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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eather 헤더</title>
    <link>https://brunch.co.kr/@@f5nu</link>
    <description>해외에서 아들 둘을 키우고 있는 아둘맘입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겪고 느끼고 공부한 것들을 함께 나누고 싶어 브런치 작가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24 Apr 2026 18:07:1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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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에서 아들 둘을 키우고 있는 아둘맘입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겪고 느끼고 공부한 것들을 함께 나누고 싶어 브런치 작가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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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나 자신에게 먼저 따뜻해지기 - 누군가를 찾지말고 내가 나를 토닥여주기</title>
      <link>https://brunch.co.kr/@@f5nu/33</link>
      <description>살다가 보면 여기저기서 상처를 받게 된 나를 마주할 때가 있다.  나는 상대방에게 그 어떤 의도 없이 대했는데, 내가 그 사람의 분풀이 대상이 되기도, 나의 마음이 잘못 전달이 되기도, 선입견으로 인해 오해를 사기도, 그리고 이유 없이 내가 싫어 나에게 돌은 던지기도 한다.  때론 자잘한 상처들이 모여 아픔을 느끼기도 하고, 어떤 날은 한 번에 회복하기 힘</description>
      <pubDate>Thu, 21 Nov 2024 05:01:09 GMT</pubDate>
      <author>Heather 헤더</author>
      <guid>https://brunch.co.kr/@@f5nu/33</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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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굴 속으로 기어들어가고 싶은 곰 한 마리 - 곧 소멸되어 버릴 것 같은 느낌이 드는 나 자신을 들여다보며</title>
      <link>https://brunch.co.kr/@@f5nu/32</link>
      <description>나는 슈퍼 E맘.  누가 봐도 외향적이고, 사교적이고, 사람들 틈에 있을 때 에너지를 얻는 사람.  꾸준히 사람 만날 약속을 잡아야 마음이 놓이고, 사람을 만날 일이 없으면 밖에 나가서 햇뼡을 쬐거나, 아주 잠깐 커피 한잔을 투고해 드라이브를 하더라도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 속에 30분이라도 있다 오면 에너지가 충전되는 사람.  빌딩 숲에서, 지하철 소리,</description>
      <pubDate>Sat, 19 Oct 2024 23:07:53 GMT</pubDate>
      <author>Heather 헤더</author>
      <guid>https://brunch.co.kr/@@f5nu/32</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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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와의 작은 약속을 지키는 일 - 루틴을 만들고 그곳에 집중함으로써 생기는 자기 효능감</title>
      <link>https://brunch.co.kr/@@f5nu/28</link>
      <description>전업 주부로 살면서 두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어느새 나의 삶은 사라졌고, 모든 스케줄은 아이들에 의해서 움직이기 시작했을 때.  나는 어느 날 갑자기 그것을 인지하게 되면서 찾아오는 공허함과 허탈함을 마주했을 때 결코 우울하지 않았다고 말할 수 없었다.  모든 엄마들이 그렇듯, 아이들을 너무나 끔찍이 사랑하고,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들이 감사하며 행복하고</description>
      <pubDate>Fri, 13 Sep 2024 16:29:53 GMT</pubDate>
      <author>Heather 헤더</author>
      <guid>https://brunch.co.kr/@@f5nu/28</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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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 친구의 엄마들 사이에서 편하게 있으려면 - 엄마들 사이에서 느슨해질 수 있는 두 가지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f5nu/23</link>
      <description>예전에는 어떤 모임에서 아이 친구들의 엄마들을 만나고 오면 찝찝하고 만났던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았다.  아니, 불과 얼마 전만 해도 스스로의 미래에 대한 대화나 자기 자신의 상태에 대해 솔직하게 말하지 않는 사람들과 만나고 오면 그 시간이 그렇게 아까울 수가 없었다.  오래 알던 사람들도, 무척이나 친했던 사람들도 마찬가지.  그날 만났을 때</description>
      <pubDate>Tue, 16 Apr 2024 14:27:27 GMT</pubDate>
      <author>Heather 헤더</author>
      <guid>https://brunch.co.kr/@@f5nu/23</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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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때 친했던 사람으로 남기면 그만 - 흘러가는 인연에 너무 마음 쓰지 말 것</title>
      <link>https://brunch.co.kr/@@f5nu/22</link>
      <description>인생에는 여러 챕터들이 있고, 그 챕터마다 내 곁을 지켜주는 좋은 사람들이 있다.&amp;nbsp; 내 인생의 처음과 끝에 영원히 함께 쭉 같은 관계로 이어나간다면 더할 나위 없이 풍요롭고 따뜻한 인생으로 완성되어 가겠지만, 사실 그 런 관계는 가족도 힘들다는 것을 우린 모두 너무 잘 아니까.&amp;nbsp;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고, 뜨겁게 가깝게 지내며 서로에게 의지하며 끈끈한</description>
      <pubDate>Mon, 25 Mar 2024 16:44:39 GMT</pubDate>
      <author>Heather 헤더</author>
      <guid>https://brunch.co.kr/@@f5nu/22</guid>
    </item>
    <item>
      <title>지독하게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되는 나이 서른 후반 - 나는 노화의 시작으로 인해 점점 무너지고 있음을 느낀다</title>
      <link>https://brunch.co.kr/@@f5nu/21</link>
      <description>현재 나이 서른일곱.&amp;nbsp; 한 주만 지나면 나는 서른 여덟로 완벽한 서른 후반에 진입하고 있다.&amp;nbsp; 그리고 당장 마주해야 할 서른 후반이라는 문턱을 반쯤 지나가며, 지독하게 차갑고 쓰린 '노화'라는 것을 마주하게 되었다. 그냥 대충 노력해서는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낼 수 없는 나이에 접어들게 된 것이다.&amp;nbsp; 칙칙해지고 울툴불퉁해진 피부, 부스스하고 거친 내 머릿결</description>
      <pubDate>Fri, 22 Mar 2024 19:37:41 GMT</pubDate>
      <author>Heather 헤더</author>
      <guid>https://brunch.co.kr/@@f5nu/21</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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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육아 번아웃이 와버렸네 -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이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f5nu/20</link>
      <description>나는 미국에서 7년 동안 아들 둘을 키우고 있는 전업주부다. 결혼기간 12년 중, 열정이 넘치는 극성 엄마로 7년간 두 아들만 열심히 바라보며 나의 모든 에너지를 아이들에게 쏟아부었다.  쉬는 시간에도 육아공부로 채울 만큼 내 머릿속은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더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까, 어떻게 키우면 아이들을 바르고 건강하고 똑똑하게 &amp;lsquo;잘&amp;rsquo; 키울 수 있</description>
      <pubDate>Fri, 15 Mar 2024 05:00:41 GMT</pubDate>
      <author>Heather 헤더</author>
      <guid>https://brunch.co.kr/@@f5nu/2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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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 잘하고 싶은 마음이 죄 -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삶의 균형을 맞추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f5nu/19</link>
      <description>완벽주의자는 아니다.  완벽하지 않다.  욕심은 있는 편이다.  이왕 할 거면 잘 해내고 싶다.  주어진 상황에 감사한다.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무엇이든 해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해내려고 노력한다.  그래도 너무 무리해서 내 몸에 지장이 갈 정도까지 몰아붙이지 않는다.  한계가 느껴지면 어느 정도에서 포기할 줄은 안다.  그래서 무엇이든 중</description>
      <pubDate>Wed, 31 Jan 2024 17:43:16 GMT</pubDate>
      <author>Heather 헤더</author>
      <guid>https://brunch.co.kr/@@f5nu/1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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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이 괴로울 때 하면 좋은 것들 - 내 삶이 고통 속에 있다고 생각이 드는 순간, 바로 그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f5nu/17</link>
      <description>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내 삶이 분명 목적지 없이 아무렇게나 흘러가고 있고, 그것을 인지한 나는 헤어 나오기 힘든 고통을 느끼기 시작했다.  매번 감사합니다를 외치고, 어여쁜 아이들에게 사랑한다고 속삭이고, 또 그 아이들로부터 큰 사랑의 표현을 받음에도 불구하고.  나를 언제나 지지해 주는 부모님이 아직까지 건강하게 버텨주시고, 각자의 역할에서 최선을 다</description>
      <pubDate>Sun, 31 Dec 2023 06:18:34 GMT</pubDate>
      <author>Heather 헤더</author>
      <guid>https://brunch.co.kr/@@f5nu/1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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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불안정한 삶 속 중심 잡기 - 감사한 마음을 놓지 말기</title>
      <link>https://brunch.co.kr/@@f5nu/13</link>
      <description>최근 만 서른일곱이 지나며 서른 후반에 진입했다.&amp;nbsp; 서른 후반이 되면 안정적이고 삶이 어떤 궤도에 이미 올라가 있어 계획 대로 달리기만 하면 되는 나이인 줄 알았다.&amp;nbsp; 그러나 현실은 20대 초반만큼 30대 초반만큼 불안하기 짝이 없는, 쉴 새 없이 흔들리는 존재일 뿐이었다.&amp;nbsp; 가끔 나는 내가 너무나 미세한 존재같이 느껴지는 순간들이 있다.&amp;nbsp;&amp;nbsp;갑자기 나 스스</description>
      <pubDate>Mon, 01 May 2023 19:22:26 GMT</pubDate>
      <author>Heather 헤더</author>
      <guid>https://brunch.co.kr/@@f5nu/1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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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심이 많은 사람은 선택을 잘해야 한다 - 포기해야 하는 것은 과감하게 포기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f5nu/12</link>
      <description>가끔 느낀다.  내가 아무 일이 없더라도 종종 힘든 이유는 욕심이 많아서이다.  어떤 욕심이 많아서 날 이렇게 힘들게 하는가를 생각해 보니 나는 두 마리, 아니 세 마리 토끼를 잡고 싶어 하는 욕심이 많은 사람이었다.  그렇다.  나는 내 인생의 중요한 결정을 할 때 한쪽을 과감하게 포기하지 못하고, 우선순위를 정한 뒤 순서에 맞게 원하는 것을 다 쟁취하고</description>
      <pubDate>Mon, 01 May 2023 04:59:38 GMT</pubDate>
      <author>Heather 헤더</author>
      <guid>https://brunch.co.kr/@@f5nu/1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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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응 네 말이 맞아 - 그대로 인정해 주기</title>
      <link>https://brunch.co.kr/@@f5nu/7</link>
      <description>아이를 키우는 것뿐만 아니라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amp;quot;응, 네 말이 맞아.&amp;quot;라고 말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특히 생각이 전혀 다를 때 I agree. You are right. 이렇게 말하기가 왜 그렇게 어려운지.  나이가 들 수록 그 말이 어려웠다.  왜냐하면 나의 경험치들이 쌓이고 쌓이면서 내가 어떤 선택을 내릴 땐 나의 경험으로부터 축척된 데이터를 베</description>
      <pubDate>Wed, 22 Feb 2023 05:07:07 GMT</pubDate>
      <author>Heather 헤더</author>
      <guid>https://brunch.co.kr/@@f5nu/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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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꼭 깎아내려야 하는 걸까 - 모든 엄마들은 최선을 다하고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5nu/5</link>
      <description>아이를 낳고 엄마가 되면 모두가 새로운 세상에 발을 들이게 된다.  출산 직후부터 (미국에는 산후조리원이 없지만) 한국은 대부분 산후 조리원이라는 곳에서부터  &amp;lsquo;엄마&amp;rsquo;라는 자격을 가진 사람들끼리의 특별한 사회생활에 발을 들이는 것이다.  엄마들의 사회는, 아이가 없었을 때 내 사회가 어땠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할 정도로 말로 설명기 어려운 엄청난 세상이었다.</description>
      <pubDate>Mon, 13 Feb 2023 04:44:43 GMT</pubDate>
      <author>Heather 헤더</author>
      <guid>https://brunch.co.kr/@@f5nu/5</guid>
    </item>
    <item>
      <title>영양제 먹듯 챙겨줘야 하는 말 - 아이들이 엄마로부터 매일 들어야 하는 말</title>
      <link>https://brunch.co.kr/@@f5nu/4</link>
      <description>타지에서 친정 없이 결혼 생활 10년을 버텨내는 것은 결코 쉽지 않았다. 그럼에도 내가 꿋꿋하게 아이들을 밝게 키울 수 있었던 것은 단연코 지구 반대 편에 있는 친정 엄마의 존재 덕분이다.  해외 살이 16년 차의 서른여섯 인 나 조차도 엄마의 '말'은 나의 자존감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가끔은 누구도 내 마음을 알아주지 않는 것 같을 때, 소리 내어 엉</description>
      <pubDate>Sat, 11 Feb 2023 17:10:58 GMT</pubDate>
      <author>Heather 헤더</author>
      <guid>https://brunch.co.kr/@@f5nu/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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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뾰족해진 내 마음의 송곳이 향하는 곳 - 네게 향한 마음이 아닌데</title>
      <link>https://brunch.co.kr/@@f5nu/2</link>
      <description>어느 고요한 밤, 새벽 한 시. 오전 내내 어린이 박물관을 다녀온 아이들이 너무 피곤했는지 둘 다 깊이 잠들지 못한 채 번갈아가면서 깨어나 엄마를 찾는 걸 겨우 재우고, 친구들이랑 술 한잔 하러 갔던 남편은 술을 얼마나 마셨는지 만취가 되어 들어왔다.  애들이 잠 들고나서 시작한 집안일은 도무지 아무리 해도 끝나지 않아 어느 정도 포기한 채 마무리하고 나니</description>
      <pubDate>Fri, 10 Feb 2023 03:35:26 GMT</pubDate>
      <author>Heather 헤더</author>
      <guid>https://brunch.co.kr/@@f5nu/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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