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소마</title>
    <link>https://brunch.co.kr/@@f92B</link>
    <description>세상을 변화시키는 글과 사진, 콘텐츠를 만드는 창작자 소마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6 Apr 2026 16:56:06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세상을 변화시키는 글과 사진, 콘텐츠를 만드는 창작자 소마입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2B%2Fimage%2FfdbsUODHHb4t3qNCKqdSLHb4P0E.jpg</url>
      <link>https://brunch.co.kr/@@f92B</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사람은 죽을 때까지 우울할 테니까 - 힘든 만큼 놓아주어야 한다는 것을 말하는 다희와의 인터뷰</title>
      <link>https://brunch.co.kr/@@f92B/30</link>
      <description>몇 개월이 지나 다희와의 인터뷰를 회상해본다. 다희는 밝고 재치있고 굉장히 좋은 방향으로 나를 웃게 만들어주는 사람이었다. 그리고 그 사이, 지나쳐온 우울이 베어 있는 사람이었다. 나는 자주 또 감히 다희의 어제를 뿌옇게 그려보곤 했다.            빛나는 눈동자가 참 매력적이던 다희는, 힘든만큼 놓아줘야겠다고 말했다.            완벽의 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2B%2Fimage%2FD4JRORFTufxt2ITHkjSDlSkCWw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Oct 2024 04:56:20 GMT</pubDate>
      <author>소마</author>
      <guid>https://brunch.co.kr/@@f92B/30</guid>
    </item>
    <item>
      <title>자살할 이유에 대한 반박 - 나는 나아지고 있다는 확신</title>
      <link>https://brunch.co.kr/@@f92B/29</link>
      <description>&amp;quot;제 삶은 결국 자살로 끝날 것 같아요.&amp;quot;  내가 상담 선생님께 자주 하던 말이다. 우리는 이번 주에 자살을 미루는 행위에 대한 장점에 대해 살펴보기로 했었다. 그런데 자살을 미루는 행위의 의미조차 느끼지 못한다면? 삶을 살아감에 있어 어떠한 의미조차 느끼지 못하고 있다면? 자살할 이유만 자꾸 떠오른다면? (사실 며칠 전까지의 내가 그랬다. 본 시리즈의 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2B%2Fimage%2FK7Npmhh5BkgEyU_G5ZdcfnIB7S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Aug 2024 09:43:46 GMT</pubDate>
      <author>소마</author>
      <guid>https://brunch.co.kr/@@f92B/29</guid>
    </item>
    <item>
      <title>자살충동의 유효기한은 짧다는 사람에게 - 시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죽고 싶으면 어떡해요</title>
      <link>https://brunch.co.kr/@@f92B/27</link>
      <description>어떤 사람이&amp;nbsp;내게 이렇게 말했다. 죽고 싶은 순간이 있어도 막상 30분 뒤에 생각해보면 그렇지 않을 거라고. 30분 뒤에 생각해도 똑같이 죽고 싶으면요? 다음 날 아침이 되어 생각해도 똑같으면요? 일주일이 지나도, 한 달이 지나도, 몇 년이 지나도 똑같이 죽고 싶으면요?         자살을 '미루는' 행위의 장점을 이야기하려면 그전에 이야기하고 가야 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2B%2Fimage%2FbYC-iGM_M5GdAcNM5AU4GxQtCP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Aug 2024 10:00:20 GMT</pubDate>
      <author>소마</author>
      <guid>https://brunch.co.kr/@@f92B/27</guid>
    </item>
    <item>
      <title>자살하려고 할 때 떠오른&amp;nbsp;순간이 있어서 - 삶을 향한 '미련'에 대한 고찰 (2)</title>
      <link>https://brunch.co.kr/@@f92B/26</link>
      <description>깨끗이 잊지 못하고 끌리는 데가 남아 있는 마음. 단어 '미련'의 사전적 정의다.  하지만 대개 이런 '미련'은 자살을 결심한 사람을 삶의 방향으로 꼬드기기 위한 충분한 근거가 되지 못한다.        앞서&amp;nbsp;언급했듯 많은 이들은 인간의 본능적&amp;nbsp;생존 욕구에&amp;nbsp;'삶에 대한 미련'이라는 이름을 붙인다. 죽음을 결심한 사람이더라도 삶을 깨끗이 잊지 못하고 삶에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2B%2Fimage%2FneOt1e7RCrMuSlZQOM1xq6jXzA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Jul 2024 07:35:51 GMT</pubDate>
      <author>소마</author>
      <guid>https://brunch.co.kr/@@f92B/26</guid>
    </item>
    <item>
      <title>미련이 없으면 자살해도 되나요? - 삶을 향한 '미련'에 대한 고찰 (1)</title>
      <link>https://brunch.co.kr/@@f92B/25</link>
      <description>​끈질긴 질문과 끈적한 답변. &amp;quot;왜 살아요?&amp;quot;&amp;nbsp;&amp;quot;아직 못해본 게 많아서요.&amp;quot;     그럼&amp;nbsp;다 했으면 자살해도 되는 것일까? 나는 이 의문을 지울 수 없었다. 많은 이들이 나의 추진력 그리고 원동력의 원천을 물었다. 나는 매번 그 질문에 같은 답을 했다. 내 모든 원동력은 죽음으로부터 온다고. 다수가 이 답변을 듣고는 고개를 갸우뚱 기울였다. 거기에 대고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2B%2Fimage%2FwruTBsFFxyPZ9GQVSQIEdDchzWo.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Jul 2024 14:00:17 GMT</pubDate>
      <author>소마</author>
      <guid>https://brunch.co.kr/@@f92B/25</guid>
    </item>
    <item>
      <title>나는 왜 자살하려 했는가 - 연재를 멈췄던 네 달간의 근황과 사고의 흐름</title>
      <link>https://brunch.co.kr/@@f92B/24</link>
      <description>2024년 4월 27일 새벽에 나는 자살을 시도했고, 기억이 뚜렷하지 않지만 응급실로 갔으며 보호자인 언니가 왔었다. 그냥 상처 잠깐 치료하러 온 건데 굳이 보호자까지 불러야하나, 싶었던 나는 &amp;quot;보호자를 꼭 불러야 해요?&amp;quot;라고 나는 물었고 그 질문에 단호히 불러야 한다는 답을 들었다. 캡모자를 쓴 언니가 왔다. 나는 너무 졸렸는데 자꾸 사람들(의료진)이 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2B%2Fimage%2FxvJQDoS9yl6igFXDP0uimjU0vOw.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Jul 2024 14:12:07 GMT</pubDate>
      <author>소마</author>
      <guid>https://brunch.co.kr/@@f92B/24</guid>
    </item>
    <item>
      <title>'자살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필요한 이유 - 삶의 이유가 없다면서 왜 다들 살아있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f92B/23</link>
      <description>&amp;ldquo;왜 사세요?&amp;rdquo; 처음 만난 사람에게 대뜸 이렇게 묻기는 어려웠다. 말을 나름대로 고르고 골라 내가 내뱉은 말은 &amp;ldquo;살아가는 이유가 뭐예요?&amp;rdquo;였다. 이 질문에 귀 기울여주는 사람에겐 조금 더 깊은 속내를 말한다. &amp;ldquo;죽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해요?&amp;rdquo;라고. 그러니까,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은 이거다. 왜 죽으면 안 되는지. 왜 자살하면 안 되는지. 왜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2B%2Fimage%2FGyP3qhC4gC8h8VoDjEh_klI_Al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Mar 2024 06:21:56 GMT</pubDate>
      <author>소마</author>
      <guid>https://brunch.co.kr/@@f92B/23</guid>
    </item>
    <item>
      <title>왜 자살하면 안 돼요? - 어느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을 설득하기 위해 적는 글</title>
      <link>https://brunch.co.kr/@@f92B/22</link>
      <description>본 글의 서두에 말하고 시작할 것이 있다. 이번에 연재하고자 하는 &amp;lt;자살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amp;gt; 시리즈는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며, 내가 나 자신을 설득하기 위해 적는 내용에 가깝다. 나를 구원하기 위해 적는 이 글이, 누군가의 구원에 정말이지 눈곱만큼이라도 기여를 한다면, 그보다 더 감동적인 것은 없을 듯하다. 누군가의 마음에 닿기를 염두하고 쓰기는 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2B%2Fimage%2Fy8O9o_MkVA6_e7Lv0oCHdsYcyJ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Mar 2024 12:18:44 GMT</pubDate>
      <author>소마</author>
      <guid>https://brunch.co.kr/@@f92B/22</guid>
    </item>
    <item>
      <title>위로가 되고 싶은 것 같아요 - 우리는 지금까지도, 언제까지나 혼자가 아닙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92B/20</link>
      <description>우리가 비슷한 어둠을 지나고 있는 것에 있어, 우리가 비슷한 아픔을 지니고 있는 것에 있어, 우리의 손을 꼭 부여잡고 싶다.  우리는 연결되어 있다.               우리는&amp;nbsp;지금까지도, 언제까지나 혼자가 아니다.             류시화 작가의 산문집 「내가 생각한 인생이 아니야」에는 이런 구절이 있다.  우리의 삶은 자신의 세계를 넓혀 준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2B%2Fimage%2FcsX7F9Hg9T9DRQTn1w2esgswk9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Jan 2024 00:06:18 GMT</pubDate>
      <author>소마</author>
      <guid>https://brunch.co.kr/@@f92B/20</guid>
    </item>
    <item>
      <title>세상이 계속 이렇게 힘든 거라고 너는 생각하니? - 어른으로서 어린이에게 질문할 줄 알아야 한다고 말하는 유진</title>
      <link>https://brunch.co.kr/@@f92B/19</link>
      <description>유진의 분위기를 한 단어로 말하자면 '안온'이었다. 조용하고 편안한 느낌. 유진과 함께하는 두 시간 남짓한 시간은 그야말로 안온한 시간이었다.                차분하고 유연한 사고를 하는 유진의 말을 들으며 나 또한 많은 것을 배운다. 유진과의 대화에서는 너무 많은 영감이 샘솟아, 카메라를 들 타이밍을 종종 놓치기도 했을 정도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2B%2Fimage%2FOBqOMH-9GEiUK-wmQu9H9kw2Oj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Jan 2024 09:00:08 GMT</pubDate>
      <author>소마</author>
      <guid>https://brunch.co.kr/@@f92B/19</guid>
    </item>
    <item>
      <title>우리는 늘 변하더라고요,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 우리는 끊임없이 변화하기에 아름답고 멋진 존재들이죠</title>
      <link>https://brunch.co.kr/@@f92B/18</link>
      <description>인간이라는 존재는, 생 속에서 결과적으로 퇴보 없이 발전만 하는 존재일까?  우리는 모두 변화한다.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말이다.                경희와의 대화 속에서, 우리는 변화하는 인간에 대해 말했다. 어느 쪽으로든 우리 인간은 변화하기 마련이며, 한 발자국 뒤에 서서 바라보면 그 변화들은 모두 좋은 쪽으로 귀결되는 것 같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2B%2Fimage%2FejQPqgclovwV6--x_pwgsNkWkf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Dec 2023 02:57:19 GMT</pubDate>
      <author>소마</author>
      <guid>https://brunch.co.kr/@@f92B/18</guid>
    </item>
    <item>
      <title>끝은 없으니까요 - 완벽주의와 우울은 떼놓을 수 없는 존재일지도 모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92B/17</link>
      <description>지금까지 나의 짧은 생에 비추어봤을 때, 완벽주의는 대개 우울을 데려왔다. 그래서 나는 세진에게 물었다. 완벽해질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고.                 세진은 그 질문에 아니요,라고 답했다. 그저 지금보다 더 잘했으면 좋겠을 뿐. 끝은 없기에.  끝이 없기 때문에 완벽주의가 없어지지 않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세진의 말이 맞다.  끝은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2B%2Fimage%2FwaC2l1nSYlMKQQGM6WQdWFVqKY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Dec 2023 00:53:49 GMT</pubDate>
      <author>소마</author>
      <guid>https://brunch.co.kr/@@f92B/17</guid>
    </item>
    <item>
      <title>살아'간다'는 것은 과정이잖아요 - 잘 살고 싶은, 것은 잘 죽고 싶은 마음에서 기인한다는 은영</title>
      <link>https://brunch.co.kr/@@f92B/16</link>
      <description>살아가는 이유가 무어냐는 나의 질문에 은영은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답했다. 나로서는 이 답변이 새롭게 느껴졌다. 나는 너무 오랜 기간 동안 살아가는 이유에 골몰해 지내왔기에.              이어 은영은, 잘 살고 싶은 것이 잘 죽고 싶은 마음에서 기인한다고 말했다. 잘 죽는다는 건 어떤 것이냐 묻는 나의 질문에, 은영은&amp;nbsp;미련과 후회가 없는 삶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2B%2Fimage%2FdC5PjsfkxUgfdL6P_ze1emhPjf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Dec 2023 02:01:35 GMT</pubDate>
      <author>소마</author>
      <guid>https://brunch.co.kr/@@f92B/16</guid>
    </item>
    <item>
      <title>언니가 있기에, 내가 변했어 - 서로에게 서로가 살아가는 이유가 되는 삶이길.</title>
      <link>https://brunch.co.kr/@@f92B/15</link>
      <description>세은과 나는 올여름 독서모임에서 만났다. 나는 세은에게서 다름 속의 닮음을 발견했다. 나는 세은에게서 나와 비슷한 상처를 보았고, 나와 비슷한 걸음을 보았으며, 나와 비슷한 삶의 형태를 보았다.              세은은 나에게서 무엇을 보았을까. 사실 나는 세은에 대해 아는 게 많이 없는 것만 같다. 비슷하다는 것을 아는데, 비슷하다는 것밖에 모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2B%2Fimage%2FcBett5VU-9U0rzTfG_DnTkfxke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Dec 2023 08:13:04 GMT</pubDate>
      <author>소마</author>
      <guid>https://brunch.co.kr/@@f92B/15</guid>
    </item>
    <item>
      <title>제게 행복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리는 어느 누구로도 대체될 수 없는 소중한 존재이지요.</title>
      <link>https://brunch.co.kr/@@f92B/14</link>
      <description>누군가에게 행복을 선물할 수 있다는 것, 또 누군가를 위로할 수 있다는 건. 어쩌면 세상에서 가장 가치있는 일일지도 모른다. 희성은 나의 마지막 질문에 제목과 같이 답했다. 그 대답이, 한참 내 머릿속에서 맴돌았다.              포터뷰:블루에는 세 개 정도의 고정 질문이 있다. 그중 내가 가장 아끼는 질문은 '삶을 살아가는 이유'에 대한 물음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2B%2Fimage%2FEbXh0APrYBozWgqbNSMEQk13kX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Dec 2023 11:37:07 GMT</pubDate>
      <author>소마</author>
      <guid>https://brunch.co.kr/@@f92B/14</guid>
    </item>
    <item>
      <title>행복이란 게 뭘까요? - 여러분은 살면서 진정으로, 행복했던 적이 있으신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f92B/13</link>
      <description>행복은 과연 무엇일까. 그렇다면 또 우울은 과연 무엇이야.  진정으로 행복했던 적이 없는 것 같다고 덤덤히 말하는 우솜을 보며 많은 생각이 들었다. 내가 진정으로, 사무치게 행복하던 순간은 언제가 있었나, 곰곰이 생각해보기도 하고.               행복은 당연하다가도 갑자기 외딴곳에 숨어있곤 한다. 또 너무 멀리 있는 것 같다가도, 코앞에서 마주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2B%2Fimage%2FcnxkpcjTVsZIObChwOrUQzA4dy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Dec 2023 04:04:55 GMT</pubDate>
      <author>소마</author>
      <guid>https://brunch.co.kr/@@f92B/13</guid>
    </item>
    <item>
      <title>잔잔하고 고요한데 끝없이 요동치는 바다. - 우리 같이, 또 함께. 이 거센 파도 앞에 서봅시다.</title>
      <link>https://brunch.co.kr/@@f92B/12</link>
      <description>인생이라는 짧은 여정 속에는, 수많은 파도가 있다. 어느 때에는 그 파도가 너무 세서 휘청거리기도 하고, 또 다른 때에는 그 파도에 발을 적셔보기도 한다.  파도는 계속해서 사무치게 쳐왔고, 지금도 어김없이 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묵묵히 칠 것이다.                어차피 칠 파도를 굳이 외면하지 않고 살아가겠다고 말하던 화해. 화해의 이야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2B%2Fimage%2FSy2IO5AXHJg9xXL8b66SRJLRqR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Dec 2023 10:56:57 GMT</pubDate>
      <author>소마</author>
      <guid>https://brunch.co.kr/@@f92B/12</guid>
    </item>
    <item>
      <title>지금의 내가 됐다는 게 기특해요.  - 우울을 부드럽게 다룰 줄 아는 동은과 함께한 첫 포터뷰:블루.</title>
      <link>https://brunch.co.kr/@@f92B/11</link>
      <description>우리는 모두 우울을 품고 살아간다. 우울은 어찌보면 꼭 필요한 감정이기도 하다. 누구나 가지고 있기에, 그 우울을 잘 다루어야 삶을 안온히 살아갈 수 있다.  &amp;lt;포터뷰:블루&amp;gt;를 함께한 첫 번째 모델, 동은. 내가 본 동은은 우울을 아주 부드럽게 다루는 사람이었다.               웃는 것이 너무나 싱그러웠던 동은은, 작년부터 올해 초까지의 우울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2B%2Fimage%2FgvmEaUuCiLgJuDCq1s-4m96wHk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Nov 2023 07:02:27 GMT</pubDate>
      <author>소마</author>
      <guid>https://brunch.co.kr/@@f92B/11</guid>
    </item>
    <item>
      <title>편지는 마음을 다해 쓰는 매개체라고 생각해요. - 편지를 소중히 여기는 예린에게, 기억에 남는 편지는 어떤 것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f92B/10</link>
      <description>당신에게 '편지'란 어떤 것인가. 일상 가까이에 있는 것인가 아니면 저 멀리 외딴곳에 있는 것인가. 내게 편지는 정말 가까이 있는, 내 마음을 보다 쉽게 전할 수 있는 매개체이다. 감정이나 생각을 나서서 표현하기 어려워하는 내게 말을 활자로 대체한 편지는 소중하다.               나는 부치지 못하는 편지 몇 장을 자꾸 만지작거리곤 한다. 그 편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2B%2Fimage%2Fr90JQKThsBp8Mt3WuyLa-t70x0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Sep 2023 10:16:50 GMT</pubDate>
      <author>소마</author>
      <guid>https://brunch.co.kr/@@f92B/10</guid>
    </item>
    <item>
      <title>그래서 저는 새벽을 '상상'해요. - 외로움 대신 혼자만의 시간을 음미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 서하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f92B/8</link>
      <description>나에게 새벽은 썩 마음에 드는 시간대가 아니다. '새벽'이라는 단어를 듣고 있자면, 벌써부터 끈적한 우울과 불면이 나를 괴롭히는 것만 같았기에. 그래서 궁금했다. 서하의 새벽은 과연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지.             '새벽이라는 시간대가 외롭지는 않으세요?'라는 나의 질문에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고개를 끄덕인 서하. 혼자만의 시간을 외로움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2B%2Fimage%2F5gvZh5k0-NMHiQMf9GJOzVKQ82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Aug 2023 12:19:29 GMT</pubDate>
      <author>소마</author>
      <guid>https://brunch.co.kr/@@f92B/8</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