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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승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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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닉네임 '헤리'네이버 북카페 &amp;lt;책을 좋아하는 사람&amp;gt; 카페매니저 저서 &amp;lt;맛난 책 이야기&amp;gt;(2006)느리게 책 읽다가 날 것 그대로 글쓰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8:09:5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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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닉네임 '헤리'네이버 북카페 &amp;lt;책을 좋아하는 사람&amp;gt; 카페매니저 저서 &amp;lt;맛난 책 이야기&amp;gt;(2006)느리게 책 읽다가 날 것 그대로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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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한강 작가 4 - &amp;lt;한강 작가 몰아서 만나기 3&amp;gt;(25-23)</title>
      <link>https://brunch.co.kr/@@fEKG/76</link>
      <description>중학교 때는 이광수 선생,  고등학교 때는 이외수 선생의 책들에 한 번씩 빠졌던 것을 제외하고는,한 작가의 책을 연이어서 읽어보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amp;lt;빛과 실&amp;gt;에서한강 작가는 말한다.'하나의 장편소설을 쓸 때마다 나는 질문들을 견디며 그 안에 산다. 그 질문들의 끝에 다다를 때-대답을 찾아낼 때가 아니라- 그 소설을 완성하게 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KG%2Fimage%2FDhsv4_Ed4DjhzyQJJVMAfXJTeX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Aug 2025 06:22:54 GMT</pubDate>
      <author>백승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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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팀_켈러 작가(목사) - &amp;lt;영성가의 책 읽기 14&amp;gt;(25-22)</title>
      <link>https://brunch.co.kr/@@fEKG/75</link>
      <description>한참 전에 기도가 잘되지 않아서, 아니 기도를 잘하고 싶어서, 아니 꼭 응답받고 싶어서 읽었던 책이  바로 팀 켈러 목사님의 &amp;lt;기도&amp;gt;(2015)이다.  작은 아이가 얼마 전에 이 책이 집에 있냐고, 묻길래 찾아서 건네준 적이 있다.    솔직히 그때  간단하게라도 이 책이 어떤 책이라고, 말해 주고 싶었지만  내용이 거의 생각이 나지 않았다.  그냥 '좋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KG%2Fimage%2FepFt-FDd_i_eA9nlFbWgmfD5wL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Jul 2025 21:22:29 GMT</pubDate>
      <author>백승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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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한강 작가 3 - &amp;lt;한강 작가 몰아서 만나기 2&amp;gt;(25-21)</title>
      <link>https://brunch.co.kr/@@fEKG/73</link>
      <description>장마가 있는 듯 없는 듯게눈 감추듯 사라지고, 때이른 폭염과 열대야가 전국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매년 여름을 나고서도이번 여름은 더 낯설게 여겨진다. 투발루?인친 우아한 왕비님의 피드에서 처음 알게 된 나라다지구온난화로 매년 해수면이상승하고 있단다.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나라 중 하나라고도.이렇게 인류세의 혹독한 대가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KG%2Fimage%2FF6TAOj3VjA_nKjsQc6C_zQq2ZX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Jul 2025 20:43:58 GMT</pubDate>
      <author>백승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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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한강 작가 2 - &amp;lt;한강 작가 몰아서 만나기 1&amp;gt;(25-20)</title>
      <link>https://brunch.co.kr/@@fEKG/71</link>
      <description>10월 10일?개인적으로는 군 훈련소에 입소했던 날,대만에서는 쌍십절,국제적으로는 세계정신 건강의 날,한국은 임산부의 날이다.그리고 24년 그날은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을 수여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날이다.    이후로 한강 작가의 책이 동이 나고출판사들은 인쇄소에 초긴급으로 책을 찍어 내기 시작했고, 그녀의 책을 든 인증샷들이 S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KG%2Fimage%2FnVXZ3-J40LrCVE3L2B-urnhAT6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Jul 2025 02:41:59 GMT</pubDate>
      <author>백승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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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김건우 작가(목사) 2 - &amp;lt;영성가의 책 읽기 13&amp;gt;(25-19)</title>
      <link>https://brunch.co.kr/@@fEKG/70</link>
      <description>여행을 가면 사진밖에 남지 않는다며  인증샷들을 남긴다.   책으로 작가를 만나는  나 같은 사람에게는  기록들을 남기려 한다.   작년 여름  김건우 목사님을 &amp;lt;예수께 기도를 배우다&amp;gt;(2024)로 처음 만났던 그때의 기록을  지금 다시 읽어 보고 있다.  '예수님을 처음 믿으면 필수적으로 암송하게 되는 주기도문. 나도 고등학교 시절 그렇게 해서 외웠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KG%2Fimage%2Frrd6ajFcxZ5vy_bZRbGBtzgc87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Jul 2025 02:09:28 GMT</pubDate>
      <author>백승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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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올가_토카르추크 작가 2 - &amp;lt;재회 4&amp;gt;(25-18)</title>
      <link>https://brunch.co.kr/@@fEKG/69</link>
      <description>올가 토카르추크 작가!  불과 한 달 전에만 해도 전혀 몰랐던 그녀!를연속해서 만났다.'이 글을 적는 동안에도 나는 최근에 나온 그녀의 소설집을 반쯤 읽고 있다. 점점 축소화되고 파편화되는 세상에 '다정함'의 시선으로 그것들을 연결하여 '종합적 사고'를 부여해 주는 것이 작가라고 하는 그녀의 소설을 빨리 보고 싶어졌기 때문이다. 연속적으로 한 작가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KG%2Fimage%2FKcV24_4KLRx1R-fiP11GQcbVsT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Jun 2025 02:13:06 GMT</pubDate>
      <author>백승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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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한강 작가 - &amp;lt;재회 3&amp;gt;(25-17)</title>
      <link>https://brunch.co.kr/@@fEKG/68</link>
      <description>올가 토카르추크의노벨문학상 수상 강연문이 담긴 책&amp;lt;다정한 서술자&amp;gt;를 읽고 나서 그녀의 소설이 궁금해졌다.연이어 한 작가를 만나게 되는 것은 거의 처음 있는 일이다.그녀의 최근 소설집을 반쯤 읽고 있는 중에도서관에 들릴 일이 있었다.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강연문이 담긴 책 &amp;lt;빛과 실&amp;gt;이 신간 서재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 아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KG%2Fimage%2FwNOyS12nFAawha-01qmmn15iwn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Jun 2025 01:57:27 GMT</pubDate>
      <author>백승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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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올가_토카르추크 작가 - &amp;lt;정헤윤 PD의 결 따라 책 읽기 1&amp;gt;(25-16)</title>
      <link>https://brunch.co.kr/@@fEKG/67</link>
      <description>노벨문학상?, 한국의 작가가 받는다는 것은  너무나 먼 일이라 생각했다.  한강 작가가  오랫동안 해묵은 패배의식을  말끔히 제거해 주기 전까지.  한강 작가의 책은  그때까지 딱 한 권 읽은 적이 있다.  그녀가 상을 받고  내 서재를 돌아 보니  아직 읽지 않은 책이   하나 더 있었고,  얼마 전에 아파트 책 나눔터에서 또 다른 하나를 반려로 맞아 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KG%2Fimage%2F-hpZ0ut4Z0iBHt41HRaVbCVGwN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Jun 2025 02:39:40 GMT</pubDate>
      <author>백승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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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함정임 작가 2 - &amp;lt;재회 2&amp;gt;(25-15)</title>
      <link>https://brunch.co.kr/@@fEKG/66</link>
      <description>책에 색인 스티커를 붙여가면서 읽는 재미에 요즘 빠져 있다. 한 권을 다 읽고 나면수십 개의 각기 다른 색을 띤 것들이 책 사이를 뚫고 나와 있다.그때 그 순간나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흔적들이다.    마음을 가다듬고 그 부분들을 다시 펼쳐본다.&amp;quot;여기에 왜 이것을 붙였지?&amp;quot;아무리 생각해도 기억이 나지 않거나,&amp;quot;아~맞아 이 부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KG%2Fimage%2Fq7jzcQVkSGAVY21eCXh4D8AD2b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May 2025 07:46:50 GMT</pubDate>
      <author>백승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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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유수영 작가(시인, 목사) 3 - &amp;lt;영성가의 책 읽기 12&amp;gt;(25-14)</title>
      <link>https://brunch.co.kr/@@fEKG/65</link>
      <description>일주일만 지나도 봄 산의 그림은 달라진다.꽃들끼리서로 순서를 정한 듯피고 지고, 피고 지고를 계속하고 있다.지역에 따라 약간 차이가 나긴 하지만대개 매화, 산수유, 개나리, 진달래,벚꽃, 철쭉, 장미의 순으로 개화한다고 한다.지금 여기 서울은진분홍, 연분홍, 흰색의 철쭉꽃이 활짝 피고 있다. 장미도 곧 필 것이다.  이런 봄꽃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KG%2Fimage%2F6O9iMC3Y-5BG7S-I72cXRThf2z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May 2025 00:56:43 GMT</pubDate>
      <author>백승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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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정혜윤 작가(PD) - &amp;lt;최진영 작가의 결 따라 책 읽기 2&amp;gt;(25-13)</title>
      <link>https://brunch.co.kr/@@fEKG/64</link>
      <description>최진영은 그녀의 책에서 '요즘 정혜윤 PD의 &amp;lt;삶의 발명&amp;gt;을 아껴 읽고 있습니다. 작년 11월부터 읽기 시작했지만 사이사이 급한 일들로 잠시 손을 놓았습니다. 책은 내가 잠시 떠나도 그곳에서 저를 기다립니다. 책장을 펼치면 이야기는 이어지고, 나는 마치 살면서 오직 한 사람만을 사랑한 사람처럼 몰두합니다.(p329, &amp;lt;어떤 비밀&amp;gt; 중에서)'라 했다.  정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KG%2Fimage%2FlzYYjXGtw3IdYyodCMeEVeiVpH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Apr 2025 04:52:21 GMT</pubDate>
      <author>백승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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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허연 작가(시인) - &amp;lt;최진영 작가의 결 따라 책 읽기 1&amp;gt;(25-12)</title>
      <link>https://brunch.co.kr/@@fEKG/63</link>
      <description>&amp;lt;최진영 작가의 결 따라 책 읽기 1&amp;gt;(25-12)작가 최진영은 '7월입니다. 허연 시인의 &amp;lt;칠월&amp;gt;을 마음껏 읽을 수 있는 계절이에요.(p146, 어떤 비밀)'라고 했다.마침 3월의 마지막 날이다.나는 다가오는 4월에 마음껏 읽을 시가 있는가?... 없다. 부끄러운 마음이 일었다.감사하게도 오히려 그것이 허연 시인에게로 이끌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KG%2Fimage%2FBKtTJzTFRk76i-bUsNJGyM-hUu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Apr 2025 01:59:31 GMT</pubDate>
      <author>백승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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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스캇_솔즈 작가(목사) - &amp;lt;김병삼 목사의 결을 따라 영성가의 책 읽기 1&amp;gt;(25-11)</title>
      <link>https://brunch.co.kr/@@fEKG/62</link>
      <description>책을 쓴 작가는  힘든 집필과 탈고의 시간을 거친다. 그 시점에 그로서는 최선의 글을  불특정 다수의 독자들에게 보낸다.  그런 책들이 지금까지 쏟아졌고, 지금도 출간되고 있고, 어김없이 앞으로도 나올 것이다.    그중에 나와 연이 되는 책은 그만큼 소중하다.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친밀한 반려까지 되어 주니 더욱 감사하다.    그래서, 그를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KG%2Fimage%2F908KNTGnUxLpjm-2nfprJeBqjK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Mar 2025 23:09:22 GMT</pubDate>
      <author>백승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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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유홍준 작가 - &amp;lt;재회 1&amp;gt;(25-10)</title>
      <link>https://brunch.co.kr/@@fEKG/61</link>
      <description>책을 읽다가 날 것 그대로 글로 써보는  시간을 3년 넘게 거의 매주 이어오고 있다.  그전 30여 년 동안 수 천권의 책을  읽어왔었다. 이 책들 중에 내 인생 책은?, 선뜻 말하지 못하는 나, 책을 읽기만 하고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다는 반성에서 시작된 것이다.   우선 책 읽는 속도를 늦추었다. 그 시간을 음미하기 위해  녹록지 않지만 그 순간의 감흥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KG%2Fimage%2FP66Ys5nMNHKnZqUHhcywGq2muL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Mar 2025 23:03:27 GMT</pubDate>
      <author>백승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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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최진영 작가 2 - &amp;lt;쓱 안긴 책 7&amp;gt;(25-9)</title>
      <link>https://brunch.co.kr/@@fEKG/60</link>
      <description>인스타에는 하트 모양의 '좋아요'가 있다. 그 작은 게 뭐라고 글을 올리고 나면 그 수를 자꾸 헤아리고 있는 나를 본다. 타인이 주는 다독임, 격려로 느껴지기 때문이다. 내가 받아서 좋기에 나도 인친의 글에가능한 성의를 보이려고 한다. '바쁜 중에도 책 읽으시느라 수고 많으시네요. 파이팅!',그 마음을 담아 누르다가이 책 뭐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KG%2Fimage%2F4XEkqjdTO5WqeeHgTD407xcOKY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Mar 2025 22:28:47 GMT</pubDate>
      <author>백승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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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김화영 작가 - &amp;lt;김민정 작가의 결 따라 책 읽기 4&amp;gt;(25-8)</title>
      <link>https://brunch.co.kr/@@fEKG/59</link>
      <description>반려처럼 깊은 정을 준 한 권의 책을 보내고 또 다른 책을 만난다.  거의 일주일마다 일어나는 일이다.  가능한 그 만남에서 좋았던 순간을  글로 남겨보려고 애써 보지만 그러고 나면 늘 아쉬움이 남는다.  뭔가 놓친 것이 있는 것 같아서다.  이것은 욕심이다. 어떻게 한두 번 읽은 책에서 느낀 것을  다 담을 수 있겠는가? 그냥 감사한 마음만으로 떠나보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KG%2Fimage%2FmDRUV67UXVYTIrYn7_YrNPTsij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Feb 2025 21:20:27 GMT</pubDate>
      <author>백승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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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병삼 작가(목사) 2 - &amp;lt;영성가의 책 읽기 11&amp;gt;(25-7)</title>
      <link>https://brunch.co.kr/@@fEKG/58</link>
      <description>나는 산을 좋아하지 않았다.  안산 자락 밑으로 이사를 온 지도 벌써 1년이 넘었다.   작년 겨울이 시작될 무렵부터 안산 자락길을 매주 3~5회 정도  꾸준히 걷고 있다.  이렇게 산이 좋아지게 된 것은  건강도 챙기면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시간이 되었기 때문이다.   영육이 강건해지는 '산책 예배'가  매일매일 기대되고 기다려진다.  집을 나선다.  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KG%2Fimage%2F6EkRx6vhgtscdGUPnV-8g4KNh7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Feb 2025 07:24:48 GMT</pubDate>
      <author>백승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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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려령 작가 - &amp;lt;쓱 안긴 책 6&amp;gt;(25-6)</title>
      <link>https://brunch.co.kr/@@fEKG/57</link>
      <description>좋아하는 배우가 나오는  영화나 드라마는 가능한 챙겨보려 한다.  공유와 서현진은 그들 중에도  최애에 속한다.  그들이 함께 한 넷플릭스 드라마 &amp;lt;트렁크&amp;gt;, 그 8부작을 거의 몰아서 보다시피 했다.  숨 쉴 틈이 없이 몰아치는 스릴과  박진감 넘치는 압도적 전개 속에  둘 사이에 피어나는 로맨스, 드라마 너머서도 둘은 오누이처럼  다정스러워 보였고, 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KG%2Fimage%2FxhGTy7hDUHMoZLjv0pFlCPePUa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Feb 2025 03:06:45 GMT</pubDate>
      <author>백승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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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수경 작가 2 - &amp;lt;김민정 작가의 결 따라 책 읽기 3&amp;gt;(25-5)</title>
      <link>https://brunch.co.kr/@@fEKG/56</link>
      <description>작년 3월,  새로운 책 읽기 경험을 하기 시작했다. 그 처음을 박준 시인이 열어 주었다.  낯선 작가의 책에서 만난  또 다른 낯선 작가, 그 흐름을 따라 읽어 본 것이다.  박준이 허수경을, 그녀가 이문재를, 그가 강운구를, 그리고 그가 김훈을, 마치 바통을 이어 받듯이. 신선한 즐거움이었다.    그 후,  한 작가의 책 속에 소개된 낯선 작가들 중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KG%2Fimage%2FGvnf1hm7_i3z0d3xZaiKAp2pUi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Feb 2025 06:43:18 GMT</pubDate>
      <author>백승협</author>
      <guid>https://brunch.co.kr/@@fEKG/5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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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승자 작가 - &amp;lt;김민정 작가의 결을 따라 책 읽기 2&amp;gt;(25-4)</title>
      <link>https://brunch.co.kr/@@fEKG/55</link>
      <description>최승자 선생의 산문집 &amp;lt;한 게으른 시인의 이야기&amp;gt;(1990)는 이미 절판된 책이었다.  난다 대표 김민정은 이사를 할 때마다  이 책을 소중히 챙겼다고 한다. 결국에는 그 개정증보판을  여러 우여곡절을 거쳐 그녀가 2021년에 세상에 다시 내 놓았다  몇 년 전에 나온 책인데도 그 인기는 대단한 것 같다. 내가 주로 다니는 도서관에는  예약 불가일 정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KG%2Fimage%2FiDrFmdoUhCil0NdzH2zBQs3F-1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Jan 2025 02:27:52 GMT</pubDate>
      <author>백승협</author>
      <guid>https://brunch.co.kr/@@fEKG/5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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