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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팬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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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팬지꽃과 펜(pen), 지(纸)를 사랑하는 40대 직장맘. 관심분야는 재테크와 교육, 자기계발, 스토리텔링</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5:28:3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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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팬지꽃과 펜(pen), 지(纸)를 사랑하는 40대 직장맘. 관심분야는 재테크와 교육, 자기계발, 스토리텔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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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그건 엄마 아빠 집이잖아요.&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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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들아,  넌 지금 명문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지만,  여전히 미래에 대한 불안감 속에 살고 있지.  취업은커녕 인턴자리 하나 구하기도 쉽지 않은 세상. 인터넷에 정보는 가득 넘쳐나서 요즘 경력없이 취업하기가 얼마나 힘든 세상인지  너는 이미 속속들이 알고 있을 거야.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면 끝인 줄 알았던  긴 터널이 사실은 또 다른 터널의 입구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iD%2Fimage%2FRsqiYY1fGDqJ6-mytgh6Zr8SGl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Nov 2025 02:44:53 GMT</pubDate>
      <author>팬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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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결국 &amp;lsquo;그 마음&amp;rsquo;이 전부더라.&amp;rdquo;</title>
      <link>https://brunch.co.kr/@@fFiD/213</link>
      <description>아들아, 넌 지금 명문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지만, 아직 돈에는 큰 관심이 없는 것 같구나.  지난주에도 오아시스 콘서트 보러  굳이 저 멀리서 비행기 타고 날아왔지.  그 어렵다는 표를 구해  목이 쉬도록 노래를 따라 부르다가  다시 비행기 타고 돌아가는 너의 열정이 무모해 보이면서도 한편으론 참 귀엽다.   엄마가 50이 다 되어 돌아보니, 가장 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iD%2Fimage%2FiV-SQ-JzwWyjx9v_JincVy69m1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07:34:52 GMT</pubDate>
      <author>팬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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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20년 맞벌이 했는데, 남은 건 집 한 채&amp;rdquo;</title>
      <link>https://brunch.co.kr/@@fFiD/200</link>
      <description>아들아, 넌 지금 명문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지만, 아직 돈에는 큰 관심이 없는 것 같구나. 오늘도 손흥민 보러 저 멀리까지 간다고 했지.  사실 엄마는 네가 대학생이 되면 알바해서 돈 벌 생각도 하고, 투자 동아리에 가입해 주식이나 코인 같은 데 관심을 보일 줄 알았어. 하지만 매일 수업 따라가기에 바쁘고, 아직 엄카 쓰는 데 아무 거리낌 없는 너를</description>
      <pubDate>Sun, 03 Aug 2025 13:07:00 GMT</pubDate>
      <author>팬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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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혹시&amp;hellip; 나를 딸로 착각하신 건 아닐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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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문득 드는 생각이 있다.  내가 피부관리를 받나, 소소하게 네일을 하나, 그렇다고 명품을 사나&amp;hellip;  아이스 라테도 끊은 지 꽤 됐고, 그저 네스프레소에 우유나 부어 마시는 중이다.  쇼핑은 평생 관심도 없고, 머리는 거의 연례행사처럼 한 번씩..  이런 와이프, 정말 보기 드물지 않나?!   회사일로 정신없이 바쁜 와중에 그 틈을 타 집까지 갈아탔다.</description>
      <pubDate>Thu, 10 Jul 2025 13:14:56 GMT</pubDate>
      <author>팬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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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치동만 가면 다 될 줄 알았다 - &amp;mdash; 그런데 먼저 무너진 건, 아이의 마음이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FiD/194</link>
      <description>요즘 부모들은 다들 대치동으로 향한다. 아이 교육 잘 시키려면 거길 가야 한다고 믿는다.  그리고 그 믿음은, 아이 네 살부터 &amp;lsquo;4세 고시&amp;rsquo;라는 이름으로 구체화된다.  영어유치원 테스트를 준비하려고 기저귀 찬 아이가 과외를 받는 사회.  강남 3구, 좋은 학군, 의대 루트&amp;hellip; 이 모든 과정을 통과해야 &amp;ldquo;아이를 잘 키우고 있다&amp;rdquo;는 말을 들을 수 있다.  부모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iD%2Fimage%2FAKMU9VfEt7dDU77OttLjrPE9lm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May 2025 01:51:02 GMT</pubDate>
      <author>팬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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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dquo;상류층의 자녀 교육은 어떻게 다른가&amp;rdquo; - 입시 이후 물려줄 &amp;lsquo;보이지 않는 자산&amp;rsquo;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fFiD/193</link>
      <description>나는 부유한 집안보다 &amp;lsquo;명문 가풍&amp;rsquo;이 대물림되는 집안을 만들고 싶다.  돈뿐만 아니라 지식과 생각의 깊이, 문화적 소양, 대화의 태도 같은 것들이 세대를 거치며 차곡차곡 쌓여가는 집안. (꿈이 큰 편이다^^)   흔히 &amp;ldquo;3대가 지나야 가풍이 생긴다&amp;rdquo;고 한다.  우리 집안은 사실 &amp;lsquo;무&amp;rsquo;에서 시작해 두 세대를 거쳐 여기까지 왔는데  우리 아이들 대에는 조금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iD%2Fimage%2F-qyqiC2S_pfRNnpxLmw3ut9MqI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May 2025 01:06:10 GMT</pubDate>
      <author>팬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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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 회사에 희망퇴직이 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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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편 회사에 희망퇴직이 떴다. 회사 사정이 어렵다고 하더니 진짜 어려운가보다. 올해는 그냥 지나가나보다 했는데 갑자기 공고가 떴다고 한다.   머리 속이 분주해졌다. 그동안 희망퇴직 뜨면 바로 그만두기로 나와 이야기해온 남편이었다. 결혼 후 맞벌이하며 모은 돈이 겨우 4-5억 남짓인데(휴직을 많이 했다...), 명퇴하면 단박에 목돈을 손에 쥘 수 있으니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iD%2Fimage%2F4_izEjn0zEXctyTYVaFbTWkS05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Jan 2025 10:18:15 GMT</pubDate>
      <author>팬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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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집값, 오늘이 가장 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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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으로부터 7년 전 내 중국인 친구는 집이 두 채라고 자랑했다. 결혼한 지 얼마 안된 신혼부부인데 집이 두 채라고? 놀라니, 대출을 좀 많이 받아서 샀다고 했다.   최근에 다시 만난 그는 중국 집값이 많이 떨어져 우울한 모습이었다. 지금도 대출금과 이자를 갚고 있는데 집값은 떨어졌으니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닌 모양이었다.  요즘 중국은 집값이 많이 떨어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iD%2Fimage%2FQgxrE18e4ouTYMQnZzmiSGyzjF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Jan 2025 02:22:28 GMT</pubDate>
      <author>팬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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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자랑하면 이렇게 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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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강남 건물주 마 여사는 직설적인 성격이었다. 그래서 때로는 마 여사의 말이 듣기 불편한 때도 있었지만, 구구절절 옳은 말이어서 딱히 뭐라고 반박할 수 없는 경우가 많았다.   마 여사가 다니는 강남 수영장에는 일반인들이 좀처럼 가늠할 수 없는, 부잣집 사모님들이 많았다. 개중에는 소위 벼락부자들도 있었는데, 재개발 지역 여러 채를 투자해 백억 자산가가 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iD%2Fimage%2FjlZoOPNr1jfIorKb4w60yH3DNZ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Jan 2025 16:30:24 GMT</pubDate>
      <author>팬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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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뒷북의 대가는 쓰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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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브런치 작가의 자기 소개가 재밌다.  일관되게 끈기가 없음  ㅎㅎㅎ 이런 유쾌함 넘 좋다.   나로 말하자면, &amp;quot;일관되게 뒷북&amp;quot;이다. 내가 관심을 가질 때 쯤이면 이미 끝물이니, 그야말로 '인간 지표'라고 말할 수 있다. 차라리 '일관되게 무관심'하면, 손해라도 보지 않을텐데, 뒷늦게 열을 올리니 그야말로 설겆이 담당이 될 수밖에. 그나마 소심하고 돈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iD%2Fimage%2FzBcfYvogfSC5QMTYAl_EHvokgh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Dec 2024 10:25:00 GMT</pubDate>
      <author>팬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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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값 폭등을 대하는 우리의 마음가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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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들은 대학간 지 이제 몇 달이 지났을 뿐인데, 보는 사람들마다 많이 달라졌다고 한다. 좋은 의미로.  얼마 전까지만 해도 자기보다 공부 못하던 친구가 같은 대학에 합격한 것을 보고 심한 현타를 느꼈던 아들인데(결국 그 대학 안감) 이제는 이렇게 말한다.   (아들) &amp;quot;운좋게 합격 했어도, 가서 힘들지 않을까?&amp;quot;   요즘들어, 노력만큼이나 '방향성'이 중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iD%2Fimage%2Ff7Uxa_0TuQZReDlGWsxdmX8ozn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Dec 2024 11:34:14 GMT</pubDate>
      <author>팬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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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남 간 친구, 나랑 뭐가 달랐나?</title>
      <link>https://brunch.co.kr/@@fFiD/170</link>
      <description>요즘 언론에서는 경기침체 때문에 난리인데, 강남 집값은 신고가에, SNS에서는 다들 수익인증 하느라 바쁘다. 출장차 공항에 간 남편은 &amp;quot;공항에 사람 겁나 많다&amp;quot;고 카톡을 보내왔다.   진짜 불경기 맞아?   의문이 들 때가 많지만, 양극화 시대의 단면이라고 생각하면 납득이 간다. 시중에 돈은 넘치는데, 균등하게 퍼지지는 않은 것이다. 그러니 '역대급 불경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iD%2Fimage%2FoYrPZKw_03wegiglerKHh4GnIW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Dec 2024 01:50:57 GMT</pubDate>
      <author>팬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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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에 만난 동창, 어디 사냐고 물었더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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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 크게 자극받은 일이 있었다.   우연히 만난 동창이 내가 갈아타고 싶은 바로 그 아파트에 살고 있는 것이다. 오랜만에 연락이 닿아 이야기를 하던 중 굳이, &amp;quot;아직도 예전에 살던 그 동네 사니?&amp;quot; 물어본 내가 잘못이었다.  아니, 나 벌써 몇년 전에 ㅇㅇ동으로 갈아탔어. ㅇㅇ 아파트  생각치도 못했던 대답에 그만 푼수처럼 &amp;quot;진짜? 대박...와, 좋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iD%2Fimage%2F9P0kCPTUxq9FhiJ8u9Dr74FOTC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Dec 2024 16:48:50 GMT</pubDate>
      <author>팬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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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컴공 1학년 마치고 군대간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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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들을 키워보니, 나의 잔소리는 1도 소용없고 선생님이나 특히 친구의 말 한마디가 중요한 것 같다.   (아들) 엄마, 그동안 문제 잘 안풀린다고, 내용 잘 모르겠다고 좌절해왔는데, 시험이 아직 두달이나 남았잖아? 지금 모르겠다고 포기할 것이 아니라, 지금부터 모르는 부분 잘 익히고 외우면 된다고, 과외쌤이 그랬어!!  (나) &amp;hellip;&amp;hellip;!  내가 여태까지 맨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iD%2Fimage%2FAo4yHuMOLZsfe4Oy9i98dxRcvm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24 07:06:32 GMT</pubDate>
      <author>팬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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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린 것과 FOMO, 어떤게 더 힘들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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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물린 것과 포모(Fear Of Missing Out, 자기만 뒤쳐지거나 소외된 것 같은 두려움)를 동시에 겪고 있다. 국장에 들어갔기 때문ㅠㅠ  최근 생긴 종자돈으로 잠깐 주식을 사고 팔아 소소한 용돈벌이를 한 후, 한번 더 해볼까 들어갔다가 그만 물린 것이다. 그 와중에 트럼프 당선으로 환율과 미국 주식, 비트코인은 치솟고...분명 트럼프가 당선될 거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iD%2Fimage%2Fu-6wMWAHfP6unTUVuEAhS6yVZJ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24 03:19:12 GMT</pubDate>
      <author>팬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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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모은 돈, 누가 쓰게 될까?</title>
      <link>https://brunch.co.kr/@@fFiD/163</link>
      <description>J 아주머니는 남부러울 것이 없었다. 모아둔 재산도 워낙 많은 데다가, 남편은 대기업 간부로 정년 퇴직을 한 후에도 기업 고문 일을 해주며 많은 돈을 벌어왔다. 아주머니가 남편 몰래 모아둔 비자금만 해도 수 억에 달했다. 그렇지만 아주머니는 어느 날 갑작스러운 사고로 아직 창창한 나이에 돌아가시게 되었고, 아주머니가 모아놓은 수 억은, 남편이 재혼한 새 부</description>
      <pubDate>Sat, 09 Nov 2024 01:22:24 GMT</pubDate>
      <author>팬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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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년만에 온 카톡메시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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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카톡!  사무실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데 카톡이 왔다. 메시지를 흘낏 보다가 깜짝놀랐다. 20년간 연락이 두절되었던 대학 동창이었다. 간간히 인터넷을 통해 소식을 업데이트 해오던 친구에게 직접 연락이 온 것이다. 사실 며칠 전 나는 그 친구가 나오는 꿈을 꾸기도 했다.  (남편) 당신 왜 개꿈을 꾸고 그래...요즘 무슨 일 있어?  남편이 걱정스러운 표정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iD%2Fimage%2F5YKQu7i_ze1FpOdvFM0GMgVnq0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Oct 2024 13:04:19 GMT</pubDate>
      <author>팬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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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 여사님은 왜 쉬지않고 김치를 만드실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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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비도 오고 날씨가 꿀꿀해서  집에 하루종일 누워있다가  에이, 이래선 안되겠다~ 슈퍼에 가서 총각무를 잔뜩 사다가  총각김치를 만들었지. 이따가 퇴근길에 들러 가져가  오늘 아침에 수영장 다녀오는 길에 슈퍼에 들렀는데,  어머, 오이를 싸게 파는거야~ 그래서 오이를 50개 사다가  오이소박이를 만들었지, 하루종일 만들고 이제 좀 쉬는거야. 오이소박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iD%2Fimage%2FqTjxsYQ4nXX6LWKa5Q3xXtG0Ul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Oct 2024 06:32:27 GMT</pubDate>
      <author>팬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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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동산 양극화는 영속적인 트렌드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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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부동산 시장의 핵심 키워드는 '양극화'이다. 서울과 비서울 간, 서울 안에서도 강남과 비강남 간의 격차가 날로 벌어지고 있다.   불과 1-2년 전만해도 강북 30평대 우리집을 팔고 몇 억만 더 보태면 강남 20평대 아파트를 살 수 있었는데, 이제는 집값 차이가 자그마치 2배로 벌어지게 되었다.   같은 서울에, 같은 면적이지만, 반포동 아파트는 쌍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iD%2Fimage%2FdLIE17u0PIBy-NbHNO5EstUT_l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Oct 2024 03:56:43 GMT</pubDate>
      <author>팬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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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주택자도 우울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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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동네 카페에 글이 하나 올라왔다. 다른 곳은 신고가 행진인데 우리 동네는 거래도 안되고 가격이 안올라 상급지와 격차가 갈수록 벌어지고 하급지 신축에도 밀리게 되니 우울하다는 내용이었다. 역시 사람 생각은 다 똑같은가보다. 나 역시 상대적 박탈감에 시달리고 있던 터였다.   얼마 전 신문기사를 통해 올 봄 내가 임장다니며 목격한 것들이, 다 사실이었음을 확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iD%2Fimage%2FmzsnEcoOEcvPCy6F_RwAv9sYYp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Oct 2024 15:32:36 GMT</pubDate>
      <author>팬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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