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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유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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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매일 매일 물으며 살아갑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6:02:4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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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매일 매일 물으며 살아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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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리새우: 비밀글입니다. - 나 이런 사람이야. 어쩌라고!</title>
      <link>https://brunch.co.kr/@@fAn8/90</link>
      <description>학창시절에 나는 행복했었나?   라고 자문해본다면 '그닥'이란 자신없는 답이 나온다.     중학생이란 특정한 시기, 나의 행복의 요인을 판가름하는 기준은 친구가 있었느냐 없었느냐가 거의 8할이었다. 매 학기 초 최소한 점심시간이나 체육시간을 함께할 적당한 수준의 친구를 찾는 것이 나에게는 큰 미션이자 고역이였다.    그것은 초등학교 6학년 때 전학을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n8%2Fimage%2FLjBZ7RIDBTUC5eSAjGp8nG2CV7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Nov 2024 07:50:45 GMT</pubDate>
      <author>지유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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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비움 by  신미경 - 조금씩 경계하는 삶</title>
      <link>https://brunch.co.kr/@@fAn8/89</link>
      <description>물건만 비우는 게 아니다. 마음도 비우고 스타일도 비워내고 마음의 여유를 갖고 느리게 살아보는 것도 비움 중 하나이다. ​  ​  세 아이와 함께 생활하는 다섯 식구의 보금자리는 항상 어수선하고 많은 짐들로 넘쳐난다. 세 개의 방과 널찍한 확장형 거실을 가진 32평의 아파트는 결코 작은 공간은 아니다. 그럼에도 마치 인원수에 맞게 각자의 물건은 꼭 소유해야</description>
      <pubDate>Sat, 26 Oct 2024 05:15:01 GMT</pubDate>
      <author>지유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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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원한 숙제일 것만 같던 잡채 - 이제야 정복??</title>
      <link>https://brunch.co.kr/@@fAn8/67</link>
      <description>잡채는 사실 김밥 못지않게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다. 그런데도 잔치 음식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걸 보면 저게 쉬워서 그런 건가 하고 가끔 착각에 빠질 때가 있다. 김밥 속재료야 요즘 밀키트처럼 판매라도 하는데 말이다.   게다가  몇 년 전 요리가 많이 서툴 때 잡채를 만들다가 식겁했었다. 일일이 야채를 다듬고 따로 볶느라 시간이 진짜 많이 걸렸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n8%2Fimage%2FLy6HZIaMj4l1qrySPCcDRYD_P7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Feb 2024 13:49:57 GMT</pubDate>
      <author>지유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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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쿠키는 사랑을 타고~ - 반죽은 밀대로 밀어야 맛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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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달 문화센터 수업으로 신청한 딸아이의 쿠키클래스를 사정이 생겨 가지 못했다. 별 생각이 없었는데 문화센터에서 연락이 왔다. 재료로 사둔 쿠키 밀키트 세트를 가져가도 된다고. 쿠키를 집에서 만들어 본 적은 없는데 좋아할 딸아이의 얼굴을 생각하며 기분 좋게 받아 왔다.    쿠키 밀키트 세트를 뜯어보니 반죽가루, 쿠키틀, 데코용 초콜릿까지 구성이 생각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n8%2Fimage%2FUXmzSKft3ETZcw-9EwMhcjo1OU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Feb 2024 14:07:20 GMT</pubDate>
      <author>지유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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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는 관대하다. - 꾸준히 글을 쓰라는 독려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fAn8/61</link>
      <description>&amp;quot;부모에게 사과를 요구해도 될까&amp;quot;의 제목의 브런치북을 연재하면서 솔직히 중간에 연재를 그만두고 싶었다. 더 솔직하게 말하자면 좋은 반응들이 지속됨에도 불구하고 연재를 서둘러 마무리했었다. 부모와의 갈등을 가감 없이 글로 옮겨 담을 때마다 그날의 상처들이 고스란히 떠올랐었기 때문일까.. 그래도 잘 버틴다고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큰 후유증을 앓았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n8%2Fimage%2F_bzFk-l8TIuN8IIaJj53BM5pgW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Feb 2024 02:46:22 GMT</pubDate>
      <author>지유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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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거 없는 브런치 - 혼자라서 행복해요</title>
      <link>https://brunch.co.kr/@@fAn8/64</link>
      <description>별거 없는 주말이 가장 힘들다. 일정이 있는 날은 일정이 있는 대로 아이들과 차를 타고 어디라도 나가는데 가끔 아무런 일정이 없는 휴일은 세 아이와 집에 있는것만으로 솔직히 버거울 때가 많다.   봄, 가을에는 무조건 킥보드 세 개를 끌고 아파트 놀이터나 뒷 공원이라도 가서 세녀석 실컷 놀게 한다. 그러면 확실히 집에서 뛰어노는 빈도수가 준다. 덕분에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n8%2Fimage%2FMDinRwjjm5WwNDVKJ7dW-6MPHH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Feb 2024 13:33:27 GMT</pubDate>
      <author>지유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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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생이 떡국먹는 만 3세 봤슈? - 초록풀 떡국이 최고라네요.</title>
      <link>https://brunch.co.kr/@@fAn8/60</link>
      <description>다섯 식구 모두 기침, 콧물에 난리도 아니다. 쌍둥이로부터 시작된 감기는 딸에게&amp;nbsp;옮겨갔고, 세 아이가 낫자마자 이젠 내가 콜록인다. 내가 낫는가 싶더니 이젠 남편이 감기몸살이란다. 그래도 마지막 바통터치를 받은 남편이 &amp;nbsp;마무리해 주면 좋으련만, 아들들의 기침이 다시 시작되었다. 초등학교 음악시간에 등장하는 돌림노래도 아니고 다섯 식구에게 흔히 나타나는 돌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n8%2Fimage%2FWsSH8jGntZQuuCZBW8RDdZbiLr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Feb 2024 10:56:57 GMT</pubDate>
      <author>지유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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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테이크는 사랑입니다. - 미디엄 웰던으로 즐기는 만 3세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An8/57</link>
      <description>생각해 보면 아이들 이유식 때 빼고 고기를 잘게 갈거나 다져본 적이 없다. 사실 이유식도 야채 한 가지씩 첨가하면서 아이들 입맛을 적응시키라고 하던데, 첫째 아이는 이유식 없이 거의 밥부터 시작했다. 미숙아라 이유식을 길게 했던 쌍둥이들 조차 원칙을 고수할 여력이 없어서 온갖 야채를 때려 넣고 잘게 썰어 넣은 고기를 첨가한 이유식을 먹여었다.  그런 아이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n8%2Fimage%2F_zMejP58BSFkiLkfGZDj2bjx84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Feb 2024 09:20:44 GMT</pubDate>
      <author>지유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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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침개보다 쉬운 팬케이크 - 별거 없는데 고급지다.</title>
      <link>https://brunch.co.kr/@@fAn8/56</link>
      <description>어디서 봤는지 딸내미가 팬케이크 팬케이크 노래를 부른다. 지난번 팬케이크 믹스와 메이플 시럽까지 사두었는데 귀찮아서 구석에 박아놨는데 꺼낼 때가 되었구나.. 딸내미를 호출한다. 엄마랑 같이 팬케이크 만들까? 아이들과 가끔씩 함께하는 요리는 생각보다 꽤 괜찮은 놀이이다. 딸아이는 제법 요리머리가 있어서 척척이다.  계량컵을 사용해 통에 가루를 붓고 물도 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n8%2Fimage%2FQD76vF934kUcn4Hb_PZIPLG6_t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Feb 2024 12:07:29 GMT</pubDate>
      <author>지유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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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시궁창을 선물한 부모 - 아버지라는 사람의 협박</title>
      <link>https://brunch.co.kr/@@fAn8/54</link>
      <description>부동산 업무 관련해서 연락 오는 부모의 문자에 일절 답하지 않았다. 내가 하고 있는 일은 마무리시킬 거고 앞으로 본인들이 해야 하는 일에 대해서 관여하고 싶지도 않고 무엇보다 조금만 알아보기만 하면 누구든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물론 애좀 먹을 거라는 건 알고 있었다. 세금이니 신고니 어떻게 부동산 11채나 가지고 있는 엄마라는 사람은 아예</description>
      <pubDate>Tue, 06 Feb 2024 06:32:03 GMT</pubDate>
      <author>지유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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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밥 7줄이 모자라 국수추가요. - 다섯 식구의 한 끼 식사량(3명이 유아임요..)</title>
      <link>https://brunch.co.kr/@@fAn8/52</link>
      <description>가볍게 먹던 김밥ㅊㄱ의 야채 김밥 한 줄이 3,000원인 시대, 여자인 나도 김밥 한 줄로는 뭔가 모자라는데, 남편과 아이들 먹을 양까지 생각하면 후덜덜하게 된다. 급 가성비를 생각하며 냅다 김밥 싸기 돌입!    김밥이 손이 많이 가고 힘들다는 건 옛말이다. 마트 가서 햄, 우엉, 단무지 세트를 구입하고 시금치 데치기가 귀찮아 시판 통 오이지를 산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n8%2Fimage%2FOyhIYf4WJyzhCp_3A7TXUehY8x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Feb 2024 12:15:08 GMT</pubDate>
      <author>지유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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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외 : 2천만 원이 입금되었다. - 뭐지? 이 기분은?</title>
      <link>https://brunch.co.kr/@@fAn8/48</link>
      <description>이제 부모에게 아무런 기대감이 없다. 주기적으로 하는 부동산 업무를 하지 않는다고 선언했다. 세입자 연락도 버겁고 세금계산서 발행할 때마다 떠오르는 부모도 싫고 무엇보다 더 이상 아무 조건 없이 일해주기 싫었다. 마지막 세금계산서 업무를 위해 아빠의 은행 otp카드 교체 건으로 연락을 했다. 뭉기고 있다가 엄마의 연락말미에 말했다. 어찌어찌 아빠의 은행건</description>
      <pubDate>Sun, 28 Jan 2024 08:56:19 GMT</pubDate>
      <author>지유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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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지만 이 또한 나인걸요. - 나를 받아들이는 연습 중</title>
      <link>https://brunch.co.kr/@@fAn8/46</link>
      <description>조건 없는 사랑을 받았더라면 난 좀 더 괜찮은 사람으로 자랄 수 있었을까. 늘 혼자 고군분투하며 부모의 칭찬을 받아내기 위해 애썼던 지난날 때문인지 무언가 도전하고 시작하는 자리에서 늘 잘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경직되고 만다. 늘 잘해왔었고 칭찬이 익숙했던 나에게 새로운 환경은 늘 경계해야 하는 대상이었다.     누구보다 애쓰고 노력했다고 자부했던 지난날</description>
      <pubDate>Thu, 25 Jan 2024 13:36:19 GMT</pubDate>
      <author>지유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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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삶을 살겠다. - 마음공부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fAn8/41</link>
      <description>부모에게 받은 상처를 굳이 글로 풀어낸 이유는 스스로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내가 어떻게 부모로부터 벗어나고 있는지, 진짜 나의 인생을 살고 있는지를 되묻고 싶었다. &amp;quot;부모에게 사과를 요구해도 될까&amp;quot;라는 글이 제목 자체로 매우 불편할 수 있다는 것을 안다. 부모에게 상처받은 이야기, 정상적이지 않은 가족이야기를 써야 하기에 많이 망설인 부분도 있었고,</description>
      <pubDate>Sun, 21 Jan 2024 12:44:56 GMT</pubDate>
      <author>지유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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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직하지 않은 글을 쓰는 이유 - 결국은 두려운 거다.</title>
      <link>https://brunch.co.kr/@@fAn8/29</link>
      <description>매월 1회 글쓰기 모임을 하고 있다. 인문학 수업을 오래 하신 선생님과 함께 7명이 모여 각자의 글을 읽고 품평을 하는 시간을 갖는다. 지난주 두 번째 모임을 가졌다. 그날 &amp;quot;나 또한 가해자입니다_동생에게 용서를 빌었다.&amp;quot;라는 글을 읽었다. 글을 읽고 나니 주변 분위기가 급 가라앉는다. 무거운 분위기 속에 한분이 좀 더 설명을 해줄 수 없느냐고 물으셨다.</description>
      <pubDate>Sat, 20 Jan 2024 11:46:49 GMT</pubDate>
      <author>지유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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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억을 약속받았다. - 나는 그냥 헛웃음이 나온다.</title>
      <link>https://brunch.co.kr/@@fAn8/38</link>
      <description>벌써 1년이 지났다. 엄마에 대한 혼란스러운 감정을 제대로 폭발시켰던 그날은 재작년 11월이다.  엄마를 생각하면 항상 양가적인 감정이 들기에 동생의 일을 계기로라도 그동안 말하지 못한 것들에 대해 한번쯤 짚고 넘어가야 된다고 생각을 했다. 엄마와 함께 차를 타고 가는 중 동생의 전화가 걸려왔다. 엄마는 스피커 폰으로 전화를 받았다. 알고 보니 같은 날</description>
      <pubDate>Thu, 18 Jan 2024 12:13:51 GMT</pubDate>
      <author>지유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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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요즘 뜨는 브런치북 2위 랭킹</title>
      <link>https://brunch.co.kr/@@fAn8/35</link>
      <description>연재 중인 &amp;quot;부모에게 사과를 요구해도 될까&amp;quot; 브런치 북 글의 조회수가 이틀 만에 20,000건를 돌파했다. 지난주에 작성했던 &amp;quot;내가 손주들을 보여주지 않은 이유&amp;quot; 조회수가 1,000건이 넘어가더니 2,000건 그리고 3,000건 그리고 어젯밤에 무려 20,000건을 찍었다. 자고 일어나는 동안 49명이었던 구독자 수는 154명으로 늘어나 있었다. 연재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n8%2Fimage%2Fu4-yQdvpQl9-SISdPRbW6-Wc2L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Jan 2024 10:41:23 GMT</pubDate>
      <author>지유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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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키워준 값을 요구하는 부모 - 이젠 내가 요구하고 싶다.</title>
      <link>https://brunch.co.kr/@@fAn8/31</link>
      <description>&amp;quot; 언니, 나 어쩔 때는 소송이라도 하고 싶어. 나한테 모조리 가져간 월급, 내가 장애아 키우면서도 나한테 받아간 돈, 내 결혼식 때 아무것도 해주지 않은 거, 다 계산하고 돌려받고 싶어.. 그럴 정도로 용서가 안돼..&amp;quot;  동생의  말이 십분 이해가 간다. 문득문득 차오르는 분노, 곱씹을수록 이해할 수 없는 부모의 지난날은 시간이 갈수록 더 선명해진다.</description>
      <pubDate>Sun, 14 Jan 2024 12:18:53 GMT</pubDate>
      <author>지유니</author>
      <guid>https://brunch.co.kr/@@fAn8/3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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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이킷 수와 댓글이 늘어날 때마다 드는 생각 -  &amp;quot;부모에게 사과를 요구해도 될까.&amp;quot; 연재 중</title>
      <link>https://brunch.co.kr/@@fAn8/25</link>
      <description>카카오브런치를 시작한 계기는 대나무 숲에서 &amp;quot;임금님 귀는 당나귀귀!&amp;quot;를 외쳤던 이발사 마냥 어딘가 내 얼굴이 알려지지 않은 상태에서 내 속에 묵힌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였다. 블로그에 써도 그만이지만, 블로그는 왠지 사진을 넣지 않으면 심심하고, 내가 올리고자하는 내용이 좀 어둡고 심오해 어울려 보이지 않아서 쓰다가 그만두었다. 그래서 찾은 것이 카카오브런</description>
      <pubDate>Fri, 12 Jan 2024 01:07:54 GMT</pubDate>
      <author>지유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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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손주들을 보여주지 않는 이유 - 대물림 되는 것이 싫다.</title>
      <link>https://brunch.co.kr/@@fAn8/26</link>
      <description>첫 딸은 인공수정 3회, 시험관 2회를 거쳐 결혼 후 8년 만에 세상에 태어난 귀한 아이였다. 임신 초기에 하혈로 한 달 동안 입원하기도 했었고, 회사를 다니느라 힘들었는지 아이는 예정일보다 한 달 일찍 태어났다. 이르긴 했지만 건강하게 태어났고 나도 생각보다 빠르게 몸이 회복되었다. 딸아이는 손주를 오랫동안 기다렸던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사랑을 듬뿍 받</description>
      <pubDate>Thu, 11 Jan 2024 14:36:06 GMT</pubDate>
      <author>지유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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