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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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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입시생입니다. 제가 겪었던 것, 저의 생각, 저의 마음을 글을 쓰며 표현하려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08 Apr 2026 04:43:0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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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입시생입니다. 제가 겪었던 것, 저의 생각, 저의 마음을 글을 쓰며 표현하려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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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밤 - 항상 행복한 하길 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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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랑하는 사람과 보내는 마지막 밤이라면 당신은 어떤 말을 전하고 싶은가요?  나는 그 질문에 감히 답을 하지 못했다 떠오르는 말은 정말 많았는데도 한 번에 정리가 되질 않아서 이 모든 말이 함축되어 있는 단어가 생각이 안 나서 말 한 번을 마지막으로 너와의 시간이 끝이 난다는 게  그게 참 믿기지가 않아서  그렇더라고   보고 싶어, 사랑해, 고마워, 미안</description>
      <pubDate>Sun, 15 Feb 2026 03:00:11 GMT</pubDate>
      <author>여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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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눈 - 그 처음만큼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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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첫눈은 꼭 너와 같이 맞고 싶다는 생각이었다 몇 년이 흐르고 세월이 얼마나 흐르던  첫눈만은 꼭 함께하고 싶었다  하지만 어떻게서든 함께할 수 없는 우리라서 그 사실을 믿기가 힘들어 모른 척했다  너는 매년 첫눈을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함께하겠지 이미 알고 있었는데도 모르고 싶었던  너의 일상에는 내가 함께 흘러갈 수 없다는 지독하게도 잘 알고 있던 사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6B%2Fimage%2FQbbbnd5hrgM7i-6T4Fl-X9cEbn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Dec 2025 13:00:05 GMT</pubDate>
      <author>여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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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부 - 보고 싶다고 말하기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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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척이나 밝은 날이었고, 그냥 그렇듯이 넘길 수 있는 날이었습니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당신을 생각하며 시간을 보내는 날 희망도 기대도 없이 흘러가야 하는 날이었습니다.  갑작스레 걸려온 전화에 수신자를 확인하니 나를 무너뜨리는 이름 석자  나는 1시간 같은 1분을 고민하다 전화를 받습니다 &amp;lsquo; 여보세요? &amp;rsquo; 하고 들려오는 목소리에 얼음땡 놀이를 하듯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6B%2Fimage%2FMKWUvkNv0RAOon8q_MDhfFHxjf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Nov 2025 16:26:10 GMT</pubDate>
      <author>여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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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재하지 않는 것 - 모든 것의 존재함이 나를 존재하지 않게 만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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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잔잔하게 울려대던 파도 그 속에서 들끓던 울음 치고 올라오지 못하게 막던 입술 코훌쩍임의 소리를 애써 죽여보던 눈치 모든 순간이 역겨움의 극치이다  순간 올라오는 기억들은 그때를 더욱 비참하게 만들기에 흘러들어오는 노랫소리에 대신 숨죽여본다  가끔 스스로를 돌아보며 질문을 한다 오늘도 그것이 보이는가? 아직도 들려오는가? 여전히 나를 고통스럽게 만드는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6B%2Fimage%2F7cgQPQ8w6vMUtN3DA0pZQDZ_8c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Nov 2025 13:00:07 GMT</pubDate>
      <author>여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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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것 -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꺼내보기 힘든 것</title>
      <link>https://brunch.co.kr/@@f86B/9</link>
      <description>가끔, 별 생각이 없다가도 떠오르는 것이 있다 그것을 지칭하는 말은 무엇일까?  듣기만 해도, 보기만 해도 기분이 묘한 것이 있다 그게 너라는 사실을 너는 아마 모르겠지만  사실은 내가 너를 많이 좋아했었다고 아니 사랑했었다고 조금은 네가 밉기도 해서 너랑 관련된 순간들을 떠올리면  내 가슴이 너무 미어져서 스스로를 해하는 일이어서.  그래서 너를 떠올리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6B%2Fimage%2FpaO-YEN0P60AobQKPRKhKtcXm-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Nov 2025 11:17:51 GMT</pubDate>
      <author>여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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