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Min kyung</title>
    <link>https://brunch.co.kr/@@f9Ea</link>
    <description>여름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엄마, 아내, 딸로 살아온 시간과 지금도 만나고 있는 일들을 글로 풀어내려고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02:18:04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여름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엄마, 아내, 딸로 살아온 시간과 지금도 만나고 있는 일들을 글로 풀어내려고 합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Ea%2Fimage%2FZa3h37JyVO6krkNWsijZZ2fCNYQ.JPG</url>
      <link>https://brunch.co.kr/@@f9Ea</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무지하면 용감하다고</title>
      <link>https://brunch.co.kr/@@f9Ea/98</link>
      <description>나는 &amp;quot;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이라는 프로그램을 좋아한다. EBS부모 시절부터 오은영 박사님이 나오면 즐겨보았기에 그녀의 명쾌함이 좋다. 지나간 회차에서 노부부와 장애인 첫째 아들, 부모에게 막말하는 둘째 아들의 사연을 본 적이 있다. 부모에게 욕설을 하거나, 폭력적인 태도는 도의에 어긋난 것이 맞다. 하지만 한 번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은 그 아이가 혼자</description>
      <pubDate>Wed, 04 Sep 2024 13:48:53 GMT</pubDate>
      <author>Min kyung</author>
      <guid>https://brunch.co.kr/@@f9Ea/98</guid>
    </item>
    <item>
      <title>영어를 가르친다는 것은</title>
      <link>https://brunch.co.kr/@@f9Ea/97</link>
      <description>남편이 물었다. 그리고 남편이 제안했다. 대화를 글로 쓰면 된다고. 제안했다는 말도 쓰라했으니, 나는 그대가 하라는 대로 했소.  나는 지방에 어는 대학 영문과를 나와 대형 영어학원에서 강사로 일했다. 결혼하고, 첫 아이 출산 전까지, 4년간 일하고 경력이 없다. 공식적으로 어느 기관에 취직을 한 기록은 없지만, 개인적으로 학생을 가르치거나 한 적은 드문드</description>
      <pubDate>Sun, 09 Jun 2024 05:17:37 GMT</pubDate>
      <author>Min kyung</author>
      <guid>https://brunch.co.kr/@@f9Ea/97</guid>
    </item>
    <item>
      <title>띄어쓰기 없는 카톡  - 선은 지키자-2</title>
      <link>https://brunch.co.kr/@@f9Ea/96</link>
      <description>썰을 풀다 보니 정작 하고자 하는 말을 하지도 못했다. 물론 그들이 볼 때 나는 세상 나쁜 년이겠지만, 이런 얘기 지인들에게 늘어놓기도 이제는 창피하고, 나만 유별난고 잘난 척하는 것 같아 거두려고 했었다. 그리고 이젠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 과거 문제에 말리면 흔들리기는 당연하더라. 약간의 필터를 바꾸면 두 가지 얘기가 확연히 달라지는 일은, 정말 내가</description>
      <pubDate>Sun, 09 Jun 2024 03:42:53 GMT</pubDate>
      <author>Min kyung</author>
      <guid>https://brunch.co.kr/@@f9Ea/96</guid>
    </item>
    <item>
      <title>지켜할 할 선은 지키자 - 이승에서는 벗어날 수 없는 천륜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f9Ea/95</link>
      <description>나의 인생 절반 넘게&amp;nbsp;하늘이 주신 운명 때문에 괴로워했었다. 눈 뜨고 의식이 생기면서부터 안 맞는 가족을 어떻게 하겠는가. 이승에서 살라고 내던져진 관계에 대한 해답은 하나뿐이지 않은가. 이를 깨닫고 알게 된 것은 나름의 해답을 찾아 헤매고, 공부하고, 고민하고 난 다음이었다. 이승에서 이렇게 만난 인연을 용서하고 이해하고 승화해 내지 않으면, 다음 생에</description>
      <pubDate>Sun, 09 Jun 2024 02:11:18 GMT</pubDate>
      <author>Min kyung</author>
      <guid>https://brunch.co.kr/@@f9Ea/95</guid>
    </item>
    <item>
      <title>지금이 바로 그 때야</title>
      <link>https://brunch.co.kr/@@f9Ea/94</link>
      <description>모두 그럴 때가 있다. 자신만 알아보는 그때. 바로 그 순간 전.  어떤 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 그 직전. 이렇게 감정이 주르륵 미끄러지면 그다음은 돌발상황으로 갈 것만 같은 그 직전. 이 찰나를 잡아채야 한다. 이유는 중요하지 않다. 시간도 중요하지 않다. 깊숙인 에고가 고개를 드는 순간 그의 페이스에 말릴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지금은 제동장치를</description>
      <pubDate>Tue, 02 Apr 2024 15:10:40 GMT</pubDate>
      <author>Min kyung</author>
      <guid>https://brunch.co.kr/@@f9Ea/94</guid>
    </item>
    <item>
      <title>병인가?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구먼 - 규칙적으로 나를 위해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f9Ea/90</link>
      <description>머리카락  엄마가 미용사였지만 초등시절 내내 나는 바가지 머리를 고수해야 했다. 가위 든 우리 엄마는 내 머리카락을 몽땅 짧게 잘라놨다. 물론 본인이 관리하기 어려워서였다.  나도 사람인데 원하는 머리 모양이 있는데, 엄마는 동네 미용사여서 그런지 당최 그 모양이 안 나왔다. 시내 나가서 머리를 하고 왔다.&amp;nbsp; 엄마는 이런 머리 하지도 못하지라고 보란 듯이</description>
      <pubDate>Sun, 28 Jan 2024 16:47:16 GMT</pubDate>
      <author>Min kyung</author>
      <guid>https://brunch.co.kr/@@f9Ea/90</guid>
    </item>
    <item>
      <title>알고 싶다</title>
      <link>https://brunch.co.kr/@@f9Ea/88</link>
      <description>내가 왜 너를 만나게 되었는지 그리고 왜 너에게 그리움의 감정이 생기는지  마음이 왜 그런지를 알기도 힘들지만 그걸 알기도 전에 다스려야 할 것은 내 마음인 것을  마음을 눈으로 알아챌 수 없음에 감사해야 할지 마음은 감추기만 하고 보여주지 않으면 들킬 일이 없기에  조심하고 또 조심하고 눈을 들지 않는다  이유를 알아야 할 명분도 찾지 못하겠지만 그저 마</description>
      <pubDate>Tue, 16 Jan 2024 14:32:48 GMT</pubDate>
      <author>Min kyung</author>
      <guid>https://brunch.co.kr/@@f9Ea/88</guid>
    </item>
    <item>
      <title>낭만적으로 지킬 박사와 하이드 - 사실적으로 말하면 비겁한 이중 인격자</title>
      <link>https://brunch.co.kr/@@f9Ea/81</link>
      <description>그래 대놓고 남편 욕 좀 하자. 때론 이렇게 말한다.&amp;quot;걔가 천성은 착해.&amp;quot; 그래 갸가 천성은 착하지. 그런 보드라운 인성에 난 이 남자라 결혼해야겠다고 결심했다. 세심하고 다정하고 착했다.  사람은 겪어 봐야 안다고 했는데, 두 계절이 지난 연애를 하고 나는 내가 파 놓은 함정에 빠졌다. 결혼하고 첫 멘붕은 곧 찾아왔다. '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description>
      <pubDate>Mon, 25 Dec 2023 09:44:23 GMT</pubDate>
      <author>Min kyung</author>
      <guid>https://brunch.co.kr/@@f9Ea/81</guid>
    </item>
    <item>
      <title>Having it all  - 원하는 것을 모두 가져라</title>
      <link>https://brunch.co.kr/@@f9Ea/79</link>
      <description>해빙 잇 올 저자&amp;nbsp;&amp;nbsp;존 아사라프 출판&amp;nbsp;&amp;nbsp;부커발매 2022.08.30.    저자 존 아사라프는 이스라엘 출신으로 1967년 캐나다로 이주했다. 그의 부모님은 노동으로 생계를 꾸려 나갔고, 어린 그도 범죄가 많은 지역에서 자랐고&amp;nbsp;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자존감은 낮고&amp;nbsp;거리의 문제아였던 그는 이제 수백만 달러 가치의 사업가가 되었다. 그는 그의 인생을 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Ea%2Fimage%2Ff62SuzY3S1JD23kuNgkgrWwvP9w.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Mon, 25 Dec 2023 08:54:49 GMT</pubDate>
      <author>Min kyung</author>
      <guid>https://brunch.co.kr/@@f9Ea/79</guid>
    </item>
    <item>
      <title>현실 매트릭스 - 극복하지 못하면 재도전</title>
      <link>https://brunch.co.kr/@@f9Ea/80</link>
      <description>안 맞다. 어떻게 안 맞아도 1도 안 맞을 수가 있을까 생각했었다. 내가 그 몸에서 나왔다면, 우리가 가족이라면, 어느 정도는 맞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안 맞다는 것이 이제와서는 동등하게 너와 내가 공통된 부분이 없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겠다. 하지만 나도 나 자신을 알아보지 못한 때에는 나에게 문제가 있는 줄만 알았다. 나는 공감도 잘 안 되고,</description>
      <pubDate>Thu, 21 Dec 2023 09:38:31 GMT</pubDate>
      <author>Min kyung</author>
      <guid>https://brunch.co.kr/@@f9Ea/80</guid>
    </item>
    <item>
      <title>별 걸로 아프다고 하지 말자 - 사실 마음이 쓰려서 안 쓰린 척하는 거다</title>
      <link>https://brunch.co.kr/@@f9Ea/78</link>
      <description>사기가 판 치는 세상. 사기 치려고 직장하고 다가오는 사람에겐 꼼짝없이 당할 수 밖엔 없다고들 한다. 그래, 우리는 이런 세상에 살고 있다.  암웨이는 다단계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제품은 질이 괜찮다고 많이들 알고 있지만 걸리면 안 된다는 생각도 많이 하고 있다. 빠지지 말자는 생각도 대부분 하고 있을 것이다. 그래, 걸리지 말아라. 단, 제품을</description>
      <pubDate>Fri, 08 Dec 2023 11:00:26 GMT</pubDate>
      <author>Min kyung</author>
      <guid>https://brunch.co.kr/@@f9Ea/78</guid>
    </item>
    <item>
      <title>김치 - 만만한 반찬이 되는</title>
      <link>https://brunch.co.kr/@@f9Ea/77</link>
      <description>엄마가 가르쳐 준 적은 없다. 결혼하기 전엔 엄마가 하는 김치를 그냥 먹었다. 그것이 어떤 과정을 통해 만들어지는지에 관심이 없었다.  결혼하고 엄마와 다른 나라에 살게 되면서도 김치에 대한 관심은 없었다. 아이가 둘 생기고, 요리를 잘하는 지인을 만나게 되면서 관심이 생겼다. 그녀는 김치를 담가 먹었다. 한국과 기후가 다른 이곳에는 중부지방 즈음에 농사를</description>
      <pubDate>Wed, 06 Dec 2023 04:52:50 GMT</pubDate>
      <author>Min kyung</author>
      <guid>https://brunch.co.kr/@@f9Ea/77</guid>
    </item>
    <item>
      <title>버킷리스트 - 2023을 준비했던, 2024를 준비하는</title>
      <link>https://brunch.co.kr/@@f9Ea/76</link>
      <description>2022년 12월에 버킷리스를 &amp;nbsp;작성했었다. 바닥을 치고, 터널을 겨우 기어 나와 나도 이룰 수 있는 것들이 있을까라는 의심을 하던 차였다. 그리고 필요했다. 나에 대한 믿음을 회복해야 했고, 이루고자 하는 갈망을 해소해야만 했다. 내가 간절히 원했으니까. 원하기만 하고 방법은 모르고, 그저 원하기만 한 버킷리스트였다.  2023 버킷리스트  1. 책, 독</description>
      <pubDate>Wed, 06 Dec 2023 04:25:57 GMT</pubDate>
      <author>Min kyung</author>
      <guid>https://brunch.co.kr/@@f9Ea/76</guid>
    </item>
    <item>
      <title>졸업하고 싶다</title>
      <link>https://brunch.co.kr/@@f9Ea/75</link>
      <description>남편은 한때 이런 말을 입에 달고 살았다. &amp;quot;은퇴하면 나를 찾지 마라.&amp;quot; 그래, 당신을 찾지 말아 주마라고 다짐도 했다. 그것이 진심인 줄 알았다. 물론 50% 정도는 진심일 수도 있다. 직장에서 부름과 가정에서, 또는 한국에는 연로하신 부모님과 그의 책임이 있는&amp;nbsp;일이 있으니까. 그가 해야 할 일, 책임이 많아지니까 충분히 그런 말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description>
      <pubDate>Wed, 29 Nov 2023 15:03:31 GMT</pubDate>
      <author>Min kyung</author>
      <guid>https://brunch.co.kr/@@f9Ea/75</guid>
    </item>
    <item>
      <title>Having it all -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가질 수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9Ea/74</link>
      <description>해빙 잇 올 저자존 아사라프 출판부커발매 2022.08.30.     성공을 갈망 의한 적이 있는가? 성공을 하고 싶다는 열망만 있지만 나의 현실과는 먼 이야기라고 생각해 버릴 수 또 있다. 외부 조건이 성공으로 가는 길을 방해하고 있다고 느낄 수도 있다. 저자는 중동출신 이민자로 캐나다로 이주한 후 거리의 문제아로 살았다. 청소년기를 범죄와 연루되는 삶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Ea%2Fimage%2FNaN30Bvv738RjEIHvL29LsW7wgM" width="292" /&gt;</description>
      <pubDate>Wed, 22 Nov 2023 08:23:11 GMT</pubDate>
      <author>Min kyung</author>
      <guid>https://brunch.co.kr/@@f9Ea/74</guid>
    </item>
    <item>
      <title>영혼을 치유하는 책소개 -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title>
      <link>https://brunch.co.kr/@@f9Ea/73</link>
      <description>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저자에크하르트 톨레 출판연금술사발매2013.08.15.     내가 붙이고 싶은 제목은 의식을 삶으로 데려오기    살면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어려움으로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꼽는다. 어딜 가도 사람과 부딪치고. 여러 종류의 '인간'과 마주쳐야 한다. 그럼 다른 존재의 '인간'을 '인간'이라고 표현하게 되는 이유는 무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Ea%2Fimage%2FgDMzoPIIZXr3bWj-R1nCyNz9RkM.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Wed, 15 Nov 2023 06:44:06 GMT</pubDate>
      <author>Min kyung</author>
      <guid>https://brunch.co.kr/@@f9Ea/73</guid>
    </item>
    <item>
      <title>상황통찰과 문제해결</title>
      <link>https://brunch.co.kr/@@f9Ea/72</link>
      <description>독서 모임을 시작한 지 일 년이 다 되어 간다. 인간관계에서 바닥을 찍고 올라가는 일 밖엔 없었날을 지나니 셀프 고립을 할 수밖에 없었다. 책을 읽고 정리를 하는 작업을 하는 동안 나의 과거도 버렸고, 내면아이도 들여다보았다. 비우고 나니 채울 것이 다시 들어오긴 했다. 그러던 중 가장 큰 수확은 상황을 통찰하는 능력이 생기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걸리는 시</description>
      <pubDate>Mon, 13 Nov 2023 06:52:03 GMT</pubDate>
      <author>Min kyung</author>
      <guid>https://brunch.co.kr/@@f9Ea/72</guid>
    </item>
    <item>
      <title>그녀의 중심은 외부에 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9Ea/71</link>
      <description>그걸 몰랐네.    내가 속한 모임에서는 요리 시연을 하기도 한다. 간단한 과정으로 요리가 근사하게 되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리고 정해진 레시피로 하면 한 치의 오차가 없는 맛을 보장하기도 한다.  문제는 요리가 아니다. 한 팀에서 요리하기로 되어 있는 사람이 둘이다. 나와 그녀.  그녀는 월요일, 나도 월요일로 정해진 건 아니지만 어쩌다가 월요일이</description>
      <pubDate>Wed, 08 Nov 2023 08:32:12 GMT</pubDate>
      <author>Min kyung</author>
      <guid>https://brunch.co.kr/@@f9Ea/71</guid>
    </item>
    <item>
      <title>회 한 접시</title>
      <link>https://brunch.co.kr/@@f9Ea/70</link>
      <description>최근에 나의 서운함 병이 도졌다. 때때로 에고가 서운함을 느낀다. 회 한 접시가 무엇이길래. 나의 버튼을 또 누르고 마는가.    남편은 회사 동료들과 골프 모임 후 회식을 횟집에서 한다고 했다. 한국이 추워질 때쯤 생선이 맛나기도 하고, 비린 것들은 나의 최애 음식이기도 하다. 하지만 날이 더운 나라에서 생선은 항상 맛이 한국보다 덜하며, 입에 맞는 생선</description>
      <pubDate>Wed, 08 Nov 2023 05:32:36 GMT</pubDate>
      <author>Min kyung</author>
      <guid>https://brunch.co.kr/@@f9Ea/70</guid>
    </item>
    <item>
      <title>나가라고!</title>
      <link>https://brunch.co.kr/@@f9Ea/69</link>
      <description>옆 집엔 아들이 둘이다. 옆집 사람과 얘기를 나눠 본 적은 없지만, 아들이 둘이고 나이터울이 많은 아이들이라는 것은 안다. 그리고 간간히 그 집의 갈등이 벽을 타고 들릴 때가 있다. 물론 귀 기울여 듣지 않아도 큰 소리는 벽을 뚫고 자연스럽게 들릴 때가 있다. 그 집 큰 아들은 우리 집 둘째와 같은 영어학원에 다닌다.&amp;nbsp; 초6-중1쯤 되어 보이는 그 아들은</description>
      <pubDate>Wed, 01 Nov 2023 03:04:15 GMT</pubDate>
      <author>Min kyung</author>
      <guid>https://brunch.co.kr/@@f9Ea/69</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