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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숲</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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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심리상담전문가입니다. 마음에 관한 지식과 일상의 이야기를 통해 마음의 家, 세워가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5:17:1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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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상담전문가입니다. 마음에 관한 지식과 일상의 이야기를 통해 마음의 家, 세워가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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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줌마? 와 비혼 아줌마의 중년. - 제8화. ㅎ 참 좋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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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해결하면 되지요' 하시는 아저씨는 일터의 리더이시다.&amp;nbsp;때론 중재자로 혹은 협력자, 조력자로 등장하신다. 지시만 하고 따르라는&amp;nbsp;리더의 모습과 달라, 편안함을 느낀다.  '많이들 좋아하네요' 하니, '제가 인기가 좀 있습니다' 너스레도 떠신다. 너스레에 힘입어 '좋으시겠어요~~~~'&amp;nbsp;&amp;nbsp;장난도 치니 좀 더 가까워진 느낌이다. 일 속의 관계가 좋아지니, 일에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Nv%2Fimage%2FcC1QtdxDDXeG2ZS-RPWnFLuEa8k.png" width="315" /&gt;</description>
      <pubDate>Fri, 05 Jul 2024 08:43:03 GMT</pubDate>
      <author>아름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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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줌마? 와 비혼 아줌마의 중년. - 제7화. 의사소통?&amp;nbsp;&amp;nbsp;훨씬 쉬울 수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DNv/27</link>
      <description>'창이 있는 곳은 하나 남았습니다' 알려주는 아저씨는 동생 아저씨 클리닉이 있는&amp;nbsp;장소의&amp;nbsp;사장님이시다. 말이 간결하고&amp;nbsp;과장됨이 없으시다. 말과 일치하는 표정을 보이시니,&amp;nbsp;소통이 편하다고 느낀다.  중년 나이, 파마 단발을 하셨다. 일반적으로 자주 보아온 스타일의 아저씨는 아니시다. '카페 사장님 같으십니다' 솔직한 느낌을 전하니, '그래요? 저의 꿈입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Nv%2Fimage%2FKc6whdLG3oesqa-Qn4Iuzdja6Vw.png" width="496" /&gt;</description>
      <pubDate>Tue, 30 Apr 2024 09:10:14 GMT</pubDate>
      <author>아름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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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줌마? 와 비혼 아줌마의 중년. - 제6화. 기다린다!!!</title>
      <link>https://brunch.co.kr/@@fDNv/24</link>
      <description>'왔어?'에 '어' 하는 아저씨는 비혼 아줌마의 친오빠다. 오빠네서 명절을 보낸 적도 있지만, 엄마와 동생을 배려해 거의 집으로 온다.  친척 모임에 참석하지 않으면, 오빠는 다섯 여자 속에서 명절을 보낸다.&amp;nbsp;다섯 여자들은 반가움에&amp;nbsp;근데..., 그랬다...!! 어? 그랬어? 하며, 잘 어울려 종알 된다.&amp;nbsp;듣고 있던 오빠는 '응, 어' 하는데, 가끔은&amp;nbsp;&amp;nbsp;'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Nv%2Fimage%2FjJMOVetXE-0dBdfwBU9klUv9ZOQ.png" width="268" /&gt;</description>
      <pubDate>Thu, 15 Feb 2024 09:45:05 GMT</pubDate>
      <author>아름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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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줌마? 와 비혼 아줌마의 중년. - 제5화. 알아주라고~~~~~!!!!</title>
      <link>https://brunch.co.kr/@@fDNv/25</link>
      <description>뒷모습이 보이는데, 맞나?? 한다. 와~~~~~!!!!&amp;nbsp;&amp;nbsp;똑같네!!!! 하는 소리에 뒤 돌아보는 아저씨는 친구 동생의 남편이다. 결혼할 무렵에 알게 된 후, 뜸뜸이..., 또 어떨 때는 갑작스레!!! 길에서 만나지면서&amp;nbsp;인연을 이어왔다.  '반갑다' 하니&amp;nbsp;'누나는 똑같네요, 나는 늙었는데...,,' 한다.&amp;nbsp;희끗해진 동생 아저씨의 앞머리를 보며, '나도 반백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Nv%2Fimage%2FGzibTT0Fo0bQyHjR2v1HotS7sHI.png" width="431" /&gt;</description>
      <pubDate>Mon, 29 Jan 2024 08:23:28 GMT</pubDate>
      <author>아름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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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줌마? 와 비혼 아줌마의 중년. - 제4화. '나'는 상호적인 관계에서 찾아집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DNv/23</link>
      <description>'교수님~~~~' 하며, 연구실 앞에서 불러댄 분은&amp;nbsp;나의 스승님이시다. '내가 잘못 봤나???' 하실 정도로&amp;nbsp;논문을 쓰는 내내 고생을 안겼다.&amp;nbsp;'또 읽어야 돼~~~ㅠ' 하시면서도, 수없이 교정했던 논문을 읽어 주시며,&amp;nbsp;지도해 주셨다. 감사한 마음 다, 표현할 길 없다.  &amp;quot;제자들을 부모와 같은 마음으로&amp;nbsp;낳으셨습니다&amp;quot; 선배 한 분이&amp;nbsp;신년 인사를 드렸다.&amp;nbsp;부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Nv%2Fimage%2F-0vskIdZzQf_Oclw_pLkycnHTRM.png" width="23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Jan 2024 08:01:15 GMT</pubDate>
      <author>아름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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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Happy new year~!!! - Merry Christmas~^^</title>
      <link>https://brunch.co.kr/@@fDNv/22</link>
      <description>지나간 일은 아주 잠시만 돌아보세요. 내일을 위한 도움을 위해서요.  수고한 나를 안아주세요. 고생이 많았으니까요.  앞으로는 좋은 일들만&amp;nbsp;기대하게 되나요? 저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Nv%2Fimage%2Fkh99CWOrPktSz7-sQSdaFS2-U7g.gif" width="28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Dec 2023 07:26:37 GMT</pubDate>
      <author>아름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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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줌마? 와 비혼 아줌마의 중년. - 제3화. 부디, 평안하길~!!!</title>
      <link>https://brunch.co.kr/@@fDNv/21</link>
      <description>'안부 드립니다' 하는 아저씨는 학위과정에서 만난 후배님이시다. 푸근함과&amp;nbsp;웃는 인상이 좋았던 인연으로&amp;nbsp;가끔 안부를 전한다. 후배이므로 '샘'으로 부르기도 하지만, 목회도 겸하시므로 기도를 부탁할 때는&amp;nbsp;'목사님~~' 한다.ㅎ  '유튜브 처음 찍어봤습니다' 오~~~~~ 축하, 축하!!! 해 드렸다. 유튜브 내용은&amp;nbsp;학교 폭력에 관한 내용으로 아빠들 중심의 릴레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Nv%2Fimage%2FActFUapctEjP9B-QySmGEtsw2M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Dec 2023 07:57:14 GMT</pubDate>
      <author>아름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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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줌마? 와 비혼 아줌마의 중년. - 제2화. 나-너의 관계 선물</title>
      <link>https://brunch.co.kr/@@fDNv/20</link>
      <description>다시 보길 바라던 마음을&amp;nbsp;뒤로 회장 오빠가 떠났다.&amp;nbsp;50대 중반..., 죽음이 이르다고 느껴질 만도&amp;nbsp;한데,&amp;nbsp;요즘은 낯설지가 않다. S사의 임원이 되기 위해&amp;nbsp;열심히 일하던 지인 오빠도 젊다고 느낄 때&amp;nbsp;&amp;nbsp;떠났다.&amp;nbsp;'헐, 갑자기?........., ' 아이들도 어린데... 실신한 아내에게&amp;nbsp;뭐라고 할 수 없어,&amp;nbsp;먼발치서만 보고 왔다.  회장 오빠의 조문은 좀 나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Nv%2Fimage%2FdbEL9ys2gbu42scbfgKbm50Elk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Nov 2023 07:57:27 GMT</pubDate>
      <author>아름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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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줌마? 와 비혼 아줌마의 중년. - 제1화. 두 아저씨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fDNv/19</link>
      <description>톡으로 보내준 사진을 보며 '와~~!! 암벽을 탄다고?? 대단하다!!! 아직 젊나 보네~~' 하는 소리가 절로 나왔다. 비혼 아줌마의 30년 지기 남자사람 친구 아저씨다.  아저씨 친구는 20대에 같은 교회에서 섬겼다. 비혼 아줌마가 청년부 부회장일 때 임원이었다. 회장이었던 오빠 소식에 혹시?! 하는 마음이 들어 만났다.&amp;nbsp;'알리지 말라네' 소리가 돌아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Nv%2Fimage%2F6kFI8q30mQvC4kRQSo2R7WElwCA.png" width="47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Nov 2023 08:57:05 GMT</pubDate>
      <author>아름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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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줌마와 비혼 아줌마의 중년. - 12화. 아는데, 안되지?</title>
      <link>https://brunch.co.kr/@@fDNv/17</link>
      <description>'언니~~~' 하며 비혼 아줌마가 반기는&amp;nbsp;아줌마는 고등학교 선배다. 같은 교회에서 성장했으므로 학교 선배로만 불리는 아줌마와는 깊이가 다를 수 있다.&amp;nbsp;중학교 친구 시누이로도 얽혀 있으니, 인연이&amp;nbsp;몇 겹인 셈이다.  '여기~~~~~' 하니, 지하철 입구에서 달려오는 아줌마 선배가&amp;nbsp;보인다. 친구 아버지 장례식에서 얼굴 본 뒤로 몇 년 만이다.&amp;nbsp;반가움이 담기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Nv%2Fimage%2FvhmWmaF6b3e8d7E_Ydo0P-c-r3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Oct 2023 12:07:21 GMT</pubDate>
      <author>아름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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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줌마와 비혼 아줌마의 중년. - 11화. 이 어찌 아니 반가운가.</title>
      <link>https://brunch.co.kr/@@fDNv/18</link>
      <description>'어머니~~~~~' 하는 30년 지기 친구 같은 아줌마가&amp;nbsp;있다. 비혼 아줌마 오빠의 아내, 새언니다.&amp;nbsp;바빠도 잊지 않고 전화로&amp;nbsp;안부를 묻는다.&amp;nbsp;비혼 아줌마 엄마는 이런&amp;nbsp;아줌마 며느리가&amp;nbsp;너~~~ 무 이쁘다며 '애교 며느리'로 부른다.  '어이구~~~ 바쁘지 않고?' 목소리에 꿀도 떨어진다. 그 소리에 비혼 아줌마, 잠시 엄마 챙김을 생각한다.&amp;nbsp;'야~~?'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Nv%2Fimage%2FwAPvFCNSk7yja0SQUgpVBFQahB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Oct 2023 12:48:47 GMT</pubDate>
      <author>아름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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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줌마와 비혼 아줌마의 중년. - 제10화. 사돈 될까?</title>
      <link>https://brunch.co.kr/@@fDNv/16</link>
      <description>고교 아줌마 친구들 중, 멋스럽게 자기만의 색을 내는 아줌마가 있다.&amp;nbsp;모두가 검정 머리를 할 때 빨간 머리를 하고 나타난다. 언뜻 보여주어도 멋스러운 아줌마의 색은 비혼 아줌마를 야~~!!?? 하게, 한다.  다수가 얌전한 청바지를 입을 때, 양다리에 지퍼 달린 바지를 입었다.&amp;nbsp;담임선생님에게 찍혔던 일은 아직도 화자 된다. '기억나지?, '청바지? 담임선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Nv%2Fimage%2FRo4Y8vRgZU8CZVhRf8GnE1qbMz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Sep 2023 07:51:01 GMT</pubDate>
      <author>아름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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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줌마와 비혼 아줌마의 중년. - 9화. 언제 나올라나?.</title>
      <link>https://brunch.co.kr/@@fDNv/13</link>
      <description>인생 반을 함께 한 소중한 인연에는 대학 동창&amp;nbsp;아줌마들도 속한다. 다들 집이 멀어 자주 보기는 어렵다. 결혼식, 장례식에는 어떻게든 가는데, &amp;nbsp;만남은 어쩌다, 갖는다. 드문 만남이 아쉬웠는지, '여행 가자' 한다.  '2 공항이야?', '엉' 했다. 엥?? 분명 2로 보였는데, 1 공항이다^^; 비혼 아줌마의 허술함에 '챙기자' 한다.&amp;nbsp;한데, 어제 본 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Nv%2Fimage%2F8sUgeRSIG-FfVHR1Cjf2egFPG0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Sep 2023 08:00:04 GMT</pubDate>
      <author>아름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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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줌마와 비혼 아줌마의 중년. - 8화. 이만하면 충분하지 않은가.^^</title>
      <link>https://brunch.co.kr/@@fDNv/12</link>
      <description>비혼 아줌마에게 마음을 주는 아줌마 친구는 또 있다. '나, 9번이었는데', 엥~~' 난 11번'. 비슷했던 키 번호 덕에? 우린 중학교 때부터 주~~~ 욱 옆에 있는 친구가 되었다. 늘 옆에 있어주니 부부, 알아주니 애인 같다며, 내 마음은 차별을 둔다. 차별을 둔 아줌마 친구는&amp;nbsp;근처에 산다. 몸의 거리로 인해 '힘들어' 하면, 친근한&amp;nbsp;마음으로 밥도 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Nv%2Fimage%2FiFZljaqi8yXOgDrg-6ojpMGij8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Sep 2023 08:02:13 GMT</pubDate>
      <author>아름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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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줌마와 비혼 아줌마의 중년. - 7화. ^^; 잠시, 그 자리에 머물다.</title>
      <link>https://brunch.co.kr/@@fDNv/11</link>
      <description>아줌마 친구가 멕시코로 돌아갔다.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고, 허전하다. 두 달 동안, 마음을 나누며&amp;nbsp;붙어 있었다. 굳이 아줌마 친구가 아니더라도 만났다가&amp;nbsp;헤어지는 일들은 잦다. 그럼에도 철없던 시절의 웃음을&amp;nbsp;되돌려 준 아줌마 친구가 떠나니 은근한 상실에 젖는다.  일반적으로 상실하면, 만성적인 슬픔을 낳는 죽음을&amp;nbsp;떠올린다. 그래서인지, 잠시의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Nv%2Fimage%2FkmyPYwzWNhgkqzs1ksvvXh3i5z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Sep 2023 08:09:16 GMT</pubDate>
      <author>아름숲</author>
      <guid>https://brunch.co.kr/@@fDNv/11</guid>
    </item>
    <item>
      <title>아줌마와 비혼 아줌마의 중년. - 6화. 삼각관계</title>
      <link>https://brunch.co.kr/@@fDNv/10</link>
      <description>아줌마 친구와 싸웠다. 자녀 문제로 올라온 불안을&amp;nbsp;건드렸기 때문이다. 남편, 자녀 얘기는 '그냥&amp;nbsp;들어준다'였는데, 자녀 일에 끙끙대는 마음이 안쓰러워, 그랬다.  멕시코는 치안이 안전하지 않단다. 그러다 보니 '밖에&amp;nbsp;&amp;nbsp;나가지 마라', '집에 있어라'. 강한 보호를 하게 된단다. 당연한 듯한데? 자녀들이 아줌마 친구의 품을 떠나 독립된 세계로 진입하다, 어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Nv%2Fimage%2Feje2dX3660P19C4yjFKsen1ohC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Aug 2023 09:08:32 GMT</pubDate>
      <author>아름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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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줌마와 비혼 아줌마의 중년. - 5화. 마음..... 참, 연습이 되지 않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fDNv/6</link>
      <description>아줌마 친구들, 아들이 군대에 간다. &amp;lsquo;많이 운다는데?', &amp;lsquo;그렇지&amp;rsquo; 한다. 요즘 군대 훈련 기간은 예전과 달리&amp;nbsp;짧아졌단다. 핸드폰 통화도 가능하고. 그런데도, 고생한&amp;nbsp;시절이 있어서일까? 잠시의 이별로 많이 운단다.  비혼 아줌마인 나도, 오빠가 군대에 들어갈 때 많이&amp;nbsp;울었다. 다시는 못 보는 것처럼. '갔다 올게' 손을 휘젓는 뒷모습이 왜 그리 슬프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Nv%2Fimage%2Fid7YMIzqBz81FbnTNGs28eUqZx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Aug 2023 08:50:13 GMT</pubDate>
      <author>아름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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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줌마와 비혼 아줌마의 중년. - 4화. 더 나은 길?, 행복.</title>
      <link>https://brunch.co.kr/@@fDNv/9</link>
      <description>아줌마 친구가 음식 사진을 찍는다. 딸에게 보여준 후, 먹여주고 싶어 그런단다. 아들을 둔 아줌마 친구는 조금 다른지, 살짝 놀랜다. 중사가 된 아들을 키웠지만, 딸을 생각하는 친구 모습은 생소한 모양이다. 그래도 자녀를 향한 엄마 마음, 애틋함은 공감하는지, '찍어' 하며 몸을 뒤로 젖힌다.  '애는 잘 있고?', 아줌마 친구들은 자녀들 얘기를&amp;nbsp;펼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Nv%2Fimage%2FmbhmUUxv7-0rthFp0lUOYDMA-p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Aug 2023 10:52:55 GMT</pubDate>
      <author>아름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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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줌마와 비혼 아줌마의 중년. - 3화. 옛길이 준 깨달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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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간만, 덕수궁 돌담길을 아줌마 친구와 걸었다. 밤이&amp;nbsp;깊어가는 시간인데도, 사람들이 많았다. 동네 사람인 듯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도 한다. 발그레한 애인의 얼굴을 사진에 담는 커플도 눈에 띈다. 그 모습이 이뻐, &amp;nbsp;&amp;lsquo;사진 하나 찍자&amp;rsquo; 한다.  중년이 되니, 아줌마 친구와 비혼 아줌마는 사진을 잘 찍지 않는다. 깊게 골지는 주름, 힘없고 생기 없는&amp;nbsp;모습을 외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Nv%2Fimage%2F2V75kOzt0ZsaD4zIFCy9wBpyAY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Aug 2023 09:06:54 GMT</pubDate>
      <author>아름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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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줌마와 비혼 아줌마의 중년. - 2화. 익숙함이 주는 편안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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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아줌마 친구와 명동 롯데 백화점에 갔다. 고등학교 친구들을 만나 회포를 풀기 위함이다. 30년이 넘도록&amp;nbsp;&amp;nbsp;이곳에서 만났다. 아줌마와 비혼 아줌마 친구들에게는 익숙하면서 편안한 곳이다.  &amp;lsquo;어디서 볼까?' 늘 같은 시간, 같은 장소인데, 아줌마&amp;nbsp;친구가 묻는다. '주말 2시, 롯데?', 내가 &amp;lsquo;엉&amp;rsquo; 한다.  새로운 장소를 찾아 나선 경험도 있다. 앱을 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Nv%2Fimage%2Fj6JsezhTj-vWthRPsuvCRwdjN_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Jul 2023 12:08:20 GMT</pubDate>
      <author>아름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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