한다. 이 관세의 어원에 대하여 애덤 스미스(A.Smith)는 諸國民의 富(국부론)에서 &amp;ldquo;관세는 내국소비세보다 아득히 오래된 것으로서 그것이 기억에 없을 정도로 옛날부터 행하여진 관습적 지불로 표시되어 있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gr%2Fimage%2FQb6K1cIyqc74u8ILRR6VwBeERl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Oct 2023 03:23:01 GMT</pubDate>
      <author>김재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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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을 찾아 떠나는 마음 여행 - (송준석, 스타북스, 『마음의 숲을 거닐다』 20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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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선 산뜻한 책표지가 마음에 든다. 책은 내용도 중요하지만 먼저 독자들의 관심을 끄는 게 표지와 디자인이다. 목차를 대충 훑어보고 눈가는 대로 서너 꼭지 읽어 보니 내용이 예사롭지 않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옛말이 빈말이 아니다.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것은 좀 뜻 밖이었다. 한국사마천학회 행사 때 같이 참석했던 저자한테서 직접 받은 책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gr%2Fimage%2Fx5pFAH6ii42_y4Svpq0UUnn3P7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Jul 2023 11:27:18 GMT</pubDate>
      <author>김재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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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지아 와인의 심판  - (Judgment of Georg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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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Judgment of Paris라는 말이 있다. 파리스의 심판 또는 파리의 심판이라고 읽힌다. 파리스의 심판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사건이고 파리의 심판은 와인과 관련된 사건이다. 이와 같이 같은 말이 두 가지 의미를 갖는 것은 Paris 란 단어가 지명을 뜻하는 프랑스 수도 파리와 트로이 왕자 파리스라 뜻으로 쓰였기 때문이다.  파리스의 심판(Judgm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gr%2Fimage%2FBx8BuOK774lNzmLv1h8uCD-Y-M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Apr 2023 10:12:07 GMT</pubDate>
      <author>김재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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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미있는 관세(Tariff) 이야기 - - 관세는 해적들이 무역선에서 강제로 징수하던 통행료에서 유래 -</title>
      <link>https://brunch.co.kr/@@f3gr/11</link>
      <description>&amp;quot;I am a Tariff Man&amp;quot;(나는 관세맨이다).&amp;nbsp;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amp;nbsp;2018년 아르헨티나에서 열린&amp;nbsp;G20&amp;nbsp;정상회담 참석 중 그의 트윗에 날린 말이다.&amp;nbsp;중국 시진핑 주석과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만찬을 마친 직후였다.&amp;nbsp;그러면서&amp;nbsp;&amp;quot;중국과의 협상이 잘 진행되지 않으면&amp;nbsp;90일 후 무역전쟁은 다시 시작될 것&amp;quot;이라고 으름장을 놨다.&amp;nbsp;관세맨(Tariff Ma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gr%2Fimage%2FVNjFL4DW-sP7f-PFFJuMTLDtyp8.jfif" width="264" /&gt;</description>
      <pubDate>Wed, 19 Apr 2023 08:56:44 GMT</pubDate>
      <author>김재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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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달마토가 인천으로 간 까닭은? - - 인천 달마토 한국사마천 학회 후기 -</title>
      <link>https://brunch.co.kr/@@f3gr/13</link>
      <description>달마도는 남인도에서 중국으로 건너와 선불교를 창시한 달마대사를 그린 불화다. 그림 속 달마의 무섭게 부릅뜬 눈은 졸음에 속절없이 내려 않는 눈꺼풀이 참선에 방해가 되어 아예 잘라버렸기 때문이란다. 이때 베어 땅에 던진 달마의 눈꺼풀이 차(茶) 나무가 되었다는 전설같은 이야기가 전해진다. 수행 중인 스님들이 차를 즐겨 마시는 데에는 졸음을 쫓으려는 이유도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gr%2Fimage%2FuNb5NZap32eGnHQtJDgNUcUv31M.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Mar 2023 12:24:14 GMT</pubDate>
      <author>김재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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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평 &amp;ldquo;알고 쓰자, 고사성어&amp;rdquo;&amp;nbsp; - 알고쓰자 고사성어</title>
      <link>https://brunch.co.kr/@@f3gr/14</link>
      <description>우와! 저 그림 좀 봐! 저 가운데가 유비이고 옆에 관우와 장비가 서있네! 수많은 인파 속에서 4학년 정도 초등학생 아이의 손을 잡고 가던 한 가족 일행이 도원결의 벽화 앞에서 감탄사를 연발한다. 지난 2월 마지막주 일요일 한국사마천 학회 일행이 인천 차이나타운 삼국지 벽화거리를 둘러볼 때의 한 장면이다.  인천 차이나타운에는 삼국지뿐만 아니라 초한지 벽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gr%2Fimage%2F6vDBFKl6mxTrdYWrMjEDUEAHdw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Mar 2023 07:41:01 GMT</pubDate>
      <author>김재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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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바다의 마부&amp;rdquo; 박연과 하멜 이야기 - - 17세기 제주표착 voc 선원들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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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VOC는 Vereenigde Oost-Indische Compagnie의 약칭으로 네덜란드 연합 동인도 회사다. 2년 먼저 창립된 영국의 동인도 회사에 자극받은 네덜란드 상인들이 1602년 암스테르담에 설립하였다. VOC는 세계 최초의 주식회사이자 다국적 기업, 17세기 세계 최대 회사였다. VOC 전성기의 2020년 기준 화폐 환산 시가 총액이 &amp;nbsp;9,0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gr%2Fimage%2FFyAWGgzIgAO0FcqXuIUHvGaEVn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Feb 2023 07:13:12 GMT</pubDate>
      <author>김재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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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사를 바꾼 은밀한 와인 이야기 - - 리버티호 마데이라 와인 밀수사건,&amp;nbsp;&amp;nbsp;미국 독립혁명에 불씨를 댕기다 -</title>
      <link>https://brunch.co.kr/@@f3gr/9</link>
      <description>밀수꾼 왕초에서 미국독립선언서 최초 서명자로  &amp;lt;핸콕&amp;gt;이란 영화가 있다. 2008년 우리나라에서도 상영된 미국 영화로 슈퍼 히어로로 나오는 주인공(윌 스미스 분)은 사고로 기억상실증에 걸린 상태다. 그에게 간호사가 서류를 내밀며 하는 말. &amp;lsquo;Put your John Hancock on this paper(이 서류에 사인하세요).&amp;rsquo; 자기 이름을 기억 못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gr%2Fimage%2FtZpTopGyEoogy95akFCNjJ_dHq8.pn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Feb 2023 06:09:37 GMT</pubDate>
      <author>김재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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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관 감시정 남현우호 - - 내가 본 전설, 밀수꾼들의 호랑이 세관원 남현우 -</title>
      <link>https://brunch.co.kr/@@f3gr/8</link>
      <description>SF 영화사에서 가장 의미 깊은 중요한 장면은 무엇일까? 2004년 영국 BBC 방 송은 이 같은 주제를 다룬 적이 있다. 전문가들은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1968년작 &amp;nbsp;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에서 인공지능 컴퓨터 할 9000이 인간에게 반란을 일으키는 &amp;nbsp;장면을 꼽았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도 이영화가 없었다면 미지와의 조우(Close &amp;nbsp;Encounter&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gr%2Fimage%2F_0uobfALoBC8stFBgWhQKMyhSw0.png" width="474" /&gt;</description>
      <pubDate>Tue, 07 Feb 2023 14:03:34 GMT</pubDate>
      <author>김재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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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선해관은 어떻게 창설되었나 - -&amp;nbsp;묄렌도르프와 청나라에서 온 외국인 창설 요원들&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f3gr/6</link>
      <description>1883년 6월 16일 제물포 해안에 한 척의 증기선이 도착했다. 청나라 해관선 Pechili(直隸, 직례) 호로 이 배에는 스트리플링 등 서양인 13명이 타고 있었다. 당시 이들이 해안에 상륙하던 상황과 모습이 제물포 주재 일본 영사가 본국에 보낸 동향 보고서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들이 조선에 오게 된 것은 연초에 상해에서 묄렌도르프와 맺은 조선해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gr%2Fimage%2FWbFVB_MF3C1xeHA5X6x9pmlyx7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Feb 2023 07:34:53 GMT</pubDate>
      <author>김재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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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세기 조선과 일본을 뒤흔든 무기 밀수사건 - - 350여 년 전, 조일(朝日) 간 최대 무기 밀수 사건의 진실은?</title>
      <link>https://brunch.co.kr/@@f3gr/3</link>
      <description>1667년 11월 그믐날. 일본 나가사키의 니시자카 언덕에서 한 무리의 남자들이 십자가에 매달려 처형됐다. 에도 막부에 의해 이토 고자에몬이란 상인과 그 일당이 책형(磔刑)에 처해진 것이다. 책형이란 죄수를 십자가에 매달아 늑골 아래로 창을 깊숙이 찔러 죽이는 잔혹한 형벌이다. 이들은 어떤 범죄를 저질렀기에 이런 극형을 당했을까? 죄목은 무기 밀매였다.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gr%2Fimage%2Fgo1YVe85lAIMIm7F6WpCDSCi-YA.png" width="363" /&gt;</description>
      <pubDate>Tue, 07 Feb 2023 07:01:45 GMT</pubDate>
      <author>김재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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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굴하게 살지 않겠다고? - 영광 굴비와 이자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f3gr/5</link>
      <description>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굴비! 란 우스갯말이 있다. 이처럼 영광 하면 먼저 떠오르는 것이 굴비다. 영광 읍내 간판 절반 이상은 굴비 자가 들어가 있는 것 같다. 옛날부터 영광은 바로 앞 서해 칠산 바다에서 지천으로 잡히는 조기를 말려 만든 굴비의 산지로 유명했다. 좀 보태서 영광은 지금도 물 반 굴비 반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굴비와 관련된 인물이 하나 있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gr%2Fimage%2F9wJJjBNgLtMIwSL-nMLNtwaHsh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Feb 2023 07:51:41 GMT</pubDate>
      <author>김재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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