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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푸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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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입은 짧지만 누구보다 음식을 사랑하는 여자의 푸드에세이 그리고 극 T형 인간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2:19:3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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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은 짧지만 누구보다 음식을 사랑하는 여자의 푸드에세이 그리고 극 T형 인간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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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산에선 비빔당면을 먹어주세요! - 잘 삶아진 따끈한 당면에 짭짤한 양념장 한 스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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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현재 사는 곳은 다른 지역이지만 내가 태어난 고향은 부산이다. 워낙 어릴 때 이사를 간 탓에 부산에서 살았었던 기억은 잘 나지 않는다. 사실 나는 이미 지나온 과거에 대한 것은 잘 기억하지 않는다. 그나마 어렴풋이 기억나는 건 가족들과 함께 물놀이 갔던 해운대정도랄까?    그런 나에게 강렬했던 부산의 첫 기억은 남포동 깡통시장 근처에 파는 비빔당면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er%2Fimage%2Fell6ELPOnCjZr8bAKVkH0aTPd_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Oct 2025 08:33:51 GMT</pubDate>
      <author>위푸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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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이 기다려지는 이유 &amp;lsquo;붕어빵&amp;rsquo; - 가슴속 삼천 원을 품고 다녀야 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f6er/34</link>
      <description>오늘은 열었으려나?    퇴근 후 설레는 마음을 가지고 붕어빵 파는 곳으로 달려간다. 오늘은 열었어야 하는데, 붕어빵이 남아 있어야 할 텐데, 줄이 짧아야 할 텐데 라는 많은 생각을 가지고 말이다.   직장 근처 붕어빵집은 매일 여는 것도 아니고 열었어도 붕어빵이 빨리빨리 팔리기 때문에 언제나 초조한 발걸음으로 향하게 된다. 요즘 들어 예전 간식들이 유행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er%2Fimage%2FL_EWW-ib2PoQfjcwW42ntew93b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Oct 2025 08:26:26 GMT</pubDate>
      <author>위푸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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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의 향기를 머금은 멍게 - 쌉쌀함과 은근한 단맛의 조화</title>
      <link>https://brunch.co.kr/@@f6er/33</link>
      <description>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조금은 쌀쌀한 봄이 오면 자연스레 생각나는 것이 있다. 그건 바로 바다향을 가득 머금은 멍게다!  3~5월이 제철인 멍게는 봄이 찾아옴과 동시에 시장 곳곳에서 점차 보이기 시작한다. 회보다 해산물을 더 좋아하는 나에게 멍게는 사랑이다.   엄마는 봄이 될 때마다 날 위해 시장에서 멍게를 사 오는데 나름의 단골집이 있다. 나이가 지긋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er%2Fimage%2F97pw613qpyUsOrU0BYIZHJ-QeG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Oct 2025 08:15:12 GMT</pubDate>
      <author>위푸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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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탕후루에게 중독되어 버렸다. - 얇은 설탕 코팅 안 과즙 가득 과일들</title>
      <link>https://brunch.co.kr/@@f6er/32</link>
      <description>탕후루 그런 걸 왜 먹어?    불과 한 달 전 내가 했던 말이다. 우습게도 지금 난 탕후루에게 중독되어 버렸다. 탕후루가 유행이길래 궁금해서 사 먹어본 나는 이 달기만 한 설탕코팅과일이 뭐가 잘났기에 유행이냐며 비난 아닌 비난을 했었다. 그런데 말이다 그런 내가 지금은 빠르게 품절되는 인기과일을 먹기 위해 오픈런을 하기도 하고 탕후루 신메뉴까지 기대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er%2Fimage%2FteKBSaqNbpwlnojeHNrP0m0JPw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Oct 2025 08:09:21 GMT</pubDate>
      <author>위푸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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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밥은 울 엄마표 집 김밥이 최고인걸 - 그 누구도 어디에서도 따라 할 수 없는 맛</title>
      <link>https://brunch.co.kr/@@f6er/31</link>
      <description>오늘 저녁에 김밥이나 말까?    피곤에 절어 출근준비 중인 나에게 엄마가 반가운 질문을 했다. 울 엄마는 은근히 변덕 있는 여자이기 때문에 혹시나 또 마음이 바뀔까 싶어 헐레벌떡 부엌으로 가서 외쳤다.   &amp;ldquo;응응, 완전 좋지! 나는 찬성-! 엄마 맘 변하지 마!   그리고 하루종일 설레어하며 저녁을 기다린다. 왜냐고? 울 엄마 김밥은 정말 맛있거든! 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er%2Fimage%2FWLUWi5H5ExzOZWxJxMYMbjfuI4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Oct 2025 07:56:56 GMT</pubDate>
      <author>위푸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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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너는 &amp;lsquo;무화과&amp;rsquo; - 재미있는 식감에 달큼한 맛</title>
      <link>https://brunch.co.kr/@@f6er/30</link>
      <description>에어컨을 끄기엔 아직 덥지만 밤이 되면 조금의 쌀쌀함을 느끼는 9월, 시장 또는 마트에서 슬슬 보이기 시작하는 무화과를 발견하고서 나는 가을이 왔음을 느낀다.    이르면 8월 그리고 11월까지가 철인 무화과는 열매처럼 생겼으나 놀랍게도 꽃이다. 속 부분이 꽃인 무화과는 달달한 과즙이 들어있는데 엄밀히 말하자면 그것도 꽃의 꿀(?)인셈이다.  어쨌거나 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er%2Fimage%2Fbl72iinnAdZDH-PQVpLtCfRaE_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Oct 2025 07:49:13 GMT</pubDate>
      <author>위푸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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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외할머니와 믹스커피 - 오늘따라 보고 싶은 울 할매</title>
      <link>https://brunch.co.kr/@@f6er/29</link>
      <description>&amp;lsquo;따르릉따르릉&amp;rsquo;   핸드폰이 생활화되어 거의 사용하지 않는 집 전화기가 울린다면 그 주인공은 99%의 확률로 우리 할머니 일 것이다.     맛있는 거 사 줄 테니 할매 집에 온나!    겨우 10여분 떨어져 살았던 외할머니와 우린 만남이 잦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er%2Fimage%2FwiUp6vcvAXqT_XRWhb0CLWDItT4.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Oct 2025 07:35:55 GMT</pubDate>
      <author>위푸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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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익지 않은 아보카도의 맛 - 느끼함이 매력인 연둣빛의 아보카도</title>
      <link>https://brunch.co.kr/@@f6er/28</link>
      <description>내가 처음 아보카도를 접한 건 고등학교 시절이다. 무려 십몇 년 전 일! 하교 후 집에 와서 주방을 둘러보던 중 동글한 초록빛의 매끄럽지만은 않았던 그것을 발견했다. 과일인지 채소인지 감도 오지 않아 난 거실에 있던 엄마를 불렀다.    &amp;ldquo;엄마 식탁에 있는 초록색 얘는 뭐야? &amp;ldquo;  &amp;ldquo;아보카도라고 팔길래 궁금해서 사 와봤어! &amp;ldquo;   분위기를 보니 엄마도 저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er%2Fimage%2F2UR1F92NoiTLYi6DYD_NolVTPV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Oct 2025 00:58:14 GMT</pubDate>
      <author>위푸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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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탕토마토 그리고 와사비 - 달콤함 속 알싸한 맛의 별미</title>
      <link>https://brunch.co.kr/@@f6er/27</link>
      <description>어릴 적 나는 과일과 채소를 좋아하지 않았다. 지금이야 건강을 위해 조금씩 먹다 보니 익숙해졌지만 (심지어 좋아함!) 어릴 땐 왜 그리 싫었나 모르겠다. 하지만 그 당시 유일하게 내가 먹는 것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토마토다. 그냥 생 토마토도 물론 좋지만 최애는 설탕 뿌린 토마토!  토마토를 먹기 좋게 잘라 설탕을 넉넉히 뿌리고 얼음 몇 개까지 추가하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er%2Fimage%2F5Czyl335Bel9FB8RPI52qLrBQZ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Oct 2025 00:22:20 GMT</pubDate>
      <author>위푸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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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은 짧지만 푸드 에세이가 쓰고 싶다. - 프롤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f6er/26</link>
      <description>올해로 30살이 된 나는 현재 내 인생 최고의 무료함을 느끼고 있다. 20대 초 중반엔 여기저기 놀러 다니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었던 것 같은데 요 근래 나는 사는 게 너무 지겹다.   대학 졸업 후 그냥저냥 한 직장에 취업해 이십 대를 다 보내고 나니 일에 대한 지루함도 어지간히 있는 듯하다. 결국 작년 스물아홉에 번아웃이 제대로 와서 우울+무기력증에 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er%2Fimage%2FivMiLPp7ohdKknUQfW-XZWlkFV4.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Oct 2025 09:52:20 GMT</pubDate>
      <author>위푸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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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산에선 비빔당면을 먹어주세요! - 잘 삶아진 따끈한 당면에 짭짤한 양념장 한 스푼</title>
      <link>https://brunch.co.kr/@@f6er/19</link>
      <description>현재 사는 곳은 다른 지역이지만 내가 태어난 고향은 부산이다. 워낙 어릴 때 이사를 간 탓에 부산에서 살았었던 기억은 잘 나지 않는다. 사실 나는 이미 지나온 과거에 대한 것은 잘 기억하지 않는다. 그나마 어렴풋이 기억나는 건 가족들과 함께 물놀이 갔던 해운대정도랄까?    그런 나에게 강렬했던 부산의 첫 기억은 남포동 깡통시장 근처에 파는 비빔당면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er%2Fimage%2FV4aPgF6fJfpE1Rn9VviAlUQKux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Oct 2025 08:34:54 GMT</pubDate>
      <author>위푸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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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극단적으로 생각금지 - 적어도 세 번은 생각하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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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번 머리가 돌면 뭐든 극단적으로 결론 내는 경우가 많았던 나.. 요즘 또 그런 시기 같다. (주기적으로 찾아옴) ​ 어린 시절엔 그저 지금 당장의 내 생각과 판단이 맞다 하여 극단적으로 결론 내버리고 (관계라던지 일이라던지..) 확 끊어버리는 습관을 가졌었다.   하지만 나이가 어느 정도 들고는 그런 내 성격이 결국 좋지많은 않다 생각하여 현재는 고쳐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er%2Fimage%2F0kbqXMr53F8MUz-7plqq9wK769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Apr 2024 00:59:11 GMT</pubDate>
      <author>위푸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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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이 기다려지는 이유 &amp;lsquo;붕어빵&amp;rsquo; - 가슴속 삼천 원을 품고 다녀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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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열었으려나?    퇴근 후 설레는 마음을 가지고 붕어빵 파는 곳으로 달려간다. 오늘은 열었어야 하는데, 붕어빵이 남아 있어야 할 텐데, 줄이 짧아야 할 텐데 라는 많은 생각을 가지고 말이다.   직장 근처 붕어빵집은 매일 여는 것도 아니고 열었어도 붕어빵이 빨리빨리 팔리기 때문에 언제나 초조한 발걸음으로 향하게 된다. 요즘 들어 예전 간식들이 유행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er%2Fimage%2FD1V3L5SvitGu8bhrNoTvvFkGEd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Oct 2023 02:02:50 GMT</pubDate>
      <author>위푸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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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의 향기를 머금은 멍게 - 쌉쌀함과 은근한 단맛의 조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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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조금은 쌀쌀한 봄이 오면 자연스레 생각나는 것이 있다. 그건 바로 바다향을 가득 머금은 멍게다!  3~5월이 제철인 멍게는 봄이 찾아옴과 동시에 시장 곳곳에서 점차 보이기 시작한다. 회보다 해산물을 더 좋아하는 나에게 멍게는 사랑이다.   엄마는 봄이 될 때마다 날 위해 시장에서 멍게를 사 오는데 나름의 단골집이 있다. 나이가 지긋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er%2Fimage%2F9nDTFjkiTc0s4Yml5f1eUk6qDX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Oct 2023 09:25:26 GMT</pubDate>
      <author>위푸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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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탕후루에게 중독되어 버렸다. - 얇은 설탕 코팅 안 과즙 가득 과일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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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탕후루 그런 걸 왜 먹어?    불과 한 달 전 내가 했던 말이다. 우습게도 지금 난 탕후루에게 중독되어 버렸다. 탕후루가 유행이길래 궁금해서 사 먹어본 나는 이 달기만 한 설탕코팅과일이 뭐가 잘났기에 유행이냐며 비난 아닌 비난을 했었다. 그런데 말이다 그런 내가 지금은 빠르게 품절되는 인기과일을 먹기 위해 오픈런을 하기도 하고 탕후루 신메뉴까지 기대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er%2Fimage%2F-6IV0kaeDecLRdQYtyywutjeOd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Oct 2023 23:02:13 GMT</pubDate>
      <author>위푸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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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밥은 울 엄마표 집 김밥이 최고인걸 - 그 누구도 어디에서도 따라 할 수 없는 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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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저녁에 김밥이나 말까?  피곤에 절어 출근준비 중인 나에게 엄마가 반가운 질문을 했다. 울 엄마는 은근히 변덕 있는 여자이기 때문에 혹시나 또 마음이 바뀔까 싶어 헐레벌떡 부엌으로 가서 외쳤다.   &amp;ldquo;응응, 완전 좋지! 나는 찬성-! 엄마 맘 변하지 마!   그리고 하루종일 설레어하며 저녁을 기다린다. 왜냐고? 울 엄마 김밥은 정말 맛있거든! 게다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er%2Fimage%2FPKzui6TAujv-0yHngxG7EeSrwa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Oct 2023 08:15:28 GMT</pubDate>
      <author>위푸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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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너는 &amp;lsquo;무화과&amp;rsquo; - 재미있는 식감에 달큼한 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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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7 Oct 2023 00:00:35 GMT</pubDate>
      <author>위푸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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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대하지 않으면 실망도 없다. - 그럼에도 기대하게 되는 아이러니</title>
      <link>https://brunch.co.kr/@@f6er/14</link>
      <description>언젠가부터 나는 앞으로 일어날 일들이나 또는 사람들에게 기대하지 않게 되었다. 왜일까를 생각해 보면 아무래도 인간관계에 대한 점이 가장 크다. (다른 자잘한 이유들도 있겠지만은..)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누군가와 인연을 이어가다 보면 그러고 싶지 않더라도 나도 모르게 기대감이라는 것이 생기는 것 같다. 친구와의 관계, 연인이나 가족, 가볍게는 직장동료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er%2Fimage%2Fti-Q6ptPCZUvPM1gwRmMBggJCq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Oct 2023 05:44:47 GMT</pubDate>
      <author>위푸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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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외할머니와 믹스커피  - 오늘따라 보고 싶은 울 할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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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따르릉따르릉&amp;rsquo;   핸드폰이 생활화되어 거의 사용하지 않는 집 전화기가 울린다면 그 주인공은 99%의 확률로 우리 할머니 일 것이다.    맛있는 거 사 줄 테니 할매 집에 온나!    겨우 10여분 떨어져 살았던 외할머니와 우린 만남이 잦았다. 혼자 살아 적적했던 할매는 일주일에 2-3번 정도 우리 삼 남매를 불렀다. 맛있는것을 사주겠다고 유혹하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er%2Fimage%2FZtn0ZeK5peiMpJrwRlPQZTHJYS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Jun 2023 08:14:51 GMT</pubDate>
      <author>위푸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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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말도 맞지만 내가 알아서 할게 - 각자의 인생을 살자</title>
      <link>https://brunch.co.kr/@@f6er/11</link>
      <description>요즘 들어 주변의 참견과 오지랖이 나의 신경을 자극한다.    순수 100% 걱정이나 조언이 아닌 걱정을 가장한 괜한 참견과 부정적인 말들이 나를 스트레스받게 한달까?  일단 나는 내가 조언을 바라지도 않았는데 괜히 조언해 주는 것 자체를 싫어한다. 어련히 뭔가 필요하면 도움 될만한 사람에게 내가 먼저 조언을 구할 것이고 실제로도 그러고 있다.  솔직히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er%2Fimage%2FKB-O5CQsenUQJnS5O6zea3ntAT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Mar 2023 02:59:14 GMT</pubDate>
      <author>위푸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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