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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릿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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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헤매는 중</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06:38:2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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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매는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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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막의 신기루 - 뜬금없는 사막 모험의 주인공</title>
      <link>https://brunch.co.kr/@@fDLQ/9</link>
      <description>'사막'과 연상되는 것들이라면 모래, 낙타, 오아시스 정도일까?  그런데 볼리비아의 '우유니' 사막은 왜 사막이라고 하는 걸까? 사막의 정의는 강수량이 매우 적은 곳이라는데&amp;nbsp;핵심은 건조함인 것 같다. 우유니 사막은 건기에 호수의 물이 증발하고 남겨진 소금 등등으로 이루어진 소금 평야지대이지만 건조함을 포인트로 두고 사막이라고도 불린다고. 같은 결로 미국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LQ%2Fimage%2F9twSfvQCI2U0opB4ej0pTnRCL8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Mar 2024 11:03:14 GMT</pubDate>
      <author>느릿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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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퍽한 강릉과 웃픈 마지막 만남 - 특별한 순간을 함께한 영광</title>
      <link>https://brunch.co.kr/@@fDLQ/8</link>
      <description>&amp;quot;선생님, 표 샀어요? 올 수 있어요?&amp;quot; &amp;quot;열심히 새로고침 중이야. 꼭 만나야지.&amp;quot;  평일 당일치기 강릉행 KTX 표&amp;nbsp;구하기가 이렇게 어려운 일인 줄 몰랐다. 좌석 표를 구하려고 강릉 가기 며칠 전부터 수시로 기차표 예매 앱을 들여다보다가 결국 좌석은 구하지 못하고 짧은 좌석과 긴 입석표를 구해 강릉으로 출발했다.  전에 외국인 학생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LQ%2Fimage%2FpPf3YsNP5-3O10HBVTy9zPlj1F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Feb 2024 13:56:32 GMT</pubDate>
      <author>느릿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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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막 여행의 시작점 - 모르는 사람을 따라가려는 자를 위한&amp;nbsp;자기소개</title>
      <link>https://brunch.co.kr/@@fDLQ/7</link>
      <description>사막을 여행하는 건 참 다르다. 혼자서는 할 수가 없다. (생사를 건 매우 특별한 모험을 즐긴다면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는)  투어를 신청하면 여행의 시작에서부터 끝까지 가이드가 정해주는 것을 한다. 가이드가 내려주는 곳에서 사진을 찍고 사막에서 할 수 있는 약간의 액티비티를 하고, 만들어주는 음식을 먹고, 마련해 준 곳에서 잠을 청하는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LQ%2Fimage%2Fvew_PFU8B62q6xKkcdaJltaCMA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Feb 2024 10:47:15 GMT</pubDate>
      <author>느릿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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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사는 친구 만나러 쿠바에 다녀왔습니다.  - 네. 쿠바요.</title>
      <link>https://brunch.co.kr/@@fDLQ/2</link>
      <description>[눈을 뜨면 하늘하늘 흔들리는 야자나무 잎 사이로 눈부신 햇살과 파란 하늘이 보이고 눈을 감으면 썬베드에 누워있는 피부에 살랑이는 바람이 간지러워요. 이런 곳이 천국일까요.   처음 며칠은 인터넷이 안돼 뭔가 잘못될 것 같은 불안감을 느꼈어요.  순간을 오래오래 기억하고 싶기에, 그나마 카메라 역할은 하고 있지만요. 여기서 휴대폰은 그저 카메라일 뿐 이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LQ%2Fimage%2F1cfAMayhwwgQR3O3z_X6iDRRCp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Feb 2024 08:06:41 GMT</pubDate>
      <author>느릿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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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고차를 한 대 사야겠다.  - 카이로에서 운전에 자신감을 얻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DLQ/3</link>
      <description>카이로의 교통은 카오스다. 카이로에 없는 것 중에서 특히 교통과 관련된 것이라면 차선, 신호등, 횡당보도가 대표적이다. 최근에는 신호등이 생긴 곳이 좀 있기도 한데, 도로에 차가 없어도 신호등 빨간 불이 꺼질 때를 기다렸다가 횡단보도를 건너는 한국사람의 입장으로 보면 혼돈 그 잡채이다. 도로에는 차만 다닌다는 편견을 버리자. 관광객을 태우고 달려가는 말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LQ%2Fimage%2F062ryQCqlsMKeScmHUcy92YbPI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Feb 2024 08:03:59 GMT</pubDate>
      <author>느릿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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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이 좋으면 누워 보세요.  - 런던에 가고 싶은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fDLQ/4</link>
      <description>날씨 요정이에요?   추위를 많이 타서 따뜻한 날씨를 좋아한다. 심한 곱슬머리라서 날이 흐리면 초라해 보이는 탓에 외출을 꺼린다.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여행을 가게 되면 최대한 날씨가 좋고 따뜻한 곳으로, 최대한 비가 오지 않는 날씨를 검색해서 신중하게 선택한다.    영국은 나의 여행 리스트에 선발된 적이 거의 없었는데, 유럽 출장이 잦은 일을 하게 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LQ%2Fimage%2FI32VuiMZ4HnrksxA4QNaUVGQpv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Feb 2024 08:02:05 GMT</pubDate>
      <author>느릿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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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릿씨의 자기소개  - 여행 글쓰기와 관련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fDLQ/5</link>
      <description>여행을 좋아했다. 지금은 좀 애매하다.  해외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살다 보니 여행이 별거인가 싶은 생각이 든다. 간판에&amp;nbsp;글씨가 다르고,&amp;nbsp;건물 모습이 다르고, 사람들의 생김이나 옷차림이 다를 뿐이라는 생각이 든다. '사람 사는 거 다 비슷하지'라는&amp;nbsp;생각이 크다. 여행 간다고 긴장되고 설레는 마음은 크지 않은 것 같다.  여행을 떠올리면 장시간 비행을 상상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LQ%2Fimage%2FklwFgPxN2aKSg2xH8vZH4lUnBc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Feb 2024 08:01:12 GMT</pubDate>
      <author>느릿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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