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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릴리리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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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워킹맘 하면서 요리,베이킹,일 모두 다 열심히 하며 하루하루 느끼는 감정들에 대한 에세이를 쓰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02:14:02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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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맘 하면서 요리,베이킹,일 모두 다 열심히 하며 하루하루 느끼는 감정들에 대한 에세이를 쓰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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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NS에서 점점 사라져 가는 맘들 - 엄마는 멋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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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술 마시며 즐겁게 노는 사진, 해외여행, 핫플레이스 인증 사진, 예쁘고 좋은 물건 산 후기 사진 등 SNS에 이런 사진들을 많이 올린다. 나 역시 미혼시절부터 아이 낳고 한동안 소위 자랑하는 사진들을 많이 올리고 좋아요 버튼을 기다리기도 했다. 미혼일 때는 맛집사진, 감성사진들로 채웠다면 결혼하고는 신혼밥상 같은 아기자기한 사진들을 올렸었다. &amp;ldquo;나는 밥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jg%2Fimage%2FjtB6tfwyNMFU-c5HWuMG4ZuXFf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Mar 2023 11:00:33 GMT</pubDate>
      <author>릴리리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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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대충 백반 한 끼가 아닌 이유 - 정성 가득한 백반 한 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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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오늘 점심 뭐 먹지? &amp;ldquo; &amp;ldquo;그냥 백반 한상 대충 먹지 뭐!&amp;rdquo;   백반이라 하면 기사식당이나 밥집에서 비싸게 먹지 않는 흔한 음식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 왜 백반이라는 단어에는 &amp;ldquo;그냥&amp;rdquo;, &amp;ldquo;대충&amp;rdquo;이라는 말을 붙일까?  백반1. 잡곡을 섞지 아니하고 흰쌀로만 지은 밥.2. 음식점에서 흰밥에 국과 몇 가지 반찬을 끼워       파는 한 상의 음식.Ba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jg%2Fimage%2F96hqeTebtb6nA_r8tULVAUSvUn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Mar 2023 04:44:26 GMT</pubDate>
      <author>릴리리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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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부터 꽃을 좋아해도 된다고 허락했다. - 엄마는 꽃을 싫어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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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둘째 아이의 첫 생일에 남편이 처음으로 꽃을 사 왔다. 연애할 때부터 난 늘 말했다. &amp;quot;난 꽃 싫어하니깐 앞으로 돈으로 줘. &amp;ldquo; 그래서였는지 연애부터 결혼생활동안 남편은 나에게 꽃을 사주지 않았다. 그런데 처음 사온 그의 꽃다발은 싫지 않았다. 오히려 너무 예뻐서 계속 보고 또 보았다. 오랜 시간 동안 싱싱함을 유지시켜 주기 위하여 매일 물도 갈아주고 줄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jg%2Fimage%2FCzQJ3wpUbvTEB3pQ21Q49xO8qe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Mar 2023 03:39:42 GMT</pubDate>
      <author>릴리리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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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윤발도 좋아했던 프렌치토스트 - 달콤한 추억이 있는 간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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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엄마! 나 오늘 아침으로는 계란에 꿀 바른 빵(프렌치토스트) 먹고 싶어! &amp;ldquo; 큰 아이는 항상 자신이 먹고 싶은 음식을 말해줘서 메뉴 선정에 도움을 준다. 아침에 간단하면서 금방 할 수 있는 프렌치토스트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다 좋아하는 음식이다. 지금 나의 아이처럼 나도 어렸을 때 엄마가 프렌치토스트를 만들어 줄 때 너무 설레었다.    계란 깨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jg%2Fimage%2FGlkOVkRz0HDIBl8h65s0Xz9c6t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Mar 2023 15:18:54 GMT</pubDate>
      <author>릴리리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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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이 되고 비지찌개를 좋아하게 되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3jg/5</link>
      <description>3월 새 학기 시즌이라고 해서 따뜻한 봄이 벌써 찾아온 건 아니다. 항상 새 학기 시작은 칼바람 같은 꽃샘추위에 벌벌 떨며 시작했던 것 같다. 추우면 찌개 같은 음식들이 당기는데 최근에는 유독 비지찌개가 주기적으로 생각난다. 어렸을 때 엄마가 비지찌개 하면 나는 입에 대지도 않을 정도로 싫어했다. 콩도 아닌 두부도 아닌 이상한 식감은 혀끝에서 거부반응을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jg%2Fimage%2FOzJZq6gGD2Eo-LH_oXYrFfgh9k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Mar 2023 03:09:07 GMT</pubDate>
      <author>릴리리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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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섬초 5kg 사봤니? - 섬초페스토파스타</title>
      <link>https://brunch.co.kr/@@f3jg/4</link>
      <description>겨울이 오면 주부들은 섬초, 포항초, 보물초라는 이름이 붙은 시금치를 산다. 노지에서 해풍을 맞으며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여 단맛이 극대화된 시금치이다. 겨울 시즌에만 먹을 수 있는 달콤하며 짭짤한 그 시금치의 맛에 모두들 빠져버린다. 추위를 이겨내고 수확한 섬초의 맛은 밥도둑이기에 가격이 어느 정도 내리면 너도나도 대량으로 산다. 많은 양을 한 번에 먹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jg%2Fimage%2Fu6moNUf_nvgN6Zsw6mlIIa-wSF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Mar 2023 11:44:23 GMT</pubDate>
      <author>릴리리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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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과가 맛 없을 땐 애플파이 - 맨날 째려보던 사과야 사과한다: 애플파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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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가 얼마 전 집에 왔을 때 사과 한 박스를 주고 갔다. 물론 받으면서도 이 말 저 말하며 사과를 거부했었다. 한 박스 대충 눈대중으로만 봐도 사과가 30개는 들어있는 것 같았다. 결혼하고부터는 대량의 식재료에 두려움이 있다. 과연 내가 저걸 언제쯤 먹어치울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선다. 혹여라도 버리게 되면 약간의 죄책감이 한동안 나를 괴롭혔다. 2인 가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jg%2Fimage%2FZytP6KuW7e8kA8qkUHH4su-R4I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Feb 2023 14:30:24 GMT</pubDate>
      <author>릴리리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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