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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ps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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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잎새 / 라틴어; 스스로.</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2:19:5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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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잎새 / 라틴어; 스스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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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개의 심장 - At the beginni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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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참는 걸 잘 못 한다.  서프라이즈로 무언가 준비하다가도 결국 그 서프라이즈를 망쳐놓는 건 나 자신 스스로였다.  그래도 한 생명 앞에서는 조심스러웠다.   쳐음 증상을 느낀 건 9월 8일이었다. 뭔가 미묘하게 이상한 느낌. 불편한 컨디션 낯선 느낌.  처음 경험하지만 혹시나 하고 생각하게 되었던 건 임신이었다. 착상기 증상을 검색해보니 많이 유사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H%2Fimage%2FTxdi3-ZLNbJtrg7hWK0gdOtccL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Oct 2017 11:26:11 GMT</pubDate>
      <author>ips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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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omo Questio, 질문하는 사람 - 201601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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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엊저녁에 몸이 안 좋아서 핫팩을 데워 일찍 이불 속으로 들어갔다.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이유 모를 두통과 위경련에 시달리다가 불현 듯 생각나는 사람이 있어 전화를 했다. 답을 구하려는 것이 아니라 질문을 구하기 위함이었다. 하고자 하는 것에 대해 마음이나 직관의 이끌림이 있는데 이상하게도 2%의 조심스러움이랄까. &amp;quot; 선생님은 제게 필요한 질문을 잘 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H%2Fimage%2F2LKifxYouLhQEc0xgVv9EiDYYC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Jan 2016 00:28:54 GMT</pubDate>
      <author>ips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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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들은 사랑 앞에 멈춰섰다.(1) - 16010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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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들은 사랑 앞에 멈춰섰다.순간 모든 시공간이 정지된 듯 했다. 한 사람 앞에 일렬로 늘어섰는가 하면 누군가는 서로 마주보기도 하고 그 마주봄이 엇갈리기도 했다. 하지만, 모두 눈을 뜨지 못 했다. 눈으로 확인하지 못 하고 다만 그 사람의 냄새나 기척을 느낄 뿐이었다. 들리지 않는 숨소리만이 우주를 휘어감고는 다시금 세상이 돌아가기 시작했다. 내 앞에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H%2Fimage%2FFRkmn6CQFZI-KiJLBTKSsEBYqa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Jan 2016 04:15:50 GMT</pubDate>
      <author>ips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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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만히 가만히 - 201512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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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간밤에 죽을 것 같은 통증이 있었다. 누가 내 뱃 속을 쥐어짜고 헤집어 놓는 기분이었다. 고통은 사람을 사람답지 못 하게 만든다. 핸드폰으로 응급실을 알아보다가 화장실로 달려갔다. 대장내시경 전날 약물 섭취 후의 기억이 났다. 그래도 통증은 가시지 않았다. 온몸에 오한이 들었다. 다시 화장실로 가서 뱃 속에 있는 것을 게워냈다. 어제 저녁 아무 생각없이 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H%2Fimage%2FhgyC--v1ZoWgRiclEWthqrtpky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Dec 2015 09:59:21 GMT</pubDate>
      <author>ips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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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몸에 대하여 - 20151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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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난 어릴 때부터 날씬해본 적이 없었다. 키도 또래보다 컸거니와 몸무게도 많이 나갔다. 그래서 늘 몸에 대한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성인이 될 때까지 한번도 다이어트를 해본 적이 없었고 대학 때도 간간히 운동은 했지만 미친듯이 살을 빼기 위해 노력해본 적은 없었다. 남들처럼 날씬해지고 싶었지만 한편으로는 바뀌고 싶지 않기도 했다.너는 살 빼면 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H%2Fimage%2FZcCQRcbuKt61FtKOkLYmLu1I8_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Dec 2015 05:05:13 GMT</pubDate>
      <author>ips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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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이 불어서 - 201512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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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음이 서늘하다.찬바람이 불어서.라고 굳이 이유를 달진 않겠다.바람이 스쳐지나지 못 하게 마음의 문을 꽁꽁 닫았으나,그 문에도 우풍이 있는 법이다. 큰 바람은 덜컹덜컹 소리부터 와서 깜짝 놀라 이내 움추릴 수 있지만나도 모르게 스리슬쩍 들어온 바람에는 내 안 깊은 곳부터 반응하기 마련이다.그럴 때마다 심장이 덜컹덜컹한다. 나도 모르게 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H%2Fimage%2F4UV-mpdAvaN9MoQbh3ZE2STWrW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Dec 2015 02:53:58 GMT</pubDate>
      <author>ips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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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월이야기 - 071206 in 1pagestor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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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 거리에 흩날리는 벚꽃 잎들은 내게 아련한 기억 하나를 떠올리게 합니다.    언제인지 알 수 없는 아주 오랜 옛날의 기억. 어느 날엔가 꿈으로 나타났던, 정말 생생한 나의 기억입니다. 나는 이웃나라에 살던 작은 소녀였습니다. 낯설지만 눈에 익은 그런 차림으로 누군가의 손에 이끌려 시끌시끌한 장터를 오가고는 했었죠. 그날이 되면 거리에는 사람들이 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H%2Fimage%2FsgUsUD8j4G0NnBA2YUlWkdDlNFQ" width="336" /&gt;</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15 08:58:59 GMT</pubDate>
      <author>ips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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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해 겨울. - 071130 500번째 당선작 in 1pagestory</title>
      <link>https://brunch.co.kr/@@fCH/14</link>
      <description>2000년 겨울.  1999년 세상의 종말이 온다고 들썩인 지 1년이 지나버렸다.   그 해 고3이던 나는 세상과는 무관하게 모든 신경이 한 사람에게 쏠려있었다. 오로지 1년을 그 사람을 위해서 살았다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하지만, 그 해 본 수능은 내 기대와는 다르게 실망을 안겨주었고, 그와 함께 내 머릿속에 가득 차 있던 그 사람도 내보내야만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H%2Fimage%2Fwe27wWN-nepJe595CIQIod8e2S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Sep 2015 12:38:35 GMT</pubDate>
      <author>ips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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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을 지배하는 자_중편 -  두번째 여정. 시간 앞에 멈춘 자</title>
      <link>https://brunch.co.kr/@@fCH/13</link>
      <description>시간을 살포시 거슬러 현재의 나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월, 수, 금. 내 시간은 여전히 담보 상태이다. 하지만, 그때와 다른 건 딱 정해진 시간만 내어주면 된다는 것이다. 5시가 땡!하는 순간 나는 퇴근할 수 있다. 이 곳에서 일 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야근을 한 적이 있다. 가끔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을 해야할 때도 있다. OOO 소속이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H%2Fimage%2Ftlry_pPPemH-NaHW5m5Ceegz6o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Sep 2015 05:14:59 GMT</pubDate>
      <author>ips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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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을 지배하는 자_상편 - 첫번째 여정, 시간을 담보잡힌 자</title>
      <link>https://brunch.co.kr/@@fCH/12</link>
      <description>회사에 다닐 때 내 시간은 회사에 담보 잡혀있었다. 그 댓가로 난 OO전자 선임이라는 직함을 부여받았다. 미리 잡은 약속에 대해서는 야근의 불확실성으로 초조했고, 문제가 터지거나 회사 방침이 바뀔 때면 주말 또한 자유롭지 못 했다.회사방침은 자유자재로 바뀌었다. 아니 회사의 방침이 아니라 사람의 방침이었다. 어느 날엔 야근을 안 한다며 압박이 오고 어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H%2Fimage%2FejnamtNM_YViNJ4kX4wVQN3ZjW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Sep 2015 14:33:50 GMT</pubDate>
      <author>ips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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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의 모든 사랑이야기는 닮아있다 - 090805  in 1pagestor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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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게는 남에게 들리지 않는 소리를 듣는 능력이 있었다. 아무도 믿지 않았지만, 세상의 모든 책들은 내게 말을 걸어왔다. 가끔은 그 소리를 듣지 않으려고 애써야 했고, 어느 날인가는 점점 그 소리를 듣지 않게 되었다.    그를 만나러 가는 길이었던 걸로 기억된다. 유난히 내 귀를 간질이던 소리에 책꽂이를 무심코 바라보게 되었다. 언제 거기 꽂혀있는지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H%2Fimage%2FnnotacIUXHij84zPbwJBRWdIBU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Sep 2015 07:55:07 GMT</pubDate>
      <author>ips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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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080309 in 1pagestor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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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발걸음이 닿는 곳은 늘 일정하다. 주말을 제외한 평일은 늘 같은 시간, 같은 속도, 같은 걸음 수로 집에서 학교, 학교에서 집을 오간다. 비가 오거나 눈이 오는 날에도 쳐지지 않도록, 부러 날이 화창한 날에도 조금 천천히 걷는다. 오로지 내 신경은 나의 걷는 속도와 발걸음 수에 맞춰져 있어 주변의 어떤 것도 신경 쓸 겨를이 없다. 본능적으로 지나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H%2Fimage%2FyMZV1SUxWYIE99Tly_FZVCDjFB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Sep 2015 14:15:0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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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왈딤앱두르 증후군 - 0X1231 in 1pagestor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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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병원을 찾았다. 요즘 몸이 이상 징후를 보이는 탓이다. 며칠 전부터 급격하게 머리가 아파져 오더니 귀도 잘 들리지 않길 시작했다. 그리고 자꾸 코끝을 이상하게 맴도는 냄새가 있는가 하면 눈앞도 뿌옇게 흐려지기 일쑤였다.    &amp;ldquo;왈뒴앱두르 증후군입니다.&amp;rdquo;  &amp;ldquo;네?&amp;rdquo;  &amp;ldquo;왈뒴앱두르 증후군이라고요.&amp;rdquo;  의사는 난생처음 들어보는 병명을-그게 병명이 맞는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H%2Fimage%2F81zKEZBuaZC6xzuC4ZIH5oeYSQ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Sep 2015 06:09:59 GMT</pubDate>
      <author>ips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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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려 - 071202 in 1pagestor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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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해?     가끔 잊을 때마다  아니 잊으려고, 잊혀졌다고 생각할 때마다 띠링- 하고 울리는 문자메세지 도착소리. 거기에 적힌 단 두글자. 이름은 보지 않아도 누군지 알고 있다. 아니 이름은 뜨지 않는다. 그냥 낯익은 번호 10자리가 문자의 마지막에 가지런히 놓여 있다. 잊을 수 없는 번호. 그가 핸드폰을 장만하러 갈 때 함께 있었다.     &amp;ldquo;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H%2Fimage%2FKhvUYCjXvA7Ylq19nUankD5m8e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Sep 2015 02:46:3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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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 love you  - 150914 in my min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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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뒤돌아 누운 그의 등을 보며 숨 죽여 내 안으로 말했다.I love you.눈물은 나지 않았다. 함께 덮고 있던 이불 안에서 우린 각자였다. 맨살을 드러낸 등이 벽처럼 거대하게 느껴졌다. 그의 등과 이불이 내게 텐트를 쳐주었다. 내 안으로 뱉은 말이 목을 타고 안으로 안으로 들어와 뱃 속 한구석이 뜨거워졌다.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이 이렇게 속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H%2Fimage%2FvFdZ8qxtSVek2yoAkeacf_YhKK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Sep 2015 09:24:2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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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한다는 말 - 071107 in 1pagestory</title>
      <link>https://brunch.co.kr/@@fCH/2</link>
      <description>사.랑.해  마음속으로 말을 그려봅니다. 이 말이 주는 어감은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사'라고 말할 땐 무미건조하다가 '랑'이라고 말하는 순간 생명이 불어 넣어지고 '해'라고 말해야 비로소 마무리가 되는 느낌이네요. 거울 앞에 서서 소리 없이 사.랑.해. 라고 입 모양을 만들어 봅니다. 오늘은 그녀에게 말할 수 있을까요.    저 멀리 그녀가 들어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H%2Fimage%2FyUjdyfQZwtZwliRbanPJgNtjlL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Sep 2015 07:21:47 GMT</pubDate>
      <author>ips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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