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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체통</title>
    <link>https://brunch.co.kr/@@f57r</link>
    <description>30대 유방암 4기 환자입니다. 암을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 여기며 행복하게 하루를 보냅니다. 일기를 쓰기도 하고, 하나님께 편지를 쓰기도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7 Apr 2026 07:35:31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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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 유방암 4기 환자입니다. 암을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 여기며 행복하게 하루를 보냅니다. 일기를 쓰기도 하고, 하나님께 편지를 쓰기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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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가슴에 블록은 언제 생긴 걸까 3 - 혹시 벌을 받은 걸까</title>
      <link>https://brunch.co.kr/@@f57r/12</link>
      <description>대화가 많은 집은 아니지만 검사 결과 이후로 집 안에 말소리가 더욱 줄어들었다. 열흘 전쯤 동생이 신장암 수술을 마쳤는데 바로 나의 암 소식을 전했기 때문이다. 간으로도 상당 부분 전이가 된 4기 암이었다.         &amp;lsquo;4 기면 얼마나 살 수 있을까&amp;rsquo;        오랫동안 교회를 다녔고 하루 중 시간을 구별하여 기도도 하는데, 4기 암이라고 이야기 들었</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04:43:09 GMT</pubDate>
      <author>우체통</author>
      <guid>https://brunch.co.kr/@@f57r/1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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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가슴에 블록은 언제 생긴 걸까 2 - 레디 액션,</title>
      <link>https://brunch.co.kr/@@f57r/11</link>
      <description>암막 커튼이 쳐진 검사실 침대에 누웠다. 검사실엔 잔잔한 음악이 나왔는데 긴장을 많이 해서 그런지 되려 신경이 쓰였다. 차가운 크림을 몸에 바르고 검사 기계가 내 몸을 훑었다. 그러다 지난밤 내가 찾은 그 블록을  스칠 때. 기분 나쁜 느낌이 뼈까지 전해졌다.              &amp;ldquo;혹시 결혼하셨나요?&amp;rdquo;         어우.. 처음 겪는 일인데 처음 겪는</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01:00:12 GMT</pubDate>
      <author>우체통</author>
      <guid>https://brunch.co.kr/@@f57r/1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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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가슴에 블록은 언제 생긴 걸까 1 - 내가 암이라고?</title>
      <link>https://brunch.co.kr/@@f57r/10</link>
      <description>오래된 핸드폰처럼, 체력이 빠르게 방전된다고 느낀 건 2024년 11월이었다. &amp;nbsp;퇴근을 하고 손부터 씻은 나는 빨리 눕지 않으면 쓰러질 것 같은 피곤에 늘 찌들어 있었다. 화장을 해도 아파 보인다는 말을 자주 들었으니 주변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였으면 나는 암을 좀 더 빨리 발견했을지도 모른다.  2살 조카가 우리 집에 다녀 간 다음 날이었다. 그날도 퇴</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01:00:18 GMT</pubDate>
      <author>우체통</author>
      <guid>https://brunch.co.kr/@@f57r/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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