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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은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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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교육학을 전공하여 가르치는 일을 업(業)으로 삼고 있지만 합법적으로 딴짓하는 것을 좋아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0:36:1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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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학을 전공하여 가르치는 일을 업(業)으로 삼고 있지만 합법적으로 딴짓하는 것을 좋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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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를 위해 신문고는 울리나 - 아동학대가 맞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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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1학년 한 반에 담임 선생님이 교체됩니다.교과 선생님 중 한 분이 중간 담임으로 투입됨에 따라 3학년에 배정되어 있던 교과 1시간 지원이 종료됩니다.&amp;rdquo;안 그래도 없는 교과 시간으로 허덕이던 차에 이것은 또 무슨 청천벽력 같은 소리람.&amp;ldquo;자세히 말씀드릴 순 없지만 너무 열정적으로 가르치지 마세요. 교사의 과도한 열정이 때론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amp;r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2%2Fimage%2FsoMqUxpcwOAB2d9HmboS15jkf3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Jul 2025 13:07:31 GMT</pubDate>
      <author>정은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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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직하지 않은 투표, 그러나 정직한 마음 - 타인을 인정하는 일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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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국어 수업에서는 『그레이엄 할아버지께』를 읽고, 이야기 속 인물에게 주는 상장을 만들어보았다. 각자 만든 상장을 모둠별로 공유하고, 모둠에서 하나씩 대표작을 뽑았다. 그리고 그 상들 중 &amp;lsquo;가장 인상 깊은 상&amp;rsquo;을 뽑는 투표를 진행했다. 아이들에겐 투표권을 두 개씩 주었고, 같은 작품에 두 표를 몰아줄 수 없다는 단서도 달았다. 그 자체로는 교육적이고 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2%2Fimage%2FpjMTJsKfuduT3VOL7GfrpQebfF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Jun 2025 06:17:24 GMT</pubDate>
      <author>정은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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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학을 하는(doing) 태도 - 지적 정직성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f82/238</link>
      <description>광합성의 결과로 무엇이 생성되는지를 관찰하는 실험에서였다. 요오드 용액으로 불렸던 아이오딘-아이오딘화칼륨 용액을 감자에 떨어뜨리면 어떻게 되는가에 &amp;lsquo;청록색&amp;rsquo;이 된다고 쓴 답변을 보며 생각에 잠겼다. 이 질문 앞에서 대부분의 아이들은 고민하지 않았다. 그들은 이미 '알고 있기' 때문이다. 정작 눈앞의 잎을 찬찬히 들여다본 흔적은 없었다. 지식은 그들 안에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2%2Fimage%2FeyipABNjekLRvvNcBMazEeMyLL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Jun 2025 14:28:32 GMT</pubDate>
      <author>정은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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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원'이라는 허울 좋은 뒤통수 - 나를 울게 하는 추억과 상실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f82/230</link>
      <description>좋아하는 노희경 작가의 &amp;lt;그들이 사는 세상&amp;gt;에는 이런 대사가 나온다.  어머니가 말씀하셨다. 산다는 건, 늘 뒤통수를 맞는 거라고. 나만이 아니라 누구나 뒤통수를 맞는 거라고. 그러니 억울해 말라고. 어머니는 또 말씀하셨다. 그러니 다 별일 아니라고. 하지만, 그건 육십 인생을 산 어머니 말씀이고, 아직 너무도 젊은 우리는 모든 게 다 별일이다.  삶만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2%2Fimage%2FGWG13WGr1df7GnA3oZNTs5IN0q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Mar 2025 10:00:02 GMT</pubDate>
      <author>정은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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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디지털'교과서'가 '교육자료'로 전락한다고? - 교육에는 정치 들이밀지 맙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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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I'교과서'가 '교육자료'로 전락하게 생겼다. 교육의 방향이 왜 정치싸움에 새우등이 되어야 하는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AI교과서 도입 시 에듀테크 기업의 이익 극대화와 학생들 문해력 저하로 인한 학습 장애 등이 문제가 될 수 있다며 AI교과서를 '교과서'가 아닌 '교육자료'로 규정한 개정안을 야당 단독으로 통과시켰다. 부모의 경제력 차이가 교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2%2Fimage%2FTMJtLMxEm9a6RTspSuiXYLvkEv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Dec 2024 13:53:02 GMT</pubDate>
      <author>정은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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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투라는 감정 다루기 - 미술 작품 훼손 시도(?)정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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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도난 사건이 발생했다. 엄밀히는 미술 작품 훼손 시도 사건(?)이랄까.  반에 미술 영재를 꿈꾸는, 손재주가 좋은 하진이는 아이들이 인정할 정도로 그림을 잘 그린다. 아이들 입맛에 맞게 곧잘 그리는 것은 물론, 회장 선거 공약으로 원하는 그림을 그려주겠다고 하여 아이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당선이 될 정도.  미술 수행 평가로 수묵 담채화를 그렸다. 도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2%2Fimage%2F1rwsFtzNrklhg_QzzMqkk2Odl2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Dec 2024 03:34:28 GMT</pubDate>
      <author>정은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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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生)을 살아내는 방식; 베이글 vs 구글리 아이즈 - 에브리띵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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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삶의 부조리함을 겪어내면 더 이상 생(生)이 호락호락하지 않다. 마냥 장밋빛처럼 긍정할 수 없다. 그럴 때 나를 보호하기 위한 손쉬운 선택지는 허무주의자가 되는 것이다. 허무주의자 입장에서 바라보면 어차피 삶이란 의미 따위 없는 것이니 이뤄내지 못한 것에 대해 괴로움과 죄책감을 느낄 필요가 없다. 열심히 살아갈 이유를 찾지 않아도 된다. 영화 &amp;lt;에브리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2%2Fimage%2FWV1pVv17DCQtiN9e4cFeKgz4Tb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Nov 2024 01:55:43 GMT</pubDate>
      <author>정은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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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나방 - 글쓰기 숙제로 작성한, 키워드로 자기 소개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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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원하는 것을 향해 물불 가리지 않고 달려드는 사람을 흔히 불나방에 비유하곤 한다. &amp;lsquo;불나방&amp;rsquo;이 이렇게 관용적으로 쓰이는 걸 보면 세상에 가슴 뛰는 어떤 것을 향해 앞뒤 재지 않고, 결과를 생각하지 않고 달려드는 나 같은 사람이 참 많았나 보다, 싶다.       불나방은 날개의 색상과 무늬가 화려하다. 주황색과 검은색이 어우러져 화려한 부채를 떠올리게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2%2Fimage%2FMVF13WE-5eCH0DmQfZM88uIiTm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Nov 2024 05:04:50 GMT</pubDate>
      <author>정은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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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재교육은 엘리트 교육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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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흔히 영재교육에 종사하고 있다고 하면 선입견을 갖고 바라보는 시선들이 존재한다. 소개팅 상대와 2시간 동안 이를 가지고 토론했던 기억은 강렬하게 남아있다. 그때의 화두는 '영재교육은 왜 필요한가'였다. 상대는 나에게 영재교육에 왜 종사하느냐, 영재교육은 엘리트 교육이 아니냐, '영재'라는 말에 특권의식이 있는 것 같아 불편하다 등의 이야기들을 했다. 이렇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2%2Fimage%2FjMNvFw0BPsWBwxhgNUOllUmk0v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Sep 2024 03:04:21 GMT</pubDate>
      <author>정은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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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픔과 고독의 해부 - 찬란한 고독을 위한 다정한 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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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76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인 쥐스틴 트리에 감독의 &amp;lt;추락의 해부&amp;gt;는 남편의 추락사를 파헤치며 한순간에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아내이자 유명 작가인 &amp;lsquo;산드라&amp;rsquo;, 유일한 목격자인 시각 장애 아들을 등장시켜 남편의 추락은 단순한 사고였을지, 아니면 우발적 자살 혹은 의도된 살인이었을지를 끊임없이 추리하게 하는 동시에, 진실에 대해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2%2Fimage%2FDmpW9tv_Gil6QmzvFPwqVrK9NR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Feb 2024 13:36:46 GMT</pubDate>
      <author>정은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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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게 맞지 않는 계약 기간 - 종업식, 헤어지는 중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82/207</link>
      <description>&amp;lsquo;열정적이시고 터프하시면서도 엄청 세심하시고 감성적인 선생님께&amp;rsquo;       공존 가능할 것 같지 않은 단어들의 조합으로 전송된 문자 한 통.      「1년 동안 아이들을 믿어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그 돌보아주심 덕분에 또 쑥 성장한 아이들을 보네요. 활동적인 것 같으나 일대일 관계에 쑥스러움을 많이 타는 종훈이라 아마 선생님과의 이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2%2Fimage%2FWhxHkDn__xRhIBCxtMAAM_3xT3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Jan 2024 10:07:41 GMT</pubDate>
      <author>정은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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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밍아웃 - 교사인데 교사라고 왜 말을 못하니</title>
      <link>https://brunch.co.kr/@@f82/204</link>
      <description>&amp;ldquo;교사 같지 않아요!&amp;rdquo; 으레 교밍아웃을 할 때면 듣는 말이다.       &amp;ldquo;칭찬인가요?&amp;rdquo; 으레 그에 대한 답으로 늘어놓는 말이다.       성소수자가 스스로 자신의 성정체성을 드러내는 단어인 커밍아웃(coming out)에서 기인한, 다른 사람에게 교사임을 밝히는 행위를 교사들 사이에서는 '교밍아웃'이라고 한다.  썩 자부심 있게 드러내는 단어가 아닐뿐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2%2Fimage%2Fhi4s8a14gwVLJWaI1-hWAWmokN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Jan 2024 06:49:05 GMT</pubDate>
      <author>정은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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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 표창에 대한 소고 - 결국은 기획력 싸움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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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해를 마무리 짓는 시점이 되면 여기저기에서 표창 관련 공문들이 쏟아진다.  인성교육 관련, 독서토론 관련, 기초학력지원, 지역사회 연계 관련, AI 교육 관련, 학교체육교육 관련 등에 대한 우수학교 및 유공자 교육감 표창이 줄을 잇는다. 이 중 단위학교에서 제출할 수 있는 실적은 2가지 분야이다.   올해 실적을 놓고 보면 체육 분야에서 학생 선수 전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2%2Fimage%2FXhug45-RM4zVebgxfpB8pOx02f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Nov 2023 02:24:44 GMT</pubDate>
      <author>정은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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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초보 부장 정 부장입니다. - 저는 대체 뭐 하는 사람일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f82/197</link>
      <description>일반 회사에서 부장급이라고 하면 글쎄.. 연차가 얼마쯤 되어야 할까?  교직사회에서 부장이라는 직급은 승진의 개념이 아닌 학교 행정업무를 도맡아야 하는 일이라 그다지 선호되지 않는다. 연차가 많다고 하는 일도 아니요, 돈을 더 주는 일도 아닌 것이 그저 승진의 굴레 속에 약한 자가 지게 되는 멍에랄까.   보통 두 번째 학교 정도 되면 일할 연차가 되었구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2%2Fimage%2F6nSS_C4Y2-JrKhd17dNfzBxkPK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Oct 2023 07:02:36 GMT</pubDate>
      <author>정은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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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ays of Seeing - &amp;lt;도둑맞은 집중력&amp;gt; by&amp;nbsp;요한 하리</title>
      <link>https://brunch.co.kr/@@f82/196</link>
      <description>벌거벗은 몸(naked)과 누드(nude)의 차이를 시선, 즉 보는 행위에서의 권력이라고 문제 제기했던, ways of seeing(다른 방식으로 보기)에 나타난 존버거의 생각은 지금 펼쳐보아도 새롭고 신선하다. 우리가 사물을 보는 방식은 기존 체계를 비판 없이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다. 이미 '안다'라고 생각하는 것, '믿고 있는 것'에 영향을 받는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2%2Fimage%2FhJJh2pwjnOneB7T9XKn4_1a4V1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Oct 2023 04:31:57 GMT</pubDate>
      <author>정은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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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챗GPT와 교육</title>
      <link>https://brunch.co.kr/@@f82/190</link>
      <description>챗GPT는 오픈 AI가 개발한 대화형 언어 모델이다. 규칙 기반이나 검색 기반 방법에 의존하는 기존의 대화형 AI모델과 차별화되는 트랜스포머 기반의 언어모델이다. 이전의 모델과 비교할 때, 문맥과 관련된 반응을 생성할 수 있기에 언어를 더 정교하게 이해하여 다양한 응답을 생성해 낸다.  처음 챗GPT를 접했을 때의 위기감이 생생하다. 지식과 정보가 넘쳐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2%2Fimage%2FuAgq4jtCJCdF2LjstZHELYWdVm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Apr 2023 02:38:21 GMT</pubDate>
      <author>정은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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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을 예술작품으로 만드는 여정 - &amp;lt;아티스트 웨이&amp;gt; by 줄리아 카메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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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짐 자무쉬의 영화 &amp;lt;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amp;gt;에서는 불멸의 시간을 살아가는 뱀파이어들이 나온다. 예술과 문학 애호가로 나오는 두 주인공 아담과 이브를 좇다 보면 영원의 시간이 주어졌을 때 무엇이 삶을 살아가게 할까 생각하게 된다. 니체가 말하는 영원회귀처럼 일상이 반복되는 무한한 시간이 펼쳐진다면 그 속에서는 어떻게 살아야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2%2Fimage%2FObeHkPlnYL_DMF8UGU6BoLBOBB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Feb 2023 01:55:24 GMT</pubDate>
      <author>정은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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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간 딴짓│2023년 1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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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딴짓의 역사를 축적하기 위해 써보는 이 달의 모임 기록. 시간 순 배열.  1. 넷플연가 [시네마틱 모먼트 - 화양연화처럼 이별하고 비 내리는 날도 있었어(무비 페어링)]   1) 감상한 영화 : 벌새(김보라, 2019)  [영화리뷰] 아름답고 슬픈 오늘을 쌓아가는 것, 살아간다는 것   2) 영화 속 인상 깊은 대사 &amp;lsquo;상식만천하 지심능기인(相識滿天下 知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2%2Fimage%2F6UunwoTwVlOVuRnm9JSSnZgBcC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Jan 2023 13:12:51 GMT</pubDate>
      <author>정은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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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풍의 눈 속에서 살아남기 - 피터 드러커 자기경영노트 by 피터 드러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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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 시즌 주제가 '리더십'과 '조직문화'였던 만큼, 개인적 성장 차원을 넘어 '조직'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가 많았던 만큼 이번 책을 읽으면서는 내가 속한 조직의 목표, 문화, 그리고 더 나아가 그러한 조직 속에서 지식노동자로서의 내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피터드러커는 두 가지 전제를 바탕으로 책의 논의를 진행시켜 나간다. 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2%2Fimage%2FRf4DS9o6WrghY19HX9IYZkRwdu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Jan 2023 15:52:06 GMT</pubDate>
      <author>정은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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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타심이 쏘아 올린 작은 불편함 - 트레바리 왜 안 해?</title>
      <link>https://brunch.co.kr/@@f82/179</link>
      <description>어제오늘 '이타심'이라는 단어가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트레바리에서 나눈 대화 덕분(?)이다. 트레바리 [성장 곱하기 성장] 클럽에서 이나모리 가즈오의 &amp;lt;왜 리더인가&amp;gt;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얼마 전 타계한, 경영의 신이라 일컬어졌던 이나모리 가즈오의 경영철학이 녹아있는, 급변하는 비즈니스 현장에서 수많은 기업체를 이끌며 깨달은 사업과 경영, 일과 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2%2Fimage%2Fi1Q4B1D-kEELgTYINXqIBYk4pG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Nov 2022 04:25:18 GMT</pubDate>
      <author>정은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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