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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치민 스페셜 티쳐</title>
    <link>https://brunch.co.kr/@@f5bD</link>
    <description>특수교사(Special Education Teacher)로 베트남 호치민에서 살아가는 중. 교사로서, 부모로서, 독서가이자 여행자로서 &amp;lsquo;스페셜&amp;rsquo;한 실천을 기록하는 이야기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5:51:4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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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수교사(Special Education Teacher)로 베트남 호치민에서 살아가는 중. 교사로서, 부모로서, 독서가이자 여행자로서 &amp;lsquo;스페셜&amp;rsquo;한 실천을 기록하는 이야기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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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처 많은 번데기 - 나를 선생님으로 만든 아이들- 아홉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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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당시 초등학교 4학년 우리 반에는 지난 화의 재호처럼 노래를 좋아하고 명랑하며 앙칼진 친구가 있던 반면 존재감을 가린 조용한 친구들도 있었다. 연희도 그중 하나였다. 연희는 중도중복장애 학생으로 말로 의사소통을 할 수 없었고, 휠체어를 탔으며, 척추측만이 심해 한쪽 옆으로밖에 눕지 못했다.  연희는 건강이 좋지 않았다. 음식을 씹어 삼키지 못해서 위에 직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bD%2Fimage%2FP5LcS9uzUi2S_9S1lIjJK-TMmu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Jan 2026 07:07:19 GMT</pubDate>
      <author>호치민 스페셜 티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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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요 마스터와 새우깡 - 나를 선생님으로 만든 아이들- 여덟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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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도대체 이 아이들을 데리고 뭘 해야 하지?  당황스러웠다.   학기가 시작되기 전 업무분장 발표를 할 때였다. 내가 초등에 배치된 것이다. 우리 학교는 유초중고가 모두 한 학교에 있는 사립 특수학교였고, 가끔 학교급간 교차 배치하는 경우가 있었지만 내가 그렇게 될 줄은 몰랐다. 나는 고등학교 교과 전담을 했다가, 중학교 담임을 했다가, 초등학교 4학년 담임</description>
      <pubDate>Tue, 30 Dec 2025 03:46:59 GMT</pubDate>
      <author>호치민 스페셜 티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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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즐거운 수업 만들기, 그리고 그 후 - 일곱 번째 이야기- 끝이 없는 수업의 세계</title>
      <link>https://brunch.co.kr/@@f5bD/25</link>
      <description>두 번의 대학생활과 몇 해의 수험생활을 거친 나는, 임용고사만큼은 재수를 하고 싶지 않았다. 고시촌에서 총기를 잃어버린 수많은 눈동자, 학원에서 줄지어 나오는 힘없는 걸음걸이, 계속 시험을 치르며 스트레스에 쪼그라든 마음을 보면서 절실히 느낀 점이 있다.   수험생 명찰을 달고 황금 같은 청춘을 태우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 정신이 피폐해진다.   시험에 떨어</description>
      <pubDate>Wed, 24 Dec 2025 00:34:21 GMT</pubDate>
      <author>호치민 스페셜 티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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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픔의 굴레 - 나를 선생님으로 만든 아이들- 여섯 번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f5bD/24</link>
      <description>경욱이는 말은 못 했지만 특유의 발성으로 자기감정을 표현하곤 했다. 몸이 작고 앳된 아이였다. 기분이 좋을 때는 내 품에 기대어 폭 안겨서 싱글싱글 미소 지었고, 언짢을 때는 책상에 엎드려 빡빡머리를 손으로 덮고 비비면서 강아지 마냥 낑낑거렸다.   경욱이는 자기감정에 솔직해서 그 귀여운 표정에 다 드러나곤 했는데, 그 겉과 속의 같음이 퍽 매력적인 아이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bD%2Fimage%2FGwgBC9ZBtlFLMueBEFY5e5Ucuf8.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Dec 2025 02:42:43 GMT</pubDate>
      <author>호치민 스페셜 티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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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르침의 기술 - 나를 선생님으로 만든 아이들- 다섯 번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f5bD/22</link>
      <description>영우와 있었던 에피소드 이후로 특수교사가 되기로 마음을 먹고 편입학원을 등록했다.   특수교육과가 설치된 대학은 많지 않았고, 편입은 매년 한 두 명 정도밖에 T.O. 가 없었다. 자리가 안나는 해도 있었다. 편입시험은 주로 영어 과목이 중요했는데, 그래도 영어는 좀 자신이 있었다. 얼마나 헛된 자신감이었는지는 공부하면서야 알게 됐지만. 공익근무하면서 퇴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bD%2Fimage%2Fr2jwgtF2kl0yrsIcI1pkVzuGRG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Dec 2025 01:42:14 GMT</pubDate>
      <author>호치민 스페셜 티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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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ou've got a friend in me - 네 번째 이야기- 난 너의 친구야</title>
      <link>https://brunch.co.kr/@@f5bD/21</link>
      <description>&amp;ldquo;내가 왜 이 X신들이랑 같이 공부해야 되는데요? &amp;ldquo;  교실 분위기가 얼어붙었다. 그는 거칠게 숨을 몰아 쉬었다. 선생님은 참다못해 그에게 교실에서 나가라고 했다. 나는 그를 데리고 나와 운동장 벤치에 앉아 얘기를 나눴다.  규성이는 내가 특수학교로 공익근무를 왔을 때 일반학교에서 막 전학 온 학생이었다. 그는 스스로 장애인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자존심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bD%2Fimage%2Fjb2dMRvO9Y3yh3id1bEFemBcBGg.jpeg" width="427" /&gt;</description>
      <pubDate>Tue, 02 Dec 2025 07:14:27 GMT</pubDate>
      <author>호치민 스페셜 티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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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의 비밀 - 나를 선생님으로 만든 아이들- 세 번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f5bD/20</link>
      <description>카라 끝까지 잠긴 단추, 잘 다린 티셔츠와 면바지, 좋은 브랜드의 운동화, 향긋한 샴푸 냄새와 매끈매끈한 피부. 순박한 얼굴에 세련된 패션 스타일. 영우는 내가 본 모든 중증 발달장애 학생 가운데 가장 깔끔한 '댄디 보이'였다.   영우는 나만한 몸집의 고등학생이었지만 심한 정도의 지적장애로 말을 전혀 하지 못했고, 잘 알아듣지도 못했다. 감정 표현도 거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bD%2Fimage%2F7S0Vy13ZEf5J-RAOXIbeOasolT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Nov 2025 01:15:33 GMT</pubDate>
      <author>호치민 스페셜 티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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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흠씬 두들겨 맞은 날 - 나를 선생님으로 만든 아이들- 두 번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f5bD/17</link>
      <description>휘익 녀석이 채찍처럼 팔을 휘두르면 옷깃이 바람을 가르는 소리가 났다. 듬성듬성 빠진 이 옆으로는 날카로운 송곳니가 번뜩였고 그 사이로 침이 자꾸만 흘러내렸다. 쓱 닦아내는 팔뚝 끝에 튀어나온 거무스름하고 뾰족한 손톱, 거칠게 뻗은 머리칼, 구부정한 허리, 어슬렁어슬렁 걷는 걸음걸이. 미안한 얘기지만, 처음 보았을 때 늑대 인간 같다고 생각했다.   구철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bD%2Fimage%2F9HmRk9xNu3aHv_nrtco_1t_JsM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Nov 2025 23:00:39 GMT</pubDate>
      <author>호치민 스페셜 티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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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적의 아이 - 나를 선생님으로 만든 아이들- 첫 번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f5bD/16</link>
      <description>스프링스프링 열매를 먹었나. 그 녀석은 넘치는 에너지를 주체하지 못하는 듯 가만히 있는 법이 없었다. 제자리 점프를 몇십 번씩 반복한 후에야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손톱을 물어뜯으며 걸었다.  훤칠한 키, 날렵한 턱선, 군살 없는 보디라인과 긴 팔다리, 피부 위로 선명히 보이는 탄력 있는 근질.. 마치 가장 빠르다는 사냥개, 그레이하운드가 인간화된 것 같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bD%2Fimage%2FOKasdKeHcUnVIE1ILNH2K4VFN3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Nov 2025 03:19:01 GMT</pubDate>
      <author>호치민 스페셜 티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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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하진 않지만, 누구에게나 있는 일 - 나를 선생님으로 만든 아이들-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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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디저트로 무슨 음료를 마실지, 이번 휴가는 어디로 갈지, 부모님 선물로 무엇을 고를지, 내년도 희망업무는 어떻게 신청할지&amp;hellip; 살다 보면 수많은 선택을 하게 된다. 누군가의 말마따나 매일매일의 선택이 모여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  그런데, 단 한 번의 선택으로 인생 전체가 바뀔 수도 있을까? 흔하지는 않지만,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일이다. 그리고 그런 날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bD%2Fimage%2FtKtSfTh-B1Lx9pg1DeU3YcdM59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Nov 2025 03:18:00 GMT</pubDate>
      <author>호치민 스페셜 티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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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치민에서 학교 카페 운영하기 - 호치민 교사살이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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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학교 카페는 어떤 쓸모가 있을까?  우리 학교 카페의 이름은 &amp;lsquo;키득키득(Ki Được Ki Được)&amp;rsquo;이다. 교직원과 학생 대상으로 카페 이름을 공모해 선정한 이름이다. 한국국제학교의 &amp;lsquo;KI&amp;rsquo;와 &amp;ldquo;할 수 있다.&amp;rdquo;는 뜻의 베트남어인 &amp;lsquo;Được&amp;rsquo;의 합성어로 격려의 메시지와 함께 웃음과 소통의 공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 100개의 응모작 중 선정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bD%2Fimage%2FipEUTNIaEMSTXhl4J6nnSD3TSU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Nov 2025 03:29:58 GMT</pubDate>
      <author>호치민 스페셜 티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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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치민에서 학교 카페 만들기 - 호치민 교사살이 5</title>
      <link>https://brunch.co.kr/@@f5bD/13</link>
      <description>우리 학교의 강점 중 하나는 행정실에 베트남 직원들로 구성된 시설팀이 있다는 것이다. 수리, 인쇄, 전기, 수도, 설비, 시공에 이르기까지 웬만한 일은 학교 안에서 모두 해결이 가능하다. 아무리 소규모 공사라고 하더라도 수도와 전기, 설비 공사를 하는 데 외부 업체를 동원하지 않고 자체 커버가 된다는 것은 어마어마한 이점이다. 덕분에 여름 방학 중 카페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bD%2Fimage%2FPX5cOfHzKRq517vWpGa-8jiOJN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Nov 2025 03:44:22 GMT</pubDate>
      <author>호치민 스페셜 티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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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교육ㆍ복지ㆍ문화복합공간으로서의 카페 - 호치민 교사살이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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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특수교육현장 직업교육에서 카페 관련 직무교육의 비중은 상당히 크다.  2009년 교육부는 장애학생의 직업 훈련 시스템과 교내 실습 환경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특수학교 학교기업을 도입했다. 교내에 사업장을 두고 장애학생 현장 실습으로 수익을 창출하면서, 관련 업종 취업 연계를 장려하는 것이 정책의 골자였다. 국립특수교육원의 특수교육연차보고서에 따르면 2024&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bD%2Fimage%2F0lhhSm_ejMEf_q77LbNlQtIzfM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Nov 2025 01:51:23 GMT</pubDate>
      <author>호치민 스페셜 티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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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쟁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 호치민 교사살이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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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초중고 학생들이 약 2000명, 교직원 200명이 넘는 거대한 교육공동체에서 초중등 합쳐봐야 14명인 특수학급은 확실히 비주류이다. 수많은 군중 틈에서 까치발 하고 무대를 보려는 난쟁이처럼, 아이들은 막막히 또래를 동경한다. 무대를 볼 수 없다면 다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새 무대를 만들고 싶었다.  우리 학교에는 교직원들이 학교에 제안할 수 있는 제도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bD%2Fimage%2FqFtqtxgZv5Xy2cMVwHWSR3wB6-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Nov 2025 09:52:39 GMT</pubDate>
      <author>호치민 스페셜 티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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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딴섬의 로빈슨 크루소 - 호치민 교사살이 2</title>
      <link>https://brunch.co.kr/@@f5bD/10</link>
      <description>우리 학교는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에 정원 7명의 특수학급이 각각 하나씩 설치되어 있다. 공식 명칭은 통합교육지원실이다. 올해 처음 발령받아 왔을 때, 중등 통합교육지원실은 전일제 학생 1명, 시간제 학생 2명, 완전통합학생 4명이 재학 중이었다. Integrated Education Support Center라는 멋들어진 명판이 교실 문 위에 달려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bD%2Fimage%2FdY3jSsOCjblZMoTDMOZvKCneDi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Nov 2025 06:38:48 GMT</pubDate>
      <author>호치민 스페셜 티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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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왜 저는 친구들이랑 수업 못 들어요? - 호치민 교사살이 1</title>
      <link>https://brunch.co.kr/@@f5bD/9</link>
      <description>&amp;ldquo;선생님, 왜 저는 친구들이랑 수업 못 들어요?&amp;quot; 수업 시간에 문제를 풀다 말고 학생이 갑자기 물었다. &amp;quot;저도 친구들이랑 수업 듣고 싶은데.&amp;rdquo; 또 다른 학생이 이때다 싶어 한탄한다. &amp;ldquo;친구들 보고 싶어.&amp;rdquo; 아아, 오늘 수업은 글렀다. 너네 솔직히 말해. 공부하기 싫어서 그런 거지. 그런데 사뭇 진지한 표정에 말문이 막힌다. 무어라 설명해주어야 할까. 친구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bD%2Fimage%2F90DFE-CpV5OHY9zDoImwzuoNRZ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Nov 2025 08:03:37 GMT</pubDate>
      <author>호치민 스페셜 티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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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호치민으로 가는 길 4 - 나름 스페셜한 여행기</title>
      <link>https://brunch.co.kr/@@f5bD/6</link>
      <description>아무 계획도 없이 훌쩍 떠난 건 아니었지만, 막상 와보니 모든 게 새롭고 낯설었습니다. 가족과 함께, 가장으로서, 교사로서, 신앙인으로서 낯선 땅에서 하루하루를 살아내며 조금씩 의미를 찾아가는 중입니다. 그 여정의 단상을 되짚어보며 가끔은 미소 지어 보고픈 이야기입니다. &amp;lsquo;그냥 그런&amp;rsquo; 해외생활기가 아닌 저만의 &amp;lsquo;나름 스페셜한 여행기&amp;rsquo;가 되기를 바라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bD%2Fimage%2FOSicw4I4p9SmVajPQJm-ZrKGtE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Nov 2025 03:03:01 GMT</pubDate>
      <author>호치민 스페셜 티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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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치민으로 가는 길 3 - 나름 스페셜한 여행기</title>
      <link>https://brunch.co.kr/@@f5bD/5</link>
      <description>아무 계획도 없이 훌쩍 떠난 건 아니었지만, 막상 와보니 모든 게 새롭고 낯설었습니다. 가족과 함께, 가장으로서, 교사로서, 신앙인으로서 낯선 땅에서 하루하루를 살아내며 조금씩 의미를 찾아가는 중입니다. 그 여정의 단상을 되짚어보며 가끔은 미소지어 보고픈 이야기입니다. &amp;lsquo;그냥 그런&amp;rsquo; 해외생활기가 아닌 저만의 &amp;lsquo;나름 스페셜한 여행기&amp;rsquo;가 되기를 바라며. #6.&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bD%2Fimage%2FUMAT-BXZ_A9sRoJRic0G5VA7Xh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Nov 2025 03:56:49 GMT</pubDate>
      <author>호치민 스페셜 티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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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치민으로 가는 길 2 - 나름 스페셜한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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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무 계획도 없이 훌쩍 떠난 건 아니었지만, 막상 와보니 모든 게 새롭고 낯설었습니다. 가족과 함께, 가장으로서, 교사로서, 신앙인으로서 낯선 땅에서 하루하루를 살아내며 조금씩 의미를 찾아가는 중입니다.&amp;nbsp;그 여정의 단상을 되짚어보며 가끔은 미소지어 보고픈 이야기입니다. &amp;lsquo;그냥 그런&amp;rsquo; 해외생활기가 아닌 저만의 &amp;lsquo;나름 스페셜한 여행기&amp;rsquo;가 되기를 바라며. #4.</description>
      <pubDate>Sat, 08 Nov 2025 03:22:52 GMT</pubDate>
      <author>호치민 스페셜 티쳐</author>
      <guid>https://brunch.co.kr/@@f5bD/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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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치민으로 가는 길 1 - 나름 스페셜한 여행기</title>
      <link>https://brunch.co.kr/@@f5bD/8</link>
      <description>아무 계획도 없이 훌쩍 떠난 건 아니었지만, 막상 와보니 모든 게 새롭고 낯설었습니다. 가족과 함께, 가장으로서, 교사로서, 신앙인으로서 낯선 땅에서 하루하루를 살아내며 조금씩 의미를 찾아가는 중입니다.&amp;nbsp;그 여정의 단상을 되짚어보며 가끔은 미소지어 보고픈 이야기입니다. &amp;lsquo;그냥 그런&amp;rsquo; 해외생활기가 아닌 저만의 &amp;lsquo;나름 스페셜한 여행기&amp;rsquo;가 되기를 바라며.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bD%2Fimage%2FyJtiIQr3QaaMfED6PWXqlzNkee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Nov 2025 07:28:22 GMT</pubDate>
      <author>호치민 스페셜 티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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