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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시</title>
    <link>https://brunch.co.kr/@@f8b</link>
    <description>나를 돌보는 사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7 Apr 2026 22:29:1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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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돌보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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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부 나를 낳았다 - 6장. 기시감-원하지 않던 엄마의 모습이 내게서 보일 때</title>
      <link>https://brunch.co.kr/@@f8b/6</link>
      <description>육아에 지쳐갈수록 남편과 나의 사이도 점점 멀어져 갔다. 힘들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나와 힘든 모습의 아내를 볼수록 남편은 지쳐갔다. 힘들다는 말을 그만하라고 했다. 고마워할 줄을 모른다고 했다.          라테파파가 핫했다. 당시 남편은 유럽계 회사의 일본 지사에 다니고 있었다.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을 기대했지만 일본 회사 정서 상 그런 문화는 없</description>
      <pubDate>Fri, 19 Dec 2025 02:00:06 GMT</pubDate>
      <author>홍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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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부 나를 낳았다 - 5장. 저항-받아본 적이 없던 것을 주어야 할 때</title>
      <link>https://brunch.co.kr/@@f8b/5</link>
      <description>아이가 울고 있을 때 아이가 원하는 것은 하나다. &amp;lsquo;안아줘.&amp;rsquo; 심지어 팔을 벌리며 안아달라는 제스쳐까지 취할 때도 있다. 하지만 때때로 안아주기가 힘들다. 내가 받아본 적 없는 따뜻함을 주어야 할 때. 이 순간 가장 필요한 것이 따뜻한 포옹이라는 것을 알지만 내가 받아본 적이 없기에 주기가 힘들고, 내가 받아본 적 없는 것을 너에게는 주어야 하는 이 순간이</description>
      <pubDate>Thu, 18 Dec 2025 02:00:09 GMT</pubDate>
      <author>홍시</author>
      <guid>https://brunch.co.kr/@@f8b/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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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부 나를 낳았다 - 4장. 악순환 - 스스로를 돌보지 않는 엄마</title>
      <link>https://brunch.co.kr/@@f8b/4</link>
      <description>아이를 전담하는 사람이 나 하나기에 사소한 것 하나라도 잘못되면 오롯이 내 책임이라는 생각. 그래서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은 집착을 낳았고 집착은 불안을 낳았으며 불안은 곧 우울로 이어졌다. 나는 웃음을 잃어갔고 자주 인상을 썼으며 언제나 핸드폰을 보며 골몰해 있었다. 혹시나 놓친 것이 있지 않을까 전전긍긍하며 정보의 바다를 헤매었다. 개월 수 별로 발달단계</description>
      <pubDate>Wed, 17 Dec 2025 04:00:04 GMT</pubDate>
      <author>홍시</author>
      <guid>https://brunch.co.kr/@@f8b/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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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부 나를 낳았다 - 3장. 죄책감-지금, 여기에 마음을 두고 있지 못하는 엄마</title>
      <link>https://brunch.co.kr/@@f8b/3</link>
      <description>오랜만에 만난 후배에게 이런저런 어려움들을 토로했더니 &amp;ldquo;언니, 그래도 행복하죠?&amp;rdquo;라고 물어왔다. 말문이 턱 하고 막혀왔다. 숨이 막혔다. '아니, 하나도 행복하지 않아. 언제나 숨이 차고 숨이 잘 쉬어지지 않아. 눈물도 나지 않아. 지금 행복한 상태여야 하는데 행복하지 못하고 있다는 죄책감에 마음껏 울 수도 없어. 행복하냐고? 인생에서 지금보다 힘든 순간이</description>
      <pubDate>Tue, 16 Dec 2025 08:00:06 GMT</pubDate>
      <author>홍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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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부 나를 낳았다 - 2장. 나를 위한 일 &amp;ndash; 이 노력은 아이를 위한 것일까 나를 위한 것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f8b/2</link>
      <description>조금이라도 편하게 아이를 돌보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 육아는 아이템이라던데 몰라서 고생하고 있는 도구가 혹시 존재하지는 않을까. 밤마다 아이가 잠들 때마다 검색하고 블로그를 뒤지고 맘카페를 뒤지면서 혹시라도 놓치고 있는 정보가 있을까 봐 전전긍긍하며 정보의 바다를 헤매었다. 이걸 사면 좋을까, 저걸 사면 혹시 실패할까, 몇 번의 실패 끝에 그래도 혹시 좋을</description>
      <pubDate>Mon, 15 Dec 2025 00:11:21 GMT</pubDate>
      <author>홍시</author>
      <guid>https://brunch.co.kr/@@f8b/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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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부 나를 낳았다 - 1장. 책임감 - 아이가 잘못되면 나는 끝이야.</title>
      <link>https://brunch.co.kr/@@f8b/1</link>
      <description>아이를 낳고 6일 만에 아이 없이 혼자 집으로 돌아왔다. 아이는 황달 때문에 대학병원에 입원해 있었다. 황달에 관한 최악의 시나리오를 검색해서 읽다가 초조한 마음을 붙잡고 집안일을 시작했다. 앉아있을 수도 누워있을 수도 없었다. 태어난 순간부터 84시간 동안 붙어 있다가 옆에 없음을 느낄 때마다 안절부절못하고 집안을 하염없이 서성였다. 좀 누워서 쉬라는 남</description>
      <pubDate>Sat, 13 Dec 2025 08:00:07 GMT</pubDate>
      <author>홍시</author>
      <guid>https://brunch.co.kr/@@f8b/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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