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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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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쓰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6 Apr 2026 11:47:5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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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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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은 조건 속에서 어디까지 무너질 수 있는가 - 임레 케르테스의『운명』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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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02년, 임레 케르테스는 '역사 속 개인의 연약한 경험을 통해 독재적 야만에 맞서는 인간의 취약한 개인성을 옹호한 작품 세계' 라는 평가와 함께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운명(원제: Sorstalans&amp;aacute;g, '운명없음')』은 임레 케르테스가 자신의 수용소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한 대표작이다.  이 작품은 흔히 홀로코스트 문학으로 분류되지만, 단순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DM%2Fimage%2Ft_3Y0ij4LsyKBhDbbUFM6gYx3J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12:42:09 GMT</pubDate>
      <author>관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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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과 행운의 차이점에 대한 생각 - 불합리한 세상에서도 행운을 붙잡는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f7DM/9</link>
      <description>슬픔은 당신으로부터 사라진 것만을 보는 것이다. 반면에 삶의 축제는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인식하고 그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느끼는 것이다.『술 취한 코끼리 길들이기』 중에서    내가 믿었던 것들 근면 성실이 미덕이라고 배운 시절, 내가 가진 한 가지 확신은 &amp;lsquo;열심히 하면 된다&amp;rsquo;는 사실이었다. 공부를 열심히 하면 좋은 대학에 갈 수 있고, 전문가가 되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DM%2Fimage%2FuTfQdNK_gwCD9sTMDkYNy0mqIy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Nov 2025 23:43:50 GMT</pubDate>
      <author>관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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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完璧)이라는 아름다운 역설 - 빔 벤더스의 『퍼펙트 데이즈』를 보고</title>
      <link>https://brunch.co.kr/@@f7DM/8</link>
      <description>퍼펙트 데이즈 Perfect Days | Wim Wenders | 2024   영화의 주인공인 '히라야마'라는 인물의 삶을 영화에서 묘사하지는 않지만 관객은 그가 가족과 동떨어진 다른 세상을 스스로 선택해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영화 속에서 그가 아무 말을 하지 않아도, 음악은 마치 독백처럼 그의 상황을 대변한다. 나는 영화에 삽입된 음악을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DM%2Fimage%2FiXBz42XbtevgJA1a8d8wixFXnQ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Jan 2025 19:18:23 GMT</pubDate>
      <author>관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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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에게는 계획이 필요하다. - &amp;lsquo;본질을 깨닫는 기술&amp;rsquo;이라고 일컫는 만다라트 기법으로 새해 계획 세우기</title>
      <link>https://brunch.co.kr/@@f7DM/5</link>
      <description>목표 달성을 위한 계획을 달성하지 못 했다고 자책할 필요는 없다. 매번 반복해서 세우는 목표를 향한 계획이 비록 작심삼일이더라도 괜찮다. 우리의 계획이 지키지 못할 약속이 되는 순간이 있다면 미래의 스스로를 포장해서 타인에게 보여주고자 하는 욕망을 기반으로 발언을 쏟아내는 순간일 것이다. 각자의 삶을 타인에게&amp;nbsp;납득시키지 않더라도 우리는&amp;nbsp;자원을 몽땅 쏟아 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DM%2Fimage%2FL7o0Dduqf8wUVCaOvYBLnJhq3X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Dec 2024 13:00:01 GMT</pubDate>
      <author>관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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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대로 죽지도 못할 거라는 불길한 예감에 대하여 - 한강,『희랍어 시간』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f7DM/7</link>
      <description>2024년 10월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한강은 수상 소감 중 이렇게 말했다. &amp;ldquo;약 한 달 뒤에 저는 만 54세가 됩니다. 통설에 따라 작가들의 황금기가 보통 50세에서 60세라고 가정한다면 6년이 남은 셈입니다. 물론 70세, 80세까지 현역으로 활동하는 작가들도 있지만 그것은 여러모로 행운이 따라야 하는 일이니, 일단 앞으로 6년 동안은 지금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DM%2Fimage%2Fg50LitpFz5W5SfIMlNz3fQTJqn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Nov 2024 02:06:26 GMT</pubDate>
      <author>관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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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럼프라는 인물이 대중에게 지지를 받는 이유 - 선동가형 정치인은 왜 지지받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f7DM/3</link>
      <description>지난 7월 13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펜실베이니아주 야외 선거 유세 현장에서&amp;nbsp;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오른쪽 귀에 총상을 입어 피를 흘리며 경호국 요원들에 부축을 받는 상황에서도 주먹을 불끈 쥔 모습으로 현장을 떠났는데, 같은 시각 AP 통신의 사진기자 에반 부치(Evan Vucci)는 &amp;ldquo;총성이 들리는 순간 이것이 미국 역사에 남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DM%2Fimage%2Fm-7zu9pjg6MPwSxjUPkkT6f2hg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Oct 2024 00:00:11 GMT</pubDate>
      <author>관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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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내 계급 - 자본주의 사회의 윤리적 딜레마</title>
      <link>https://brunch.co.kr/@@f7DM/4</link>
      <description>당신이 누군가에게 &amp;lsquo;비행기 태우지 말라&amp;rsquo;는 표현을 한 적 있었다면 그때를 기억해 보자. &amp;lsquo;비행기 태운다.&amp;rsquo;라는 표현은 누군가를 높이 추어올리는 관용구이다. 이런 표현이 생겨난 것은 물론 비행기가 대기 성층권에서 운행하기 때문에 말 그대로 &amp;lsquo;너무 띄워주지 말라&amp;rsquo;는 의미도 있겠지만 비행 자체가 우리에게 &amp;lsquo;긍정적 경험&amp;rsquo;을 준다는 가정 하에 지나치게 긍정적인 평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DM%2Fimage%2FvhGds15A-vTuv6F7d5pvi5-W5r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Oct 2024 12:24:35 GMT</pubDate>
      <author>관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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