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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드웬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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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당신의 이야기가 누군가의 영감이 되는 시간 - 17가지 영감&amp;gt; 공동 저자 ㅣ 삶에서 넘어진 후, 그럼에도 웃는 감정 능력자 ㅣ 꾸준히 글쓰는 약사, 서사 많은 이야기 아줌마</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21:24:5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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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당신의 이야기가 누군가의 영감이 되는 시간 - 17가지 영감&amp;gt; 공동 저자 ㅣ 삶에서 넘어진 후, 그럼에도 웃는 감정 능력자 ㅣ 꾸준히 글쓰는 약사, 서사 많은 이야기 아줌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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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삐약이를 이해하는 황소에게 -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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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건이 전혀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건 보통 힘든 일이 아닙니다. 겪어본 적 없는 세상을 이해한다는 게 머리로는 가능할 수 있어도, 마음 깊이 진심으로 이해하는 것은 다른 얘기지요.  이호선 교수님의 영상에서, &amp;quot;나는 힘이 넘치는 황소이다. 조금 쉬어도 펄펄 기운 넘치는 상태로 오랜 시간 일할 수 있다. 누구나 그럴 수 없다. 에너지 레벨이 낮은 사람에게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2i%2Fimage%2FBNnD8UdwFW049-dqVfpkQNGvpV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Dec 2025 09:00:18 GMT</pubDate>
      <author>위드웬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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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을 위한 큰 그림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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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비 고3 아들이 재수술을 받게 되었다. 중학교 졸업 즈음 심한 염증으로 수술을 받은 후, 관리가 잘 되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야만 했다. 한 시가 아까운 고등학생이니까, 병원에 다니느라 시간을 허비하면 안 되니까.  열이 나거나 증상이 갑자기 악화되지 않으니까 괜찮다고 애써 눈감았다.  2년이나 진물이 계속 나오고 있는데도, 상처를 억지로 봉합하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2i%2Fimage%2FJBkhJvyctgpjheHyKm_kCOqfEp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Nov 2025 12:14:43 GMT</pubDate>
      <author>위드웬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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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 승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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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세 들어 사는 동네에는 외제차가 많이 보인다. 독일 M사의 새까맣고 커다란 차도 흔하고, 한 번은 영국 B사의 SUV가 보여서 궁금함에 가격을 찾아보니 3억 원이 넘는 차였다.  마음이 무너져 있을 때에는 차도 많이 움직이고 사람의 왕래도 많은 시간에 밖에 나가지 않는 게 낫다.  이 차를 소유한 사람들은 나보다 10배, 100배를 벌고 있을 거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2i%2Fimage%2FiWXco6C6b7vOUnAVHCP8ZA7NZO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Nov 2025 09:18:02 GMT</pubDate>
      <author>위드웬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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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어머님도 며느리가 죽기를 바라지는 않았을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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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구나 좋은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그랬을 거예요. 오스트랄로피테쿠스도 자신이 좋은 사람이기를 바랐을 거예요.  먹을 것이 없어서 며느리를 굶겨 죽인 시어머니도, 사실은 며느리가 굶어 죽기를 바라지는 않았을 거예요. 설마 이 아이가 정말로 죽을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을 거예요.  그냥, 단지 내가 너무나 사랑하는 아들이 사랑하는 여자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2i%2Fimage%2FVRj12G_HxklXKTnKCF995jF72x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Nov 2025 11:49:48 GMT</pubDate>
      <author>위드웬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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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상이면 좋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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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랫집에 매우 예민한 분이 삽니다. 작년 봄에 이사 온 후 층간 소음이 심하다고 관리실에 신고를 너무 자주 해서, 오히려 저희가 스트레스로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쿵쿵 소리의 원인이 우리만은 아니라는 설명은 전혀 통하지 않습니다.  집에 아무도 없는 시간에 관리실에서 두 번이나 연락이 와서 오히려 놀란 적도 있고, 두꺼운 매트를 깔고 슬리퍼를 신은 모습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2i%2Fimage%2FVaOG4pRPBdz0rFQndU2pZrRcCf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Nov 2025 18:12:29 GMT</pubDate>
      <author>위드웬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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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빌런은 떠나가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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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빌런 동료가 퇴사할 예정이다. 순순히 사직서를 내고 퇴사하지 않는다. 일주일째 무단결근을 하고 전화와 톡 모두 연결되지 않아 해고 사유가 되었다.  근로계약서 상 1개월 중 무단결근 3일인 경우 해고 사유가 되어서, 사장님께서 오늘까지 연락을 주지 않으면 해고한다는 내용증명을 보내셨다. 그리고 폐문부재로 도달하지 않았다.   앞으로 어떤 형국이 될지 알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2i%2Fimage%2FzKK0HkiH58WpfBmAIYoClqnNGv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Oct 2025 09:00:19 GMT</pubDate>
      <author>위드웬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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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 어떻게 고발당할지 몰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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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빌런 동료는 전 직장에서 퇴사할 때마다 노동부에 내부 고발을 했다고 한다. 정말 수 차례 그랬는지 한 번이었는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몰래 대화를 녹취하여 이용한 사람과는 단 한 마디도 나누고 싶지 않은 게 사람 마음이다.    밉살스러운 행동과 말투도 문제였지만, 직원들 사이의 대화를 녹취해서 악마의 편집을 한 후 고발했다는 게 그 동료를 빌런으로 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2i%2Fimage%2FNicnXHDPqtW_Cgoa2A8yYEgV2y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15:04:09 GMT</pubDate>
      <author>위드웬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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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기대는 폭력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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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울에 있는 약대를 졸업하고, 첫 직장으로 대학병원 앞에 위치한 문전약국에 취직했다.  약국장은 나보다 세 살 많은 남자 약사님이었다. 약국 운영에 대해서 3년만큼의 경험은 있을 수 있으나, 또래나 마찬가지였다.  젊은이의 열정이 대단했던 약국장님은, 늘 자신이 투입한 데에 비해 좋은 결과를 얻기 바랐다. 대학을 갓 졸업해서 약국 경영에 대해 아는 바가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2i%2Fimage%2F2dkK-DeqFMqTY5Npw2vdekcOQU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Oct 2025 14:55:42 GMT</pubDate>
      <author>위드웬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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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투로 알아보는 빌런의 속성과 대처법</title>
      <link>https://brunch.co.kr/@@fE2i/229</link>
      <description>마사 스타우트는 &amp;lt;이토록 친밀한 배신자&amp;gt;에서 인류의 4%가 소시오패스라고 했다. 스물다섯 명 중 한 명은 양심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이라고 한다. 사람이 사람으로서 갖춰야 할 최소한의 도덕성을 갖추지 못한 개체가 생각보다 많다.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는 교화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일반인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최대한 그들과 접점을 만들지 않는 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2i%2Fimage%2FTeq2VScQgggNTjVdy7XndD_eLM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Oct 2025 09:48:49 GMT</pubDate>
      <author>위드웬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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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운 첫인상의 중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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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회사에서 빌런 동료를 빌런이라고 인식한 것은 업무를 처음 시작했을 때였다. 빌런은 업무 시작 때부터 다른 동료와의 협력을 거부했다.    사장님께서 빌런을 채용하신 건 경력직의 노하우가 필요했기 때문이었다. 당시 나 또한 식약처를 상대로 하는 업무에서는 신입이나 마찬가지인 상태여서, 소소한 사항을 편하게 물어볼 동료가 필요했다.   급하지는 않으나 챙기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2i%2Fimage%2FE6WanL6Qw-1metInUPcLaNWJqf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Oct 2025 10:31:28 GMT</pubDate>
      <author>위드웬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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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덕분에 실패가 자랑스러워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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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빌런 동료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자세히는 모른다. 본인이 말한 게 없다. 그런데도 어떤 삶이었는지 대강 가늠이 된다.  이력서에서도 알 수 있지만, 말과 태도를 보면 이 사람이 얼마나 깊은 생각을 해 보았는지 알 수 있으니까.  분명 명문대 박사 과정을 수료했음에도 불구하고, 대화를 할 때 상대방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한다.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하지 않는 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2i%2Fimage%2FtmDwASn2edwWe-qM1AkgmaHhbL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Oct 2025 06:21:43 GMT</pubDate>
      <author>위드웬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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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이라도 곱게 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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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빌런 동료는 기분을 태도로 드러낸다.  본인의 기분이 나쁠 때에는 마치 '상대방 기분 나쁘게 만들기' 학과를 졸업한 사람처럼 듣는 사람의 기분을 매우 나쁘게 만든다.  마음 같아서는 그 말투를 녹음이라도 하고 싶은데, 빌런이 전 직장에서 퇴사할 때 동료들과의 대화를 녹음해서 노동부에 진정을 넣은 이력이 있기 때문에 나는 똑같은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아 녹음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2i%2Fimage%2F2jPllEm0KiweoZxIJlJFuRzURX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Oct 2025 08:06:48 GMT</pubDate>
      <author>위드웬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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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성 없이 학벌만 좋으면 이렇게 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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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회사의 빌런은 국내 열 손가락 안에 꼽히는 명문대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의약업계 업무 경력이 7~8년이기 때문에 이력서를 대충 훑어보면 이 분야 베테랑으로 보인다. 그러나 언제나 악마는 디테일에 숨어 있다.  한 회사를 1년 이상 다닌 적이 없다. 좁은 약업계에서 '퇴사할 때마다 노동부에 내부 고발하는 사람'으로 소문이 났다. '늘'이라는 단어가 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2i%2Fimage%2Fg5RO9ZEe_2B2Cbm3WkmS1ZqQeM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Oct 2025 11:26:54 GMT</pubDate>
      <author>위드웬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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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못하면서 당당한 것도 능력일 수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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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빌런 동료는  일을 못한다. 잘하려는 의지도 보이지 않는다. 꼼꼼히 하지 않아서, 일을 맡긴 사람이 처음부터 다시 검토해야 한다. 잘못을 지적하면 '그런 줄 몰랐다, 일을 시킨 사람이 알려주지 않았다'며 책임을 회피한다.   보건소에 변경 사항 신고를 해야 하는 일이 있었다. 부수적인 서류를 챙기는 것도 당연히 필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변경 사항을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2i%2Fimage%2F1bieFz3PxudWWUqUbkzbU9ezJ7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Sep 2025 03:09:57 GMT</pubDate>
      <author>위드웬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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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도 저런 면이 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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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르시시스트이고, 거짓말하고, 잘하지 못하면서 잘한다고 우기고, 동료의 뒷통수를 치고, 어른에게 예의 없고, 늘 지각하고, 근무 시간에 개인 일을 보고, 다른 사람 말을 듣지 않고, 강한 사람에게는 약하고 약한 사람에게 강하며, 다른 사람의 실수를 공개적으로 비난하고, 회사 비품을 함부로 낭비한다.   이 모든 조건을 갖춘 빌런이 우리 회사에 다닌다. 좁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2i%2Fimage%2FhsjqRHxZr5qLz6G-lmpKkqPD4B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Sep 2025 08:51:41 GMT</pubDate>
      <author>위드웬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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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보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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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동물행동학자 최재천 교수님의 강연을 들었습니다. 작년 김정운 교수님의 강연을 접한 후 오랜만에 '완전히 타인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진정성이 가득한' 강의를 들었습니다. '내 이야기를 듣고 우리 모두가 좀 더 나은 삶을 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라는 교수님들의 마음이 강하게 느껴지는 감사한 자리였습니다.  &amp;lt;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amp;gt;는 강의 제목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2i%2Fimage%2Fqkz_j3m45-3Xm0ijiJNMbYBPN_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Sep 2025 13:52:26 GMT</pubDate>
      <author>위드웬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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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의미가 별거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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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을 하직할 뻔한 사고를 가까스로 피한 게 한두 번 있었고, 스스로 삶을 마감하려고 했던 대여섯 번을 지나 보낸 후 여덟 번째 삶을 사는 아줌마입니다.   요단강 앞에서 발걸음을 돌릴 때 마음속에 가장 많이 떠오른 건 우리 아이들이었어요. 미안하고, 보고 싶고, 해주고 싶은 게 많은 우리 아이들이요.  호스피스 병동에서 죽음을 준비하는 분들은 삶을 더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2i%2Fimage%2F35JYruKwt49KeBOKXz2tsmCFTX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Sep 2025 14:55:43 GMT</pubDate>
      <author>위드웬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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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억을 쓰고 내 삶을 찾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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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위드웬디입니다. 반갑습니다.세상에는 실패 후에 찬란하게 빛나는 성공을 한 사람들이 참 많지요. 고난을 극복하고 눈부신 성공을 이룬 사람을 떠올려 보시겠어요? 아마 여기 있는 우리와는 굉장히 다른, 다른 세상의 사람들을 생각하셨을 거예요. 어쩌면 &amp;lsquo;실패를 극복했다&amp;rsquo;는 말은 굉장히 특별한 사람들에게만 선사할 수 있는 트로피 같은 말이라고 생각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2i%2Fimage%2FoytES7mJxQQoKtqd40tmGC74ea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Sep 2025 14:53:30 GMT</pubDate>
      <author>위드웬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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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가 나에게 그럴 자격이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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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년 봄에 저희 아래층에 이사를 오신 아주머니는 유난히 청력이 뛰어난 분입니다.  이사 온 직후부터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수십 차례, 관리사무실을 통해 저희 집에 소음 민원을 제기하고 있습니다.첫날 관리실에서 연락이 왔을 때에는 아이들은 학교에 가고, 저는 회사에서 근무하는 낮시간이었습니다.  저희 집이 아니라고 웃으며 넘겼는데, 몇 시간 후 관리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2i%2Fimage%2FY9h9rQp7T98-2JWMKUY6BiXaab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Sep 2025 19:24:46 GMT</pubDate>
      <author>위드웬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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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대로 하고 싶어서 못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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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틀 전까지 서류 제출을 완료해야 하는 큰 건이 있었습니다. 전임자가 퇴사하고 몇 년이 흐른 지금, 실무 팁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없는 상황에서 제가 맡은 일이었습니다.  대강의 자료들을 가지고 있었기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허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자료 모으고 정리해서 스캔하고 다시 정리 작업하는 데에 한두 달은 걸릴 일이었습니다. 전에 실무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2i%2Fimage%2F4iPNJSNsD2PnJk6FASMf3YK6vF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Sep 2025 09:00:12 GMT</pubDate>
      <author>위드웬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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