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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이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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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저는 미국 프린스턴 대학에서 영어를 전공하고 창작글쓰기를 부전공하고 있는 유학생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12:43:0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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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저는 미국 프린스턴 대학에서 영어를 전공하고 창작글쓰기를 부전공하고 있는 유학생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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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1/21 멋진 사람을 만나려면 멋진 곳에 가라 - 신데렐라도 무도회장에 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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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4/1/21 우리는 멋진 사람을 만나려면 멋진 곳에 가야 한다. 아울렛에서 귀가하는 엄마의 차 안에서 벌어진 대화 내용의 일부를 공유하자면... &amp;quot;아우, 난 누구랑 결혼할까?&amp;quot; &amp;quot;멋진 사람이랑 해라 유경아.&amp;quot; 손흥민의 에세이집을 읽고 이제야 조금씩 알게 되어가는 그의 스토리에 감명받아 (난 이 책을 펼치기 전까지는&amp;nbsp;손흥민에게 이성으로, 또는 한 명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Td%2Fimage%2F2m0Pm8s9rkn6SqO7Y4prM2QSNS8.g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Jan 2024 12:08:22 GMT</pubDate>
      <author>하이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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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비리그 아이디어] '엄습'과 '응시' - 역시 별명이 Heidictionary 라 이름대로 사는 건가...ㅋ</title>
      <link>https://brunch.co.kr/@@f5Td/21</link>
      <description>까먹고 있던 단어는 경험해봐야 기억이 잘 난다. ['WORDROW' 국어사전]  오늘의 단어는 &amp;lsquo;엄습&amp;rsquo;.&amp;nbsp;엄하고 습한, 까맣고 끝이 없는 숲길을 말하는 듯한 단어이다. 1.&amp;nbsp;뜻하지&amp;nbsp;아니하는&amp;nbsp;사이에&amp;nbsp;습격함. 2.&amp;nbsp;감정,&amp;nbsp;생각,&amp;nbsp;감각&amp;nbsp;따위가&amp;nbsp;갑작스럽게&amp;nbsp;들이닥치거나&amp;nbsp;덮침. [네이버 사전]  예문은,&amp;nbsp;'나보다 키가 크면서 더 어리고, 더 깡마르면서도 더 골반이 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Td%2Fimage%2FmpvPVuFd3icNDXoBkvKJBogspx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Jan 2024 12:48:40 GMT</pubDate>
      <author>하이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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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비리그 아이디어] 뉴욕패션위크 진출!! - 진짜예요 ㅎㅎ</title>
      <link>https://brunch.co.kr/@@f5Td/22</link>
      <description>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을 때, 그 짐작이 현실이 이루어질 때까지 나는 최대한 입 밖에 내지 않으려고 한다. 뭔가 시작도 전에 김 빠지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무엇보다 그 좋은 일의 현실화에 모든 에너지를 집중하고자 하는 마음이 큰 것 같다. 나의 마음에 더 가까이 닿아 있는 소중한 일일수록 더 신경 쓰는 나 자신을 발견한다. 그래서인지 13일 날 받은 뉴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Td%2Fimage%2FvD_pfV9P3LCyMfiFzNT_scyRDa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Jan 2024 12:22:47 GMT</pubDate>
      <author>하이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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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비리그 아이디어] 솔로지옥 3과 프로스트  - 프로스트의 &amp;quot;가지 않은 길&amp;quot;에 개인적 의미가 생긴&amp;nbsp;계기가 솔로지옥??</title>
      <link>https://brunch.co.kr/@@f5Td/20</link>
      <description>&amp;lt;솔로지옥&amp;gt; 시즌 3&amp;nbsp;10, 11화를 언니와 같이 관람중, 민우-시은-규리 삼각형을 따라가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amp;nbsp;그중 가장 크게 남는 생각은 '정말 작은 차이로 선택이 아예 바뀔 수 있구나' 였다. 시은씨, 규리씨 둘 다 어디 가서 외모로 꿀리시는 분들이 아니시고, 둘 다 자신만의 매력이 충분히 있다. 그런데 시은씨와 민우씨 사이에 좀 더 마음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Td%2Fimage%2F_hPbFxLiIOHJk4FPkm8f_2d-Vo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Jan 2024 02:06:37 GMT</pubDate>
      <author>하이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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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가 비둘기 사냥하기를 기다리며</title>
      <link>https://brunch.co.kr/@@f5Td/19</link>
      <description>인간은 세상의 주인이라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우리가 사바나에 걸어들어갈 때 사자들이 &amp;quot;어? 인간 납셨다!&amp;quot; 하며 그때 우리가 볼 수 있도록 바로 사냥을 시작하지는 않는다. 자연은 우리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환경사상가 알도 레오폴드 (Aldo Leopold) 가 그의 Land Ethic (대지 윤리) 에서 피력하듯이, 이를 받아들이는 호모 사피엔스는</description>
      <pubDate>Sun, 07 Jan 2024 07:29:59 GMT</pubDate>
      <author>하이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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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배? - 보통 낯익음에 즐거운 대화인데...</title>
      <link>https://brunch.co.kr/@@f5Td/17</link>
      <description>학교 선배를 만나는 건 보통 자신이 그 선배에게 괴롭힘을 당하지 않았다는 전제 하에 기쁜 대화이지 않은가. 낯익음과 낯섦의 조화는 사람으로 하여금 할 말도, 궁금증도 대방출하게 한다.&amp;nbsp;생전 처음 보는 선배랑 대화 해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은 많이 없을 것이다. 아예 얼굴도 모르고 이름도 들어보지 못한 사람이 나의 고등학교 선배라고 인사한다면 어떨까?  202</description>
      <pubDate>Sat, 06 Jan 2024 01:45:31 GMT</pubDate>
      <author>하이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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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리욕구가 차오를 때&amp;nbsp; - 내일의 단호박빵 만들기 계획.</title>
      <link>https://brunch.co.kr/@@f5Td/15</link>
      <description>내일은 엄마 아빠 언니가 골프 가 있는 동안에 난 혼자서 미역라면을 또 단호박 빵을 만들어 먹을 것이다. 사실 미역라면은 컵라면이라 만든다고 할 수 없지만 단호박 빵은 만드는 게 맞다. 으깬 단호박에 달걀노른자 두 개 추가하고 소금 살짝 뿌려 넣은 다음 섞일 정도로만 주걱으로 혼합하고 전자레인지에 7분. 인스타그램에서 찾은 레시피다. 손끝의 신경이 죽어있고</description>
      <pubDate>Fri, 05 Jan 2024 14:13:11 GMT</pubDate>
      <author>하이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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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외에 미국명문보딩스쿨 학생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title>
      <link>https://brunch.co.kr/@@f5Td/12</link>
      <description>먼저, 축하합니다! 미국명문보딩스쿨의 문을 연 것은 대단한 성과이며 그곳에서 쌓은 경험과 네트워크가 앞으로 학생 여러분의 인생에서 또 다른 문들이 열리게끔 도울 것입니다.  힘들게 얻은 기회이니만큼 해 보고 싶은 건 다 해 보며 즐기되, 그 기회를 날려 버릴 정도로 즐기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좋은 네임벨류를 구축하는 데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지만, 그 노</description>
      <pubDate>Fri, 25 Aug 2023 12:20:33 GMT</pubDate>
      <author>하이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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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명문보딩스쿨 학생들에게 추천하는 매체</title>
      <link>https://brunch.co.kr/@@f5Td/11</link>
      <description>미국명문보딩스쿨 학생들에게 딱 한 가지 영상만 추천할 수 있다면 나는 주저하지 않고 전효진 변호사의 공부 자극, 동기부여 영상을 고를 것이다. 이건 보딩생활을 하면서 정말 공부가 하기 싫고 힘들지만 절대 공부를 놓을 수 없는 그런 마지노선같은 상황 (예를 들어, 11, 12학년 기말 시험)을 직면했을 때를 위한 영상이다. 이 영상은 다 보고 나서 바로 공부</description>
      <pubDate>Fri, 25 Aug 2023 12:20:33 GMT</pubDate>
      <author>하이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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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꼭 이런 학생이 아니더라도&amp;hellip;</title>
      <link>https://brunch.co.kr/@@f5Td/10</link>
      <description>나는 앞에서 소개한 다섯 가지 특성(지적 호기심, 주도성, 사교성, 내구성, 과정을 즐기는 힘)을 모두 지니고 미국명문보딩스쿨을 간 게 아니다. 그중 반 이상은 가지고 디어필드에 입학했지만, 3년 동안 학교 생활을 하다 보니 남은 몇 가지 특성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게 되었다. 아마 여러 미국명문보딩스쿨 학생들이 비슷한 경우일 거라고 생각한다. 그러니 이</description>
      <pubDate>Fri, 25 Aug 2023 12:20:33 GMT</pubDate>
      <author>하이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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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정을 즐기는 학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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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월에 디어필드에 합격 결과를 받고나서 6월에 신입생 환영식 및 디어필드 재학생 점심 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엄마와 서울 강남의 한 식당으로 향했다. 식당에 도착해서 나는 재학생들과 함께 앉고 엄마는 학부모님들과 계셨다. 다른 일정 때문에 모임을 좀 일찍 떠나고 호텔로 돌아오는 길에 (나는 부산에 살아서 서울에 있는 디어필드 행사에 참여할 때마다 엄마와 호텔</description>
      <pubDate>Fri, 25 Aug 2023 12:20:32 GMT</pubDate>
      <author>하이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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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트레스를 잘 견디는 학생 - 또는, 평소에 유약했어도 결심이 서면 굳건하게 변하는 학생</title>
      <link>https://brunch.co.kr/@@f5Td/8</link>
      <description>나는 평소에 감정적으로 유약한 학생이였다. 쉽게 울고, 모든 농담을 다 직설적으로 받았다. 타인이 별로 생각 안 하고 내뱉은 말 한 마디에 마음도 쉽게 상했다. 공부에 관해서 받는 스트레스도 애초에 많이 생기지 않았기 때문에 그로 인해 멘탈이 강해질 계기도 드물었다. 어릴 때부터 중학교까지 항상 별 노력 없이 책을 많이 읽으며 성적을 쉽게 잘 받았다. 독서</description>
      <pubDate>Fri, 25 Aug 2023 12:20:32 GMT</pubDate>
      <author>하이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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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교적인 학생</title>
      <link>https://brunch.co.kr/@@f5Td/7</link>
      <description>이 챕터를 쓰기 위한 아이디어를 생각해 보던 중, 우연히&amp;nbsp;경제 유투버 &amp;lsquo;슈카&amp;rsquo;의&amp;nbsp;**&amp;ldquo;아싸는 살아남기 힘든 커뮤니티의 나라 미국&amp;rdquo;** 이란 영상을 봤다. &amp;lsquo;바로 이거다&amp;rsquo; 싶었다. 해당 영상의 내용을 인용해 이번 장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탑보딩의 학비는 만만치 않다. 내가 다녔던 디어필드 아카데미는 모든 기숙학생에게 연간 $67,520 (대략 팔천 칠백</description>
      <pubDate>Fri, 25 Aug 2023 12:20:32 GMT</pubDate>
      <author>하이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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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도적인 학생</title>
      <link>https://brunch.co.kr/@@f5Td/6</link>
      <description>TSAO (Ten Schools Admission Organization) 는 미국명문보딩스쿨 중 탑 열 개의 학교가 모인 연합이다. 그 연합의 공식 웹사이트의 &amp;ldquo;왜 보딩인가&amp;rdquo; (Why Boarding) 페이지는 미국명문보딩스쿨에서 학생이 기를 수 있는 다섯 가지 덕목을 소개한다. 그중 하나가 독립성 (Independence) 이다. &amp;ldquo;A goal of o</description>
      <pubDate>Fri, 25 Aug 2023 12:20:32 GMT</pubDate>
      <author>하이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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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심사가 있는 학생</title>
      <link>https://brunch.co.kr/@@f5Td/5</link>
      <description>전반적으로 미국명문보딩스쿨 학생들은 다들 무언가 하나에, 또는 여러 가지에 미치도록 관심이 많다. 밀원에 관심이 많아 어릴 때부터 벌집을 키우는 학생, 춤에 열정이 있어서 힙합 댄스 학원에서 클래스를 기획하는 학생, 토론을 좋아해서 세계 토론 챔피언이 되는 학생 등이 있다. 이런 학생들은 특정 분야에 깊은 관심이 있고, 그 관심에 빠져들다 보니 그 지식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Td%2Fimage%2FEoAvUsNSL6FmbjrKdw2pZLadV4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Aug 2023 12:20:32 GMT</pubDate>
      <author>하이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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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 소개</title>
      <link>https://brunch.co.kr/@@f5Td/4</link>
      <description>남유경 (하이디)는 2023년에 디어필드 아카데미를 졸업하고 같은 해 가을에 프린스턴 대학에 진학한다. 하이디는 극본, 각본, 단편소설과 시를 즐겨 쓰고, 미국의 뉴욕타임즈 (The New York Times) 주최 학생 에디토리얼 대회, 오니로스 필름 어워즈 (Oniros Film Awards), 로스앤젤레스 필름 어워즈 (Los Angeles Film</description>
      <pubDate>Fri, 25 Aug 2023 12:20:32 GMT</pubDate>
      <author>하이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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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리말</title>
      <link>https://brunch.co.kr/@@f5Td/3</link>
      <description>구글에서 &amp;ldquo;미국 명문보딩스쿨&amp;rdquo;을 검색하면 흔히 SSAT, 토플 점수에 관한 자료가 많이 검색된다. &amp;nbsp;이 두 공인점수는 미국 명문보딩스쿨 입시에서 기본적으로 맞춰야하는 지원 요건이다. 많은 유학원들은 고득점을 받을 것을 강조하며 불안감을 조성하기도 한다. 하지만 입학후 미국 명문보딩스쿨 환경에서의 생활, 어떻게 열심히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정보는 거의 다루고</description>
      <pubDate>Fri, 25 Aug 2023 12:20:31 GMT</pubDate>
      <author>하이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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