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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온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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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군가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19:53:0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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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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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아듣지 못해서 다행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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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에 완전히 적응이 되었을 무렵, 내 뒤로 3번째 직원이 들어왔다. 그 직원은 한국인이었다. 드디어 한국인이 들어오다니 마음이 편해졌다. 다행히도 그 직원은 일본어를 잘했다. 억양이 굉장히 한국의 표준어스러워서 처음엔 많이 웃겼다. 내가 부산 사람이었기 때문에 그 한국 표준 억양의 일본어가 웃겼던 것일지도 모르겠다.    웃긴 건 둘째치고 그 직원은 나를</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14:08:16 GMT</pubDate>
      <author>유온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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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이 술술 통하는 기적을 경험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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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완전 일본 까막눈이었던 내가 적응을 하기 시작했다. 카페에서 일을 하면서 여러 직원들과 이야기를 하다 보니 듣는 단어가 많아지다 보니 대화에 참여 가능한 수준은 되었다. 특히 일본어에는 한국어랑 비슷한 단어가 많아서 익히기가 상대적으로 쉬웠다. 그리고 매번 대화를 하면서 알아듣지 못했던 단어들은 메모해 두었다가 쇼핑몰에 일하러 갔을 때 언니들에게 물어보면서</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14:07:49 GMT</pubDate>
      <author>유온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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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인과의 소통에서 배운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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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시간이 지나고 쉬는 시간이 될 때쯤이면 교대할 사람이 출근했다. 그 사람은 중국인이었는데 일한 지 꽤 오래된 매니저급의 직원이었다. 이가 없는 손님만큼이나 그 사람의 말은 거의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점장님은 말을 천천히 하기라도 하지, 20살 직원은 말은 빨라도 일본어라서 대강 단어는 알아들을 수 있었다. 중국인 직원이 하는 말은 중국어 억양이 섞여</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14:06:56 GMT</pubDate>
      <author>유온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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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가 없는 진상 손님이 내게 가르쳐 준 것</title>
      <link>https://brunch.co.kr/@@f4Zv/18</link>
      <description>아침 6시가 되면 카페에 하루도 빠짐없이 손님들이 길게 줄을 섰다. 매일 똑같은 루틴대로 살아가는 사람들, 며칠을 일하다 보니 얼굴이 익숙해진 손님들도 있었다. 그중에 가장 인상 깊은 손님이 있었는데 매번 나에게 뭐라고 하는 손님이었다. 그런데 나한테만 딴지를 거는 게 아니라 다른 직원에게도 그랬다. 항상 따지듯이 말하는데 뭐라고 하는지 하나도 알아들을 수</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11:28:05 GMT</pubDate>
      <author>유온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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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어 그 이상의 소통을 경험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f4Zv/17</link>
      <description>일을 시작하기 전 본사에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다. 그곳에는 한국인 점장님이 계셔서 큰 어려움 없이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간단하게 이런저런 설명을 들은 후 실습실로 들어갔다. 실전에서 일할 수 있도록 포스기도 준비 되어있었고 카페 매장처럼 꾸며진 곳이었다. 몇 가지 간단한 언어들을 배우고 실전에서 하듯 연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사하는 법, 주문받는</description>
      <pubDate>Sat, 21 Oct 2023 14:12:54 GMT</pubDate>
      <author>유온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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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어를 사용하는 일을 구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f4Zv/16</link>
      <description>언니들의 도움을 받아 용기를 얻은 나는 일본의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에 아르바이트를 지원하게 되었다. 지원서를 넣고 며칠 뒤 연락이 왔다. 동유모를 통해서 지원했기 때문에 한국인이 연락할 줄 알았는데 일본인 면접관이 일본어로 라인을 보냈다. 아직 만난 것도 아닌데 나중에는 어떨지 상상이 안 됐다. 대충 어떤 뜻인지는 알 거 같지만 번역기를 돌렸다.  &amp;rsquo; 안녕</description>
      <pubDate>Fri, 20 Oct 2023 12:25:22 GMT</pubDate>
      <author>유온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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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마운 사람들을 만나다. - 나를 이해해 주는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f4Zv/15</link>
      <description>알고 보니 나는 면접날 봤던 밝은 친구를 뒤이을 아르바이트 생이었다. 그녀는 나에게 일주일 동안 인수인계를 해준 뒤 그만두었다. 그녀가 그만두던 날 마침 나의 생일이었는데 우연히 그 친구가 알게 되었다. 혼자서 보내는 생일은 너무 슬프다며 같이 고깃집에 가서 식사를 했다. 덕분에 외롭지 않은 생일을 보낼 수 있었다.  어쩌다 보니 아르바이트생 중에는 나 혼</description>
      <pubDate>Fri, 20 Oct 2023 07:00:28 GMT</pubDate>
      <author>유온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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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에서 일을 시작하다. - 속을 들여다 보기 전까지는 진짜를 알 수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f4Zv/14</link>
      <description>새로운 아르바이트할 곳을 찾다가 어느 한 쇼핑몰에서 면접을 보게 되었다. 걸어서 35분, 전철로 30분 걸리길래 날씨가 좋아 면접장소까지 걸어갔다. 일본의 골목은 정돈되어 있는 느낌이라 걷는데 기분이 좋았다. 날씨도 좋은 게 왠지 시작이 좋은 느낌. 한참 골목길을 가다 중간에 큰 길이 나오더니 맥도날드가 나왔다. 나중에 돌아오는 길에 들러서 뭔가 하나 사</description>
      <pubDate>Thu, 19 Oct 2023 07:34:32 GMT</pubDate>
      <author>유온담</author>
      <guid>https://brunch.co.kr/@@f4Zv/1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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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냉장고 없이 살아보자 - 충격적인 중고 거래와 미니멀리즘</title>
      <link>https://brunch.co.kr/@@f4Zv/13</link>
      <description>도쿄에서의 첫 번째 아르바이트를 실패하고 나는 일본에서의 생활을 제대로 시작하기 위해 물품을 구매하기 시작했다. 일본의 원룸은 한국과 달리 가전제품이 전혀 구비되어있지 않아서 새로 구해야만 했다. 1년 정도 생활하는데 새로운 가전제품을 구매하는 것은 조금 무리가 있는 것 같아 중고 제품을 알아보기 시작했다. 냉장고, 세탁기, 밥솥, 전자레인지를 구해야 하는</description>
      <pubDate>Wed, 18 Oct 2023 17:27:55 GMT</pubDate>
      <author>유온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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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에 홀로 남겨지다 - 2달간 나는 솔로</title>
      <link>https://brunch.co.kr/@@f4Zv/12</link>
      <description>솔로의 아침이 밝았다. 작은 창문으로 햇살이 예쁘게 들어왔다. 꽤나 상쾌한 아침이었다. 눈을 뜨자마자 아르바이트 앱을 열었다. 편의점부터 카페까지 여러 가지가 눈에 들어왔다. 도대체 이 중에서 나는 어떤 것을 할 수 있을까. 고민을 하며 열심히 번역기로 돌린 지원서로 여러 군데 응모했다.   나에겐 일본어라는 큰 장벽이 하나 있으니 안전빵이 필요했다. 한국</description>
      <pubDate>Wed, 18 Oct 2023 10:27:57 GMT</pubDate>
      <author>유온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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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자친구와 함께 도쿄로 떠나다. - 든든한 지원군이 있다는 안일한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f4Zv/11</link>
      <description>고소공포증이 있는 나는 도쿄로 가는 비행시간이 너무나도 길게 느껴졌다. 처음 타는 비행기는 아니지만 역시나 너무 떨렸다. 한편으로는 설렘 반 무서움 반 복잡 미묘한 감정이 들었다.  호텔 인턴쉽을 하러 떠나게 된 남자친구는 도쿄에서 나와 일주일을 머문 뒤 도쿄에서 좀 더 위쪽에 위치한 아키타라는 지역으로 떠나게 된다. 2달이 지나면 다시 도쿄로 돌아오기로</description>
      <pubDate>Wed, 18 Oct 2023 10:27:14 GMT</pubDate>
      <author>유온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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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까막눈의 일본 워킹홀리데이 도전기 - 대학생의 마지막 종강 후 출국장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f4Zv/6</link>
      <description>24살의 여름이었다. 코스모스 졸업을 앞두고 앞으로 무엇을 할지 고민하고 있었다. 그러던 와중에 내 눈앞에는 &amp;ldquo;새로운 기회인가?&amp;rdquo;라는 생각이 드는 일이 일어나 버리고 말았다.    원래 대학을 졸업하고 나면 어디든 워킹홀리데이를 떠날 작정이었다. 워킹홀리데이란 협정된 국가에서 보통 만 18세부터 만 30세까지의 청년들이 1년이라는 기간 동안 자유롭게 돈도</description>
      <pubDate>Wed, 18 Oct 2023 10:25:24 GMT</pubDate>
      <author>유온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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