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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추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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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의 온갖 재미를 추구하고 탐구합니다. 낙서같은 그림 그리기를 좋아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00:18: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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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의 온갖 재미를 추구하고 탐구합니다. 낙서같은 그림 그리기를 좋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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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힘? 전힘? 고힘? - 4시간 탈당 촌극이 남긴 굴욕적 자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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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를 어떻게 표현하는게 적절할까. 한국사 일타강사 출신의 극우유튜버? 수식어가 뭐가 됐든 &amp;lsquo;전한길&amp;rsquo;은 현 시점 기준 대한민국 제 1 야당 국민의힘보다 많은 뉴스를 만들어 내고 있다. 이번엔 &amp;lsquo;탈당 번복&amp;rsquo;이다.  호기롭게 &amp;lsquo;탈당&amp;rsquo;을 선언했다가 새벽녘 슬그머니 꼬리를 내린 전한길의 행위는 단순한 개인의 변덕이 아니라 이 나라 대표 보수 정당과 극우 유튜버 사이</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02:08:56 GMT</pubDate>
      <author>고추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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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마나 찌질한지 알려야 한다.  - 극우 유튜버에 빠진 젊은이를 구해내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f5B4/35</link>
      <description>&amp;lsquo;쪽팔림이 과해진다&amp;rsquo;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우리는 안다. &amp;ldquo;쪽팔려 뒤지겠다&amp;rdquo;라는 표현을 써 본 사람? 분명 나만 그런 건 아닐 것이다. 그렇다. 쪽팔림은 죽고 싶을 정도로 싫은 것이다. 특히 감수성이 예민한 시기 - 사춘기든 질풍노도의 시기이든 암튼 - 에는 더욱 그렇다. 지금 내가 그런 나이이거나 그 정도의 감수성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여전히 쪽팔리</description>
      <pubDate>Wed, 05 Feb 2025 14:11:38 GMT</pubDate>
      <author>고추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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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충전 - 스마트폰, 전기차... 그딴 것들 외의 충전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f5B4/34</link>
      <description>나는 충전 강박이 있다. 스마트폰 배터리 충전 량이 절반 이하로만 내려가도 심장이 두근거리고 식은땀이 날 정도다. 배터리 충전 량을 나타내는 신호가 초록색에서 노란색, 빨간색으로 변하는동안 충전기를 꽂을 콘센트가 마땅치 않다면 다른 일을 처리하지 않는 한이 있어도 콘센트부터 확보를 한다. 그렇지 않고선 아무 일도 손에 잡히지 않을 정도니 그 일이 우선이다.</description>
      <pubDate>Fri, 31 Jan 2025 02:51:14 GMT</pubDate>
      <author>고추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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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수사농단&amp;rsquo;은 없었나 - 동아일보 [송평인 칼럼]을 일고</title>
      <link>https://brunch.co.kr/@@f5B4/33</link>
      <description>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양승태 대법원장 두사람이 같은 카테고리에 묶였다. 수 십개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가 모두 1심에서 &amp;lsquo;무죄&amp;rsquo;를 선고 받았다는 점에서다.   검사 입장에서 재판에서의 &amp;lsquo;무죄&amp;rsquo;선고는 재판을 승부로 볼 때 패배다. 한 두 건도 아니고 수 십개의 혐의로 기소했던 검사입장에서는 무더기 패배라 볼 수 있다. 이 패배의 주인공들이 지금의 대통령,</description>
      <pubDate>Tue, 06 Feb 2024 23:41:46 GMT</pubDate>
      <author>고추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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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세사기 사건 그 후... - 강서구 화곡동 경매물건 폭발</title>
      <link>https://brunch.co.kr/@@f5B4/32</link>
      <description>서울 강서구 화곡동 상황이란다. 실제 스마트폰으로 &amp;lsquo;경매지도&amp;rsquo;를 실행시켜 &amp;lsquo;화곡동&amp;rsquo;을 찾아보면 이토록 답답한 화면이 나온다. 아시다시피 강서구는 지난해 기준 서울에서 전세사기 피해자가 가장 많은 곳이다. 한동안 떠들썩하더니 그 뒷처리는 어떻게 되었는지 세간의 관심에서 멀어지는 것 같아 안타깝고 속상하다. 법원경매정보를 보면 1월 마지막날 기준 강서구 화곡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B4%2Fimage%2FsGdEFyJTEcb14ZBnE1pPkV3qIu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Jan 2024 09:58:33 GMT</pubDate>
      <author>고추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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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서 &amp;lt;외로움의 습격&amp;gt; 추천</title>
      <link>https://brunch.co.kr/@@f5B4/31</link>
      <description>외로움이라는 단어. 그저 쓸쓸한 감정인줄만 알다가 정치 철학자 김만권 박사의 &amp;lt;외로움의 습격&amp;gt;을 읽으면서 생각의 크기를 한 뼘정도 키웠다. 지열이형(a.k.a 양까무라)에게 선물 받은 뒤 내던져뒀다가 붙잡고 읽은 순간 완독했다. 쉽게 쓰였지만 쉽게 생각할 문제는 아닌 이야기, 2년 전 서점에서 무작정 집어 들었던 노리나 허츠의 &amp;lt;고립의 시대&amp;gt;를 다시 한 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B4%2Fimage%2Fx1qnUbO5iTPuOvYnZzWptPh35s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Jan 2024 10:45:11 GMT</pubDate>
      <author>고추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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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워서 그린 그림 - 으... 추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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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추운 날 최고의 미덕은 따뜻함입니다.  부디 따뜻하시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B4%2Fimage%2FxTLJo9CcNcQB52jKgeUkLB1wD_0.G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Jan 2024 12:23:01 GMT</pubDate>
      <author>고추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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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염 걸린 나라 - 틀어 막지 마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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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알레르기성 비염을 앓고 있다 보니 자주 코가 막힌다. 어느 날은 오른쪽 또 어느 날은 왼쪽 또 다른 어느 날에는 양쪽 콧구멍 모두가 막힌다. 생명유지를 위해서는 일정량의 산소를 마셔야 되지 않는가. 콧구멍이 수시로 막혀대니 입을 벌려 숨을 쉬는 것은 필연일 수밖에 없다. 잘 때도 무시로 입 벌려 자다 보니 매일 아침 목구멍과 입안이 뻑뻑하게 말라 괴롭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B4%2Fimage%2Fky6S6jPmtDBaUurmSrFKyUVurb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Jan 2024 03:00:55 GMT</pubDate>
      <author>고추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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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라인 강의에 대처하는 아내의 자세 - 어지간한 OTT보다 재밌는 아내 관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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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이버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아내는 종종 라이브 강의나 회의를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입시설명회나 오리엔테이션 같은 행사도 온라인으로 진행하는데 준비하는 아내의 모습을 보거나 진행되는 상황들을 보는 것은 제법 재밌다. 평소와는 딴판인 겉모습과 목소리가 아주 꿀잼이다.   서재에 들어가 문을 닫고 혼자서 진행하지만 거실에 앉아 있노라면 뭐라 떠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B4%2Fimage%2FNYcJAnbROMnbs4y-E5yQU5vVWD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Jan 2024 13:58:59 GMT</pubDate>
      <author>고추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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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발 C야?  - 공감능력 있는 이를 찾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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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T발 C야?&amp;rdquo; 요즘 집에서 가장 많이 듣는 말입니다.  도통 공감을 못하는 이들에게 선사해주는 신식 언어라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도 왜 저 말을 듣는지 모르고 있습니다.  그냥 &amp;lsquo;아내는 신식 언어를 몹시도 써보고 싶었나보다&amp;rsquo; 라고 생각해볼 따름입니다. 에헴...   공감능력이 참 중요하다고들 하는데요.   공감하기 힘든 세상이 분명 있긴 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B4%2Fimage%2Fg6q_wiIcXQR1mBZno7_UX41UND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Jan 2024 12:59:01 GMT</pubDate>
      <author>고추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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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부 - 연말연시를 맞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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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연말연시 고추자 선생님의 당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B4%2Fimage%2FRSfGLEX-6Gj7u0l_A6Cnf7VMX3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Dec 2023 14:47:09 GMT</pubDate>
      <author>고추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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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故 김용균&amp;nbsp; - 대법, '故 김용균 사건' 원청 前 대표 무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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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법원이 고 김용균씨 사망 사건에 대해 원청 대표는 책임없다는 판결을 내렸다. 최종심이다.  일하러 간 일터에서 세상을 떠난 한 노동자의 죽음이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지 만 5년이 다 되어 가는데 돌고 돌아 회사의 책임은 없다는 사법부의 판단은 통탄할 일이다. 중대재해법 제정 전의 사건이라 할지라도 속상하긴 마찬가지이고 앞으로 관련 사건들의 판례가 될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B4%2Fimage%2Fog3uqde4M7JC-Tpg93yPZybfFY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Dec 2023 00:38:49 GMT</pubDate>
      <author>고추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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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통 - 원인불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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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꽤 오래 두통을 앓고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수면 부족, 과로, 스트레스 등이 원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최근 두통이 더 심해지는듯 합니다.  잠이야 늘 모자르니 변수가 아닌듯 하고,  일은 줄인다고 줄이는 중이니 과로는 아니라 믿고 싶네요.   그럼 스트레스가 더 심해진 것일까요?  뒷통수에 LCD창이라도 있어 그 수치가 나오면 좋겠습니다만  도통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B4%2Fimage%2FnYnpsSJ7ssiIbcu44Bw0mzPkcH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Nov 2023 11:30:37 GMT</pubDate>
      <author>고추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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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 밟으면... - 죽는거 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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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선을 넘는 것에는 엄격한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어릴 때 하던 놀이들 - 오징어 땅콩이나 라면땅 같은 놀이들이요. 그런 놀이들을 하다보면 선을 넘으면 오히려 깽깽이 발이 편안한 두 발이 되어서 좋았던 적이 있었어요. 늘 문제가 되는건 선을 밟았을 때였습니다. 요즘 경계가 되는 선에 다리는 척 걸치고선 &amp;ldquo;나는 이쪽도 저쪽도 다 갈 수 있다&amp;rdquo;고 말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B4%2Fimage%2FlXK_PqpW7mB5hUlqkDvyHZ2ibg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Nov 2023 12:00:07 GMT</pubDate>
      <author>고추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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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달프다.  - 라면국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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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추운 날 최고의 미덕은 따뜻함이요. 따뜻함의 극강은 라면 국물 아니던가.  파송송 썰어 넣고  삶은 계란 반쪽에  고춧가루 톡톡.  다만 뱃속에 때려 넣지 못하고  그림으로 만족하며 잠을 청하니 아흑 애달프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B4%2Fimage%2FvvhR1RF6uYrJiksDQfbEmNtpa1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Nov 2023 15:23:41 GMT</pubDate>
      <author>고추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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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춤을 추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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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0월의 마지막 밤 난 그저 개구리에 꽂혀 있고 춤은 그저 쓸쓸하고 막막한 밤이 또 흘러 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B4%2Fimage%2FcO5rlOKpgSkI_kVe3ycrlYVmEy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Oct 2023 14:10:10 GMT</pubDate>
      <author>고추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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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능할까 - 정지아 &amp;lt;마시지 않을 수 없는 밤이니까요&amp;gt;를 읽다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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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몸이 시원찮아 몇 날 며칠을 강제 금주중이다.  간에 지방 좀 끼는거야 애주가의 디폴트값이라며 건방 떨었지만 콩팥이 힘겨워 하는 체력상태라는 의사의 진단을 들을 때는 제법 긴장감이 들었다. 그러다 부실한 치아를 대신해 끼워 넣은 임플란트마저 견디지 못하고 빠져 버리는 잇몸 상태를 맞닥뜨리니 이제 정말 관리라는걸 해야겠구나 느낀다. 어금니 몇 개가 더 탈출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B4%2Fimage%2FpXJDqyU-_m24NMqCPSzDu1084t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Oct 2023 14:03:27 GMT</pubDate>
      <author>고추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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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서 밥 먹다가 엉엉 - 귀한 사람에게&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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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리를 곧잘 하는 편이다. 그도 그럴 것이 자취 경력이 무려 20여년이고 어려서부터도 필요한 건 스스로 해먹는 편이었다. 첫요리는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 9살, 초딩 2학년 때. 그때는 우리 집 부엌이 연탄 아궁이었는데 연탄 아궁이에 끓인 라면이 나의 첫 요리였다. 계속 머리를 들이박고 라면과 연탄불을 번갈아 보느라 볼이 벌겋게 달아 올랐던 기억도 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B4%2Fimage%2FYcjbQha2lgs1Rd2yCJySvCoqwG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Oct 2023 05:11:58 GMT</pubDate>
      <author>고추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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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빠지는 중</title>
      <link>https://brunch.co.kr/@@f5B4/18</link>
      <description>지랄 1. 마구 법석을 떨며 분별없이 하는 행동을 속되게 이르는 말. 2. &amp;lsquo;간질&amp;rsquo;(癇疾)을 속되게 이르는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B4%2Fimage%2F0VDBLoEuSVfEjjjeXB2PmEBg7F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Oct 2023 02:19:41 GMT</pubDate>
      <author>고추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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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석인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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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찌저찌 또 추석입니다. 쉽지 않은 요즘입니다.  먹고사니즘이 만만찮습니다.  각자도생이라곤 합니다만 그래도 서로 행운을 빌어주자구요.  한가위 평안히 보내시길 바랍니다.  하늘 잘 살피시어 보름달이 보이면 소원 한 번 빌어보자구요.  혹시 알아요? 들어줄지? ㅎㅎㅎ  그림 한 장 남깁니다. 두루두루 모두 평안하시길 빕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B4%2Fimage%2Fq9OowaUGR_9ey40HLX-EXf2F34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Sep 2023 14:38:06 GMT</pubDate>
      <author>고추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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