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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롱불</title>
    <link>https://brunch.co.kr/@@f5ZY</link>
    <description>길잡이가 될 영감을 주는 글을 쓰고 싶은 작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7:53: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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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잡이가 될 영감을 주는 글을 쓰고 싶은 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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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개월간의 수습기간 종료, 정규임용되다. - 드디어 정규임용, 시보떡이 뭔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f5ZY/13</link>
      <description>6개월간의 시보기간(수습기간)이 끝나고 정규임용이 되었다.      사실 시보를 달고 있는 기간이라고 해도 정규임용자와 크게 다를 게 없다. 맡은 바 업무나 보수가 달라지는 것도 아니고 직급명이 달라지는 것도 아니다. 우리 국 사람이 아니라면 아무도 알 수 없던 행정서기보(시보) 직급에서 시보만 사라졌을 뿐이다. 그래도 뭐 기분은 좋다. 승진 아닌 승진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ZY%2Fimage%2F7AmVBraUd4dg04cip37UmLNsBa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Oct 2023 12:54:02 GMT</pubDate>
      <author>호롱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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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입사원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 - 나를 되돌아보며, 내게 필요했던 세 가지 원칙</title>
      <link>https://brunch.co.kr/@@f5ZY/12</link>
      <description>어느 신입사원인지를 불문하고 새로 입직한 새내기 사원들은 &amp;quot;저 친구 괜찮더라&amp;quot; 하는 조직 내의 인간관계, &amp;quot;저 친구 일 잘하더라&amp;quot; 하는 능력 부분에서 인정을 받고 싶을 것이다.        사람에 대한 평가에서 처음 하는 평가가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첫머리 효과'라는 용어까지 있는 걸로 보아 처음 입직했을 때의 영향이 실제로 중요하다는 것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ZY%2Fimage%2FjKT8d_nOPRWZL-ToDDQAi9cFnX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Oct 2023 08:02:06 GMT</pubDate>
      <author>호롱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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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석연휴가 두려운 공무원도 있습니다. - 추석특별소통기간의 우체국</title>
      <link>https://brunch.co.kr/@@f5ZY/14</link>
      <description>공무원이 되기 전 명절이란, 긴 연휴기간 시골에 내려가 친척을 만나고 휴식을 취하는, 기다려지기만 하는 날이었다.     우정사업본부에 입직해 우체국 공무원으로서 추석을 맞이하게 되었는데 일선 우편창구에 앉아있는 나에게 추석이란 마냥 기다려지기만 하는 연휴가 아니라 폭발적인 물량에 두려움을 가지게 되는 날이라는 양면성이 생겼다. 물론 추석 기간 동안 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ZY%2Fimage%2FLb78H89rzmCLfW59hNuexh08VK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Sep 2023 08:08:56 GMT</pubDate>
      <author>호롱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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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급 공무원의 월급, 그럼에도 행복한 이유 - 가정의 달 5월</title>
      <link>https://brunch.co.kr/@@f5ZY/11</link>
      <description>일을 시작한 지 한 달 반이 지났을 때 첫 월급을 받았다.     월급날은 액수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설레는 순간일 것이다.  한 달 동안 고생한 보람이 느껴지는 날이니까. 9급 공무원의 월급에 대한 많은 괴담(?)들이 도시전설처럼 퍼져있다. 편의점 최저임금 근로자보다 더 적은 액수를 받는다고. 안타깝게도 일정 부분 사실이다. 물론 세전으로는 그보다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ZY%2Fimage%2FZHEIFeB1P0kIaK7mmDooTKK57m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May 2023 15:00:30 GMT</pubDate>
      <author>호롱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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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과하는 데 익숙한 직장인이 된다는 것 - 우체국 위탁 택배 파업, 우체국 금융 업데이트 오류</title>
      <link>https://brunch.co.kr/@@f5ZY/10</link>
      <description>행정학을 공부하면서 일선관료제 이론에 대해 배운 적이 있다.  일선관료는 고객접점으로서 상당한 재량권을 갖고 있으며 정책의 하향적 집행결정 외에 상향적 방향성도 중시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기억한다.&amp;nbsp;일선관료의 업무특성상 자원의 부족, 권위에 대한 도전과 위협이 있다고 정의했는데, 60년대의 행정학 연구에서 등장한 일선관료에 대한 내용이 아직까지 비슷한 부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ZY%2Fimage%2FcNo35N8UT3HyBWD3bws84pPnut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May 2023 14:31:18 GMT</pubDate>
      <author>호롱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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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금연휴 근로자의 날, 저는 출근합니다. - 그러려니 하자, 난 봉사자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f5ZY/8</link>
      <description>5월 1일은 근로자의 날이다.   토, 일, 월 3일간의 황금연휴인 근로자의 날에 공무원은 출근한다. 이유는 생각보다 간단하다. 공무원은 근로자 취급을 받지 못 하기 때문이다. 근로기준법의 적용을 받지 않고 국가공무원법의 적용을 받는 공무원은 근로자의 날에 출근한다. 지방직 공무원이나 일부 국가직 공무원의 경우 자체적으로 특별휴가를 제공해 실질적인 휴일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ZY%2Fimage%2FsP5fBuqpID2eQCI8C8OcaJ0cov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Apr 2023 15:04:48 GMT</pubDate>
      <author>호롱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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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스토리 신입 작가의 첫 달 결산 - 알고리즘, 알 수 없는 너의 정체</title>
      <link>https://brunch.co.kr/@@f5ZY/7</link>
      <description>브런치스토리를 시작하기 전에는 작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그렇게 강렬하진 않았다.    무릇 글을 쓴다는 작가는, 가상의 세계에 몰입하게 만드는 힘을 가진 베스트셀러 소설가 혹은 누군가의 프로필 배경이 되던 감성 글귀를 기가 막히게 만들어내는 창작자라고 생각했다. 이들에 비하면 나는 그저 어릴 때 남들보다 몇 권의 책을 더 읽었고, 의무교육을 받을 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ZY%2Fimage%2FqeMWK6zeg3lwkm7UqDaUJq4Swh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Apr 2023 07:53:26 GMT</pubDate>
      <author>호롱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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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래 공무원은 회식이 없나요? - 회식을 원하는 너, 특이한 MZ구나</title>
      <link>https://brunch.co.kr/@@f5ZY/6</link>
      <description>공직사회에 첫 발을 내디딘 지 어느덧 한 달이 되어갈 때쯤 첫 회식을 했다.      조금 이상한 일이지만 내가 일하는 관내 우체국이 아닌 시 전체 우체국 공무원 노동조합 회식이었다. 사실 처음 일을 시작할 때는 점심식사부터 시작해서 회식까지 많은 집단생활을 할 줄 알았고 나름 그것에 대한 옅은 기대감까지 있었다. 그런데 웬걸? 말로만 들었던 국가직의 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ZY%2Fimage%2FaqesOtQQ0d-Gsjd9jEEoCyltX9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Apr 2023 11:58:59 GMT</pubDate>
      <author>호롱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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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행복을 드리는 우체국입니다. - 우체국 직원의 하루 엿보기</title>
      <link>https://brunch.co.kr/@@f5ZY/5</link>
      <description>&amp;quot;행복을 드리는 우체국입니다.&amp;quot;      우리 우체국의 인사방법이다. 우체국마다 앞에 친절히 모시는, 행복을 드리는 등의 미사여구를 붙여 인사하거나 전화를 받는다. 아직은 익숙지 않다. 그냥 안녕하십니까? 우체국입니다. 담백하게 하면 안 될까 싶지만, 어쩌겠는가? 하라면 해야지. 물론 강제는 아니다. 다들 하시니 따라할 뿐.      내가 근무하는 우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ZY%2Fimage%2Fy3r66KCpbDKofalNdrPmc3pkE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Apr 2023 11:09:43 GMT</pubDate>
      <author>호롱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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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가직 9급 필기시험 시험감독관 후기를 쓰게 되다. - 공시생 후기에서 감독관 후기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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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월 8일 2023년 9급 국가직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이 치러졌다.     아직 공시생 때의 느낌이 생생하다.   바로 위의 '치러졌다'를 타이핑 할 때 치르다/치루다를 생각하는 날 발견할 때처럼 종종 드는 생각이다.  ('치루다' 라는 동사는 없다. '치르다 + 어 =&amp;gt; 치러' 치루다, 치뤄지다, 치뤘다는 놀랍게도 모두 비표준어이다.)정말 질리게도 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ZY%2Fimage%2FJ0ziUVfb_P93Wgrmb-1qfTJtqJ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Apr 2023 09:54:56 GMT</pubDate>
      <author>호롱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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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말이 원래 이렇게 빨리 지나가나요? - 공휴일이 필요한 3월의 공무원</title>
      <link>https://brunch.co.kr/@@f5ZY/3</link>
      <description>일을 시작하고 처음 맞이하는 주말이다.       사실 실감이 잘 나지 않는다. 5일 만에 업무 관성이 생긴 걸까? 금요일 오후가 되어도 내일 출근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출근 - 퇴근 - 저녁 - 수면 - 출근 사이클을 반복해서 그런 건가 하는 생각을 했다. 보통 첫 출근 후 한 달간은 퇴근한 이후의 삶이 없다고 한다. 일하지 않는 no-w&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ZY%2Fimage%2FhwfIaFawKEsJtCF9j60wigSKon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Apr 2023 05:43:25 GMT</pubDate>
      <author>호롱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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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일 차에 사고를 쳐버린 신입사원입니다. - 어쩌지? x 999</title>
      <link>https://brunch.co.kr/@@f5ZY/2</link>
      <description>사건은 일에 익숙해지던 출근 4일 차에 벌어졌다.      관내국 우편창구에 업무배정받아 주로 등기통상과 등기소포를 접수하는 일을 맡았는데 각 창구마다 하루에 100명이 넘는 인원을 받다 보니 분명 업무를 보고 있지만 정신줄을 놓고 접수를 받을 때가 생기게 된다.(중간에 수십 통의 통상/소포를 가져오는 분들이 계신다.)     정확히 무슨 사건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ZY%2Fimage%2Fo5EZll_RGAoOrlvnCkr9hn7Chl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Apr 2023 14:05:20 GMT</pubDate>
      <author>호롱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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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아홉에 첫 출근을 했다. - 좌충우돌 출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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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늦은 나이 스물아홉에 첫 출근을 해보았다.  2년 간의 가시밭길이던 공시생 생활을 마무리하고 고대하던 공무원이 된 첫 출근이었다. 물론 아르바이트 같은 비정규 단기 업무를 한&amp;nbsp;적이 있어서 사실 첫 출근이라고 말하기엔 어폐가 조금&amp;nbsp;있지만 아무튼 첫 '직장'에 첫 '출근'을 했다.   우정사업본부&amp;nbsp;행정직에 합격한다면 합격한 지역의 총괄국에 먼저 출근하게 된다.</description>
      <pubDate>Wed, 05 Apr 2023 10:58:19 GMT</pubDate>
      <author>호롱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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