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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스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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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족과 세계여행을 꿈 꾸는 파워 J 엄마. 그 꿈을 향해 읽고, 쓰고, 사랑하라 그리고 기도하라.Read, Write, Love and Pray.</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2 May 2026 12:26:3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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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과 세계여행을 꿈 꾸는 파워 J 엄마. 그 꿈을 향해 읽고, 쓰고, 사랑하라 그리고 기도하라.Read, Write, Love and Pr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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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urry up and slow down - 엄마는 매일매일 hurry u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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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책을 읽으며 단 두 페이지 만에 거북은 우리 큰 딸이고, 토끼는 나(엄마)라는 걸 깨닫고 둘이 깔깔 웃었다. 완벽하게 나와 우리 큰 딸을 복사하기, 붙이기, 일명 &amp;lsquo;복붙&amp;rsquo;한 책이다. 뭐든지 빨리빨리 하는 토끼는 아침에 일어날 때도, 먹을 때도 뭐든지 &amp;ldquo;Hurry up!&amp;rdquo;을 외친다.  당연히 거북은 그 반대다. 그런데 이 느릿한 거북이 책을 읽을 때는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ck%2Fimage%2FYLMgWbZyUblDp-5bMxR8f-4Rw4o.jpg" width="243" /&gt;</description>
      <pubDate>Mon, 08 Dec 2025 21:55:31 GMT</pubDate>
      <author>에스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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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나의 알고리즘 - 박 정 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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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 청룡영화제의 박정민 배우의 영상이 화제였다. sns을 통해 알고리즘에 알고리즘을 타고 박정민 배우의 글, 영상이 계속해서 올라왔다. 나 역시 '오, 멋지다!'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왔고, 그 감탄사가 터진 곳은, 영화제에서의 그의 모습이 아닌 글과 실제 인터뷰 속에서였다.   나는 내가 규정하는 것이 아니다. 이 한 마디에 집중해서 그의 인터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ck%2Fimage%2FhQh40XjWbfLwLrr-LXtXMYBQNf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Dec 2025 21:48:15 GMT</pubDate>
      <author>에스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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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중과 상연'을 보다가 - 나를 돌아보았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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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사과를 하려면 그때 했어야지. 너무 늦었어.&amp;quot;- 은중과 상연&amp;nbsp;中  절교한 지 10년 만에 찾아와 지난 일에 대해 미안하다고 말하는 상연에게 던진 은중의 대사.   얼마 전까지만 해도, 나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놓인 물리적 상황들을 모두 이해하려고 애썼다. 그래봐야 불과 몇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내가 마흔이 되기 전 이야기지만. '그 사람은 왜 그랬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ck%2Fimage%2Fo1dENQjyZIN87NF38bVbCTfqbrI.jpg" width="386" /&gt;</description>
      <pubDate>Thu, 25 Sep 2025 16:52:54 GMT</pubDate>
      <author>에스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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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췌장을 지켜주고 싶어(下) - 새해 첫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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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옥과도 같은 연말과 새해 며칠을 보내고, 다행히 서울 큰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결과가 나오기까지 또 7년 같은 일주일을 기다려야 했다. 말로 설명하기 힘든 고난의 시간이었지만 왠지 모르게 내가 더 강해지고 담담해져야겠다는 생각이 솟아오르던 시간이기도 했다. 평소 같으면 집안일 몇 가지만 해도 금방 반나절은 지나갔을 터인데, 어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ck%2Fimage%2F6sTU7l55gydOgGQvTjRTFBTDUjw.jpg" width="34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Sep 2025 08:17:06 GMT</pubDate>
      <author>에스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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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췌장을 지켜주고 싶어 (上) - 크리스마스의 악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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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amp;quot; &amp;quot;췌장에 혹이 하나 보입니다.&amp;quot; &amp;quot;네? 췌장에요?&amp;quot;  사십 평생 살아오며 췌장에 혹이 있다는 소리는 처음 들어 본 순간이었다. 양가 부모님을 비롯하여 나 역시 가정을 이루고 아이들이 커갈수록 건강과 먹거리에 관심이 많아, 췌장이 얼마나 위험하고도 까다로운 장기라는 것쯤은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 손과 발이 파르르 떨리기 시작했다. 심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ck%2Fimage%2F9rb-ei6lBVSNKH3_qx-9Z6GVxq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Aug 2025 04:58:35 GMT</pubDate>
      <author>에스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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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을 복, 인복 그리고 스승복 - 인간의 3대 복 중의 하나, 스승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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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졸업 후에도 손에서 책을 놓으면 안 된다.&amp;quot;   얼마 전, 대학교 시절 교수님께 전화를 드렸다. 이제는 퇴직하시고 지역센터에서 여전히 가르침을 베풀고 계시는 스승님께서 해주신 말씀이다. 가슴이 울렸다.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던 때, 아이 둘을 육아하며 책을 펴고 앉아 내 공부를 한다는 것은 참으로 먼 나라 이야기였다. 좋아하는 여행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ck%2Fimage%2FD_Mgz5TFArGjS6-cmm5l-C8iQD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Jun 2025 15:05:33 GMT</pubDate>
      <author>에스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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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가톨릭의 상징, 명동대성당 - 우리나라 최초의 본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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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명동 성당은 나에게 참으로 익숙한 곳이다. 사는 곳은 지방이라 물리적 거리는 떨어져 있지만 어렸을 적부터 서울 친척집을 방문할 때마다, 주일학교 교사를 하면서 수녀님을 따라, 그리고 결혼 전까지는 명동성당에 계셨던 존경하는 수녀님을 뵈러, 서울에 가게 되면 늘 명동성당에서 주일미사를 드렸다.  작년 아이들과 서울을 방문했을 때도 명동성당에 들렀지만 일정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ck%2Fimage%2Fy_B5adqtfjayCPaWbqamY2Nh2O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May 2025 22:14:10 GMT</pubDate>
      <author>에스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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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싹 속았수다 - 양관식 탐구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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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양관식은 누구인가?   드라마는 끝났지만 그 여운이 아직도 남아있는 밤. 한 여자로서 애순이와 금명이의 일생에 몰입해 한동안 헤어 나오질 못했다. 보는 내내 찔끔찔끔 눈물도 흘려가며, 때로는 웃어가며, 그야말로 울다가 웃은. 그런데 애순이도 애순이고, 금명이도 금명이지만 양관식?   극 중 양관식의 캐릭터는 한마디로 '무쇠'이다. 성실함과 가족에 대한 사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ck%2Fimage%2FTM0RDQygurLpKGq6Zt4fyJ0JL7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May 2025 17:32:22 GMT</pubDate>
      <author>에스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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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iggy Book - I don't want to be a pi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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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전 책에 이어서 또 이어지는 Anthony Browne의 책 Piggy book.   보통 한 작가의 책을 몇 권씩 구매하는 편이어서 같은 작가의 책을 연달아 읽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열어보기도 전에 겉표지의 그림만 보고도 내용을 짐작할 수 있었다.  엄마가 얼마나 힘들까? 남편과 아들 둘을 다 업고 있으니 말이다!         어렸을 적부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ck%2Fimage%2FXmuJcKekeGdO1B5DCRtcbPurBjM.jpg" width="196" /&gt;</description>
      <pubDate>Wed, 26 Mar 2025 01:49:28 GMT</pubDate>
      <author>에스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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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케와 함께 괌을 - 샤넬이 뭐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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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올케랑 괌을?&amp;rdquo; 다들 눈이 휘둥그레져 묻는다. 몰래 숨겨둔 남자친구랑 가는 거 아니냐는 의심 어린 눈초리. 저 유교걸이에요. 진짜 올케랑 가는 거 맞다니까 그러네들. 사실 숨겨둔 전 남친(현 남편)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남자 친구와의 해외여행은 신혼여행이 처음이라는. 05화 비엔나에 수학여행 온 남자, 프라하에 행군 온 여자   누나 결혼할 때까지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ck%2Fimage%2FQMFbAh4xXzRSaGpAOE53tJYZ1W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Mar 2025 06:59:22 GMT</pubDate>
      <author>에스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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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y Dad - 우리 아빠는 진짜 엄지 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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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집엔 Anthony Browne의 책이 10권쯤 있는데, 그중엔 유명한 My dad와 My Mum도 있다. 그런데 우리 딸들은 My dad를 훨씬 좋아한다. 평소엔 엄마를 하루에 천 번쯤은 부르는 것 같은데 책 속에서는 아빠를 더 좋아하는 건가? 사실 책 표지 때문이다. 책 표지의 아파 표정을 딸 둘이 따라 하면서 깔깔 웃는 모습을 보면 나도 저절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ck%2Fimage%2FEDUX3mBryJY4xVmIBsX_clc1-ws.jpg" width="259" /&gt;</description>
      <pubDate>Wed, 26 Feb 2025 15:25:23 GMT</pubDate>
      <author>에스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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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Odd Egg - You're so specia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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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어 그림책이 집에 많이 있어서 보통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기보다는 집에 있는 안 읽어본 책을 골라서 읽어주려고 노력한다. 그런데 얼마 전 도서관에 갔다가 엄마인 내가 책 표지를 보고 흥미로워서 골라 온 책이 바로 The odd egg. 이 작가의 책이 우리 집에 몇 권 있어서 그림이 익숙하기도 했고, 아이들도 왠지 좋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큰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ck%2Fimage%2FPyHaosMl34CG5FRqwaSXepb6PDc.jpg" width="267" /&gt;</description>
      <pubDate>Thu, 06 Feb 2025 03:16:28 GMT</pubDate>
      <author>에스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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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속엔 호주가 ON-AIR 되고 있다 - 생각의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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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직 끝나지 않은 WYD. 짧은 뉴질랜드 일정을 마치고 시드니로 향하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호주에서도 약간의 발음 이슈가 있었지만 뉴질랜드에서만큼 쇼킹하진 않았다.  [11화 뉴질랜드 [e] 따로 있나?] 교통 패스(pass)를 &amp;lsquo;파스&amp;rsquo;, 굿데이(good day)를 &amp;lsquo;구다이&amp;rsquo; 라고 하는 정도?        호주에서 열흘 정도 지내면서 개인적으로는 작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ck%2Fimage%2F_AWeeGixHkEqxjqmOWjzaWFbt-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Jan 2025 15:00:08 GMT</pubDate>
      <author>에스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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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AM &amp;amp; DAVE DIG A HOLE - 개는 다 알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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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많은 생각을 하게 해 준 SAM &amp;amp; DAVE dig a hole. 말 그대로 Sam과 Dave는 구덩이를 판다. 무엇을 위해서? Something Spectacular! 이 둘의 행위를 무모하다고 봐야 하는 건지, 아니면 도전 정신을 높이 평가해야 하는 건지, 초반엔 조금 이해하기 어려웠다. 그래서 아이에게도 처음에는 그저 글밥만 읽어주었던 것 같다.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ck%2Fimage%2FAFAoMmx16uOOjMroP8-x1Gf6M8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Jan 2025 23:47:16 GMT</pubDate>
      <author>에스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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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질랜드 [e] 따로 있나? - 동기부여 팍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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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언니만 믿을게요. 누나가 통역해 주세요.&amp;rdquo; &amp;ldquo;나도 그렇게 잘은 못 하는데, 열심히 해 볼게.&amp;rdquo;      내 나이 스물여섯. 지금 생각하면 너무나도 어렸고, 젊었고, 조금은 수줍었고, 조금은 외향적이었던 것 같은 한창 좋았던 시절. 대학생 때 그토록 참여하고 싶었지만 사정상 참여할 수 없었던, 세계청년대회(WYD)라는 이 축제를 대학을 졸업하고서야 기다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ck%2Fimage%2FWlRJ9d9Gi-3549xgWMr7-80g0S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Dec 2024 15:44:00 GMT</pubDate>
      <author>에스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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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들고 물들이다 - That&amp;rsquo;s what friends are fo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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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이거다! 이 노래였어.&amp;quot; 며칠간 꽉 막혔던 속이 뻥 뚫리는 것만 같았다.   얼마 전, 집에서 아이들과 슈렉 영화를 보고 있던 평범한 저녁 시간이었다. 갑자기 흘러나오는 배경 음악. &amp;ldquo;딴따다~ 딴따다~ 딴따다다 따다다~ for sure.&amp;rdquo; 익숙한 멜로디. 이 노래의 제목을 찾기 위해 인터넷 검색을 해보고 허밍으로 음악 찾기를 해봐도 도무지 노래 제목을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ck%2Fimage%2FSdGaQDh7Afe8IEp93s73npMh46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Dec 2024 04:28:36 GMT</pubDate>
      <author>에스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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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콩 지도, 어디까지 외워봤니? - 지도 마스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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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너 홍콩 처음 온 거 아니지? 얘 아주 지도를 외워 왔네.&amp;rdquo; &amp;ldquo;진짜 장난 아니다.&amp;rdquo; &amp;ldquo;그러네. 일부러 외운 건 아닌데 여행책을 하도 봤더니 저절로 외워졌네?&amp;rdquo; 깔깔깔. 호호호.  20대 중반 세 여성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았던, 기쁜 우리 젊은 날.        어쩜 그리 하나 같이 다들 남자친구도 없고, 열심히 직장 생활하랴, 공부하랴,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ck%2Fimage%2FZ8J-pYR9OqdWm7G5eJY905xp0C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Dec 2024 16:33:57 GMT</pubDate>
      <author>에스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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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에서 윌리엄 찾기 - To seek or not to seek, that is the Q.</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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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게도 왕자님이?  누구나 한 번쯤은 신데렐라가 되는 꿈을 꾼다. 신데렐라뿐이겠는가? 백설공주, 인어공주, 숲 속의 잠자는 공주 등 왕자는 왜 이렇게 많은지. 그래도 어릴 적 동화 속의 왕자와 공주를 보며 미소 짓던 어린 내가 떠올라 흐뭇하긴 하다. 학창 시절 나의 왕자님은 영국에 있었다. 지금은 같이 늙어가고 있는 처지지만 아직도 내겐 추억 속에 아련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ck%2Fimage%2Fo87IP9z3-f-coGs-DkzqHYBpFt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Dec 2024 15:00:07 GMT</pubDate>
      <author>에스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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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맨스필드 작품 속에 드러난 인생의 의미에 대한 고찰 - 「천상의 기쁨」과&amp;nbsp;「가든파티」를 중심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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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생이라는 단어에는 무수히 많은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이는 저마다의 삶의 방식과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인데 맨스필드는 두 단편소설 「천상의 기쁨」&amp;ldquo;Bliss&amp;quot;과 「가든파티」&amp;quot;The Garden Party&amp;quot; 초반부터 인생 즉, 삶에 대해 진정한 의미를 고찰해 볼 수 있도록 글을 전개하고 있다. 맨스필드가 작품 속에서 말하는 인생이란 무엇이며 소설의 제목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ck%2Fimage%2F-d8Z_nXTcP-DW47au9Vmi65_HV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Dec 2024 13:00:00 GMT</pubDate>
      <author>에스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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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싸우다 판난 삼 남매 여행기 2 (미국 동부 편) - 코비 브라이언트의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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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In New York, Concrete jungle where dreams are made of. There&amp;rsquo;s nothin&amp;rsquo; you can&amp;rsquo;t do. New York, New York.   알리시아 키스의 노래가 귓가에 맴도는 듯했다.&amp;nbsp;휘황찬란한 불빛 아래, &amp;lsquo;세상에 이런 일이&amp;rsquo;에서 보았던 카우보이 아저씨가 이 추운 날씨에 속옷만 입은 채 기타 연주를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ck%2Fimage%2Fb1OwX5q-4afzs4bMD4JEkMepui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Nov 2024 15:00:09 GMT</pubDate>
      <author>에스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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