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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지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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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당신의 생각 한 줄이 궁금합니다. 당신의 삶과 제가 맞닿을 수 있길. 기다리겠습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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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4 Apr 2026 14:56:3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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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생각 한 줄이 궁금합니다. 당신의 삶과 제가 맞닿을 수 있길. 기다리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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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수함을 지켜내고 싶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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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내 꿈은 태어난대로 끝까지 순수하게 살다가 죽는 것이다. 이 세상에 나쁜 것이란 없고 모든 것은 악의를 품고있지 않으며, 나 또한 의심하지 않는 것. ]  마음을 다스리는 게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아직 제 심장이 말랑말랑한 탓에 이리저리 휘둘리기 일쑤입니다. 부드러운 마음이 자꾸 딱딱하게 굳어가는 것 같습니다.  어째서 저는 똑똑해지지 못하는 걸까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iU%2Fimage%2FLqj-1tj2rDQK4_mU4q2ptomJof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Nov 2025 08:12:37 GMT</pubDate>
      <author>이지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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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 후하게 대해 줘 볼게요 - 애매한 무기력함과 잔잔한 자책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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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나의 잘난 모습만큼 못난 모습도 많이 알기에 등을 토닥여 줄 수 없습니다. 매일매일 살아가고자 하는 모습들을 내 눈으로 보는데도 침대에 누우면 잘 못했던 것만 생각나기 일쑤입니다. 그저 머릿속을 비우려 애쓰며 잠에 듭니다. 수면안대의 힘을 빌리면 30분 정도 빨리 자는 것 같습니다.   잠에서 깨 비몽사몽한 그때가 가장 좋습니다. 따뜻한 이불속에 파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iU%2Fimage%2F_D7796jzjZ20VoXBCcP_tL7ssC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Nov 2025 04:45:19 GMT</pubDate>
      <author>이지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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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어버린 내가 해낸 것. - 모든 대단한 사람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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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성취감, 벅차오름, 뭔가 해냈다는 뿌듯함. 그 기억이 사람을 움직이게 하고 다시 도전하게 한다.  sns를 보다가 집 근처에서 걷기 축제를 한다고 티켓을 구매하라는 광고를 보고 바로 결제했다. 단조로운 일상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어야 할 타이밍이었다. 스스로 응원하자고 말했는데 뭔가 하는 게 있어야 칭찬도 하고 응원도 할 것 아닌가.  걷기 축제에서 16k&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iU%2Fimage%2FIQfr5lpFg7EQ5wJMeU86CRlai7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Aug 2025 04:00:03 GMT</pubDate>
      <author>이지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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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어버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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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4.6.7. 꼭 모든 것에 완벽해야 할 필요는 없다. 망각하는 자, 복이 있다고 했다. 때로는 잊어야 비로소 벗어날 수 있다. 문제를 분석하고, 이해해야 하는 것도 있지만, 너무 고통스럽고 가슴이 아리는 것들은 그냥 잊자.   문득 작년 이맘때는 내가 어떤 글을 썼을지 궁금해서 노트를 뒤적거렸다. 그때의 감각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게 꽤 재미있다.  24.</description>
      <pubDate>Tue, 29 Jul 2025 18:33:03 GMT</pubDate>
      <author>이지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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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에 담긴 그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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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한 사진작가를 알게 되었다. 그의 사진은 단순히 멋지다거나 잘 찍었다는 느낌을 넘어서 어떤 대상의 좋은 점을 살려 따뜻하게 담아내는 것 같았다. 그렇게 사진들을 보다가 한 문장을 발견했다. &amp;quot;안 예쁜 것을 예쁘게 찍기보다는, 예쁜 것을 더 예쁘게 찍고 싶다.&amp;quot;  나는 종종 안 예쁜 것들, 부족한 것들을 어떻게든 좋게 보려고 애쓰고 있었던 것 같다. 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iU%2Fimage%2FXB0j2IMk2i9ekfo8IggIBNdFge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Jun 2025 03:33:20 GMT</pubDate>
      <author>이지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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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주 작은 디테일 - 녹턴 Op.9 No.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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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옛날에는 지금보다 반음 간의 음정이 균일하지 않았고, 특정 반음이 더 불협하게 들리기도 했다. 그래서 반음계 진행이나 붙어 있는 반음들은 감정 표현의 극적인 수단으로 쓰이곤 했다. 과거에는 협화음과 불협화음의 구분이 엄격했고, 불협은 해소되어야 하는 긴장으로 여겨졌다. 따라서 반음이 연속될 경우 각 음을 분리해서 명확하게 치는 것을 선호했다. )  쇼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iU%2Fimage%2FTlt6cJtkkJI5A7_xolimZD4z4C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Jun 2025 04:00:07 GMT</pubDate>
      <author>이지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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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쪼록 : 될 수 있는 대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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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전 다이어리를 펼쳐보다가, 한때 &amp;lsquo;모쪼록&amp;rsquo;이라는 단어에 푹 빠져 있었던 걸 발견했다.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그 말이 참 좋았던 것 같다. 글 곳곳에 &amp;lsquo;모쪼록 잘 지내길&amp;rsquo;, &amp;lsquo;모쪼록 무탈하길&amp;rsquo; 같은 문장이 자주 등장했다. 생각해 보면 &amp;lsquo;모쪼록&amp;rsquo;이라는 단어엔 이상하게 따뜻한 느낌이 있다.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진심을 담고 있고, 조심스럽지만 확실하게 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iU%2Fimage%2FXYT3Ih1JJ0DPuAtO3jiSK6WRNg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May 2025 04:00:11 GMT</pubDate>
      <author>이지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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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 밝히는 응원의 불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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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끔은 누군가의 응원이 멀게 느껴질 때가 있다. 나를 생각해서 건넨 말이라는 걸 알아도, 내 마음에 닿지 않을 때가 있다. '잘하고 있어.'라는 말은 오히려 계속 잘해야만 할 것만 같은 부담으로 다가오고, '다 잘될 거야.'라는 말은 오히려 지금 괜찮지 않음을 선명하게 한다. 분명히 나에게 문제가 있음을 머리로는 알지만 마음이 받아들이지 않는 건 어쩔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iU%2Fimage%2FRoXTkBJGL6jf2ss8yOHPfyILJ1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May 2025 04:02:11 GMT</pubDate>
      <author>이지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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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과 돈을 아깝지 않게 쓰는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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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학생에게는 월급보다는 시급이 익숙하다. 그래서인지 돈을 시간으로, 시간을 돈으로 환산해 보는 습관이 생겼다. 이걸 하면 얼마를 벌 수 있고, 이걸 사려면 몇 시간을 일해야 하는지. 아직은 이러한 습관이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한 가지는 확실하다. 시간도 돈도 자원으로써 소중한 줄 알고 아끼게 되었다는 것.  공부, 아르바이트, 휴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iU%2Fimage%2Fjd1zWTOgf7VQaAiNXcXQtA0GYc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May 2025 04:00:09 GMT</pubDate>
      <author>이지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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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이라도 빠른 경제적 독립을 위한 첫걸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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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막연히, 언젠가 내가 가고 싶은 곳을 정했을 때, 어떤 누구의 개입도 원하지 않기에. 스스로의 선택에 따르는 모든 것들을 감당하기 위해 첫 번째로 가져야 한다고 생각했던 것은, '돈'이었다.  이 생각을 처음 했던 건, 원했던 대학에 가지 못할 것이라는 걸 직감하고 단념했을 때이다. 학비, 생활비, 월세 등등. 태어나서 처음으로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하게 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iU%2Fimage%2FkzQ4hZmSwOTbNxut2TDqi4k0xO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May 2025 04:00:10 GMT</pubDate>
      <author>이지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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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소한 불편함을 해결하는 것만으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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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취를 시작했을 때, 수저통과 조리도구통을 하나로 합쳐서 썼다. 밥을 먹으려고 숟가락을 꺼낼 때마다 칼날을 피해 조심조심 손을 넣어야 했다.손끝이 스칠 때마다 괜히 아찔했고, 가끔은 작은 상처가 나기도 했다. 하지만 귀찮다는 이유로, 매번 '조심하면 되지' 하며 버텼다.그러다 대청소를 하며 쓰임이 없던 통을 하나 발견하곤 바로 수저는 수저대로, 조리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iU%2Fimage%2FKdgb9EVHRQdtC7fDo5BxctOflk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Apr 2025 04:00:06 GMT</pubDate>
      <author>이지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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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방 지퍼에 매달린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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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루에 몇 번씩은 아주 약간의 응원이 필요하다. 더 피곤해지지 않도록 막아주는, 1차 방어선 같은 것. 나는 매일 같은 가방을 메고 다닌다. 그 가방 지퍼에는 달랑거리는 작은 응원들이 매달려 있다.어릴 때 친구가 만들어준 열쇠고리, 사촌동생이 준 작은 부적과 여행에서 같이 산 개구리모양 참.하나하나의 이야기는 오래됐지만 가방을 열고 닫을 때마다 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iU%2Fimage%2FgrY6gtaTMtd9z7fgIesgRFa_2Q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Apr 2025 04:00:03 GMT</pubDate>
      <author>이지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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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난스러운 말, 친절한 행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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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알람 소리 없이 눈을 떴다. 강의 시작까지 11분. 정신없이 가방을 뒤적이며 빠른 걸음으로 학교로 향했다.   &amp;quot;아가씨!&amp;quot; 누군가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지만, 나일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몇 번이고 반복되는 부름에 고개를 돌리자, 골목 끝 낚시용품점 아저씨가 나를 향해 소리치고 있었다.  &amp;quot;카드 떨어졌어~!&amp;quot;  뒤를 돌아보니, 교통카드 한 장이 바닥에 덩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iU%2Fimage%2FSYIAOTromRe-s08MWAQK6--Oam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Apr 2025 03:26:16 GMT</pubDate>
      <author>이지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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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멀리 내다본 나의 미래, 막연한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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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마음이 이끄는 곳으로 산다&amp;rsquo;는 말이 낭만적으로만 들리던 때가 있었다. 하고 싶은 걸 찾아가며 살아가면 언젠가는 내가 원하는 모습에 도달할 수 있을 거라고 믿었다. 그리고 지금까지는, 그런 마음의 방향에 집중하며 하루하루를 쌓아왔던 것 같다.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문득문득 생각이 들었다.&amp;lsquo;그럼 나는 앞으로 뭘 하며 살고 싶지?&amp;rsquo;&amp;lsquo;이렇게 흘러가는 시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iU%2Fimage%2F0jKBCgdvZHhudK89mLj_NQMEwt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Apr 2025 04:00:06 GMT</pubDate>
      <author>이지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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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이끄는 곳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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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주일 중 하루, 혹은 몇 시간이라도 해야 할 일들을 미뤄두고 하고 싶은 걸 해보기로 했다. 바쁜 일상을 보내다 보면 해야 하는 일에 밀려, 하고 싶은 일은 항상 뒷전이다. 하지만 그렇게 살다 보면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조차 말할 수 없게 된다. 그래서 일부러라도 시간을 내어 마음이 가는 대로 움직여 보기로 했다.  핸드폰 없이 몇 시간을 살아보는 것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iU%2Fimage%2Fl5VvMO2XuCvk57lt6R4mh3NbWK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Mar 2025 04:00:02 GMT</pubDate>
      <author>이지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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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을 여는 책, 밤을 보내는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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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학생활 3주 차, 시간을 그냥 흘려보내선 안 되겠다는 생각에 서점으로 향했다. 책을 읽는 것이 공부하는 것만큼 품이 들지는 않지만 그만큼 얻을 것이 있을 거라 생각했다.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서점에 간다. 서점에 가면 사려고 했던 책이 아닌 다른 책도 눈에 들어온다. 그 책을 사 오지 않으면 후회할 것 같은 기분에 두 권 다 구매한다. 디자인이 예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iU%2Fimage%2F4KVRRPYP19sfTEDHjnUuvFZ8ve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Mar 2025 03:59:59 GMT</pubDate>
      <author>이지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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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마주하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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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처음 하는 대학생활, 처음 하는 자취에 적응하느라 바빴지만, 시간은 많았고 여느 대학생처럼 살았다. 3월 셋째 주 금요일, 친구들과 밤늦게까지 놀다가 늦게 집에 들어왔고, 다음 날 오후가 되어서야 눈을 떴다. 기분 나쁘게 내리쬐는 햇빛에 문득 형언할 수 없는 불안감이 몰려왔다.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서점으로 향했고, 책을 집어 들었다. 고요한 시간을 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iU%2Fimage%2F0GfS5kdGvaWX68grV3T6k7WTZ6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Mar 2025 04:00:04 GMT</pubDate>
      <author>이지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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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내디딘 첫 걸음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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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학에 합격한 후, 기숙사에서 생활할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예상과 다르게 기숙사 신청에서 떨어졌고, 갑작스럽게 자취를 결정해야 했다. 처음에는 다른 선택지가 없어 &amp;lsquo;어쩔 수 없이 하는 자취&amp;rsquo;였지만, 한편으로는 고등학생 때부터 막연히 품어왔던 독립에 대한 로망이 떠올랐다. 맛있는 밥을 예쁜 그릇에 담아 먹고 운동하는 모습, 새벽까지 불을 켜고 책을 읽거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iU%2Fimage%2FieGP4uzQjtqb5qq2EuBhe60nZH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Mar 2025 04:00:07 GMT</pubDate>
      <author>이지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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