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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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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3년의 결혼생활, 싱글 3년. 아내 끝, 엄마도 곧 끝. 혼자가 되어 보니 나도 나를 잘 모른다. 내가 알던 내가 나일까? 이혼 후 달라진 인생의 경로 탐색을 함께 하고 싶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9:40:1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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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년의 결혼생활, 싱글 3년. 아내 끝, 엄마도 곧 끝. 혼자가 되어 보니 나도 나를 잘 모른다. 내가 알던 내가 나일까? 이혼 후 달라진 인생의 경로 탐색을 함께 하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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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만약에 우리 : 사랑을 잃어버린 시대라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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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로맨스저예산영화     잔잔한 영화지만 볼만하다고 했다. 아바타의 기록을 넘어선다는 한국 영화. 원작이 따로 있다고 하는데 중국에서도 크게 인기를 끌었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문가영 배우는 익숙하지 않지만, 구교환의 연기라면 괜찮을 것 같았다. 로맨스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가끔 봐주는 것도 괜찮지.    참 괜찮았다.    우리 세대를 대표하는 영화 #건축학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zW%2Fimage%2FgmyFDzXvacnTgtNgjqeScQebrm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Jan 2026 04:06:34 GMT</pubDate>
      <author>루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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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주는 믿지 않지만 병오년을 기대해</title>
      <link>https://brunch.co.kr/@@f4zW/100</link>
      <description>#사주 #운세 #병오년 #병오년운세 #병오년사주 #사주란 #사주는절기   언젠가부터 사주가 의심스러워졌다. 사주를 믿느냐, 믿지 않느냐로 하나의 의견을 정해야 한다면 51%의 확률로 안 믿는다고 대답할 것 같다. &amp;nbsp;처음 공부를 시작할 때는 '아무'나 사주를 봐주겠다고 덤볐는데, 지금은 수시로 사주를 봐줘서 여덟 글자가 자연스럽게 기억나는 진짜 지인들만 봐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zW%2Fimage%2FObpFoKbPcaDRHbFUeXaqGqN1kC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03:00:22 GMT</pubDate>
      <author>루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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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뮤지컬 비하인드더문 리뷰 : 중력같은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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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뮤지컬 #비하인드더문 #고훈정 #유준상 #정문성 #고상호 #마이클콜린스 #닐암스트롱   김한솔 작가와 강소연 작곡가, 김지호 연출이 의기투합하여 개발 과정부터 함께한 이 작품은 2022 창작산실 대본 공모 선정에 이어 2023 &amp;lsquo;창작 뮤지컬 어워드 넥스트&amp;rsquo; 최종 우승작에 그 이름을 올리며 2024년 쇼케이스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 약 5년여의 창작 개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zW%2Fimage%2FmM0X3Q7_AaHsFWmkQMHPo50JJO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Dec 2025 11:51:39 GMT</pubDate>
      <author>루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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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병모 소설 절창 : 타인을 읽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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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구병모 #절창 #비트겐슈타인 #말할수없는것은침묵해야한다   영화로 만들기 딱 좋은 서사 구조이다.&amp;nbsp;구병모의 소설은 그래서 '읽다'가 아닌&amp;nbsp;'보다'가 더 잘 어울린다. 독자가 아니라 관객으로 작가를 따라가는 기분. 아이러니하게도 작가는&amp;nbsp;읽어내야 하는 문학을 시각적인 문화 장르로 만들어 버리고선, '타인을 읽는 일'을 사건으로 만들었다. 평범하지 않은 창의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zW%2Fimage%2FAQ_oQsYEkb99aTC2u3Cl6rMsG48.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Thu, 18 Dec 2025 05:23:18 GMT</pubDate>
      <author>루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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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후반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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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십이 넘어가면 축구의 전반전처럼 인생의 한 축이 끝난 느낌이다.&amp;nbsp;정확하게 설명할 수는 없다. 아이들의 성장과 양육이 마무리되며 나의 쓰임이 줄어서 그런 것도 같고, 백 세 인생의 중간 즈음이 지나면서 호르몬 때문에 &amp;nbsp;생긴 자연스러운 감정인 것도 같다.    인생에서 가장 고민이 많은 나이는 이십 대 초반일 것이다. 세상을 아직 모르는데도 불구하고 직업을</description>
      <pubDate>Sun, 14 Dec 2025 23:55:59 GMT</pubDate>
      <author>루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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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윗집사람들 : 타인은 지옥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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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화 #윗집사람들 #하정우 #이하늬 #공효진 #김동욱 #19금 #진액 #하정우감독 #윗집사람들  19금영화, 층간 소음    영화를 대표하는 두 가지 어휘가 어떤 영화인지 짐작하게 했다.&amp;nbsp;전해지는 느낌은 파격적이었다. 배우이자 하정우 감독이 19금의 층간소음 소재를 어떻게 풀었을까? 테이블 토크 소재의 영화를 본 기억은 있으나, 대놓고 적나라한 영화는 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zW%2Fimage%2Fk4xqA8wPBZ3djIWsjozzrts6-i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Dec 2025 07:09:47 GMT</pubDate>
      <author>루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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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광안리 불꽃축제 - 인생은 예측불허 그리하여 생은 의미를 갖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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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는 날이 장날    갑자기 부산으로 떠났다. 이유는 없었다. 그냥 마음이 동했을 뿐.  부산으로 가는 기차표를 갑자기 구하는 건 어렵다. 떠나고 싶은 시간과 돌아오고 싶은 시간의 표는 언제나 매진. 그럼에도 콘서트 티켓팅하듯 자꾸 들어가서 보면 입석+좌석 티켓이 가끔 보였다.&amp;nbsp;한 자리뿐인지 내가 결제를 하고 나면 매진으로 바뀌는 귀한 자리가.  ​  아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zW%2Fimage%2FRal5YV3FZHcWdF_guJRLHJtAOM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Nov 2025 11:06:51 GMT</pubDate>
      <author>루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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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김동률 콘서트 산책 후기  - : 김동률 콘서트에 가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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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김동률 콘서트에 가는 이유      김동률은 우리 시대 아이콘이다. 우리의 한 때를 가장 잘 보여주는 영화로 건축학개론을 꼽는다. 영화의 퀄리티는 잘 모르겠다. 모든 장면마다 공감한 것도 아니다.  영화에 등장했던 김동률의 노래를 CD플레이어로 듣는 장면이 나의 한 때라서 유난히 잊히지 않는다는 이유 하나로 건축학개론과 김동률의 음악은 시대를 상징하는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zW%2Fimage%2Fw20Y1c0ZO0bhF-rQVBCJyI1vVS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Nov 2025 10:06:00 GMT</pubDate>
      <author>루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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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은 착각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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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을이다.&amp;nbsp;걷다가 하늘 한 번 올려만 봐도 자연스럽게 드는 생각은 '참 예쁘다'  늦게 찾아온 가을이 예뻐 죽겠다. 지독한 더위와 이른 추위를 넘기고 찾아온 가을이라 기대하지 않았건만, 깜짝 선물처럼 &amp;nbsp;반갑다. 습해서 힘들었던 긴 여름이 지나자마자 추워지길래 자연도 힘들어서 선명한 가을빛은 기대하기 어렵겠구나, 했는데 섣부른 착각이었다. 올 가을도 자연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zW%2Fimage%2F46NQH4ig1e0GdLtk9E28r_k7Gy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Nov 2025 11:01:09 GMT</pubDate>
      <author>루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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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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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창문을 열고 이불을 턴다. 책상은 말끔히 치워져 있다. 얼룩까지 걸레로 닦는 건 아니지만, 정돈된 책상이 말끔하다. 입었던 잠옷 겸 운동복은 잘 개어 침대 한편에 둔다. 옷장이 작아 온전한 수납이 어렵다 보니 빨래 정리까지는 완벽하지 않지만, 아무 데나 놓아두진 않는다. 입은 외투는 옷걸이에 걸어 가지런히 놓아둔다. 냄새나는 방이 싫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zW%2Fimage%2Fbx06EdgFCygWNpgnZaWGQK4RPx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Nov 2025 03:44:53 GMT</pubDate>
      <author>루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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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이라 그랬어 김애란  - 네 이웃을 네 돈처럼 : 소설이 필요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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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홈파티를 읽었을 때, '내가 이미 읽은 소설집인가?' 했다. 분명 읽은 기억이 있었다. '숲 속 작은 집'을 읽으며 김애란의 새 소설임을 알았다. 홈파티는 여러 작가의 소설 모음집에서 미리 맛본 작품이었나 보다.    김애란을 좋아한다. 젊은 여성 작가들과는 살짝 다르다. 언젠가부터 페미니즘을 바탕으로 피어난 한국 여성 작가들의 소설이 비슷비슷해져서 기억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zW%2Fimage%2FG8KNLmqrYzz1ZJWVDxq5Rfm1Sd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Nov 2025 01:42:48 GMT</pubDate>
      <author>루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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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3학년 2학기 - 청소년 노동 인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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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화 3학년 2학기      서울교사노조 연수가 있다며 같이 신청하자는 언니 말에, 신청을 해두고 보니 22일 수요일이다. 점점 체력이 떨어지다 보니 &amp;nbsp;퇴근해서 집안일하고, 강아지랑 산책하고 운동하면 금방 가는 일상조차 벅차서 가는 길이 피곤했다. 경기도에서 서울로 출근했다가 인근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다시 서울로 나가는 일이 점점 고되게 느껴진다. 서울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zW%2Fimage%2FGxyz1RJc0fU5HWrTnXfdCf5DuQ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08:00:20 GMT</pubDate>
      <author>루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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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참 좋겠다 - -드라마 은중과 상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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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드라마 처음 오프닝에 등장하는 예쁜 스티커에는 은중이 상연이네 갔을 때 붙여놓은 스티커의 문구로 시작한다.  ​  '너는 참 좋겠다'  ​  드라마를 관통하는 주제가 '너는 참 좋겠다'에 관한 자세가 아닐까, 생각했다. &amp;nbsp;'너는 참 좋겠다'가 비교에서 출발했지만 부러움에서 끝나는 누군가, 그래서 나를 버리지 않고 중심을 잡을 줄 아는 사람과 부러움을 넘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zW%2Fimage%2FYRYmvi7SoVQqAqjOytaqui_TrJ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Oct 2025 08:00:10 GMT</pubDate>
      <author>루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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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랑주리 오르세 특별전 : 르누아르와 세잔 &amp;amp;피카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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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감상 전 : 르누아르와 세잔      세잔과 르누아르, 그리고 피카소로 이어지는 예술적 계보  세잔과 르누아르는 세계 미술사에서 특히 풍요로웠던 19세기를 대표하는 거장으로, 같은 인상주의에서 출발했지만 각기 다른 회화적 여정을 걸었다. 르누아르의 작품에서는 섬세하고도 조화로운 표현이, 세잔의 작품에서는 엄격하면서도 기하학적인 묘사가 돋보인다. 이처럼 상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zW%2Fimage%2FSdNjjUTQuVuGVAMIkwCGPEYOFv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Oct 2025 08:00:10 GMT</pubDate>
      <author>루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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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영하 작가 '단 한 번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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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독서 #독서리뷰 #김영하 #단한번의삶 #김영하신작   김영하 단 한 번의 삶      꽃구경보다 책구경이 끌려서 서점에 오니, 소문대로 김영하작가의 신간 에세이가 있다. 분량이 많지 않아 온 김에 다 읽고 가도 되겠다 싶어서, 앉은자리에서 후딱 읽었다. 묵직한 소설이 아닌, 작가의 삶이 담긴 에세이는 쓰기는 어려웠을 텐데 읽기는 쉽다. 68년생으로 86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zW%2Fimage%2FAaKeBkXoKJ6ueE7JG3Cv5iwb7Qk.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Thu, 17 Apr 2025 07:04:46 GMT</pubDate>
      <author>루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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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삭 속았수다 때문에 - 화해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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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들 #화해 #가족 #폭삭속았수다 #오애순양관식 #폭삭속았수다때문에    부모라면 응당 자식을 한없이 사랑하고, 한없이 희생해야 하는 존재.라는 정서가 우리 내면에 은연중에 자리 잡고 있는가 보다. 그래서 가끔 모든 것을 내어주지 못하는 부모에게서 서운함을 느낄 때도 있는가 보다. 혹은 부모가 되어서 내 새끼에게 모든 것을 다 주지 못했다고 생각되면 미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zW%2Fimage%2FpxCc14q9DIeU_Zsm_FpU1fqP_a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Apr 2025 06:59:45 GMT</pubDate>
      <author>루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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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63회 진해 군항제 : 봄처럼 살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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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5년 봄, 첫 봄꽃    벚꽃으로 전국에서 가장 유명한 진해라는데 진해에서 꽃구경을 해 본 적이 없다. 대한민국에 진해 군항제가 있다는 이야기는 듣거나 보기만 했을 뿐. 작년 겨울부터 김해에 자주 내려오며 바다를 보기 위해 처음 가본 것이 전부였다. 드디어 진해 벚꽃을 내 눈으로 볼 수 있는 기회가 왔다! 살다 보니 해보지 않았던 머나먼 일도 나의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zW%2Fimage%2F5VyZf-H5eSOwb526lgz18Bp4wF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Apr 2025 06:56:44 GMT</pubDate>
      <author>루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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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당 - 타인의 우울증을 지켜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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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아탐구 #적당 #중용 #아리스토텔레스철학 #거리두기 #나도나를잘모른다 #나는누구인가 #우울증    자아 탐구  성취와 성공을 위해 필요한 다양한 방법을 제시했던 자기계발서들이 언젠가부터 분위기가 달라졌다. '괜찮아, 애쓸 필요 없어' '지금 그대로도 충분해' 뉘앙스를 전하며 누구보다 자신을 잘 알고,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삶의 방식을 추구하는 쪽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zW%2Fimage%2FmgkJN2W809wZxUJ4DYZlyTYgCa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Feb 2025 02:02:52 GMT</pubDate>
      <author>루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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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할 수 없는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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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무리 친해도 상대의 상황에 따라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 속 깊은 이야기가 어느 구역까지 가능한지는 교류의 시간과는 다른 문제다. 오랜 시간을 함께 하며 가족의 문제까지 다 아는 ' 내 사람'이라 해도 나누기 어려운 영역이 존재한다.  30년을 친하게 지낸 사람에게도 풀기 어려운 사연이 있는데, 알게 된 시간은 훨씬 짧지만 나눌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zW%2Fimage%2FfsJzye5OSlSMV9eCG-orC3ZTMx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Feb 2025 11:34:06 GMT</pubDate>
      <author>루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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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반성문 - 아이가 대학을 졸업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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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넌 집에 들어오면서도 핸드폰을 보면서 들어오니. 그 정도면 핸드폰 중독 아닐까?&amp;quot; &amp;quot;왜 집에 들어오자마자 또 이상한 소리를 해요.&amp;quot;   귀에 블루투스 이어폰을 꽂고 핸드폰만 들여다봐서, 오랜만에 봐도 인사 한 마디 알아듣지 못하는 큰 애에게 보자마자 저주의 말을 퍼붓기 시작한다. 핸드폰을 뚫어지게 쳐다보느라 강아지 밥을 주었느냐고 묻거나, 엄마가 밥을 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zW%2Fimage%2FmsYW-qi-gZp7OtrEbkGkTSGi_7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Feb 2025 10:18:36 GMT</pubDate>
      <author>루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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