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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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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13:29:12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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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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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없는 25년도 - 계속되는 발전</title>
      <link>https://brunch.co.kr/@@f9oC/70</link>
      <description>오랜만에 다시 브런치스토리에 접속했다.  항상 마음속에 글을 쓰고 싶다는 욕망은 있었지만 선뜻 손이 나아가지 못했다. 코 앞에 닥친 일들을 하기에도 벅찬데 개인적인 글을 적는다는 것이 나에게 사치처럼 느껴졌다. 워낙 직장에서 리포트 작업이 많다 보니 조금은 글을 적는 욕구가 조금씩 해소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변명이지만..)  그래서 오랜만에 브런치에 글</description>
      <pubDate>Tue, 22 Jul 2025 13:43:17 GMT</pubDate>
      <author>수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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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해자와 희생자  - 다시 읽은 '발 없는 새'</title>
      <link>https://brunch.co.kr/@@f9oC/69</link>
      <description>2023년 여름, 제주도 독립서점에서 우연히 마주친 책&amp;nbsp;한 권이 있다. 이유는 딱히 없었다. 제목이 흥미로웠다. (좀 있어보인달까..?)  빈티지한 책 표지와 적당한 두께감의 책에 손이 절로 갔다.  뒤늦게 알게되었다. 이 책이 역사를 다룬 소설 책이라는 것을 ..  책을 다 읽는 데 꽤 많은 시간이 필요했던것으로 기억한다. 내용은 흥미롭지만, 처음보는 인</description>
      <pubDate>Wed, 05 Mar 2025 03:00:06 GMT</pubDate>
      <author>수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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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경 후 일 년 - 일 년 전과 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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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올해 목표 중 하나였던 소설도 쓰고 커피 일에 몰두하다 보니 '커피로 살아남기'에 글을 쓰지 못했었다.  연말이 다가오는 시점에서&amp;nbsp;상경한 지 1년이 지났기도 했기에&amp;nbsp;일 년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한다. 나이만큼 인생의 속도가 정해진다고 했다. 벌써 28. 나는 28km의 시속으로 달려가고 있다.  점점 빨라지는 게 느껴진다. 그만큼 반복적인 일상</description>
      <pubDate>Thu, 21 Nov 2024 14:36:22 GMT</pubDate>
      <author>수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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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 싶은 일 - # 마지막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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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댕그랑&amp;rsquo; 문에 걸려있는 풍경종이 흔들리며 청아한 소리를 냈다. 내부에 북적이는 사람들 때문에 풍경종의 청아한 소리는 거의 들리지 않았다. 문을 열고 들어온 손님은 주변을 둘러보며 천천히 내부로 들어왔다. 벽면에는 아기자기한 다양한 물건들이 장식되어 있었다. 줄을 서서 구경할 만큼 인기가 있는 듯했다. 빈틈없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사람들 사이를 비집고 들</description>
      <pubDate>Sun, 27 Oct 2024 03:00:03 GMT</pubDate>
      <author>수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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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이 계신 곳 - #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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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슬람의 신비주의 계통인 수피파는 신과의 합일을 목표로 했다. 신과의 합일을 위해서 그들은 밤새워 기도를 드리거나 환각 상태를 유도하기도 했는데 그때 사용된 것이 바로 커피였다. 커피는 잠을 깨우는 각성제 역할과 금욕에 도움을 주는 음료로 활용되었다. 그들에게 커피는 신의 음료와도 같은 존재였다. 그렇게 그들에게 커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였고 신과 연</description>
      <pubDate>Thu, 24 Oct 2024 03:00:02 GMT</pubDate>
      <author>수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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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망 - #11</title>
      <link>https://brunch.co.kr/@@f9oC/65</link>
      <description>어느덧 동명의 그림노트에는 무성한 나무들로 가득 차있었다.  여행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동명은 소중한 경험을 갖고 돌아오게 되었다. 카페로 달려가 사장에게 그 경험들과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싶은 마음에 하루하루 설레는 마음으로 남은 종이의 빈 공간들을 채워나가고 있었다. 비슷한 그림이지만 전이라면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 그림에는 이야기가 있</description>
      <pubDate>Mon, 21 Oct 2024 03:00:01 GMT</pubDate>
      <author>수피</author>
      <guid>https://brunch.co.kr/@@f9oC/6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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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의 의미 - #10</title>
      <link>https://brunch.co.kr/@@f9oC/64</link>
      <description>동명은 해가 질 때쯤 카페를 나왔다. 손에는 글씨가 빼곡히 적혀있는 종이가 쥐어져 있었다.  집으로 발걸음을 옮기면서 방금까지 카페 사장과 나눈 이야기를 곱씹었다.  카페 사장은 동명과 두어 시간 남짓 이야기를 나누었고 그 시간이 정말 짧게 느껴질 만큼 동명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이야깃거리였다.  카페 사장은 동명에게 소재 하나를 주고 그림 하나를</description>
      <pubDate>Sun, 20 Oct 2024 03:00:02 GMT</pubDate>
      <author>수피</author>
      <guid>https://brunch.co.kr/@@f9oC/6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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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남 -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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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각.. 사각 각 진 연필이 날카로운 커터칼에 결 따라 잘려나가고 있다. 엄지로 받쳐 조심스럽고 부드럽게 자르는 게 한두 번 해본 솜씨는 아니다.  잘려 나가는 나무 조각의 크기는 일정했지만 흑심이 갈려나가는 것은 미리 깔아 둔 휴지조각으로도 받아낼 수 없었다. 카페에서 그림 그리기 위해 연필을 다듬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을 것이다. 동명은 눈치가 보였다</description>
      <pubDate>Thu, 17 Oct 2024 03:00:02 GMT</pubDate>
      <author>수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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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추 - #8</title>
      <link>https://brunch.co.kr/@@f9oC/62</link>
      <description>칼디는 수피의 발작 증세를 파악하기 위해 바 안쪽에서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서리가 몸을 회복 해갈 때쯤 그 원인을 찾아낸 듯싶었다. &amp;ldquo;역시.. 이거였나&amp;rdquo; 칼디는 원두가 들어있는 작은 틴케이스를 들고 있었다. 서리는 틴케이스를 만지작 거리며 혼자 중얼거리는 칼디에게 알아낸 게 무엇인지 물었다. 칼디는 지친 모습의 서리를 안쓰럽게 쳐다보며 대답했다.  &amp;ldquo;확</description>
      <pubDate>Mon, 14 Oct 2024 03:00:01 GMT</pubDate>
      <author>수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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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 2 -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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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프리카 대륙의 에티오피아에서 커피는 처음 발견되었다. 한 목동이 양들을 기르던 도중 양들이 어느 순간 잠을 자지 않고 쉴 틈 없이 뛰어노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이유를 찾기 위해 양들이 뛰어노는 언덕길을 자세히 지켜보았다. 그러던 중 양들이 이상한 열매를 먹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는데 그 열매가 바로 커피 체리였다. 그 당시 이 열매에 대한 정보가</description>
      <pubDate>Sun, 13 Oct 2024 03:00:01 GMT</pubDate>
      <author>수피</author>
      <guid>https://brunch.co.kr/@@f9oC/6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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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 -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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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아이가 책상에 앉아있다. 책상 위 타이머는 6시간이 지나고 있음에도 멈출 생각이 없다. 여러 권의 두꺼운 책들이 방의 무게를 한껏 무겁게 만든다. 덜덜 떠는 오른쪽 다리는 잠을 깨기 위한 수단일 것이다. 이 아이는 어두운 방안에 조명하나 켜고 공부에만 전념한 지 2년 차에 들어왔다. &amp;lsquo;공무원 정복하기&amp;rsquo;라는 책 표지는 &amp;nbsp;아이가 무엇을 준비하는지 단번에 알</description>
      <pubDate>Thu, 10 Oct 2024 03:00:03 GMT</pubDate>
      <author>수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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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균열 -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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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간이 흐르지 않았다. 스마트폰은 통신 불가 상태였고 손목시계의 초침은 미동조차 없었다. 고장 난 걸까. 아니면 정말 시간이 멈춘 걸까. 서리는 이곳의 알 수 없는 미스터리 한 일들에 대한 두려움 혹은 궁금증은 뒤로하고 일단 이곳을 벗어나 현실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지 원초적인 생존 욕구가 넘쳐흘렀다. 이러는 동안 실종된 서리를 찾아다니는 부모님과 친구들을</description>
      <pubDate>Mon, 07 Oct 2024 03:00:02 GMT</pubDate>
      <author>수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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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피 -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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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테인리스 피처 속 뜨거운 물과 커피가 만나 뿜어내는 열기는 건물 전체를 휘감고 있었다. 천천히 내려지는 커피는 내가 좋아하는 드립커피다. 그 외에도 다양한 커피 기구들이 즐비해있고 그것은 이곳이 평범한 카페와 다르지 않다는 것을 말해주었다. 평범한 카페에는 어울리지 않는 괴상한 무언가를 마주했다. 서리는 그 괴상한 무언가를 보고 떠올린 단어는 &amp;lsquo;괴물&amp;rsquo;이었</description>
      <pubDate>Sun, 06 Oct 2024 03:00:03 GMT</pubDate>
      <author>수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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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은 끈 -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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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길을 따라 쭉 늘어진 끈들은 가야 할 길을 제시해주고 있었다. 끈을 따라 나아가야 할 이유는 마땅히 없었다. 그냥 그 길이 보였기에 나아갔을 뿐이다. 때문이었을까. 눈 깜짝할 사이 사라진 끈은 정처 없이 주변만 맴돌게 만들었다.  주변 어디를 보아도 온통 암흑으로 가득 차 있었다. 자신을 이끌던 무언가가 사라지고 여러 갈래길 중 선택의 기로에 섰다. 야생동</description>
      <pubDate>Thu, 03 Oct 2024 01:00:05 GMT</pubDate>
      <author>수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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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어왔던 것을 찾는 방법 -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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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리는 가녀린 어깨에 어울리지 않는 무거운 가방을 메고 공항 근처 버스에 올라탔다. 오랜만에 일상에서 벗어나 여행을 떠난 사람이라고 홍보하는 듯 버스 안에서 선글라스를 끼고 있는 서리의 모습은  꽤나 시선을 끈다. 하지만 더욱 시선이 머무르는 곳은 다름 아닌 신발.  살짝 더워진 날씨에는 샌들이 어울릴 듯 하지만 서리의 발에는 쿠션감 느껴지는 튼튼한 운동화</description>
      <pubDate>Mon, 30 Sep 2024 04:03:32 GMT</pubDate>
      <author>수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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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1</title>
      <link>https://brunch.co.kr/@@f9oC/55</link>
      <description>빛으로부터 가려져 있던 것들이 어둠으로 하여금 모습을 드러낸다. 보이는 것은 한계를 만들고 보이지 않는 것에는 한계가 없다.  하얀 것이 말끔한 도화지라면 어두운 것은 수많은 것들이 겹겹이 쌓인 심오한 어떤 것이다. 깊고 심오하며 오묘한 것은 어둡게 표현된다.  그날 내가 본 것은 오묘한 어둠이었다. 그 어둠은 나에게 다가왔고 나의 상상력을 끊임없이 자극했</description>
      <pubDate>Sun, 29 Sep 2024 00:00:09 GMT</pubDate>
      <author>수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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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드 초석 다지기 - 브랜드 키워드</title>
      <link>https://brunch.co.kr/@@f9oC/54</link>
      <description>최근 브랜딩 관련한 책에 재미가 붙었다.  그중에서 '브랜딩을 위한 글쓰기'라는 책을 읽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 사진, 영상 미디어가 활개를 치를 세상에서 글쓰기가 브랜딩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이유를 설명해주고 있으며 자연스럽게 글쓰기를 좋아하는 나에게 동기부여가 되었다.  결국 사람의 마음을 흔드는 것은 '글'이다. 내가 하고자 하는 브랜드를 글</description>
      <pubDate>Fri, 09 Aug 2024 16:34:34 GMT</pubDate>
      <author>수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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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벅스 스토리텔링 - 등잔 밑이 어둡다</title>
      <link>https://brunch.co.kr/@@f9oC/53</link>
      <description>커피 하면 바로 떠올리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amp;lsquo;스타벅스&amp;rsquo;. 나는 최근 스타벅스의 재미난 스토리 하나를 발견하게 되었다. 우연히 서점에서 구입한 &amp;lsquo;일 잘하는 마케터는 스토리를 만든다&amp;rsquo;라는 서적을 읽고 있는 중 이러한 목차가 있었다.  &amp;lsquo;역사나 신화와 같은 스토리 엮기&amp;rsquo;  그 소제목의 예시로 스타벅스가 나온 것이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론 적어도 우리나라 대부</description>
      <pubDate>Mon, 01 Jul 2024 14:29:47 GMT</pubDate>
      <author>수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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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토리 브랜딩 - 브랜딩? 스토리텔링?</title>
      <link>https://brunch.co.kr/@@f9oC/52</link>
      <description>최근 들어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잘 수행하고 있는가를 되돌아보고 있다.  되돌아본다는 것은 다른 의미로 부족한 점이 많다고 느낀다는 증거일 것이다. 카페를 창업한다는 목표아래 열심히 서울에 올라와 달려 나가고 있지만, 만족스러운 카페에 들어가 커피를 심도 있게 배우고는 있다고 한들 카페를 창업하는데 가장 필요한 부분이 커피에 대한 지식보다는 사람들을 끌어</description>
      <pubDate>Mon, 03 Jun 2024 15:49:37 GMT</pubDate>
      <author>수피</author>
      <guid>https://brunch.co.kr/@@f9oC/5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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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환기 - 그래, &amp;nbsp;나는 그런 게 하고 싶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9oC/51</link>
      <description>간만에 휴일에 할 일 없이 집에서 유튜브를 하루종일 봤다.  그러다 문득 대한민국이 위기라는 다소 자극적인 제목의 영상을 보게 됐다. 점점 늘어나는 개인화, 자기 계발 콘텐츠가 유행을 하기 시작하면서 누군가와 교류보다는 혼자 무언가 계발하고 만족감을 얻는다는 내용이었다.  나는 지난 나의 몇 년의 이야기 같았다. 코로나의 영향일 수도 있고 내 성격일 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oC%2Fimage%2FcIigzpWjCx8niIsZnzPCA2w7Jw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May 2024 10:49:35 GMT</pubDate>
      <author>수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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