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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오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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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대학생 하오름입니다. 함께  읽는 글을 공유하여 여러분의 마음에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셨으면 합니다.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21:20:4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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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대학생 하오름입니다. 함께  읽는 글을 공유하여 여러분의 마음에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셨으면 합니다.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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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능 문학을 타파할 방법을 아는 내가 싫다 - 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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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수능은 크게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사회 및 과학 탐구, 제2외국어로 구성되어 있고 그중에서도 국어는 독서(이전 비문학), 문학, 화법과 작문 혹은 언어와 매체(문법)로 이루어진다. 이전과 많이는 아니지만 조금은 시험 문제의 구성 방식이 달라졌다. 현재 문학은 총 17문제이고, 문학 안에서도 갈래가 네 가지로 나뉜다. 고전 소설 현대 소설 고전 시가</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07:45:53 GMT</pubDate>
      <author>하오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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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 소설은 초등학생 때였다. - 9</title>
      <link>https://brunch.co.kr/@@f8RU/72</link>
      <description>나는 초등학교를 다닐 때 첫 소설을 썼다. 이것만은 분명히 기억한다. 학교에서 내준 숙제로 쓴 소설은 절대 아니다. 그렇다고 본인의 의지로 시작한 소설도 아니다.  동생은 집에서 걸어 10분 거리에 골목에 위치한 영어유치원에 다니고 있었다. 몇 학년인지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분명 초등학교 저학년이었고, 나는 동생이 다닌 유치원에서 학원생의 신분으로 있었다</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09:39:01 GMT</pubDate>
      <author>하오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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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읽어야 쓸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 8</title>
      <link>https://brunch.co.kr/@@f8RU/70</link>
      <description>나는 문학을 하는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싶다. 사랑하던 연인과 '권태기'라는 것이 있었는지, 혹시나 있었다면 글을 쓸 때에도 비슷한 감정을 느꼈는지. 다른 분들에 비해 문학을 접한 기간은 매우 짧았음에도 불구하고 확실하게 나는 느껴본 적이 있다. 나도 모르게 느껴본 적이 있다. 어느 순간 내가 글을 쓰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글을 쓰는 순간이 재밌지</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07:20:55 GMT</pubDate>
      <author>하오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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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돌아보고선 - 오랜만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8RU/68</link>
      <description>아무런 할 말이 없는데 아무 말이나 하고 싶은 밤이 있어요 지금이 그런 밤이고 이 밤은 금방 잊혀질 걸 압니다  말이라는 것은 정해진 게 없고 그래서 아무 말이나 하는지 이런 내가 밉진 않군요  힘들어서 쓰는 말은 아니고 두려운건 더더욱 아니고 그렇다고 행복한 느낌은 들지 않아요  그냥 넋두리가 필요했습니다 내가 당신에게 쏘아올린 혼잣말처럼</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19:36:06 GMT</pubDate>
      <author>하오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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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는 짧음에도 많은 것을 품고 있더라 - 7</title>
      <link>https://brunch.co.kr/@@f8RU/67</link>
      <description>시는 확실히 소설보다 짧다. 우리가 생각하는 보통 시보다 긴 시가 있다고 하더라도, 소설에 비하면 시는 문장이 적어 매우 짧은 편이다. 문학에 있어 철이 들지 않았던 나는, 그래서 시가 소설보다 쓰기 쉬울 것이란 생각만으로, 시간이 적게 걸릴 거란 유치함만으로 시를 먼저 선택했다.  시를 쓴 것에 대한 후회는 없고, 그게 잘못된 것도 아니라 생각한다. 다만</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09:40:40 GMT</pubDate>
      <author>하오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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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학이 죽어 있던 승부욕을 살렸다 - 6</title>
      <link>https://brunch.co.kr/@@f8RU/66</link>
      <description>당선자 발표라는 새로운 게시글을 본 순간 가슴은 미친 듯이 두근댔고, 여러 생각들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다. 내 시 때문에 발표가 늦은 건가, 하는 부끄러운 착각도 들었다.  &amp;ldquo;정말 됐으면 어떡하지? 진짜 시인이 되는 건가?&amp;rdquo; &amp;ldquo;아직 여자친구 말고 아무한테도 얘기 안 했는데, 자리로 돌아가서 자랑해야 하나?&amp;rdquo; &amp;ldquo;부모님한텐 말해야 할까?&amp;rdquo;  내 시들이 떨어진</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09:37:42 GMT</pubDate>
      <author>하오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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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모전에 발을 딛었다 - 5</title>
      <link>https://brunch.co.kr/@@f8RU/65</link>
      <description>공모전 몇 개를 살펴보았지만 대부분 기간이 지나있었다.  물론 신춘문예에 공모할 생각도 없었지만 거의 모든 신문사의 신춘문예는 이미 12월 말에 모집을 마감한 상태였고, 이미 수상작도 나온 신문사도 있었다.  그다음으로 찾은 것은 출판사에서 여는 공모전이었다. 대부분 &amp;lt;신인문학상&amp;gt;, &amp;lt;OO문학상&amp;gt;과 같은 형식이었고 모집 요강을 살펴보니 모두 내가 신청할 수</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09:00:38 GMT</pubDate>
      <author>하오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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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문학은 게을렀고 오만했다 - 4</title>
      <link>https://brunch.co.kr/@@f8RU/64</link>
      <description>브런치 내에서 인기를 올릴 수 있는 여러 요소가 있다. 나는 그 방법을 자세히 찾아본 적은 없기에 그 요소에 대해선 잘 알지 못하지만, 보이는 글들의 말로는 그렇다고 한다. 내 글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보이길 원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당시 허풍이 가득 차 있어서일까. 오만하게도 그렇게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던 기억이 난다.  계속 시를 쓰다 보면 분명 누</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10:20:41 GMT</pubDate>
      <author>하오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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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은 가감해야 하는가, 과감해야 하는가 - 3</title>
      <link>https://brunch.co.kr/@@f8RU/63</link>
      <description>&amp;lsquo;시&amp;rsquo;라는 것으로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가 가장 의문이었다. 본래 내가 생각하던 문학이란 읽는 이들에게 무엇을 전해줘야 한다고 생각했기에.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내 얘기밖에 없었다.        나는 누구에게도 내 얘기를 전부 해본 적이 없다. 해본 적이 없는 게 아니라 하지 못한다. 지금도 마찬가지이고, 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다. 일단</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23:00:30 GMT</pubDate>
      <author>하오름</author>
      <guid>https://brunch.co.kr/@@f8RU/6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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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 2</title>
      <link>https://brunch.co.kr/@@f8RU/62</link>
      <description>모든 창작 활동의 문은 좁다. 그런 것쯤은 나도 알고 있었지만 나는 할 수 있을 거란 근거 없는 자신감이 솟구쳤다.  이것이 시를 쓰기로 다짐하고 가장 처음 생각한 나의 마음이다. 나는 여태껏 살면서 충분히 많은 자신감을 가졌다. 자존감이 높다고 표현할 수도 있겠다. 그래서 시를 쓰려고 생각했을 때 문은 좁지만 내가 들어갈 만한 공간은 분명히 있다고 생각했</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07:58:17 GMT</pubDate>
      <author>하오름</author>
      <guid>https://brunch.co.kr/@@f8RU/6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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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학이란, 글쓰기란 뭔가요 - 1</title>
      <link>https://brunch.co.kr/@@f8RU/61</link>
      <description>처음엔 소설을 쓰고 싶었다. 그런데 지금은 에세이를 쓰고 있다. 에세이를 쓰려고 했던 것도 아니다. 에세이가 아니라 그냥 내 생각을 주저리주저리 나열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   아니, 사실 1년 전쯤 내가 쓰기 시작한 것은 시였다. 시를 쓰기 시작한 이유는 대학에서 듣던 한 교양 수업이었다. 지금 생각해도 과제량이 엄청났고, 내가 생각한 것 이상의 시간</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07:43:37 GMT</pubDate>
      <author>하오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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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틈과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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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무것도 하지 않다가 아무렇지 않은 것을 봤어  그건 창문 사이, 그 틈으로 보이는 나무, 거기에 매달려 있는 잎  이제 겨울이 와  이번엔 뭘 달아줄래 라고 물었다  달지 않을거야 그래도 넌 달게 될걸  이기적이었다  넌 누구야 틈이야, 아니면 사이일지도 몰라  그러면서 너는 햇살을 받았다 햇살을 나에게 준다고 한다 나는 아무것도 준 게 없는데</description>
      <pubDate>Fri, 14 Nov 2025 15:53:02 GMT</pubDate>
      <author>하오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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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마라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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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2.195킬로미터 여기서 195미터만 줄인다 그래도 여전히 숨이 가쁘다  그럼 거기서 2킬로미터만 더 줄여본다 달라질 것이 딱히 없다  거기서 아예 반으로 줄여보자 그렇다면 숨을 고를 시간도 있을 것이고 속도도 올릴 수 있겠지  거기서 반을 더 줄였더니 지나가는 사람과 눈을 마주칠 수 있었다  아예 출발점에 있기로 하였다 설렘 가득한 출발점이 도착점이다</description>
      <pubDate>Sat, 01 Nov 2025 17:39:01 GMT</pubDate>
      <author>하오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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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 어려서, 회피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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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구에게든 친구 혹은 부모님, 다른 사람들과 사소한 것에서부터 큰 다툼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것은 말다툼일 수도 있겠고, 몸싸움일 수도 있으며, 침묵의 다툼일 수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사소함과 큼의 기준은 다르지만, 확실한 것은 그 일이 있고 나서 우리의 마음은 편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상대방에게 상처를 받았을 것이고, 우리 또한 상대방에게 상처를</description>
      <pubDate>Wed, 29 Oct 2025 05:29:45 GMT</pubDate>
      <author>하오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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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통의 산실</title>
      <link>https://brunch.co.kr/@@f8RU/46</link>
      <description>발 하나 겨우 내딛을 공간만 존재하는 좁은 곳은, 갇혀서 나갈 수 없어 내가 긁어낸 수많은 상처만 존재하는 고난의 방  문을 열고 나간 세상은 나는 울렸고 탯줄을 끊어내며 또 다른 고통을 이어받는다  발을 딛은 뒤 들리는 모든 소리는 소음이 되어 고막까지 파고들고 내게 닿은 모든 시선은 어린 가슴이라는 마르지 않은 시멘트를 짓밟고 지나가는 자국-상처가 된다</description>
      <pubDate>Tue, 28 Oct 2025 06:45:49 GMT</pubDate>
      <author>하오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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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나간 것은 되돌아올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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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머니께서 항상 하신 말씀이 있다 지나간 것은 되돌아오지 않으니 이 순간을 소중히 여겨라  어린 나의 머릿속엔 늘 궁금증으로 가득 차 있었다 지나간 계절도 되돌아오고 지나친 거리도 다른 날, 같은 시각에 밟을 수 있어  커서 알았다 지나간 계절에 담은 따스함의 농도가 다르고 지나친 거리에 남겨둔 발자취의 무게가 다르다  그 사이에서 논리같은 것을 따지며 고</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16:11:46 GMT</pubDate>
      <author>하오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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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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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편히 보낸 밤에, 편히 보내고 있는 와중인 밤에 마음 아파 눈물조차 나오지 않던 밤을 담아보았다  사랑이 무엇인지 인생이 무엇인지 숭고함이 무엇인지  천천히 곱씹으며 이런저런 생각을 되새긴 밤이다  이 밤은 과연 찬란한 밤이었을까 하늘에 떠있는 별의 숫자도 슬슬 세기 지겨워진 새벽에 막혀 있던 눈물샘이 터져나온다  돌아올 사람이 있다면 일단 돌아오지 말고</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10:14:56 GMT</pubDate>
      <author>하오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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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 어려서, 꿈을 꿀 줄 모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8RU/36</link>
      <description>저의 지난 해들은 미련의 연속이었습니다.  항상 새로운 것들을 시작했다가 여러 번의 새로운 실패를 경험했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것들을 완전히 놓아버릴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모두가 그렇듯이 무엇이든 다 잘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모두가 그렇듯이 그럴 수는 없는 거죠.  중학생 때는 이모티콘을 그려 돈을 벌 수 있는 사실이 있었고 그 과정이 꽤</description>
      <pubDate>Fri, 24 Oct 2025 08:11:58 GMT</pubDate>
      <author>하오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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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에게는 티끌이었지만 나에게는 태산이었기에</title>
      <link>https://brunch.co.kr/@@f8RU/39</link>
      <description>흐르지 않는 계절에 산에 올라가서 도시를 향해 너의 이름을 불러본다 메아리도 울리지 않을 만큼 아주 작게 불러보았다 너에게 닿았을까  네가 울린 메아리가 도시의 점같은 나에게 닿은 것처럼 너에게도 닿았을까  따스한 가을에 너의 손을 잡고 은행잎을 밟으며 걸었다 네가 밟은 은행잎 중 하나만큼은 날 사랑해주었겠지  다시 온 가을에  함께 걷던 거리를 핑계삼아</description>
      <pubDate>Fri, 24 Oct 2025 05:13:22 GMT</pubDate>
      <author>하오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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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옥에 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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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당신이라는 예쁜 옥에 난 티를  발견하려 하지 않겠습니다  혹시나 보인다면 저는 가까이 두고 구경하렵니다  당신에게 난 티는 그마저도 아름다울 것이기에 그곳에서 또다른 꽃을 피울 것이기에 닦으려 하지 않겠습니다  사람들은 옥에 티를 왜 그렇게 궁금해하고 발견하려 하는지, 애쓰는지 들추려 하지 않아도  곧 꽃이라는 것을 알게 될 터인데</description>
      <pubDate>Fri, 24 Oct 2025 01:09:43 GMT</pubDate>
      <author>하오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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