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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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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쓰기  배우는 요리사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03:59:2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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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  배우는 요리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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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음표는 느낌표로 - 플래너리 오코너 『오르는 것은 모두 한데 모인다』 중「제라늄」 현대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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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 소설분석과 창작기법&amp;gt; 기말과제로 냈던 감상문이다. 아직도 감상문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지만, 말 그대로 오코너의 소설을 읽으면서 느꼈던 점 그대로 담백하게 담고 싶었다.  식곤증 인가 아님, 진통제 때문일까. 새벽녘에 죄책감에 시달리다 깬 이유 말이다. 읽어야 할 당위성을 이겨버린 잠, 책 편지 십 분도 안 돼서 연이은 하품에 턱이 빠질 듯 아팠고, 슬플</description>
      <pubDate>Tue, 02 Jul 2024 11:54:01 GMT</pubDate>
      <author>꼬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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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뒤늦은 게 안 하는 것보단  - 강호와 순미</title>
      <link>https://brunch.co.kr/@@f65z/250</link>
      <description>글을 쓰려고 강호랑 나눈 톡을 캡처하고서야 알았다. 답장란을 보니, 날 '엄마'로 저장하지 않았단 걸. 요 녀석, 이름 불러줘서 고맙다 해야 하나, 그래도 엄만데, 남들과 다를 바 없어 보이니 좀 섭섭하다 해야 하나. 내가 올린 글 중, 그나마 자기 이야기 나오는 게 재밌다는 아이   각설하고, 오늘 아침에 용기 내서 강호에게 뒤늦게라도 용서를 구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5z%2Fimage%2FbWV8MRQl6P8ujn0JMeUYTEABN4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Jun 2024 06:32:22 GMT</pubDate>
      <author>꼬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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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렇겐 쓰지 말아야겠다 - &amp;lt;&amp;lt;그냥 그런 하루가 있을 수도 있는 거지&amp;gt;&amp;gt;  이정영</title>
      <link>https://brunch.co.kr/@@f65z/249</link>
      <description>이 책을 왜 다운 받았을까? 리뷰 별점이 9.8 이여서였을까. 아님 어떤 이가 남긴 &amp;quot;그래야만 한다 강요가 담겨 있지 않는 책, 이웃의 정을 담담하게 담아 따뜻함을 울리는 책&amp;quot;이란 리뷰 때문이었을까. 그것도 아니라면, 그저 제목이 주는 위로 때문이었나.     이 책에 대한 기대는 오래가지 않았다. 왠지 모르게 저자 소개부터 탐탁지 않았다. &amp;quot;남들보다</description>
      <pubDate>Sun, 23 Jun 2024 06:56:13 GMT</pubDate>
      <author>꼬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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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건널목 씨처럼  - &amp;lt;&amp;lt;그 사람을 본 적이 있나요?&amp;gt;&amp;gt;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f65z/247</link>
      <description>어떻게 내게 왔는지 모를 김려령의 &amp;lt;&amp;lt;그 사람을 본 적이 있나요?&amp;gt;&amp;gt;  2011년 초판으로 나왔고, 내가 갖고 있는 건 2014년 9쇄 판이었다. 뒤늦은 책장 정리 때, 삐져나온 청록색 소형판 아이, 색이 바랬고, 오래된 냄새가 나던 아이. 자리만 차지하고 안 보는 다른 책과 함께 버릴까 하다가, 문학동네가 낸 책이니, 버리더라도 읽고 나서 버릴까 싶</description>
      <pubDate>Fri, 21 Jun 2024 19:29:55 GMT</pubDate>
      <author>꼬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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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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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가짜</title>
      <link>https://brunch.co.kr/@@f65z/246</link>
      <description>가나다 순 강박은 버려 눈에 들면 잡아 말맛 들면 잡아 시, 소설, 희곡 어디든   찾았다 '그린내'는 연인이요 '그린비'는 그리운 남자요 '눈바래기'는 눈으로 마중이요  가짜란다 나무위키가 쟤들 싹 다 가짜란다 진짜인척하는 가짜에 속을 뻔  나무위키는 진짜인가 진짜 지식이 인터넷에 있기는 한가  책은 믿어도 되나 진짜와 가짜 어찌 다르나 가짜를 계속 쓰면</description>
      <pubDate>Fri, 21 Jun 2024 02:59:11 GMT</pubDate>
      <author>꼬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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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우리말 'ㅅ' 사냥</title>
      <link>https://brunch.co.kr/@@f65z/245</link>
      <description>죄 없는 모니터를 한참 노려본다 자판 위에 현란하게 양손을 움직거린다 따다다다다닥 시곗바늘이 금세 한 바퀴 반을 돌고 모두가 잠든 밤, 시끄럽게 따닥댔으나 신통치 않은 수확  늘 하는 말 말고, 색다른 말, 남들은 안 하는 말 딱 맞는 적확한 말을 찾아 순우리말 사전을 편다 'ㅅ'에서 멈추고 사냥을 시작한다  열자마자 '사그랑이'가 떴다 시간을 먹고 또 먹</description>
      <pubDate>Fri, 21 Jun 2024 02:51:34 GMT</pubDate>
      <author>꼬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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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씨앗 하나&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f65z/244</link>
      <description>2주 전쯤 처음으로 소설을 완성했다. 원고를 털면 시원할 줄 알았는데, 헛구역질과 마른 눈물이 흘렀다.&amp;nbsp;돌이켜보니, 페이스북에서 봤던 지인의 아픈 글귀 하나로 그 소설은 시작됐다. &amp;quot;죽고 나서야 품에 안아본 아이.&amp;quot; 조산한 아이를 묻고 돌아와 덤덤히 올린 글이었다. 쉰이 다되어가는 나이 많은 아빠가 첫 아이를 보내며 쓴 인사에 눈시울이 붉어졌다. 그렇게 그</description>
      <pubDate>Thu, 20 Jun 2024 05:26:26 GMT</pubDate>
      <author>꼬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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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파더스 데이에 생각나는 엄마 -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를 보다가...</title>
      <link>https://brunch.co.kr/@@f65z/243</link>
      <description>마흔이 넘어서자 엄마랑 지낸 시간보다 엄마 없이 지낸 시간이 더 많아졌다. 행복했던 시간보다 얼굴 붉히며 생채기 내느라 바빴던 스무 해 중고등학생 때 일기장에 수십 번 써 내려갔던 &amp;quot;엄마 미워, 싫어, 나빠!&amp;quot; 그 보다 더 독한 소리도 썼더랬다.  지금 나 보다 훨씬 어렸던 엄마가 짊어졌어야 할, 살아냈어야 할 삶의 무게 짐작조차 할 수 없던 아픔을 삼십</description>
      <pubDate>Sun, 16 Jun 2024 17:07:12 GMT</pubDate>
      <author>꼬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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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곧 반년 - 곧 5월 미지막 날을 하루 앞두고</title>
      <link>https://brunch.co.kr/@@f65z/242</link>
      <description>3월 25일까지 일을 야무지게 하고 26일 날 새벽 3시에 짐 2개, 컴퓨터 가방 둘러메고 공항으로 갔다. 17시간 동안 아이들은 귀가 째지게 울었고 비행기 안은 추웠다. 맛없는 음식으로 사육당한 후 도착한 서울. 의사 파업으로, 진료받던 대학병원에서는 수술대기만 걸 수 있을 뿐, 예정일조차 알 수 없다고 했다. 시간이 지체될수록 비용은 늘어가기에 입국 8</description>
      <pubDate>Thu, 30 May 2024 08:49:39 GMT</pubDate>
      <author>꼬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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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진년에 내 값은 얼마? &amp;nbsp; - 누가 먹이는겨? 그 값이라는 거</title>
      <link>https://brunch.co.kr/@@f65z/241</link>
      <description>2024년은 갑진년. 아직 설이 지나지 않아 갑진년이 되려면 좀 기다려야 한다 갑진년엔 값진년이 되겠다는 포부가 여기저기서 들려온다  그 값이라는 게&amp;nbsp;궁금해졌다 내 몸값은 얼마일지 내 마음값은 얼마일지 내 죗값은 얼마일지 내 목숨값은 얼마일지  그게 얼마여야 가치가 있는 건지 책정된 가격은 과연 합당한 지 그 값이라는 거&amp;nbsp;대체 누가, 어떤 기준으로 먹이는</description>
      <pubDate>Sat, 06 Jan 2024 06:06:04 GMT</pubDate>
      <author>꼬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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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 신에 발맞추기 - 쉽지 않아</title>
      <link>https://brunch.co.kr/@@f65z/240</link>
      <description>두어 달 전부터 오른쪽 발이 아팠다. 별일 아니겠거니 넘겼는데, 점점 통증이 심해졌다. 한국 간 김에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검진을 받았는데 소건막류 진단을 받았다. 영문명은 bunionette, 별칭으로 Tailor's Bunion이란 말이 있듯 오래 서서 일하느라 생긴 직업병이었다. 교수는 상황을 지켜보면서 수술하자고 했다. 이번엔 한국에 머무는 기간</description>
      <pubDate>Fri, 05 Jan 2024 01:13:28 GMT</pubDate>
      <author>꼬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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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티끌이 가진 힘 - 공들여 보면 보인다</title>
      <link>https://brunch.co.kr/@@f65z/239</link>
      <description>한국 오기 두 주 전부터 휴대폰이 충전되지 않았다. 구매한 지 얼마 되지도 않은 휴대폰이 갑자기 속 썩이니 이게 뭔 일인가 싶었다. AS 센터가 어딨는지도 모르겠고, 아무리 안을 들여다봐도 뭐가 잘못되었는지 알 수 없었다. 종강 전이라 수업 듣고 시험을 보려면 인증을 받아야 하니, 어떻게든 충전해서 이 폰을 쓸 수밖에 없었다. 어쩔 수 없이 충전 속도가 너</description>
      <pubDate>Mon, 25 Dec 2023 00:44:21 GMT</pubDate>
      <author>꼬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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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학기 마지막 마감 - 죽었던 바리 CPR 중</title>
      <link>https://brunch.co.kr/@@f65z/238</link>
      <description>한국에 13일날 도착했는데, 정신없이 흘러가는 시간에 속절없이 손 놓고 있었던 브런치  2학기 마지막 마감하러 숙소에서 나왔다. 숙소에서도 혼자, 커피숍에서도 혼자인데 굳이 굳이 나온 이유는 커피가 고파서이기도 하고, 숙소 의자가 불편해서이기도 하다. 백색 소음이 그립기도 했고. 2천 원짜리 떡볶이와 500원짜리 어묵, 1500원짜리 핫바를 먹으며 밤새 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5z%2Fimage%2F8NqFyIrSDG00efbw0taygs6j4Q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Dec 2023 01:11:20 GMT</pubDate>
      <author>꼬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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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 그것 - 오은 &amp;lt;없음의 대명사&amp;gt;, 문학과 지성사, 2023</title>
      <link>https://brunch.co.kr/@@f65z/237</link>
      <description>그거슨... 호옥시 태풍인가? ^^  왼손 쓰기 마흔한째 날 12/11/202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5z%2Fimage%2F7qCt6TyQwRPmmtwOi6cA6FlLvc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Dec 2023 07:46:25 GMT</pubDate>
      <author>꼬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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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9. 떨어지는 동전 - 김상혁 &amp;lt;다만 이야기가 남았네&amp;gt;, 문학동네, 20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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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김상혁 교수님은 왜 이 시 제목을 &amp;quot;떨어지는 동전&amp;quot;으로 지으셨을까? &amp;quot;여리고 하얀 주먹이 나쁜 냄새를 풍겼지&amp;quot; 한 번쯤 맡아봤기에 어떤 냄새인지 너무 알겠는! 손에 땀이 나고 나쁜 냄새가 나도 손을 꼭 쥐어 행운을 지켜냈던 소년이 깊은 잠에 빠져 이제 동전은 떨어질 일만 남았기에 그런 걸까?  왼손 쓰기 마흔째 날 12/10/202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5z%2Fimage%2FXfO_y7rbjDX4wuLvk_pfj-iQqw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Dec 2023 07:14:56 GMT</pubDate>
      <author>꼬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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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8. 덜 굳은 길 - 김소연 &amp;lt;극에 달 하다&amp;gt;, 문학과 지성사. 20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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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덜 굳은 길이라 함은  아스팔트 새로 깔아서 덜 말랐을 때 끈끈이가 바닥에 붙은 느낌인 걸까? 떼내려 해도 잘 떨어지지 않고, 잘 지워지지도 않은 기억처럼 시멘트 발랐는데 덜 굳어서 발 자국 움푹 빼이는 느낌인 걸까? 다시 시멘트랑 모래랑 물에 깨워서 움푹 파인 거 메워야 하는 상처 덮는 딱지처럼  &amp;quot;환부를 닦아내는 슬픈 약솜&amp;quot; 어쩜 이리도 찰떡 같이 쓸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5z%2Fimage%2FmDRbJ5pxl776DEGADhYR_JQlAz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Dec 2023 07:27:01 GMT</pubDate>
      <author>꼬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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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 여보, 세상에 - 나태주 &amp;lt;지금처럼 그렇게&amp;gt;, 북로그 컴퍼니, 20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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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될 수 있는 대로 무덤덤히 그저 사는 것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고 좋은 날도 있고 나쁜 날도 있고 좋으면 좋은 대로 나쁘면 나쁜 대로 살아봅시다. 그래봅시다. 여보  왼손 쓰기 서른여덟째 날 12/08/202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5z%2Fimage%2Ft4Hr4BGczB_TtiScIzD5J-UiFa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Dec 2023 07:01:44 GMT</pubDate>
      <author>꼬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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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 손을 놓치다 - 오은 &amp;lt;나는 이름이 있었다&amp;gt;, 아침달, 2022</title>
      <link>https://brunch.co.kr/@@f65z/233</link>
      <description>오늘 곱씹고 싶은 글귀 분침이 따라잡지 못한 시침, 한 명의 우리  왼손 쓰기 서른일곱째 날 12/07/202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5z%2Fimage%2FRwhZp0jDFGjU59yLu-vkSKQ3j8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Dec 2023 07:13:22 GMT</pubDate>
      <author>꼬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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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5. 프롤로그 - 재수&amp;times;오은 그림시집 &amp;lt;마음의 일&amp;gt;, 창비, 2020</title>
      <link>https://brunch.co.kr/@@f65z/232</link>
      <description>어떤 시집일지 궁금해서 샀다. ebook이라서 색깔이 제멋대로 바뀌는 통에 오리지널 색감은 모르겠지만, 그림도 좋고 글은 더 좋은 그림시집  프롤로그부터 매력적인 이 시집을 어쩌면 좋을까. 월급을 시집 사는데 다 쓸 날이 곧 올 듯!  왼손 쓰기 서른여섯째 날 12/06/202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5z%2Fimage%2FQ64gysrmtnIJM1pyLCouAKzNv1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Dec 2023 16:56:41 GMT</pubDate>
      <author>꼬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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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4. 바로 그때입니다 - 김소연 &amp;lt;극에 달하다&amp;gt;, 문학과 지성사, 20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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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김상혁 교수님께서&amp;nbsp;마지막 라강 시간에 하셨던 말씀이 떠올랐다. &amp;quot;시는 잉여가 있어야 한다. 작가도 설명할 수 없는, 독자도 설명할 수 없는 그 무언가가&amp;quot; 김소연 시는 어렵지만 인기가 많다는, 시인이 가장 바라는 바라며 미소 지으셨다. 이 시를 읽고 잉여와 어렵지만 인기 많다는 이유를 알 것 같다. 한 학기를 마무리하면서, 라강 참여율이 지난 학기보다 낮아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5z%2Fimage%2FEBOAPOhh9ZbZz1H8vohLVwx9RL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Dec 2023 06:56:55 GMT</pubDate>
      <author>꼬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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