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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벼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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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화가입니다.  좋은 글을 쓰고 싶은 사람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24 Apr 2026 03:39: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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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가입니다.  좋은 글을 쓰고 싶은 사람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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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은_사랑할_때_3 - 계약된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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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계약된 사랑 / 벼리  이미 누군가의 계절을 지나온 사람을 사랑했다 남자의 가슴에는 지워지지 않는 계절이 있었고  그녀는 그 속에 작은 햇살처럼 앉은 여자일 뿐이었다 사랑은 언제나 공평하지 않았다 전부를 건 순간에도 남자는 과거를 접지 못한 채  다른 이름을 마음속에서 불러내고 있었다 또한 새로운 봄이, 풋풋한 여름이 찾아오면 거부하지 않았다  농익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do%2Fimage%2F3aYdxnOVZqNvoSlbZmhlaQJMud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01:54:03 GMT</pubDate>
      <author>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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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은_사랑할_때 2 - 사랑에 실패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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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랑에 실패했나요?/ 벼리   한 번쯤 죽도록 사랑에 빠지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것은 혼자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짝사랑은 한계가 있습니다. 학창 시절 딱 한 번 짝사랑을 해본 적 있습니다.  그는 같은 학교 대선배였습니다. 훤칠한 키에 준수한 외모를 가진 훈남이었지요. 적어도 저에겐   그는 졸업 후 학교 입구 건물 2층에 커피숍을 차렸습니다. 재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do%2Fimage%2FFrF563kXzeSCuu-q7EDv0dOfl0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20:49:58 GMT</pubDate>
      <author>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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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은_사랑할_때 - 이별이 힘든가요? / 벼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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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사랑을 잃으면,  그 사랑이 나를 무너뜨렸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랑은 우리를 완성시키기보다 내가 누구인지 드러내는 과정이라 말합니다.  그러니 지금의 아픔은 실패가 아니라, 당신이 얼마나 깊이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인지 보여준 증거일지도 모릅니다.  에릭 프롬은 『사랑의 기술』에서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능력이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이별은 사랑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do%2Fimage%2FNC4RNSJ0Tkr-EOOnz0sAuFATDt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02:56:03 GMT</pubDate>
      <author>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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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연을_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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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 풍이 좋아서 허연 시인 글을 쫓아다닌다.  허연 시인의 글에서 깊은 허무와 슬픔을 맛보며 그의 내면을 들여다보려 애쓴다. 그리고 공감한다. 그의 시에선 어떤 기교나 가식이 없다. 담백하다. 맑지만 깊은 슬픔이 서려 있다. 그가 평단으로부터 평가받는 반항의 시는 부조리한 세상에 끊임없이 반항하며 글을 썼던 카뮈를 떠오르게 한다.  허연에게 시란 슬프고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do%2Fimage%2FffzNtyV5WQJLui2CKRvq0lXlD8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10:03:57 GMT</pubDate>
      <author>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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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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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의책 #클레어키건 #이처럼사소한것들  하루가 무자비하게 지나간다. 화살은 아침을 맞추며 신경성 두통을 만들었다  부산문화재단 지원으로 작성한 교부신청이 반려되고 이런저런 서류를 보내기 위해 검색하고 서류를 발급 받아 파일로 보내는 일이 여간 신경이 쓰이는 게 아니었다.  사업 상세 목록에는 책 목차를 쓰라는데 복사하기가 안 되어 있어서 일일이 키보드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do%2Fimage%2Fx-3ybxmhGaX_b0fH7lu2fUoEeP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11:45:22 GMT</pubDate>
      <author>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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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깡촌 기행 - /벼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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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외진 산간  무소유 스님이 정좌하고 있을 것만 같은 오지 마을  가도 가도 무성한 숲, 겨우 지나니 작은 마을, 숨 돌릴 새도 없이 여기도 아니란다 주저앉고 싶었다 나머지 길은 골고다 언덕길 같았다   좁은 길 끝 서너 가구가 있고 그중 한 집에 들어섰다 서까래도 대들보도 검어서 사당처럼 보였던 집, 작은 암자 같기도 했던, 귀신이 사는데 귀신도 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do%2Fimage%2FUSOO0VYRbn2HVVFg6ltWB0Ohxj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06:23:42 GMT</pubDate>
      <author>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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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 노력하며 감사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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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22일12주간의 [노벨문학상 이모저모-작품감상]- 모라평생학습관에서 마지막 수업을 했다. 더운 여름 이 수업 때문에 행복했다며 아쉬워하는 수강생들께 내년에 디카시로 만나자고 다독였다.  24일부터 10주간 기장군민대학 디카시 강의가 시작되었다.  타이틀은 &amp;lt;찍고 쓰고 웃고~Go&amp;gt;  미소 가득, 웃음 가득, 행복지수 최고의 수업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do%2Fimage%2F4RckghFQA4SVCQxMr90sjtn4Fc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Sep 2025 03:34:18 GMT</pubDate>
      <author>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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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플리증후군  - 혜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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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겁한유형 #아부와승진 #빌런  사람을 꿰뚫어 보는 안목을 가진 당신은 성공한 사람입니다.  ***** 내게 잘해주는 사람을 아무 의심 없이 믿고 의지한 적이 있다.  문학계에서의 협작꾼은 주로 교수를 사칭하며 나타난다. 스스로 유명 학교 스펙을 자랑하며 지평을 넓힌다. 그는 큰 사기꾼은 아니다. 그저 먹고살기 위해서 순진한 이들을 꼬드겨 이익을 취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do%2Fimage%2FBVOtSQ-Ykj7TwyBp6HC1OEs6Y2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Sep 2025 22:47:17 GMT</pubDate>
      <author>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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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작시 - 등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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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등아 /벼리영     하늘이 미등을 켠다  또각또각,  밤마다 성을 쌓는 우린  적색지대 꽃송이들  마담언니는 불독을 키우지 트랙을 벗어 나면 물리고 말아  사라진 꽃에 대한 발설은 금기사항 오늘의 신삥과 진상을 잘 구워 삶을 것   선택 받은 꽃들이 난장으로 들어선다 월담한 영주들의 놀이터 검은 돈이 밤을 태우지  남자에 홀려 여고 중퇴에 화류花柳로 휩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do%2Fimage%2FqwCXrhWWd5xQB_w7IEFb06oNBL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Sep 2025 11:57:07 GMT</pubDate>
      <author>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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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벨문학상 알기 _강의 - 노인과 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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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흥미있는고전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와 작품에 대해 알아보고 감상하는 수업 - 이번 주  6강을 마쳤다.  한강의 두 작품을 읽고 나누었고 모리스마테르링크 파랑새와 셀마 레겔뢰프 동화도 다뤘다 헤세의 데미안 그리고 헤밍웨이_노인과바다  이렇게 절반의 시간이 흐르고 있다.  남은 시간엔   -일본의 두 작가 -중국의 작가 -미국의 밥딜런 -스베틀라나 알렉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do%2Fimage%2FizSVCLY2b228D7yPdzkne4TUK9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Aug 2025 05:02:22 GMT</pubDate>
      <author>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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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물이 도착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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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선물 #파랑새가될수있을까   지인이 블루베리를 보내주었다. 염증에 좋다해서 염치없게도 넙죽 받았다.  엊그제 도착한 과실  싱싱하고 알맹이도 제법 크다.  양도 많다. 갑자기 고마움 보다 미안함이 훅 치고 들어온다. 힘들게 농사지어서 퍼주고 나면 뭐가 남겠는가 싶다. 고마운 사람들 뭐라도 나누려는 사람들 위로와 격려가 담겨 있는 상품을 안으며 난 빚쟁이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do%2Fimage%2FbzCAZC1b4MxGkAT342A-TolQmf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Jul 2025 23:28:24 GMT</pubDate>
      <author>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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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게 책이 들어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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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장을 넘긴다.  단 몇 장이라도 매일 읽는 습관을 기르는 중이다. E-Book서재에 도착한 두 권의 책 중 한 권의 표지는 강렬한 색의 대비가 우아한 것도 같고 그로테스크한 것도 같은 남자의 뒷모습, 심쿵하다.  또 다른 책은 연분홍 감성으로 벌써 마음이 따뜻해진다.  나의 독서법은 주로 빠르게 읽고 중요한 부분은 메모를 하고 다시 읽기도 한다. 깊이 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do%2Fimage%2FVH2Wlo6qydHvvslagasaY9MxiHM"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Sat, 05 Jul 2025 12:46:39 GMT</pubDate>
      <author>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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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십자가 너머 beyond the cross - 벼리영 디카시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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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디카시집을 출간했습니다. 서평을 두 번 나눠서 게시합니다. 도움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amp;quot;SNS 날개를 타고 빛보다 빠른 속도로 전달되는 디지털 별의 향연&amp;ldquo;-벼리영 디카시집 『십자가 너머 Beyond the cross)』작품세계                                 정유지(경남정보대 디지털문예창작과 교수)&amp;rdquo;디카시는 과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do%2Fimage%2F7Ylhli3hGoOsI2Ci-Jc0LB4ISC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May 2025 04:15:15 GMT</pubDate>
      <author>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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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와 함께 - mbc여성시대 신춘편지쇼 -2025 특별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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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와 함께                                                 어릴 때부터 자주 아팠던 저는, 부모님의 걱정거리였습니다. 어른이 되어서도 달라지지 않아 선천적인 약골로 태어난 것이, 늘 불만이었죠.       그랬던 제가 뒤늦게 운동을 시작한 후로, 건강해졌습니다.  매일 20층 계단을 올랐고, 수시로 산에 올랐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do%2Fimage%2FROUx2VFA8_7oaQdi3xirZs-a0U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Apr 2025 03:16:54 GMT</pubDate>
      <author>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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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독하지만 고독하지 않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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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계 분침이 느리게 이동 중입니다. 바라보면 거북이보다 한참 느린 것이 한 눈 판 사이에 아침을 건너버립니다. 고지에 깃발을 꽂고 나를 조롱하는 듯합니다.  사고는 예기치 않게 발생한다지만 그 예기치 않는 사고의 빈도가 잦다면 다시 성찰해 봐야 할 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분명 내 잘못이 하나도 없는 경우인데도 말입니다.  일주일 전 어느 결혼식에 다녀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do%2Fimage%2FmZAY8cJxgkfNY4h95E4X2hPwik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Apr 2025 02:44:55 GMT</pubDate>
      <author>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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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이야기 - 일리야 레핀의 그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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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리야 레핀(1844~1930) 러시아의 '국민 화가' -소용돌이치는 역사 속에서 인간의 본질을 그리다- &amp;lt;이반 뇌제- 자신의 아들을 죽이다-1581년 &amp;gt;  한 번 보면 미쳐버리는 그림이 있다고 당시 사람들은 말한다. 그림이 끔찍해서 황제가 전시를 금지한 작품이다. 러시아 역사상 처음으로 미술 작품에 내려진 검열 지침이었다. 그림이 무엇을 의미하길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do%2Fimage%2FiYS0CZYFiPd77xgnQpmhYu8UIK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Apr 2025 10:48:28 GMT</pubDate>
      <author>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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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문학 강의 - 노벨문학상 알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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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산디지털대학교가 위탁운영하는 기장군민대학 39기 인문학강의-노벨문학상 알기 강의가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즐거운 강의를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른 재미있는 강좌 두고 제 강의를 선택한 분들이 참 궁금합니다. 정원 20 명을 넘었습니다.  그들을 위해 유익한 시간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이곳 홍보물을 보고 사상구청 평생교육원에서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do%2Fimage%2FRHAjUtF3jOjuIns08AXg-W5K1x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Mar 2025 08:08:03 GMT</pubDate>
      <author>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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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작시 - 안전 문자엔 안전이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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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반복되는 문자에 괄호가 많았다  다급하게 여닫는 소리 소녀가 괄호 밖으로 사라졌대  -아이보리 패딩에 회색 츄리닝바지 흰색 크록스 신발 여자 아이를 찾습니다  난 검정 운동화 신고 길을 건넜던 새끼 고양이 괄호를 벗어나 서쪽으로 서쪽으로 노을이 되고 싶었다  채찍을 견뎠다고? 예수니? 코끼리니? 도망쳤어야 해 앙다물고 버티는 건 미얀마 코끼리지  스릴 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do%2Fimage%2FNazo10xsZQCNKS-AeLbUGJzo4S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Mar 2025 06:15:43 GMT</pubDate>
      <author>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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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작시 - 임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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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동물 우리 같은 방,  연마기가 윙윙 돈다.  치아를 본뜬 아말감을 다듬고 있다  기계가 먼지 꼬리를 만들 때마다 망이 망을 보며 불법을 가공하는 방  사이비 기자가, 경관이 용돈을 받아 총총 사라지곤 했다  전공의가 되지 못해 수모를 안고 사는 당신 수시로 허공을 향해 담배를 피워댄다 가난을 밀어내야 한다는 단단한 다짐이 연기로 흩어진다  호흡이 조금씩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do%2Fimage%2FUT5IHEixfC_bYkXQ_YlvUwZhgy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Mar 2025 03:20:39 GMT</pubDate>
      <author>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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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미지를 찍고 시를 쓴다 - #디카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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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표절 /벼리영   쪼고 또 쪼네 아무리 따라 해 봐라 딱따구리 되나  부리만 아작 나지  ************************ (감상평)  -성환희 ( 아동문학가)  하하... 너무나 절묘하여 웃음이 난다. 재미있는 작품이다. 표절에 대한 꾸짖음도 들리는 것 같다. 꾸짖음이란 직접적인 것보다 간접적일 때 그 효과가 힘을 갖는다고 믿는다. 양심의 어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do%2Fimage%2Fc7AklkL4_TaKEesEdFoHUOmTvY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Mar 2025 01:29:04 GMT</pubDate>
      <author>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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