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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ob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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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직 경찰. 어메이징한 여인의 남편. 세 아이의 아빠. 두바이 13년차. 사업가. 부동산브로커. 트레이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07:23:5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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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직 경찰. 어메이징한 여인의 남편. 세 아이의 아빠. 두바이 13년차. 사업가. 부동산브로커. 트레이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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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희일비 - Carpe Die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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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들이 흔히 말한다. 일희일비하지 말라고. ​그래서 그게 너무 당연한 말이 되었고 무슨 사회 규범이나 된 듯 자리잡고 있다. ​그런데 그거 정말 맞을까? ​ 이력서를 낸&amp;nbsp;회사들 몇으로부터 면접&amp;nbsp;연락을 받았을 때​ ​홀로 준비중인 사업에 잠깐 서광이 비쳤을 때 아니 그거 아니라도 저녁에 이웃들과 친 테니스 시합이 왠지 잘 풀렸을 때​.. 슬며시 ​웃음이 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co%2Fimage%2Fmrqk3zkwZpl73CpnAlTHGsS_X_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Apr 2025 06:33:23 GMT</pubDate>
      <author>yob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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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주 불편한 화장실  - 바그다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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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라크는 아직도 여행금지국가이다. 그래서 외교부로부터 여권사용허가서를 발급받아야 입국이 가능하고 방탄차에 무장 경호원들의 보호를 받으며 다닌다. 그런 나라이지만 총리가 바뀌면서 나라 이미지 개선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그러한 조치의 하나로 공항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비지니스 라운지도 들를 때마다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데 화장실 저 배열... 저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co%2Fimage%2FUnfLC8RUUkP_IP2RQ8xRvDIBhU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Apr 2025 04:57:12 GMT</pubDate>
      <author>yob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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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살 막내의 눈물 - 메멘토 모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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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전 막내의 생일을 맞아&amp;nbsp;근처 리조트로 1박 2일 호캉스를 다녀왔다. 우리 막내는 누나와는 8살, 형과는 6살 차이의 막둥이로 이 곳 두바이에서 태어났다. 돌 무렵 몸이 아팠던 터라 맘이 많이 쓰이는 막내다. 그리고&amp;nbsp;가족이 부지런히 한국말을 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말이 약간 어눌해서 또래의 한국 아이들보다는 많이 어리게 느껴진다.  생일날 밤. 즐거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co%2Fimage%2Fc-agVAwMQ8XgEpWhtt3wZInFoI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Apr 2025 04:51:38 GMT</pubDate>
      <author>yob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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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겪은 역사 - 대통령의 산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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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04년 3월 12일 대통령 탄핵안이 국회에서 가결되었던 날. 대통령이&amp;nbsp;외부행사를 마치고 헬기를 타고&amp;nbsp;청와대로 돌아왔다. 101 경비단 소대장으로 근무하던 나는&amp;nbsp;상황실에서 그 모습을 지켜봤다. 도열한 참모진의 영접을 받으며 본관으로 들어간 대통령은 잠시 후 관저로 들어갔고 그 후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소추안에 대한 기각판결이 날 때까지 직무를 정지당하여 청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co%2Fimage%2FnKVQ9KkoSCRIbWbvHC31hjpphe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Oct 2023 17:48:43 GMT</pubDate>
      <author>yob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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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 쌓는 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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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루하루의 일에 매몰되어 살다보면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지 내가 제대로 알고나 일하는지 FM은 알고서 기교를 부리는 건지 의심이 들 때가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전직 경찰이 뜬금없이 중동에서 자원개발 업무를 하다보니 모든 커리어를 새롭게 만들어나가야 했고 난다긴다하는 비즈니스맨들과 자웅을 겨루면서 나의 실력과 함께 '자격'을 스스로 증명해내야 하는 때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co%2Fimage%2FoFKKSaunRpURKtM6jfSdeuBoAk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Sep 2023 05:06:52 GMT</pubDate>
      <author>yob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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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장님 뒷담화를 부장님께 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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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참 전 내가 이직한 지 3년쯤 되었을 때의 이야기이다. 무슨 일이었는지는 이제 기억도 나지 않지만 하여튼 내가 진행한 어떤 업무에 대해 부장님이 마음에 들어 하지 않으셨던 것 같다. 부장님은 방에서 나와 나에게 이런저런 말씀(질책)을 하시고는 담배를 피우러 밖으로 나가셨다. 기억하기론 내가 당시에 예민했는지, 부장님이 예민했는지, 어쨌거나 서로 좀 쌓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co%2Fimage%2F8UA0_5wFPk4ueK0V9-1ORIeZNW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Jul 2023 13:33:03 GMT</pubDate>
      <author>yob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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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검정고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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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내가 초등학교(실은 국민학교) 다닐 때는 가정환경 조사가 있었다. 가족과 재산 등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적어 내야 했던 걸로 기억한다. 가끔씩은 무언가 통계를 내려고 그랬는지 선생님이 교탁 앞에 서서 전체 학생들에게 질문을 하고 손을 들게 하는 방식으로 조사를 하는 경우도 있었다. 지금이야 기겁할 일이고, 그 때도 민감한 질문을 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co%2Fimage%2F3cTlW7wCoH6zOHbFtlVX4kZo7Q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Jul 2023 19:15:19 GMT</pubDate>
      <author>yob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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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자의 인생이 끝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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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예능 방송에서 누군가가 말했다. &amp;quot;남자는 계단 한 칸씩 올라가기 시작하면 끝&amp;quot;이라고.  그 얘기 듣고 &amp;quot;뭐래..&amp;quot; 하고 넘겼는데 그 뒤부터 계단을 만나면 의식적으로 두 칸씩 밟고 올라서는 나를 발견하게 되었다. 며칠 뒤 지인이 계단을 두 칸씩 밟고 올라가기에 혹시나 싶어 물어봤더니 그 분도 방송을 보셨다고 한다 ㅠㅠ.  그러던 어느날, 아래층에 있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co%2Fimage%2Fx0ywtprrHh9gfssPZe_Ea5cgfH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Jul 2023 22:17:02 GMT</pubDate>
      <author>yob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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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부가 될 나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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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낭만닥터 김사부. 시즌 1과 2를 재밌게 봤는데 시즌3은 넷플릭스에 방송되지 않아 이곳 두바이에서는 아직 보지 못하고 있다.  내 나이 46세. 얼마 전 문득 '이사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최고의 정점을 찍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대신 알고 있는 것을 더욱 확실히 알아 고수가 되고 산만하게 뻗어가는 관심도 좋지만 모르는 것 중 꼭 알아야 할 것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co%2Fimage%2Fg3LgwMZ6GO9-O_1IoGGsVn4Vjl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Jul 2023 22:16:34 GMT</pubDate>
      <author>yob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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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xpat - 떠나 사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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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려서부터, 정확히는 영어단어를 주섬주섬 알게 된 때부터, 외국인은 나에게 'Foreigner'였다. 그런데, 막상 내가 외국에 나와 살다보니 Foreigner라는 단어는 생각보다 접하기 어려웠다.  그 대신에, 여기서 자국민인 Emarati가 아닌 사람을 일컬어 쓰는 말, Expat (엑스팻).  사실 이건 줄여서 쓰는 말이고 좀더 정확하게는 Expatr&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co%2Fimage%2F8gtS2-ZAi4GKilABuzrcrjye1A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Jul 2023 22:09:13 GMT</pubDate>
      <author>yob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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