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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피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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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호기심은 저의 원동력입니다. 이를 충족하기 위해 책을 읽고, 나를 관찰하며 사람들과 생각을 나누는 걸 좋아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1:07:2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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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기심은 저의 원동력입니다. 이를 충족하기 위해 책을 읽고, 나를 관찰하며 사람들과 생각을 나누는 걸 좋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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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는 인간을 먹고 자란다] 보이지 않는 노동이 만든 - AI는 허공의 마법이 아니라 인간 사회의 구조를 그대로 비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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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I는 자동화라고 불렸다. 실제로는 추출이었다. 무엇을? 노동, 자원, 창작물을.  우리는 편리함을 본다.편리함을 지탱하는 손은 보이지 않는다. 자동화가 아니라 추출이다  머시는 하루 종일 교통사고 영상을 봤다. 죽어가는 장면을 반복해서 검수했다. AI 학습을 위한 주석 작업이었다. 고통은 그녀의 몫이었다.  알렉스는 아마존에서 일했다. 성과 압박, 촘촘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b1%2Fimage%2FgdqEVYXSYRNtGKXMgWwJofDP0EY"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Sep 2025 10:38:13 GMT</pubDate>
      <author>책피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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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터스위트] 왜 슬픔은 약점이 아니라 힘이 되는가 - 결핍, 상실, 자유를 통해 다시 읽는 인간의 조건</title>
      <link>https://brunch.co.kr/@@f6b1/14</link>
      <description>&amp;ldquo;상실은 평생 당신의 아킬레스건이 될 수 있다.&amp;nbsp;그러나 동시에 당신 마음의 틀을 잡아준다.&amp;rdquo;  수전 케인의 [비터스위트] 속 이 문장은, 슬픔의 본질을 직설적으로 드러냅니다. 보통 우리는 슬픔을 무조건 피해야 하는 감정으로 여깁니다.그러나 신경과학은 다른 언어로 말합니다.  &amp;ldquo;슬픔은 뇌의 동일한 보상 회로를 자극한다.&amp;nbsp;타인을 돕는 연민과, 기쁨을 느끼는 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b1%2Fimage%2FlDeVjbNtRNA88AeJ20wQ-Mp1W_Q.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Wed, 10 Sep 2025 05:00:07 GMT</pubDate>
      <author>책피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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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 왕자] 왜 사랑은 끝나지 않고 질문으로 남는가 - 끌림, 열정, 애착을 넘어 우리가 길들이는 의미들</title>
      <link>https://brunch.co.kr/@@f6b1/13</link>
      <description>&amp;ldquo;사람은 마음으로 보아야 제대로 볼 수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amp;rdquo;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속 여우의 이 말은 사랑의 본질을 통찰하는 대표적인 문장입니다. 그런데 뇌과학은 전혀 다른 언어로 대답합니다. &amp;ldquo;사랑은 가슴이 아니라, 뇌에서 시작된다.&amp;rdquo;  여우가 말한 마음과 뇌과학이 말하는 뇌. 겉으로는 충돌하는 듯 보이지만,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b1%2Fimage%2FMZULgawKY-o6s_99xKYsQUZncUU.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Tue, 09 Sep 2025 06:47:20 GMT</pubDate>
      <author>책피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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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단착각] 다수가 아니라 착각이었다 - 우리는 왜 &amp;lsquo;다들 그렇다니까&amp;rsquo;에 휘둘릴까?</title>
      <link>https://brunch.co.kr/@@f6b1/11</link>
      <description>&amp;quot;요즘은 눈치 없으면 사회생활 못 해.&amp;quot;&amp;quot;다들 그렇게 생각하던데?&amp;quot;&amp;quot;그냥 조용히 따라가면 돼.&amp;quot;  이런 말들, 어디서든 듣게 된다. 가끔은, 우리 스스로도 그런 말을 한다.  왜 우리는 &amp;lsquo;말하지 않는 다수&amp;rsquo;가 되었을까? 왜 사람들은 이렇게까지 눈치를 볼까?   우리는 언제부터 거짓말을 하기 시작했을까?  &amp;lsquo;다들 그런 생각하잖아&amp;rsquo;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의심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b1%2Fimage%2FJSfr6JeW9gZ6p_kugLXAnm4NnaE"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Jul 2025 12:34:50 GMT</pubDate>
      <author>책피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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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돈의 심리학] 평균이 만든 허상과 그 너머의 삶 - 한국 사회, 계급 피라미드에 갇힌 우리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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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왜 한국 사람들은 급 나누기를 이토록 좋아할까?&amp;rdquo; 이 질문이 [돈의 심리학]을 읽는 내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한국에서 돈을 모으는 건 그저 지출을 줄이고 수입을 늘리는 문제만이 아니다. 사실, 그보다 훨씬 더 복잡한 감정과 구조, 비교와 인정 욕구가 얽힌 이야기다.   우리는 왜 계속 비교하고 계급을 나누는가?  한국 사회는 &amp;lsquo;명품 가방&amp;rsquo;, &amp;lsquo;자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b1%2Fimage%2FnFQ_C86eZSIfAf00cyfimo083rQ" width="421" /&gt;</description>
      <pubDate>Wed, 16 Jul 2025 12:02:38 GMT</pubDate>
      <author>책피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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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넥서스] 진실보다 강한 이야기 - 정보는 세상을 하나로 묶을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f6b1/9</link>
      <description>우리는 정보를 숫자와 문장, 데이터와 수치로만 생각한다. 그러나 [넥서스] 는 묻는다. 정보는 단지 기록이 아니라, 인간을 연결하거나 분열시키는 힘이다. 정보가 많아지면 우리는 더 잘 이해하고, 더 평화로워질 줄 알았다. 하지만 현실은 달랐다. 진짜 정보는 너무 복잡하고, 너무 불편하고, 너무 진실해서 사람들은 외면했다. 반면, 가짜 정보는 빠르고 달콤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b1%2Fimage%2FMDH7kpQNHXjbieElBhpLhNHmeLc.png" width="368" /&gt;</description>
      <pubDate>Fri, 11 Jul 2025 08:53:50 GMT</pubDate>
      <author>책피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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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마와 함께 춤을] 불완전함을 받아들이기 - 감정은 통제의 대상이 아니라 공존의 대상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f6b1/8</link>
      <description>우리는 흔히 &amp;lsquo;부정적인 감정&amp;rsquo;을 숨기거나 없애야 한다고 배운다.화를 내면 미성숙해 보일까 두렵고, 질투를 느끼면 내가 못난 사람 같아진다. [악마와 함께 춤을]은 이런 감정을 억누르는 대신,그 감정을 인정하고, 표현하고, 그러고도 살아갈 수 있다고 말한다. 그건 감정을 방치하라는 말이 아니다.감정은 단순한 뇌의 화학 작용이 아니고,이성과 대립되는 개념도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b1%2Fimage%2FXa4KhoOOk11Kp7d2_P7K7cc-pI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Jun 2025 18:52:45 GMT</pubDate>
      <author>책피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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