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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une</title>
    <link>https://brunch.co.kr/@@f79d</link>
    <description>간호사 출신 AI 연구자로서 겪는 일상 경험을 공유합니다. 마음을 움직이는 글쓰기를 소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21:27:5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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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호사 출신 AI 연구자로서 겪는 일상 경험을 공유합니다. 마음을 움직이는 글쓰기를 소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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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구자로 자립하기 - (4) 자그마한 훈장을 달다</title>
      <link>https://brunch.co.kr/@@f79d/15</link>
      <description>연구 업계로 편입된 지 어언 3년째. 드디어 나에게도 훈장이랄 것이 생겼다  며칠 전 올해 내내 매달렸던 논문 작업에 마침표를 찍었다. 태어나 처음 제출해 본 논문이 국제 학술지 저널에서 마침내 억셉(accept)된 것. 아직 출판 전이지만 1 저자로서 독자적인 학술 능력을 인정받은 듯하여 뿌듯하고 기쁘다.  맨 처음 논문을 작성한 시점은 올해 3월이었다.</description>
      <pubDate>Sun, 09 Nov 2025 01:00:19 GMT</pubDate>
      <author>eu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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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이 가리고 있는 것들 - (3) 무관심 대신 연민을, 두려움 대신 담대함을.</title>
      <link>https://brunch.co.kr/@@f79d/14</link>
      <description>난 어릴 때부터 긍정적인 것보다 부정적인 것들에 더 민감했던 것 같다.  좀 단순하게 살면 좋을 것 같은데, 타고나길 그게 안된다. 소외당하는 사람들, 아픈 사람들, 맘에 짐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눈에 밟히고 신경 쓰인다.  요즘 우리는 기존의 가치관과 새로운 가치관이 충돌하는 대격변의 시대에 살고 있다. 나날이 나오는 암울한 미래 전망에 관한 뉴스는 우리</description>
      <pubDate>Fri, 07 Nov 2025 00:20:02 GMT</pubDate>
      <author>eu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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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에서 연구자로의 전환 - (3) 회사로 돌아가지 않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f79d/10</link>
      <description>종류를 불문하고, 첫 경험은 특별한 것 같다. &amp;quot;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amp;quot;는 말의 의미를 더 30대에 들어서서, 더 이상은 젊다고만 볼 수 없는 나이가 되어서야 실감한다.   직장을 그만둘 시점에 나는 많이 지쳐 있었다. 티는 내지 않았지만 쉼 없이 쏟아지는 프로젝트에, 한 번이라도 실수하면 뒤로 쭉 밀려버리는 마일스톤에, 늘 숙지해야 되는 업데이트되는</description>
      <pubDate>Thu, 10 Jul 2025 01:42:21 GMT</pubDate>
      <author>eune</author>
      <guid>https://brunch.co.kr/@@f79d/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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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원생과 교수님의 관계란 - (2) 내가 교수님께 배우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f79d/9</link>
      <description>'지도교수'하면 딱 떠오르는 이미지는 개인마다 편차가 있겠으나, 일반적인 대학원 밈에선 악덕 고용주(?) 정도로 보는 것 같다.  사실 어느 정도 틀린 얘기는 아닌 게, 교수님에게 학부생은 강의료를 지불하는 고객이지만 대학원생은 연구실에 소속되어 랩잡을 하는 대신 일정 부분의 인건비를 교수님께 지급받기 때문이다.  특히 대형 랩실일수록  적정 과제 수와 퍼</description>
      <pubDate>Wed, 09 Jul 2025 22:13:21 GMT</pubDate>
      <author>eu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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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여운 후배샘들 - (1) 나이들어 좋은 점</title>
      <link>https://brunch.co.kr/@@f79d/8</link>
      <description>연구를 하다 보면 막막할 때가 참으로 많다. 직장 생활과 대학원 생활을 둘 다 겪어 본 바로는 무엇이 더 힘들다 규정하긴 어렵지만, 서로 결이 다른 고통을 겪는다.  개인적으론 직장생활은 야근에서 기인한 거북목, 요통, 빠듯한 타임라인에 쪼이는 심장통이라면 대학원은 논문을 낳는(?) 산고의 고통인 것 같다.  이럴 때 연구실 생활을 버티게 해주는 것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9d%2Fimage%2FWYzguRAoeDyI9oSyne7KBgZauM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May 2025 14:07:49 GMT</pubDate>
      <author>eune</author>
      <guid>https://brunch.co.kr/@@f79d/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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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linical Trial과 LLM  - (2) AI를 연구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f79d/5</link>
      <description>대학원에 간다고 주변 사람들에게 알렸을 때, 적지 않은 나이에 좋은 직장을 그만두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느냐는 의아함이 섞인 시선을 많이 받았다. 뭐 하러 교수님의 노예(?)가 되려 하냐고 장난기 어린 조롱도 많이 받았더랬다.  사실 퇴사의 결정적 계기는 팬데믹이었는데, 빅 5 종양내과에서 CRC를 할 때부터 병원 내 저장된 의무기록이 아깝다고 느꼈던 걸</description>
      <pubDate>Mon, 26 May 2025 11:31:31 GMT</pubDate>
      <author>eune</author>
      <guid>https://brunch.co.kr/@@f79d/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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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호사, CRO, LLM? - (1) Hello world!</title>
      <link>https://brunch.co.kr/@@f79d/4</link>
      <description>이 글을 클릭한 분들은 우선 어울리지 않는 단어 조합에 의아함을 느끼실 것 같다.   아니면 LLM이란 단어가 생소하신 분도 계실 것 같다. LLM은 Large Languae Model(대규모 언어모델)로, ChatGPT와 같은 생성형 모델들을 일컫는다.  최근 openAI에서 출시한 먼데이(Modnay) 모델이 핫해지면서, 관련 업계 사람이 아니더라도 일</description>
      <pubDate>Wed, 30 Apr 2025 01:03:07 GMT</pubDate>
      <author>eu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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