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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현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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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울대학교 아동가족학 전공생의 대학 생활</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5:11:2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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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대학교 아동가족학 전공생의 대학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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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ake myself bigger(2) - 결핍과 멀어지고 싶어서</title>
      <link>https://brunch.co.kr/@@f8Qv/55</link>
      <description>2026.03.22 언니와의 인연은 그 일이 있은 지 며칠 전부터 시작되었다. 기숙사 입주 후 신규 입주자를 위한 비공식 행사, 공용 주방 등에서 여러 아시아계 사람을 만났다. 기숙사 왓츠앱에서 공유기 설치 문제로 도움을 요청한 적이 있는데 한참 후에 개인적으로 연락이 온 아프리카 출신 석사생도 있었다. 내가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 하나같이 여기에 있는 한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Qv%2Fimage%2FABoDCVgQbVkj44XQFpS37246W_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20:52:29 GMT</pubDate>
      <author>정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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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ake myself bigger(1) - 결핍과 멀어지고 싶어서</title>
      <link>https://brunch.co.kr/@@f8Qv/54</link>
      <description>2026.03.20 독일 땅을 밟은 지 3주가 지났다. 나의 해외 경험은 3년 전 여름, 장학금 천만 원을 받아 한 달간 미국에 방문학생으로 다녀온 게 전부였다. 당시에는 버클리에서 3주간 어학 수업을 들었는데 벌써 그만큼의 시간이 흐른 것이다. 내가 미국에 있었던 시간이 그렇게 짧았던 것인 줄은 그때는 몰랐다. 그맘때도 나는 새로운 자극과 기회에 열려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Qv%2Fimage%2FgMty3vsjSFs6hgzrf6Pbb6gDEp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18:58:32 GMT</pubDate>
      <author>정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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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생 구입 기행 - 결핍과 멀어지고 싶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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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입독 10일 차에 쓰는 입독 1일 차 일기 위탁 수하물 15kg 맞추기는 가볍게 실패했다. 공항에서 더 비싼 돈내기보다는 미리 추가 수하물 가격을 지불하는 편이 나을 듯해서 8만 원으로 5kg를 샀다. 출국장에 들어가면서부터는 혼자였다. 앞으로 5개월이 어떤 가치를 내게 남길까, 너무 길게 느껴지지는 않을까, 설렘보다는 걱정이 앞섰다. 그리고는 비행기에 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Qv%2Fimage%2F9iJOhKuqep_PfdtjWJO-Ljzgnl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20:38:48 GMT</pubDate>
      <author>정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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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가의 무게 - 결핍과 멀어지고 싶어서</title>
      <link>https://brunch.co.kr/@@f8Qv/52</link>
      <description>2026.02.03 미래에셋 박현주 재단에서 장학금을 받게 된 동시에 빼도 박도 못하게 되었다. 위험 회피 성향이 강하고 편안함에 안주하려는 내가 잠시간 한국을 떠나야 한다는 사실을 한동안은 외면했다가 현실을 직시하고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언니가 몇 번이고 서울과 고향을 오가며 면접을 보고 최종 불합격의 고배를 맛보지 않았더라면, 나는 오늘도 아무 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Qv%2Fimage%2FP4_H164GqqZnoh-j9YM3L3GVSK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Feb 2026 14:20:55 GMT</pubDate>
      <author>정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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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록새록' 떠올려보는 꿈뜰과의 여정 - 아동가족학 전공생의 글쓰기_기술 블로그 with 꿈이자라는뜰</title>
      <link>https://brunch.co.kr/@@f8Qv/51</link>
      <description>*본 글은 카카오임팩트가 주관하는 테크포임팩트 캠퍼스 활동의 후속 작업물입니다. **테크포임팩트 캠퍼스는 대학생-사회혁신가-카카오 멘토를 연결하여 '돕는 기술'의 개발을 돕습니다. ***지난 학기에 저는 서울대학교 팀에 속해 꿈이자라는뜰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습니다.  꿈뜰 첫인상2025.08.30 꿈이자라는뜰은 익숙함과 낯섦, 두 가지 인상을 동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Qv%2Fimage%2F53rBenXInMQvqc7FVDFeI7QgvT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Jan 2026 05:50:26 GMT</pubDate>
      <author>정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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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로 불안 집단 상담 ep2. - 일상 기록_습관처럼 글쓰기 9일 차</title>
      <link>https://brunch.co.kr/@@f8Qv/46</link>
      <description>2025.08.05. 기숙사에 살면서 각티슈가 급격히 소진되는 시기가 있다. 분기별로 찾아오는 지독한 코감기가 범인이다. 인후통으로 시작해서 풀어도 풀어도 계속 축적되는 콧물이 끝나면 감기가 낫는다. 지금은 현재진형형.. 폭염과 폭우가 반복되는 한여름에도 감기가 찾아오는구나.  오늘부터는 주 4일 아르바이트를 나간다. 자란다라고, 돌봄 공백이 생긴 가정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Qv%2Fimage%2FZoroGjtDxVgU9eF6FpcBCkqaxJ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Aug 2025 03:48:10 GMT</pubDate>
      <author>정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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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진로 불안 집단 상담 ep1. - 일상 기록_습관처럼 글쓰기 8일 차</title>
      <link>https://brunch.co.kr/@@f8Qv/45</link>
      <description>2025.08.03. 7월 28일~7월 29일 이틀 간의 집단 상담을 마치고 푹 쉬었다. 내 이야기를 하고 타인의 이야기를 듣는 일은 생각보다 에너지가 많이 들었다. 그 보상으로 충전의 시간을 가졌다는.. 여태 글을 올리지 않은 데에 대한 변명을 괜히 써본다. (일주일이나 안 쓴 건 반성한다)  지난번 글부터 일기 형식이 아닌 형태의 글을 도전해보고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Qv%2Fimage%2FI7BMCVLGhQTMM467hG3VKSP6xL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Aug 2025 13:01:25 GMT</pubDate>
      <author>정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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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생산성과 거리가 있는 삶 - 일상 기록_습관처럼 글쓰기 4일 차</title>
      <link>https://brunch.co.kr/@@f8Qv/41</link>
      <description>2025.07.23. 모두가 생산성을 좇는데 나는 여유를 즐기며 살아야지! 이게 아니고 그냥 타고난 것 같다. 게으름, 안일함, 낮은 에너지가. 그래서 아직까지 내 삶에는 빈 시간이 많다. 빈 시간에는 주로 유튜브를 본다. 비생산적인 활동의 끝판왕. 빈둥거리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해도 나는 너무 많이 가지는 것 같다. 하지만 '뭐라도 해야 하는데..'라는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Qv%2Fimage%2FLzbY6AkyqwzqfokxGfZSomjPaA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Jul 2025 12:28:58 GMT</pubDate>
      <author>정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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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의미 없다는 착각 - 일상 기록_습관처럼 글쓰기 3일 차</title>
      <link>https://brunch.co.kr/@@f8Qv/40</link>
      <description>2025.07.22. 되게 '있어 보이는' 경험이 있다. 누군가는 그런 경험을 쌓아왔을 텐데 나는 그러지 못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다. 나만 하는 생각은 아닐 것이다. '있어 보이는' 경험을 가진 사람들조차도 습관처럼 '한 게 없다'라고 말하니까.. 이쯤 되면 경험은 무엇을 위한 것인가 하는 의문도 생긴다. 어쩌면 경험은 수단이 아닐지도?  의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Qv%2Fimage%2FSsbw9ujeXs0czbgu-CRpFRdGuJ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Jul 2025 12:40:09 GMT</pubDate>
      <author>정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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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월 문장 수집 - 일상 기록_습관처럼 글쓰기 2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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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5.07.20. 빈둥거리기가 지겨울 때는 책을 읽는다. 7월만 보면 빈둥거리기 7 대 독서 3 비중..이긴 하지만! 이번 달에 읽은 책들이 다 좋았어서 찍어둔 사진과 함께 특정&amp;nbsp;문장이 내게 와닿은 이유를 기록하려 한다. 책 소개도 간단히 덧붙일 거라 책 찾고 있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  인턴 떨어지고 역시 인생은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Qv%2Fimage%2Fcx2QNxpslk-NgcHQV2KR0urt-L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Jul 2025 15:18:03 GMT</pubDate>
      <author>정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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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 일상 기록_습관처럼 글쓰기 1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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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5.7.19. 오랜만에 키보드 앞에 앉았다. 어딘가에 소속되고 싶어서, 돈을 벌고 싶어서가 아닌, 내 생각을 정리하는 글을 쓰고 싶어서. 습관처럼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내가 글쓰기를 어디까지 진심으로 좋아하는지 알고 싶어서. 내가 이걸 업으로 삼을 수 있는지 확인하고 싶어서.   지난달 23일, 서울대학교 학부대학이 주최하는 글쓰기 특강이 있었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Qv%2Fimage%2FwCb8dswOTzACmsBYlof2YNveTF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Jul 2025 12:01:29 GMT</pubDate>
      <author>정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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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말 오랜만에 쓰는 일기 - 일상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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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5.5.10.   우리 집 이야기를 할까 한다. 지난 연휴 동안 집에 있으면서도 나 좀 외로웠거든. 편한 자식이라는 거, 확실히 있다. 우리 집에서, 아니, 우리 엄마한테는 그게 나다. 언니와 동생한테는 안 하는 이야기, 예컨대 우리 집 형편이나 딥한 가정사에 대해 나한테는 다 한다. 그게 얼마나 오래된 건지 가늠도 안 된다. 중학생 무렵부터였으러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Qv%2Fimage%2FcCuj6lcqHKbHDkF60Jf7xaHy2O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May 2025 14:39:03 GMT</pubDate>
      <author>정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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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는 것 - 일상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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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4.11.1.   여태까지의 대학 생활 중 가장 큰 대회를 치렀다. 여름 방학 때 밤새워 만든 점자촉감책을 시작점으로 본다면 4달이라는 시간을 이 프로젝트에 쏟아부었다. 결과는 대상도 최우수상도 우수상도 아닌 사회적 가치상이라는 이름의 참가상을 받았다. 그런데 왜 나는 아무것도 남은 게 없이 공허한 기분만 드는 것일까.    근 한 달은 대회 준비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Qv%2Fimage%2FBqAcr7s669eP_BB9y45NOvluhy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Nov 2024 15:56:16 GMT</pubDate>
      <author>정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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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민한 사람이 대학생이 되면 - 대학 생활 적응기 &amp;amp; 일상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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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들어 서점의 한 코너에 예민함을 주제로 다룬 책이 많이 보인다. 잠깐 유행했다가 사라질 도서 시장 트렌드라고 할지라도 그러한 책들을 보면 반갑다. 신경질적이고 부적응적이라고 치부되었던 '예민'의 의미가 이제는 제대로 이해되고 있는 것 같아서 그렇고, 예민한 사람들이 따뜻한 시선으로 주목받고 있는 것 같아서 그렇다. 2024.05.10.   벌써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Qv%2Fimage%2FRA475Hi1vTVMiPPxyLQqRYS59a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May 2024 08:12:51 GMT</pubDate>
      <author>정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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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을 돌아보며 - 일상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f8Qv/29</link>
      <description>잘 쓰려고 하다 보니까 안 쓰게 된다. 어떤 말이든 좋으니 검열하지 않고 써야지. 2024.03.28.   3월 마지막주 목요일, 급한 과제들을 마무리하고 여유를 찾은 요즘. 순식간에 지나가는 일주일의 중간 지점에서 한 달을 돌아보며 이 여유를 잠시나마 즐겨보려 한다.  &amp;lt;출발이 좋은 학기&amp;gt;   학기 초부터 새로운 자극이 많아 학교 다닐 맛이 난다. 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Qv%2Fimage%2F7Z0Gcev3BkwFuPIclIrncEFpyE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Mar 2024 03:05:57 GMT</pubDate>
      <author>정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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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만'에서 '나는'으로 - 일상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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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4.03.21. 종종 피해의식을 가지는 경향이 있다. '나만 왜 싫어할까?', '나만 왜 이러고 살까?'와 같이 판단을 사실로 취급하고 혼자 쓸쓸해하는 경우가 많다. 예컨대 대학에서 만난 지인이 올리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보며 생각한다. 나만 이렇게 혼자인 시간이 많구나. 나만 주변에 가까운 사람이 없구나. 나와의 약속만은 인스타그램에 자랑할 만한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Qv%2Fimage%2F381u6g6pV9O8VyqEE1hdLJehbm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Mar 2024 11:46:30 GMT</pubDate>
      <author>정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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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선이 가지는 힘 - 아동가족학 전공생의 글쓰기_언어지도_텍스트 《위를 봐요!》 비판적 고찰</title>
      <link>https://brunch.co.kr/@@f8Qv/25</link>
      <description>시선&amp;nbsp;&amp;nbsp;1.&amp;nbsp;눈이 가는 길.&amp;nbsp;또는 눈의 방향. &amp;nbsp;&amp;nbsp;2.&amp;nbsp;주의 또는 관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선이 아래를 향해있는 아이가 있다. 아이는 아마도 아파트 고층에서 창밖을 내려다보고 있는 듯하다. 길거리에는 시선이 앞에 고정된 사람들이 있다. 아이의 시야에는 앞만 보는 사람들의 검정 머리가 가득하다. 아이는 여전히 위에서 아래에 있는 사람들을 본다. 그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Qv%2Fimage%2F-q8DNmv3fom2vncygjGUhgX8JN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Jan 2024 09:21:25 GMT</pubDate>
      <author>정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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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야: 아직은 작은 손들의 특별한 상호작용 공간 - 아동가족학 전공생의 글쓰기_언어지도_필드 노트</title>
      <link>https://brunch.co.kr/@@f8Qv/24</link>
      <description>종일 비 냄새가 나는 날. 막히는 도로와 지옥철을 뚫고 아파트 단지 나무에서 내리는 비를 몇 방울씩 맞으며 작은 도서관에 도착했다. 2시가 조금 넘어 차례로 들어온 두 어린이 모두 처음 방문한 아이들이었기에 각자 모야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다양한 재료와 도구를 둘러보다가 작은 손들은 오른손이신 열매로부터 모야 사용 방법 설명을 들었다. 신기한 기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Qv%2Fimage%2FQ5c8mRQqCnH24o24MVciRNMxgV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Nov 2023 09:45:11 GMT</pubDate>
      <author>정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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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건강한가? - 대학 생활 적응기_문화와 질병_'나는 건강한가?' 쪽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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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상당히 까다로운 질문이다. 자칫하면 너무 평범한 답변이 나오거나 불필요하게 심오해질 수 있는. 동시에 지금 나에게 성찰의 기회를 주는 질문이기도 하다. 나는 내가 생각하는 &amp;lsquo;건강&amp;rsquo;에 부합하는 상태에 있을까. 나는 &amp;lsquo;건강&amp;rsquo;이라고 형용할 수 있는 하루를 보내고 있을까. 나아가 나의 삶은 &amp;lsquo;건강&amp;rsquo;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이 글에서 나는 질문의 답을 최대한 진솔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Qv%2Fimage%2FhvjHLU8hFaB5HcjNzECA_faIn2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Sep 2023 12:08:02 GMT</pubDate>
      <author>정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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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자매의 명절 문화 개선 투쟁기(10) - 아동가족학 전공생의 글쓰기_2022 서울대학교&amp;nbsp;인권&amp;middot;성평등 에세이 공모전</title>
      <link>https://brunch.co.kr/@@f8Qv/21</link>
      <description>&amp;gt;&amp;gt; 우리 힘으로 만들어낸 명절 풍경의 변화가 이 글에 담겨 있으나 우리의 투쟁기는 아직 미완성이다. 개강 전날이자 서울에 오기 전날, 아빠와는 말이 통하지 않음을 다시금 체감하게 된 계기가 하나 있다. 가족끼리 유튜브 영상을 보다가 가족 호칭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다. 내가 말했다.  &amp;ldquo;왜 저렇게까지 어려운 호칭을 고수하려고 하지? 그냥 이름을 부르거나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Qv%2Fimage%2FGGQplYSn1GmOMM9u3Eo2EyVLgw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Aug 2023 17:58:32 GMT</pubDate>
      <author>정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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