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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인생의 가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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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본인포함) 인간 탐구가 제일 재밌는 3n차 내인생 가장</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4 Apr 2026 18:55:4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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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인포함) 인간 탐구가 제일 재밌는 3n차 내인생 가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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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amp;lt;5&amp;gt; - 해? 안 해?해? 말자.</title>
      <link>https://brunch.co.kr/@@f663/7</link>
      <description>휴. 끝났다.  결혼을 앞두고 두세 번의 이별위기가 있었다. 그리고 상견례 바로 직전 우리는 최종적으로 끝났다.  그동안 어지러운 머릿속이 맑아졌다. 식음을 전폐했는데 배가 고프더라.  끝내고도 서로가 너무 그리운데 그런데 어차피 근본 원인이 해결이 안 돼서... 그리고 그 원인이 이 사람에게도 자연스레 녹아들음이 보였다.  하... 정말... 개운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63%2Fimage%2Fiie5Bv4YnvmXQps3pnZ1Ge4yKo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12:17:47 GMT</pubDate>
      <author>내인생의 가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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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amp;lt;4&amp;gt; - 해? 안 해? 해? 안 해? 아몰랑</title>
      <link>https://brunch.co.kr/@@f663/6</link>
      <description>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  혼자는 외롭고, 둘은 괴롭다.   대학시절 룸메가 있었는데 너무 신경 쓰이고 귀찮고 피곤했다. 그런데 또 없으면 심심했다.  그래서 결혼이 두려웠나 봐. 나는 너무나도 현실적인 사람인지라 ...   결혼을 안 하기로 맘을 먹었다. 짝꿍에게 이를 전하고  또 지지고 볶고를 반복... 너무 짜증 나고 싫고 미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63%2Fimage%2Fv9mPeRQSGvv7KlvGZpAgcUUIU0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Feb 2026 18:46:15 GMT</pubDate>
      <author>내인생의 가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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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 한마디 &amp;lt;1&amp;gt; - 단단한 두부 그리고 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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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학원 마지막 학기 수업 중  각자의 닉네임을 정해야 했다.  나의 목표는 오로지 종강. 그리고 졸업!!! 나는야 [종강]이다.   같은 조이신 수강생 닉네임이 단단한 두부였다. 이 모순적인 문구는 두부처럼 말랑해 보이지만  쉽게 무너지지 않는 단단함이 깃들여 있었다.  앙상하게 나뭇가지만 남았다는 그녀...  조별 활동이 끝나고  우리 20여 명은 큰 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63%2Fimage%2F70m1ZIO_KwFzgV2MBijXyiugJB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Jan 2026 09:32:32 GMT</pubDate>
      <author>내인생의 가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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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amp;lt;3&amp;gt; - 해? 안 해? 해? 안 해.</title>
      <link>https://brunch.co.kr/@@f663/4</link>
      <description>b와 d사이엔 치킨이 있다. 순살이냐 뼈냐 양념이냐 후라이드냐...  나의 선택으로 인해 내가 아픈 것이면 괜찮다. 그것 또한 내 몫임을... 하지만 나의 선택이 나의 가족들,  지인들까지 영향이 가면 그건 아니야.  상견례를 해야 하는데 도저히 못하겠다. 그들의 무례함과 뻔뻔함이  우리 집 담벼락을 넘을게 보인다.  예비짝꿍이 최대한 방어한다 하지만 일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63%2Fimage%2FpHVYTFP1cYyF9dnNqbwydMNv4M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Jan 2026 07:32:47 GMT</pubDate>
      <author>내인생의 가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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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amp;lt;2&amp;gt; - 해? 안 해? 해!</title>
      <link>https://brunch.co.kr/@@f663/3</link>
      <description>현실의 펙트를 논하는 나와 논리가 있냐, 맞냐를 논하는 예비짝꿍이었다.   물론 그 과정은 엄청난 에너지가 들지만 다행히 설득이 된 한쪽이 깔끔하게 물러섬으로써  항상 빠른 평화협정을 맺어왔다.  예비 시댁이 자기들끼리 술자리에서 허튼소리를 했다. 펙트도 논리도 상식도 없는 비정상적인 사고구조.. 짝꿍은 그곳의 전투를 잘 이겨낸 본인의 승전보를 나에게 전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63%2Fimage%2FgvcthInSHryMwISInfXlVmNAVd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Jan 2026 05:05:46 GMT</pubDate>
      <author>내인생의 가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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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amp;lt;1&amp;gt; - 해? 안 해? 해? 안 해?</title>
      <link>https://brunch.co.kr/@@f663/2</link>
      <description>결혼 적령기가 왔다. (아니지.. 적령기 중에서도 위..) 사실 예전부터 만나던 전 남자친구들의 끊임없는 구애에도 나는 굴하지 않았다.  나는 내 인생이 더 소중했으니깐.  왜냐면 내가 아는 나는 책임감도 강하고  봉사하고 희생하는 게 나름 즐거운? 사람이거든. 그럼 자기 돌봄을 못하는 순간이 오고  그게 너무 힘들게 보였다. 다행히 나는 그런 성향이 필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63%2Fimage%2FGtFFna_AtK2WbKSpcnNZTkByUA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Jan 2026 16:51:46 GMT</pubDate>
      <author>내인생의 가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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