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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올린</title>
    <link>https://brunch.co.kr/@@f5OO</link>
    <description>3년은 라디오 PD로 일했고, 지금은 4년째 음악 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취미는 아이돌 덕질과 디제잉. 본업도 취미도 음악으로 가득한 오타쿠가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20:12:2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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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년은 라디오 PD로 일했고, 지금은 4년째 음악 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취미는 아이돌 덕질과 디제잉. 본업도 취미도 음악으로 가득한 오타쿠가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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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쁠 때나 슬플 때나 - 잭콕과 하우스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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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에어하우스가 좋은 이유 중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먹거리다. 매번 F&amp;amp;B가 잘되어 있기도 했고 친구들과 행사장 근처 맛집들을 찾아내며 여행을 즐기는 재미도 쏠쏠했다. 수없이 먹고 마셨던 것들 중 가장 인상 깊은 것은 잭콕이다. 콜라에 잭다니엘만 부으면 완성되는 쉽고도 맛좋은 칵테일. 행사장을 가기 전에 흥이 올라있는 것이 좋으니 매번 친구들과 수다를 떨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OO%2Fimage%2Fl66EMynUQBFkd0HmA-F8auwkTL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Oct 2024 14:39:32 GMT</pubDate>
      <author>김올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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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어'하우스' - 잭콕과 하우스 2</title>
      <link>https://brunch.co.kr/@@f5OO/15</link>
      <description>춘천으로, 양양으로, 남양주로, 매해 나들이를 갈 수 있는 좋은 핑계가 있다. 어느새 10번째 열리고 있는&amp;nbsp;에어하우스, &amp;lsquo;잭콕과 하우스&amp;rsquo;는 하우스 장르뿐 아니라 이 에어'하우스' 이야기를 꺼내고 싶어 쓰게 됐다. 이미 내게는 연례행사로 자리 잡은 이 페스티벌은 숱하게 가봤던 페스티벌 중 단연 최애다. 처음 에어하우스가 열렸을 때 발 빠르게 갔던 친구들이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OO%2Fimage%2FRP3dG4p8pa3SlQUKo2QuZBaWsa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Oct 2024 14:34:29 GMT</pubDate>
      <author>김올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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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랑하는 하우스 DJ에게 - 잭콕과 하우스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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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자 음악에서 가장 대중적인 장르인 하우스, 심지어 이 장르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세계를 매료시키고 있는 한국 여성 DJ 두 명이 있다. 마침 최근 이 둘의 무대를 Slow Life Slow Live(슬라슬라 혹은 SLSL) 2024에서 접했기에 자랑스럽게 소개한다.  25분부터 Wii Techno 음악이 나오는데, 익숙한 멜로디에 환호하며 천진난만하게 뛰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OO%2Fimage%2Fv7nOLBowj0VpkeBtCp56kM7Y_P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Oct 2024 11:37:55 GMT</pubDate>
      <author>김올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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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스코, 하우스, 테크노 - [참고] 전자 음악의 역사와 이해 2</title>
      <link>https://brunch.co.kr/@@f5OO/14</link>
      <description>&amp;lt;술과 음악의 페어링&amp;gt;은 클럽 음악이 낯선 사람들에게도 전자 음악의 매력을 소개하고 싶어 쓰게 된 글이기 때문에 더 쉽게 풀어서 설명해보려 한다. 지난 글에서 초창기의 디스코(Bee Gees - Stayin&amp;rsquo; Alive)와 하우스(Frankie Knuckles - Your Love)만 소개했기에 두 장르의 차이점이 확 와닿지 않을 수 있다. 다행히 오늘날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OO%2Fimage%2FJ2OQDSL4kufeq9Mhk7DEAIZArt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Oct 2024 10:00:05 GMT</pubDate>
      <author>김올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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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클럽 음악이 뭔데? - [참고] 전자 음악의 역사와 이해 1</title>
      <link>https://brunch.co.kr/@@f5OO/11</link>
      <description>앞선 글들을 읽었어도 클럽 음악, 즉 전자 음악에 친숙하지 않은 사람들이라면 여전히 테크노가 무엇인지 감이 오지 않을 수 있다. &amp;lt;술과 음악의 페어링&amp;gt;에서는 테크노를 비롯한 전자 음악의 다양한 장르를 다룰 예정이기에 이해를 돕기 위해 전자 음악의 역사와 종류를 간략하게 짚고 넘어가고자 한다.  사실 전자 음악은 여러 요소가 합쳐지고 갈라지고 서로 영향을 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OO%2Fimage%2FM48hpn7GWCxvGBE0tz3f80sQoU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Oct 2024 22:18:07 GMT</pubDate>
      <author>김올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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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다시 이태원 - 우롱하이와 테크노 3</title>
      <link>https://brunch.co.kr/@@f5OO/10</link>
      <description>또다시 볼노스트. 테크노라는 장르를 설명하고 경험담을 늘어놓느라 이야기가 샜다. 2017년 이태원에 등장한 볼노스트는 체코어로 자유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내게 있어서 음악도 자유다. 음악을 즐기는 그 순간만큼은 여기가 어디고 내가 누구고 이게 무엇인지 떠올릴 필요가 없다. 볼노스트에서 들을 수 있는 음악은 자유의 극한 같다. 다른 곳에서는 접하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OO%2Fimage%2FkqOBY1ZvG1ACV6mT8plvEaSHYl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Oct 2024 10:36:11 GMT</pubDate>
      <author>김올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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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롱하이처럼 삼삼하게 - 우롱하이와 테크노 2</title>
      <link>https://brunch.co.kr/@@f5OO/9</link>
      <description>다시 볼노스트. 오감의 충격이 컸던 경험이었다. 다른 클럽에서는 볼 수 없었던 독특한 무용수, 색다른 날카로움을 선사하는 음악, 모두 무대에 집중하느라 비교적 쾌적했던 주변의 공기,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우롱하이. 이게 우롱차야 술이야 싶은 삼삼함에 연거푸 넘기다 보면 알코올향이 혀 끝에 남아 바로 다음 잔을 찾게 되는 마성의 술. 그날 접했던 테크노와 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OO%2Fimage%2FSoSIpnKPubh8v99NMz1_rWdKzv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Oct 2024 13:03:12 GMT</pubDate>
      <author>김올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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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꿈은 테크노 DJ - 우롱하이와 테크노 1</title>
      <link>https://brunch.co.kr/@@f5OO/8</link>
      <description>살다 살다 꿈이 클럽 DJ가 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 했다. 지금도 취미가 디제잉이라고 하면 반전이라는 이야기를 듣는다. 외관도 취향도 클럽과는 거리가 멀어 보이는 내가 어쩌다 클럽 DJ라는 꿈을 품게 됐는지 설명하려면 시간을 꽤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대부분 그러하듯, 갓 성인이 됐을 때 처음으로 강남 클럽을 방문했다. 평소에 꾸미지 않는 스타일로 옷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OO%2Fimage%2FxAne95FULTUzYY-TZzCZhomchF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Oct 2024 11:00:27 GMT</pubDate>
      <author>김올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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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버추얼 아이돌인가 - 버추얼의 역사와 이해 2</title>
      <link>https://brunch.co.kr/@@f5OO/6</link>
      <description>&amp;ldquo;어차피 사람도 아닌데 왜 좋아하는 거야?&amp;rdquo; 순수한 머글의 잔혹한 질문은 오타쿠를 당황하게 한다. 어떤 버추얼 아이돌은 외형만 캐릭터일 뿐 인간적인 매력을 뽐내며 사랑받고 있다. 버추얼이라는 요소가 오히려 팬과 소통을 하는데 재미와 감성을 더한다. 버추얼이라서, 완벽한 외모의 캐릭터라서 좋다는 사람들도 많다. 머글이 모르는 세계에서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OO%2Fimage%2Frtjth9byoKnWjkw6sxCjsiSFFW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Sep 2024 11:16:55 GMT</pubDate>
      <author>김올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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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추얼 아이돌이란 무엇인가 - 버추얼의 역사와 이해 1</title>
      <link>https://brunch.co.kr/@@f5OO/5</link>
      <description>&amp;ldquo;사이버 가수 아담이야? AI야?&amp;rdquo; 버추얼 아이돌을 좋아한다고 하면 제일 많이 듣는 얘기다. 긴 이야기를 시작하기 앞서 버추얼 아이돌이 무엇인지 정의할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도 이 때문이다.  우선 컴퓨터 그래픽으로 구현된 캐릭터를 활용해 활동하는 가수, 배우, 유튜버, 인플루언서 등을 모두 통합해 &amp;lsquo;가상 연예인&amp;rsquo;으로 지칭하겠다. 1990년대 &amp;l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OO%2Fimage%2FH_IAHB3AbA4PVKf1Iz6DG7Ps7H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Sep 2024 20:06:44 GMT</pubDate>
      <author>김올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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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일러메이커가 '스몰즈 스페셜'인 이유 - 보일러메이커와 재즈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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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음악 애호가 쉽게 둘로 나누면, 가사가 먼저 와닿는 사람, 멜로디가 먼저 와닿는 사람이 있겠다. 난 좋아하는 노래를 닳고 닳게 들었어도 누군가 &amp;ldquo;아 그 노래~ 가사가 좋지&amp;rdquo; 하면 &amp;ldquo;엉? 그런 가사가 있어?&amp;rdquo; 할 정도로 강경 멜로디 파다. 모국어든 외국어든 상관없다. 그러니 태생적으로 악기 연주, 그중에서도 멜로디로 감정을 밀고 당기는 쫀득한 재즈를 사랑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OO%2Fimage%2FOvmRxjsyIDY3CVUzCPYULBA2n3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Aug 2024 14:21:21 GMT</pubDate>
      <author>김올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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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격 버추얼 아이돌 영업 연재쇼!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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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라디오 PD로 일하다가 지금은 음악 플랫폼 회사에서 프로젝트 매니저로 일하는 김올린 입니다. 앱에 수급되는 음악/오디오 콘텐츠를 기획/제작/운영/판매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콘텐츠를 사랑하는 만큼 데이터로 분석하는 것도, 거시적인 산업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것도 좋아합니다.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매체로 직장을 옮겨오면서 기술과의 만남으로 빠르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OO%2Fimage%2FYwzRVjvY5bUTJZkO2ty8Xpf5nF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Aug 2024 12:02:47 GMT</pubDate>
      <author>김올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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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은 싫지만 스몰즈는 가고 싶어 - 보일러메이커와 재즈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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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년 가을, 생애 처음으로 뉴욕을 방문했다. 주변에 뉴욕 다녀온 사람들 중 좋게 평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어서 기대를 하나도 하지 않았다. 밑바닥에 붙어있던 기대가 땅굴까지 파고 들어갈 줄이야. 뉴욕은 상상보다 더 더럽고 정신없고 냄새나고 복잡했다.  누군가에게는 드림 시티인 멋진 곳인데, 유감스럽게도 뉴욕을 방문했던 때 컨디션도 최악이었다. 애초에 가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OO%2Fimage%2FVNdJymGE2vESh6khg5VG3ua0KL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Aug 2024 11:46:30 GMT</pubDate>
      <author>김올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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