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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살기연구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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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회정책을 연구하면서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로 풀어내고자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20:52: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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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정책을 연구하면서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로 풀어내고자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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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는 변하지만 동시에 사회는 불변한다 - 인간본성으로서의 사회적인 것과 그 발현체로서의 사회</title>
      <link>https://brunch.co.kr/@@f5m2/15</link>
      <description>3. 사회는 변하지만 동시에 사회는 불변한다.  사회는 현실적인 것(the actual)과 실재적인 것(the real)으로 나누어 분석할 수 있다.  현실적인 것 층위에서는 사회는 제도, 관행, 인식판단틀, 자급자족의 지리적 관할권, 분업체계, 소속감, 연대의식, 구성원, 구성원의 활동 등이 있다. 이 구성요소들은 시공간에 따라 변화한다. 사람도 변하고,</description>
      <pubDate>Thu, 14 Dec 2023 03:32:22 GMT</pubDate>
      <author>함께살기연구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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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기의 공공성과 에너지 복지</title>
      <link>https://brunch.co.kr/@@f5m2/14</link>
      <description>에너지는 한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 필수적인 재화이다.&amp;nbsp;특히 현대사회에서 전기란 밥을 먹고, 추위와 더위로부터 몸을 피하고,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없어서는 안될 재화로서 사회 구성원 모두에게 필연적으로 필요하다는 공유된 이해관계가 있다. 따라서 모두가 참여해서 생산과 소비, 관리가 이루어져야 하는 재화이기도 하다. 이런 이유로 우리나라에서도 전기는 한전이</description>
      <pubDate>Thu, 23 Nov 2023 04:41:46 GMT</pubDate>
      <author>함께살기연구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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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사회적인 것&amp;rsquo;의 존재론적 특징 - 인간본성으로서의 사회적인 것과 그 발현체로서의 사회</title>
      <link>https://brunch.co.kr/@@f5m2/13</link>
      <description>2. 인간본성으로서의 사회적인 것과 그 발현체로서의 사회  2-1. &amp;lsquo;사회적인 것&amp;rsquo;의 존재론적 특징  사회적인 것으로서의 실재적 구성요소 앞서 나는 사회의 구성요소로서 실재적 요소를 기술했다. 사실 이 실재적 구성요소가 다른 측면에서는 &amp;lsquo;사회적인 것&amp;rsquo;을 구성한다. 이 실재적 구성요소들은 주로 원리들이다. 따라서 &amp;lsquo;사회적인 것&amp;rsquo;이란 바로 이 원리들의 합이다.</description>
      <pubDate>Tue, 07 Nov 2023 07:27:03 GMT</pubDate>
      <author>함께살기연구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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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의 다양한 유형: 사회 안의 사회, 시민사회, 국가 - 사회라는 용어를 통해 정의하고자 하는 대상</title>
      <link>https://brunch.co.kr/@@f5m2/12</link>
      <description>지금까지 &amp;quot;사회&amp;quot;라는 용어가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지 동서양에서의 비교에서부터 사전적, 현상적, 실재적 측면을 검토해 보았다. 다양한 층위에서 여러 의미로 사용되고 있지만,&amp;nbsp;사회라고 지칭되는 대상들은 공통적으로&amp;nbsp; &amp;ldquo;상호적 관계와 상호작용 그리고 그것들의 망으로 의거해 구성한 인간모임체&amp;rdquo; 라는 특성을 보이기에 이로 정의하고자 한다. 가장 원론적인 '사회적인 것</description>
      <pubDate>Wed, 11 Oct 2023 02:56:26 GMT</pubDate>
      <author>함께살기연구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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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상적 구성요소와 실재적 구성요소 - 사회라는 용어를 통해 정의하고자 하는 대상</title>
      <link>https://brunch.co.kr/@@f5m2/11</link>
      <description>사회라고 일컬어지는 대상들에는 공통된 요소들이 나타난다. 이는 크게 현상적 구성요소와 실재적 구성요소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전자의 경우, 현실에서 지칭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상물들로서 유/무형을 모두 말한다. 후자는 현상적 구성요소의 바탕에 깔려 있는, 손가락으로 가리킬 수는 없지만 근본적으로 작동하고 있는 기제를 말한다.  1. 사회라는 용어를 통해 정</description>
      <pubDate>Thu, 14 Sep 2023 03:25:06 GMT</pubDate>
      <author>함께살기연구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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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의 사전적 의미 - 사회라는 용어를 통해 정의하고자 하는 대상</title>
      <link>https://brunch.co.kr/@@f5m2/10</link>
      <description>우리나라에서는 국가와 사회를 같은 의미로 사용한다. 하지만 프랑스와 영국을 비롯한 외국에서는 국가와 사회라는 용어를 철저히 분리하여 사용한다. 사회라는 것이 한국에서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용어를 다르게 사용하는 것은 용어가 지칭하는 근본적인 대상에 대한 이해를 어렵게 만든다. 따라서 이 장에서는 사회라는 용어에 대한 각 나라의 의미를 살펴보고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m2%2Fimage%2FGf4_qnmcNnej5og69CFZ4o8tLj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Aug 2023 07:38:35 GMT</pubDate>
      <author>함께살기연구소</author>
      <guid>https://brunch.co.kr/@@f5m2/10</guid>
    </item>
    <item>
      <title>사회라는 용어가 아니라 지시대상에서부터 시작해야 - 사회라는 용어를 통해 정의하고자 하는 대상</title>
      <link>https://brunch.co.kr/@@f5m2/9</link>
      <description>사회라는 용어가 무엇인지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사회라는 용어가 어떤 대상을 지칭하는지, 어떤 형상을 보고 사회라는 단어를 붙이는지를 알아보아야 한다. 동어반복인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지만, 단어 자체를 파고드는 것과 단어가 지칭하는 대상을 먼저 확인하는 것은 차이가 있다. 전자는 단어의 기원을 쫓지만, 후자는 글자가 아닌,&amp;nbsp;&amp;nbsp;실제로 눈 앞에 존재하는 대상이</description>
      <pubDate>Fri, 25 Aug 2023 06:13:30 GMT</pubDate>
      <author>함께살기연구소</author>
      <guid>https://brunch.co.kr/@@f5m2/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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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양에는 아직도 낯선 개념 society - 사회라는 용어를 통해 정의하고자 하는 대상</title>
      <link>https://brunch.co.kr/@@f5m2/8</link>
      <description>우리는 일상적으로 &amp;ldquo;사회&amp;rdquo;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초등학교 때부터 사회 과목을 배우고, 한국사회, 지역사회, 사회이슈, 사회적 약자, 사회 진출, 사회 생활 등 다양한 수준에서 여러 단어와 함께 사용한다. 이처럼 자주 사용하는 단어지만, 막상 사회가 무엇인지를 질문했을 때 대답하기가 쉽지 않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곳이 사회라고 알고 있긴 하지만, 정확히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m2%2Fimage%2FIQUFVXk-3Uz1wJl9fu4GXysaF-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Aug 2023 01:46:19 GMT</pubDate>
      <author>함께살기연구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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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출생과 성불평등 - 우리나라 저출생의 근본적 원인은 성불평등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f5m2/7</link>
      <description>2006년 『유엔인구포럼』에서 저명한 인구학자인 데이비드 콜먼 교수는 우리나라의 저출생 현상(당시 우리나라 출산율은 1.13명)이 지속되면 한국은 지구상에서 사라지는 첫번째 인구소멸국이 될 것이라는 충격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17년이 지난 지금, 그의 전망은 변한 게 없다. 콜먼 교수는 최근 한 학술행사에서 방문할 때마다 출산율이 낮아지고 있는 한국의 현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m2%2Fimage%2FaZbN0kfGJxRvqFJMgkEUiMFgeGQ.png" width="354" /&gt;</description>
      <pubDate>Mon, 29 May 2023 23:21:32 GMT</pubDate>
      <author>함께살기연구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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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무엇을 위해 우리 정치는 이기는 것에 목을 메는가 - 적대적 공존, 승리이데올로기, 그리고 정치적 도덕성</title>
      <link>https://brunch.co.kr/@@f5m2/6</link>
      <description>갈등과 투쟁은 본성적이고 본래적이다  갈등과 투쟁은 사람이 가지고 태어나는 원래부터 인간에게 부착된 것이라 할 만 하다. 인간은 다양한 욕망과 욕구를 갖고 있으며 각자가 처한 환경도 다양하기에 당면한 필요들도 당연히 다양하다. 이러한 다양성은 서로간에 갈등을 낳으며 갈등국면에서 자기의 것을 지키는 투쟁은 지극히 자연스럽다. 뿐만 아니라, 세상이 조금 더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m2%2Fimage%2FRPEmh4qWVdAKp0o8hUCRVId3Eg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May 2023 16:00:03 GMT</pubDate>
      <author>함께살기연구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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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헌법 따로, 법률 따로, 관행 따로 - 우리나라 성평등의 불연속 구성</title>
      <link>https://brunch.co.kr/@@f5m2/5</link>
      <description>지난 20여년 동안 세간의 큰 관심을 받은 것들 중 하나는 저출생이다. 2004년 이후 정책을 세우고 예산을 투여했음에도 오히려 합계출산율의 하락은 멈추지 않았고 관심 또한 갈수록 커져 왔다. 저출생에 대한 여러 자료들을 분석하다가 우리나라의 독특한 점인 &amp;lsquo;헌법 따로, 법률 따로, 관행 따로&amp;rsquo;를 새삼 한 번 더 느꼈다.   우리나라에서 여성의 권리 특히 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m2%2Fimage%2FwSuNTU4RXsxIH8DJgO7lgCQWuD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May 2023 10:41:35 GMT</pubDate>
      <author>함께살기연구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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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봄의 공적 가치와 사회서비스원의 역할</title>
      <link>https://brunch.co.kr/@@f5m2/4</link>
      <description>2023년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예산이 210억원에서 68억원으로 무려 70%가 삭감되었다. 시예산 100%로 운영되는 서울시 산하 출연기관의 예산이 이렇게 많이 깎였다는 것은 사실상 해당 기관의 역할을 대대적으로 축소하겠다는 것이나 다름없다.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이란 어떤 기관이고, 도대체 어떤 문제가 있기에 이런 결과가 발생한 것일까?   돌봄의 공적책임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m2%2Fimage%2Fi_KMewB37Rh9fJBTuQHJemTuxh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May 2023 07:30:51 GMT</pubDate>
      <author>함께살기연구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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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연장근로 유연화(주69시간제)의 허상 - 현행 특별연장근로 인가제도로도 필요한 기업에게는 충분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f5m2/3</link>
      <description>지난 대선 과정에서 윤석열 후보의 &amp;lsquo;주 120시간 노동&amp;rsquo; 발언은 큰 파장을 일으켰다. 120시간을 일한다는 것은 주말도 없고 5-6시간 자는 것 말고는 온전히 회사에서 일을 해야 달성 가능한 것으로, 가장 극단적인 장시간 노동의 모습을 띄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IT 업계에서도 마감시간을 앞두고 단기간에 몰아서 하는 노동, 소위 크런치 모드(crunch mo</description>
      <pubDate>Fri, 21 Apr 2023 09:49:57 GMT</pubDate>
      <author>함께살기연구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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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를 기다리는 아이, 늘어나는 노동시간의 굴레</title>
      <link>https://brunch.co.kr/@@f5m2/2</link>
      <description>보통 5시가 되면, 마음이 바빠진다. 단축근무를 사용하고 있기에 퇴근시간이 다가온 것이다. 여기서 어린이집까지는 40분정도. 일반적인 퇴근시간으로 알려진 6시가 채 되지 않은 시간이지만 어린이집에 남아있는 건 내 아이를 비롯해 두세명에 불과하다.  어린이집에 도착해서 아이를 부르면, 저 멀리서 반가운 얼굴로 아이가 뛰어온다. 웃고 있는 얼굴을 보면 다행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m2%2Fimage%2FRlvGh33g1QDsZHrysp5IakTYoc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Apr 2023 03:31:40 GMT</pubDate>
      <author>함께살기연구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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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이 그들의 생각을 변하게 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f5m2/1</link>
      <description>어렸을 때, 친구들과 장난 삼아 나중에 크면 아이를 몇 명 낳고 싶은 지 이야기하곤 했다. 20년 전만 해도 4인 가족이 보편적이었기도 했지만, 다들 형제, 자매와 싸우면서도 혼자인 순간은 상상하기 어려워했다. 동생이 싫은 아이들은 &amp;lsquo;언니나 오빠가 있으면 좋겠어.&amp;rsquo; 언니나 오빠와 자주 싸우는 애들은 &amp;lsquo;동생이 있었으면 좋겠어.&amp;rsquo; 이런 식으로 생각했다. 따라서</description>
      <pubDate>Thu, 09 Mar 2023 05:18:50 GMT</pubDate>
      <author>함께살기연구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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