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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i Misun</title>
    <link>https://brunch.co.kr/@@fAaH</link>
    <description>2012년 가을부터 치열하게 이민 생활후 현재는 호주시민이 되어 휠체어 사용자인 남편을 간호하고 있으며 남편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정신건강에 대해 공부하고 있는 50대 중반 주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1:10:0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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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2년 가을부터 치열하게 이민 생활후 현재는 호주시민이 되어 휠체어 사용자인 남편을 간호하고 있으며 남편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정신건강에 대해 공부하고 있는 50대 중반 주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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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의 Voluntary Assisted Dying - 2. 조력자살에서 건진 내 남편</title>
      <link>https://brunch.co.kr/@@fAaH/6</link>
      <description>몇 달 동안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다. 남편은 조력자살팀과 함께 죽는 날짜를 잡아 나에게 알려주었다. 먼저 든 생각이 이렇게 쉽게 죽어도 되나? 이런 생각이었다. 아무리 그래도 똥이라도 한번 받아봐야 그래도 간병 좀 해봤다고 얘기할 수 있는 거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었다.  남편에게 덤덤하게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물었는데 남편은 별하고 싶은 게 없다고 했다</description>
      <pubDate>Wed, 13 Aug 2025 10:47:44 GMT</pubDate>
      <author>Yi Mis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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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여행 후 바라본 호주의 장애인 편의시설 - 4. 이곳이 살아서 가는 천국이라고?</title>
      <link>https://brunch.co.kr/@@fAaH/5</link>
      <description>파리에서 스위스 , 정확히는  인터라켄으로 가는 길은 런던에서 파리로 오는 것보다는 훨씬 더 복잡하고 비용도 확실히 더 들었다. 호주의 이 연약한 환율로는 스위스의 어마어마한 물가를 감당하기 참 짜증스러웠다고나 할까... 나는 스위스에 대해서는 고교시절에는 그냥 아름답고 눈이 많이 오는 뭐 그런 나라 정도로만 알고 있었고, 최근 몇 년 전에는 남편이 조력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aH%2Fimage%2FpXgYdVaZslakOeQGhYXm0BgvzO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May 2025 15:12:15 GMT</pubDate>
      <author>Yi Misun</author>
      <guid>https://brunch.co.kr/@@fAaH/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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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여행 후 바라본 호주의 장애인 편의시설 - 3. 역시 파리! 믿음을 저버리지 않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fAaH/4</link>
      <description>런던에서 파리로의 이동은  Eurostar를 이용했다. 2등석의 가격으로 1등석을 이용하고, 동반인(carer) 좌석은 무료였다. 장애인 화장실이 바로 옆에 있어서 이용이 쉬웠다. 아주 넓어서 휠체어가 회전할 수 있을 정도였다. 아마도 내가 보아온 기차 중 최고였던 것 같다. 물론 1등석은 그때가 처음이었으니까. 우리는 에이전트가 아닌 Eurostar 홈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aH%2Fimage%2F3Pqgj6G_8VDeZ1doh8MeJnQ-y_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Apr 2025 21:35:02 GMT</pubDate>
      <author>Yi Mis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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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의 Voluntary Assisted Daying - 1 요즘 깡패로 사는 나</title>
      <link>https://brunch.co.kr/@@fAaH/3</link>
      <description>나는 요즘 내가 깡패가 아닌가 의심한다. 의심이 아니라 거의 확신한다. 그 옛날, 어두컴컴한 골목길에서 껌딱지 쩍 쩍 씹던 그 깡패. 뭐 몸도 안되면서 나시티를 입고  용인지 뱀인지  되도않는 그림을 팔뚝에 그려서는 기선제압부터 하던.... 하긴 깡패가 되기에는  나는 그 흔한 코스모스 꽃 그림 문신 하나도 없다. 하지만 난 그런 되지도 않는 문신 하나 없</description>
      <pubDate>Thu, 17 Apr 2025 12:04:55 GMT</pubDate>
      <author>Yi Mis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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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여행 후 바라본 호주의 장애인 편의시설 - 2. 런던, 여기가 런던?</title>
      <link>https://brunch.co.kr/@@fAaH/2</link>
      <description>우리는 싱가포르공항에서 런던행 Lufthansa으로 갈아탔다.한 6시간 정도의 여유 시간이 있었지만 휠체어가 싱가포르 공항에 내려 다시 런던으로 가야 했는데 휠체어가 너무 크고 무겁다는 이유로 예정된 비행기가 아닌 다른 비행기로 갈아타야 했다. 나의 불안은 미끄럼틀 타듯 오르락내리락했다. 항공사 직원들과 얘기하면서 어쩔 때는 눈이 동그래지며 놀래야 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aH%2Fimage%2FLPDjWq86X8LqQP65blcUZIBQ2d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Apr 2025 10:09:55 GMT</pubDate>
      <author>Yi Mis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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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여행 후  바라본 호주의 장애인 편의시설 - 1. 비행기 안에 앉기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fAaH/1</link>
      <description>호주에 정착한 지 이제 10년이 훌쩍 넘어 13년이 되어간다. &amp;quot;이제 됐다 고마 넘어온나&amp;quot; 이렇게 말하던 사회친구 말이 무색하게 나는 여기서 잘 정착해서 살고 있다. 내가 사는 곳은 투움바라는 곳인데 브리즈번 근교에 있으며 캔버라를 제외한다면 내륙지방에서 제일 큰 도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나에게 유럽여행은 그렇게 낭만적이거나 어쩌면 약간은 우쭐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aH%2Fimage%2FlpxLBFjVnh1VvcrrZAMRH2J4mO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Apr 2025 06:52:48 GMT</pubDate>
      <author>Yi Mis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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