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SUKAVIA</title>
    <link>https://brunch.co.kr/@@fFPZ</link>
    <description>여행작가 SUKAVIA 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바다와 파도, 태양을 아주 많이 좋아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09:41:57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여행작가 SUKAVIA 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바다와 파도, 태양을 아주 많이 좋아합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PZ%2Fimage%2FLcsm7Fs_FoWejMhYweSESdDklaQ.png</url>
      <link>https://brunch.co.kr/@@fFPZ</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솔 바이 멜리아 푸꾸옥 리조트  - 발리를 닮은 푸꾸옥 리조트</title>
      <link>https://brunch.co.kr/@@fFPZ/160</link>
      <description>멜리아 그룹은 스페인에서 시작한 글로벌 호텔 그룹으로, 동남아시아에서도 꽤 적극적으로 확장해 온 브랜드다. 특히 인도네시아와 발리에는 멜리아가 운영하는 리조트가 꽤 있다. 어쩌다 보니, 발리가 아닌 푸꾸옥 멜리아에 머물게 되었다. 더 이상, 본사의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는 듯한 분위기를 느낀, 솔 바이 멜리아 푸꾸옥 리조트에서의 짧지만 강렬했던 시간을 공유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PZ%2Fimage%2FcfimNHWHpGYiYQswCJVNj5ZGkt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08:42:18 GMT</pubDate>
      <author>SUKAVIA</author>
      <guid>https://brunch.co.kr/@@fFPZ/160</guid>
    </item>
    <item>
      <title>나고야 겨울 요양 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fFPZ/157</link>
      <description>정확히 출처는 알 수 없지만, 일본의 노잼 시티 중 하나가 나고야라고 했다. 그런 노잼 시티를 여행하게 되었다. 스포 때문일까, 기대 없이 떠난 나고야 여행. 결말은 해피엔딩. 물론 사람마다 취향이 달라 일반화할 수는 없겠지만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삿포로 등 오버 투어리즘을 앓고 있는 일본 인기 여행지에 비해 결코 아쉬울 것 없는 인프라와 소소한 즐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PZ%2Fimage%2F1KjDL49elhERcxoiGN3FdpieP4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Feb 2026 03:00:58 GMT</pubDate>
      <author>SUKAVIA</author>
      <guid>https://brunch.co.kr/@@fFPZ/157</guid>
    </item>
    <item>
      <title>다시 만나요! Sampai Jumpa lagi.</title>
      <link>https://brunch.co.kr/@@fFPZ/154</link>
      <description>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았던 두 달 여간의 발리 여행을 마무리해야 할 시간이다. 노트북과 스마트폰을 가득 채운 사진과 글들을 가지고 귀국을 했다. 뜨거웠던 2025년 여름도 발리에서 머물 수 있음에 감사한다. 응우라라이 국제공항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여러 가지 생각들이 스쳐 지나간다.   뜨거웠던 대지의 힘, 이리저리 날뛰던 동네 강아지, 바닷바람, 파란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PZ%2Fimage%2Ft3L_7gPh0h83-gSKJlKBCe0XdP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Sep 2025 13:56:45 GMT</pubDate>
      <author>SUKAVIA</author>
      <guid>https://brunch.co.kr/@@fFPZ/154</guid>
    </item>
    <item>
      <title>민소매 빈땅 티셔츠와 빨래방</title>
      <link>https://brunch.co.kr/@@fFPZ/140</link>
      <description>발리에 갈 때는 좋은 옷들보다는 버릴 옷들을 많이 가져가서 입고 버린다. 현지에서 지내다 보면, 세탁을 맡기데 되는데 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는 대부분 사이즈가 줄어서 오거나 옷들이 얼룩지거나 손상이 되어서 오기 때문이다.   5성급 호텔에서 제공하는 세탁 서비스를 이용하면 모를까. 간혹 이벤트처럼 세탁물을 무료 혹은 저렴한 가격에 서비스하지 않는 이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PZ%2Fimage%2FVLOH_Di9GHVg5j25AJpWrBu-xm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Sep 2025 11:22:08 GMT</pubDate>
      <author>SUKAVIA</author>
      <guid>https://brunch.co.kr/@@fFPZ/140</guid>
    </item>
    <item>
      <title>발리 장사의 신 해변 마피아</title>
      <link>https://brunch.co.kr/@@fFPZ/152</link>
      <description>발리에서 가장 재미난 풍경 중 하나는 단연 해변 상인들의 팀 플레이를 바로 앞에서 지켜보는 일이다. 물론 코 앞에서 볼 수는 없으니 약간의 거리감을 두고 관찰을 하곤 한다. 좁은 골목, 바닷가의 해변, 어디서든 그들은 늘 팀을 이루어 움직인다. 다만, 처음에는 이들이 팀이라는 사실을 인지할 수 없다.   마치 잘 짜인 오케스트라처럼 모두가 하나로 정해진 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PZ%2Fimage%2FcT7yyalIbHnYixQozz-_71fQU5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Aug 2025 03:01:21 GMT</pubDate>
      <author>SUKAVIA</author>
      <guid>https://brunch.co.kr/@@fFPZ/152</guid>
    </item>
    <item>
      <title>발리 환전소에서 사라진 태극기</title>
      <link>https://brunch.co.kr/@@fFPZ/151</link>
      <description>발리의 길 위의 풍경은 계절과 상관없이 늘 비슷하다. 발리 어딜 가던 쉽게 만나볼 수 있는 크고 작은 환전소들의 풍경도 여전히 그렇다. 전과 달라진 풍경이라면, 현대화된 환전율 표시와 사라진 태극기 정도랄까. 환전소 앞에는 어김없이 나라별 국기들과 환율이 표시된 입간판이 큼지막하게 서 있다.   미국과 호주가 언제나 1위와 2위를 앞다투는 모양새이고 일본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PZ%2Fimage%2FToy3vO0hyVbyWyVxQTzG3eDS0t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Aug 2025 08:19:01 GMT</pubDate>
      <author>SUKAVIA</author>
      <guid>https://brunch.co.kr/@@fFPZ/151</guid>
    </item>
    <item>
      <title>흡연의 천국, 발리로 가소서!</title>
      <link>https://brunch.co.kr/@@fFPZ/150</link>
      <description>서퍼들의 천국? 요가의 천국? 정답! 흡연자의 천국? 이것도 정답니다. 한국에서는 담배 한 대 잘못 피웠다간 눈치 받고, 때로는 범죄자보다&amp;nbsp;심한 &amp;lsquo;죄인 취급&amp;rsquo;을 받곤 한다. 흡연자를 바라보는 눈빛 역시 상당히 날카롭다. 지금도 한국의 흡연자들은 어디선가 조용히 숨어 들어가, 재빨리 한 모금 빨고 나와야 하는 신세다. 그렇게 담배는 &amp;lsquo;조심스러운, 숨겨야 할&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PZ%2Fimage%2FSAkao-HiiN8Oy4cDufylBok6Wy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Aug 2025 03:57:21 GMT</pubDate>
      <author>SUKAVIA</author>
      <guid>https://brunch.co.kr/@@fFPZ/150</guid>
    </item>
    <item>
      <title>No money No Honey - 비밀번호</title>
      <link>https://brunch.co.kr/@@fFPZ/149</link>
      <description>발리에 오래 체류 혹은 산다는 건, 나보다 스마트폰이 더 빠르게 인식하고 있었다. 발리 군데군데 어떤 곳을 방문하던, 와이파이 비번을 묻지 않아도 자동으로 연결된다. &amp;lsquo;저장된 와이파이 패스워드' 덕분이다. 기묘한 축복이 아닐 수 없다. 스마트 폰과 노트북이 그 누구보다 발리의 군데군데를 더 잘 기억하고 있었다. 심지어는 나의 집을 발리에서 오랫동안 머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PZ%2Fimage%2F9XUt5ixp6p_ZGvHnNeD3YUNACk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Aug 2025 04:43:52 GMT</pubDate>
      <author>SUKAVIA</author>
      <guid>https://brunch.co.kr/@@fFPZ/149</guid>
    </item>
    <item>
      <title>이슈의 섬, 발리 - Passport Issue</title>
      <link>https://brunch.co.kr/@@fFPZ/148</link>
      <description>굳이 나누자면, 사람 인생엔 두 부류가 있다. 아무런 문제 없이 척척 풀리는 사람과, 매번 어딜 가든 험난한 시추에이션이 꼬박꼬박 출석하는 사람. 나는 당연하게도, 후자다. 뭐 특별히 잘못한 것도 없고 미움 살 짓을 하지 않고 살아왔건만, 항상 어떤 일에 휘말리게 된다. 정작, 나보다 주변 사람들이 더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번 발리 여행도 그렇게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PZ%2Fimage%2F-_EG9e_a4BNbESUsMoGSLQN0sI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Aug 2025 02:02:09 GMT</pubDate>
      <author>SUKAVIA</author>
      <guid>https://brunch.co.kr/@@fFPZ/148</guid>
    </item>
    <item>
      <title>여행자의 소확행 KFC 치밥 feat. 삼발 소스 - Saos Sambal</title>
      <link>https://brunch.co.kr/@@fFPZ/143</link>
      <description>다시 발리다. 파도를 타고 있는 서퍼들을 보니, 서핑보드 하나 들고 이 섬을 떠돌던 그 시절이 문득 떠올랐다.&amp;nbsp;그때 나의 하루를 채워주던 건 파도와 서핑보드 그리고 아주 소박한 한 끼였다. 바로 KFC 삼발 소스를 듬뿍 뿌린 '치밥'. 지금이야 치킨과 밥을 함께 먹는 게 전혀 이상하지 않지만, 그 시절엔 &amp;lsquo;밥에 치킨?&amp;rsquo; 하고 다들 고개를 갸웃하던 때였고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PZ%2Fimage%2Fpzw9aGLLuNqg9J7Uz5jMjNj0ct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Jul 2025 15:00:14 GMT</pubDate>
      <author>SUKAVIA</author>
      <guid>https://brunch.co.kr/@@fFPZ/143</guid>
    </item>
    <item>
      <title>삶은 계란 - panas sekali</title>
      <link>https://brunch.co.kr/@@fFPZ/147</link>
      <description>발리에서 하루를 여는 방법은 수도 없이 많다. 아마도 대부분은 잘 차려진 리조트 뷔페에서 시작하는 아침이 아닐까. 특별한 일이 없다면 여행지에서의 하루는 보통 조식과 함께 시작된다. 가짓수가 많은 고급 숙소 조식당도 좋지만 때로는 별 것 없어 보이지만 나름 균형 있는 조식을 제공하는 숙도들도 많다.     삶은 계란과 커피 한 잔, 신선한 과일, 그리고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PZ%2Fimage%2FhOidFdKUcoE9xfoKvlKIVTwRcN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Jul 2025 15:03:31 GMT</pubDate>
      <author>SUKAVIA</author>
      <guid>https://brunch.co.kr/@@fFPZ/147</guid>
    </item>
    <item>
      <title>여행작가의 발리 숙소 - 숙소 선택의 조건들</title>
      <link>https://brunch.co.kr/@@fFPZ/145</link>
      <description>발리에서 숙소를 고르는 건, 정말 어렵고 어려운 일 중 하나다. Agoda, Booking.com 같은 호텔 예약 사이트에 올라온 발리 숙소만 해도 무려 2만 3천 개가 넘는다. 이 엄청난 숫자 속에서 내 마음에 쏙 드는, 내가 원하는 감성과 편안함을 주는 숙소를 찾는 건 거의 행운에 가까운 수준이다. 게다가, 그 중에서 &amp;lsquo;딱 이거다!&amp;rsquo; 싶은 곳을 고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PZ%2Fimage%2Fd5kjKT70nltdqOuc4GweW-Oqwu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Jul 2025 05:48:52 GMT</pubDate>
      <author>SUKAVIA</author>
      <guid>https://brunch.co.kr/@@fFPZ/145</guid>
    </item>
    <item>
      <title>초심 - back to the basic</title>
      <link>https://brunch.co.kr/@@fFPZ/136</link>
      <description>10여 년 만에 다시 찾은 투반이다. 어쩌면 더 되었을 수도 있다. 가이드북 취재가 아닌 지극히 개인적인 여행을 할 때는 골목을 하나 정해서 그곳에 숙소를 잡고 짧게는 한 주에서 길게는 몇 달씩 지내곤 한다. 매일매일 자연스레 얼굴을 익히고 어색한 인도네시아어로 인사를 하다 보면 시간의 힘이랄까. 나중에 헤어지는 날에는 서로의 안부와 건강을 걱정해 주는 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PZ%2Fimage%2Fs-u6GPRL3Jyc6DT2_Wknw81Vk5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Jun 2025 07:32:51 GMT</pubDate>
      <author>SUKAVIA</author>
      <guid>https://brunch.co.kr/@@fFPZ/136</guid>
    </item>
    <item>
      <title>안식년 - 발리</title>
      <link>https://brunch.co.kr/@@fFPZ/135</link>
      <description>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떠날 수 있는 반 백수. 각종 세금 관련 신고를 할 때는 마땅한 카테고리가 없어 프리랜서라고 기입한다. 아무튼 여행이 업인 여행작가에게도 안식년이 있다.&amp;nbsp;일반적인 직장인의 안식년이 회사에서 일정 기간 휴직을 하고 재충전을 하는 것이라면, 프리랜서에게 안식년은 &amp;lsquo;온전히 자기 자신을 위한 시간&amp;rsquo;을, 즉, 일과의 거리를 둔 채 여행을 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PZ%2Fimage%2FmyjjoDcRHMuJP_1eK_c8lfPPAN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Jun 2025 06:31:31 GMT</pubDate>
      <author>SUKAVIA</author>
      <guid>https://brunch.co.kr/@@fFPZ/135</guid>
    </item>
    <item>
      <title>짱구는 못말려! - Canngu</title>
      <link>https://brunch.co.kr/@@fFPZ/94</link>
      <description>발리 짱구(Canggu)로 전 세계 인플루언서들이 모여든다. 하루에도 수십만개씩 쏟아져나오는 컨텐츠. 트렌드를 따라 빠르게 이동하는 사람들, 물론 인플루언서들만 모여있는 것은 아니다. 나 같은 사람도 그 안에 있다. 펜데믹 이후 꾸따, 레기안이 죽고 스미냑과 짱구, 정확히는 짱구가 뜬 것은 확실하다. 20여 년전 아무것도 없었던 서핑 포인트가 이제는 발리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PZ%2Fimage%2FTUqtfvLTFYM7i0cOMo6LTgIzp_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May 2025 03:47:24 GMT</pubDate>
      <author>SUKAVIA</author>
      <guid>https://brunch.co.kr/@@fFPZ/94</guid>
    </item>
    <item>
      <title>출간&amp;nbsp; - 그리고 휴지통</title>
      <link>https://brunch.co.kr/@@fFPZ/132</link>
      <description>또 한 권의 책이 출간이 되었다. 항상 그렇듯 책을 받아보지 못한 채 여행 중이다.&amp;nbsp;책은 보도자료와 온라인 서점에 깔린 것으로 확인 완료다. 출간 직전까지 수정 사항을 마무리한 뒤&amp;nbsp;홀가분한 마음을 등에 업고서 떠나 온 대만.    노트북 화면과 하드를 가득 채운 싱가포르 관련 원고들과 사진들, 나도 모르게 생성된 수많은 파일 폴더들을 하나씩 정리 혹은 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PZ%2Fimage%2FeufXdexiE_HIpsJsIanM-7PSko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Apr 2025 09:50:30 GMT</pubDate>
      <author>SUKAVIA</author>
      <guid>https://brunch.co.kr/@@fFPZ/132</guid>
    </item>
    <item>
      <title>출간 임박 - 팔로우 싱가포르 Follow&amp;nbsp;Singapore</title>
      <link>https://brunch.co.kr/@@fFPZ/131</link>
      <description>탈고를 하고 몇 차례 피드백이 오고 간 뒤 작가 프롤로그까지 보내면 출간까지 별로 할 게 없다. 인쇄소를 거쳐 서점, 요즘엔 인터넷 서점에 입고가 더 빠르겠지만 아무튼 인쇄 후 책이 깔리기 전까지 마땅히 할 일이 없다. 그래서 보통 그 사이 여행을 떠난다.  홀가분한 마음을 등에 업고서.    팔로우 발리가 출간되고 한 달 뒤에야 실물을 영접했다. 이번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PZ%2Fimage%2FuLm-e36xqNp6PMtG3pk6iM0AGV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Apr 2025 07:36:51 GMT</pubDate>
      <author>SUKAVIA</author>
      <guid>https://brunch.co.kr/@@fFPZ/131</guid>
    </item>
    <item>
      <title>술래잡기 おにごっこ - 잡히면 죽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fFPZ/130</link>
      <description>장마철도 아닌데 마쓰야마는 일주일 넘게 비가 계속 내렸다.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가 당황스럽고 원망스럽기도 했지만 어쩔 수 없는 것이 아닌가. 10일 중 9일 동안 지겨울 만큼 비가 내렸고 마지막 귀국 날, 비로소 하늘이 맑아졌다. 커피 한 잔 테이크아웃을 해서 한 무리의 학생들을 따라&amp;nbsp;가까운 시로야마 공원으로 향했다.  About Matsuyama by 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PZ%2Fimage%2FzXixOYln6UT7jKbeskmGRvygIf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Mar 2025 06:49:40 GMT</pubDate>
      <author>SUKAVIA</author>
      <guid>https://brunch.co.kr/@@fFPZ/130</guid>
    </item>
    <item>
      <title>JR 시모나다 - Shimonada</title>
      <link>https://brunch.co.kr/@@fFPZ/129</link>
      <description>석양이 유명한 시모나다 역. 그러나 그 보다 조금 이른 시간에 열차를 타고 그곳으로 향했다.&amp;nbsp;바다와 가장 가까운 역으로 손꼽히는 작은 무인역. 다만, 바다와 얼마나 가까운지는 별로 관심이 없나 보다. 완벽한 그림은 한 량짜리 JR 열차가 이곳에 서야만 그 모습이 내가 보았던 모습으로 완성된다.  About Shimonada by&amp;nbsp;SUKAVIA  물론 선셋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PZ%2Fimage%2FaeBCnIi7JTomG1vCf41hr7qsfN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Mar 2025 08:14:50 GMT</pubDate>
      <author>SUKAVIA</author>
      <guid>https://brunch.co.kr/@@fFPZ/129</guid>
    </item>
    <item>
      <title>도미밥&amp;nbsp; - 松山 鯛めし</title>
      <link>https://brunch.co.kr/@@fFPZ/124</link>
      <description>마쓰야마에서 첫 끼를 무엇으로 할지 고민고민, 신중하게 고민만 하다가 시간이 흘러 아침이, 점심이 되어 버렸다.&amp;nbsp;이래서 호텔은 꼭 조식을 포함시켜야 한다.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다시금 일본 소도시로 와버렸다. 부산에서 출발한 에어부산 여객기가 50분 만에 마쓰야마,&amp;nbsp;도미 밥과 귤 주스가 유명하다는&amp;nbsp;에히메 현에 닿았다.  About Ehime by&amp;nbsp;SUK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PZ%2Fimage%2FV8aflpGbsH4k9PlHmXW3ZtWm7O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Mar 2025 08:04:39 GMT</pubDate>
      <author>SUKAVIA</author>
      <guid>https://brunch.co.kr/@@fFPZ/124</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