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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캘 채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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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採遠 (채원) | 깊이, 캐다, 멀리, 나누다 :) / 영화를 보고 발견한 것들을 나눕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6:33:1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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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採遠 (채원) | 깊이, 캐다, 멀리, 나누다 :) / 영화를 보고 발견한 것들을 나눕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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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일상으로부터 경계와 긴장감을 발생시키다 - 로베르트 비네, &amp;lt;칼리가리 박사의 밀실 (1920) &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fGhE/26</link>
      <description>&amp;lt;칼리가리 박사의 밀실&amp;gt;, 일상으로부터 경계와 긴장감을 발생시키다  &amp;lt;칼리가리 박사의 밀실&amp;gt; 은 대표적인 독일 표현주의 영화로 흑백 무성영화지만 강한 명암대비와 낮과 밤에 따라 달라지는 색채, 극대화된 인물의 표정 연기를 통해 극적인 효과와 긴장감을 조성한다. &amp;lt;칼리가리 박사의 밀실&amp;gt;에서 인물들은 회화적인 세트 속에서 움직이며 미스터리하고 기괴한 분위기를</description>
      <pubDate>Sat, 07 Mar 2026 09:52:53 GMT</pubDate>
      <author>캘 채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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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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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사랑에 빠진 것처럼&amp;gt;, 공간과 감각의 공유를 향하여 - &amp;lt;사랑에 빠진 것처럼&amp;gt;,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2012</title>
      <link>https://brunch.co.kr/@@fGhE/25</link>
      <description>영화 &amp;lt;사랑에 빠진 것처럼&amp;gt;은 출처 없는 목소리를 제시하며 해당 목소리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알려주지 않은 채 어딘가 비어있는 듯한 화면으로 시작한다. 키아로스타미는 공백을 통해 관객이 영화에 개입할 수 있는 틈을 열어주고 싶었던 것일까? 화면에 등장하는 많은 사람 중 정작 목소리의 주인공은 없는 듯 하고, 과연 발화자는 누구인지 관객의 궁금증은 증폭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hE%2Fimage%2FKgxd4eSDBgsx6jACRxOI_5O-hj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Apr 2025 15:39:18 GMT</pubDate>
      <author>캘 채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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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amp;lt;잔느딜망&amp;gt;,반복 속 파동과 사적공간 속 시선을 그리다 - &amp;lt;Jeanne Dielman&amp;gt;, 샹탈 애커만, 1975.</title>
      <link>https://brunch.co.kr/@@fGhE/24</link>
      <description>저녁 식사를 위한 재료를 준비하는 한 여성의 모습으로 시작하는 영화 &amp;lt;잔느딜망 (Jeanne Dielman, 23 Commerce Quay, 1080 Brussels)&amp;gt; 은 아들과 함께 생활하는 잔느의 3일간의 일상을 드러낸다. 롱테이크로 인물의 반복되는 일상을 천천히 쫓고, 첫째 날, 둘째 날과 같은 시간적 표지도 직접적으로 등장시키는 영화는 마치 다큐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hE%2Fimage%2FEFmjr2_n5GUusCDEe9ADIAP-5h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Jan 2025 08:02:31 GMT</pubDate>
      <author>캘 채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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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amp;lt;열 개의 우물&amp;gt;, 김미례, 2024 Review - 과거로부터 이어져 온 여성들의 이야기와 여전히 끝나지 않는 소외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fGhE/23</link>
      <description>&amp;lt;열 개의 우물&amp;gt;은 필수적인 노동이지만 여타 운동과 역사에 가려져 그림자의 영역으로 머물렀던 &amp;lsquo;돌봄&amp;rsquo;의 영역을 수면 위로 드러낸다. 영화는 1970년대부터 80년대 유신체제 당시, 서로 다른 위치에서 &amp;lsquo;노동과 생계&amp;rsquo;라는 같은 경험을 공유했던 여성들을 탁아운동을 통해 하나의 근원지로 연결하고, 공통된 경험 속에서 이제는 다양한 길로 뻗어나간 여성들의 저마다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hE%2Fimage%2FhRZ1S3Iqptdi0YkTZK3c_f_PCD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Nov 2024 14:54:45 GMT</pubDate>
      <author>캘 채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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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amp;lt;뉴욕 라이브러리에서&amp;gt;, 누구나 주인이 될 수 있는 곳 -   &amp;lt;뉴욕 라이브러리에서&amp;gt;, 프레더릭 와이즈먼,  다큐멘터리, 2018</title>
      <link>https://brunch.co.kr/@@fGhE/22</link>
      <description>&amp;lt;뉴욕 라이브러리에서&amp;gt;에는 일반적인 설명적 다큐멘터리에서 흔히 등장하는 내레이션과 인터뷰가 사용되지 않는다.  설명적 다큐멘터리에서 내레이션은 보통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나타난다. 첫 번째는 전지적 작가의 시점으로 이미지만으로 전달이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 주거나 영상에 드러나지 않는 정보를 추가적으로 제시함으로써 관람자의 이해를 돕는 것이다. 이 경우 &amp;l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hE%2Fimage%2Ft3f8-EFMgl9rk8SNvxy2ikaf1v4.png" width="308" /&gt;</description>
      <pubDate>Wed, 09 Oct 2024 06:46:11 GMT</pubDate>
      <author>캘 채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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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t;침묵&amp;gt;, 침묵의 태도로 응답하다 - &amp;lt;침묵&amp;gt;, 박수남, 2017</title>
      <link>https://brunch.co.kr/@@fGhE/21</link>
      <description>다큐멘터리 영화 &amp;lt;침묵&amp;gt;은 오랜 기간 이어져 온 위안부 피해자들의 투쟁 과정을 경험담과 사진, 영상 등 다양한 기록을 통해 보여준다. &amp;lt;침묵&amp;gt;은 핸드헬드 카메라 기법과 인터뷰를 주로 사용하는 다큐멘터리의 형식을 보여주며, 실제 당시를 기록한 자료와 출연자들의 인터뷰를 사용해 영화에 현장감과 생생함을 더한다. 때로는 인물의 얼굴을 클로즈업함으로써 전하고자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hE%2Fimage%2F8xAiPP3PiLvBAPD4vmMIQyHDHy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Oct 2024 06:35:48 GMT</pubDate>
      <author>캘 채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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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amp;lt;사랑은 비를 타고&amp;gt; 무성영화가 소리를 타고 흐르다 - &amp;lt;사랑은 비를 타고&amp;gt;, 진 켈리. 스탠리도넌, 1954</title>
      <link>https://brunch.co.kr/@@fGhE/20</link>
      <description>영화 &amp;lt;사랑은 비를 타고&amp;gt;는 영화 속 영화로 돈과 리나가 출연하는 &amp;lt;결투 기사&amp;gt;의 촬영현장을 통해 무성영화의 특징과 유성영화의 특징을 대화의 형식처럼 번갈아 제시하며 유성영화의 보급으로 인해 변화한 영화적 특징들과 영화산업을 보여준다. 유성영화 시대의 도래로 자본주의의 영향은 더욱 증대되었으며, 2차원 스크린이었던 영화의 공간은 3차원적 공간으로 변모하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hE%2Fimage%2FT_WEhC0p8ZpDnZFIfSc0yVH-8E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Oct 2024 06:29:36 GMT</pubDate>
      <author>캘 채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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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amp;lt;외로운 아내&amp;gt;, 은밀한 시선과 표현으로 몰입을 부르다 - &amp;lt;외로운 아내(Charulata)&amp;gt;, 샤지트 레이, 1964</title>
      <link>https://brunch.co.kr/@@fGhE/19</link>
      <description>사티야지트 레이의 &amp;lt;외로운 아내&amp;gt;에서 신문 편찬 작업으로 바쁜 남편을 두어, 홀로 외로이 시간을 보내는 차루는 방 안 창문에서 망원경을 통해 바깥세상을 관찰한다. 그녀의 가정 내에서 바깥세상을 관찰하는 통로인 연속된 긴 창문들에는 반듯하고 튼튼하게 설치된 창틀들이 있는데, 긴 모양으로 여러 개 연속된 창문과 창틀들은 그녀를 보고 라푼젤과 같이 성 안에 갇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hE%2Fimage%2FPl9Sf51U8W6R4q0FaVYimRk5CU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Oct 2024 06:11:39 GMT</pubDate>
      <author>캘 채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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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t;신녀&amp;gt;, 근대 중국의 새로운 발전과 변화를 꿈꾸다. - &amp;lt;신녀&amp;gt;(神女, The Goddess),1934</title>
      <link>https://brunch.co.kr/@@fGhE/16</link>
      <description>&amp;lt;신녀&amp;gt;는 근대 중국의 배경 속에서 새로운 여성 주인공과 교육관을 제시함으로써 기존의 편견을 깨뜨리고 근대 중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새로운 여성상을 제시한다. &amp;lt;신녀&amp;gt;는 기존 많은 중국 영화가 다루었던 매춘부라는 인물을 등장시키고 있지만, 단지 매춘부의 생활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amp;lsquo;어머니&amp;rsquo;로서의 삶과 근대 중국에서의 삶에도 초점을 맞추며 한 여성의 삶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hE%2Fimage%2FvcM_mpsxWhPL76lW2AgqYyNOL9w.JPG" width="22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Sep 2024 06:34:58 GMT</pubDate>
      <author>캘 채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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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amp;lt;페르소나&amp;gt;, 영화의 페르소나를 벗겨내다 - 잉마르 베리만 &amp;lt;페르소나(1966)&amp;gt;을 보며</title>
      <link>https://brunch.co.kr/@@fGhE/15</link>
      <description>잉마르 베리만의 &amp;lt;페르소나&amp;gt;는 필름이나 영사기 등의 장치들을 보여주거나, 오프닝 시퀀스에서 제작자의 이름이 적힌 흰 바탕의 화면과 인물의 얼굴, 사물의 클로즈업을 교차해 배치함으로써 관객이 지금 보고 있는 것이 &amp;lsquo;영화&amp;rsquo;이며 현실이 아니라는 것을 관객에게 일깨워 준다. 대사 없이 소년을 따라 이어지는 영화의 다음 장면을 기대하며 집중하고 있던 관객은 인물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hE%2Fimage%2FW4_p1Gie1LasKe-i0xQ3EHkIW6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Sep 2024 05:43:41 GMT</pubDate>
      <author>캘 채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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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amp;lt;집 없는 천사&amp;gt;, 당대 영웅을 향한 소망을 녹이다 - &amp;lt;집 없는 천사(1941)&amp;gt;, 최인규</title>
      <link>https://brunch.co.kr/@@fGhE/14</link>
      <description>&amp;lt;집 없는 천사&amp;gt;는 황국신민서사와 훈시, 일장기 게양식 등을 통해 일제강점기였던 당대 현실을 사실적으로 드러내며 서사를 중심으로 한 조선 영화이다. 사실적인 묘사로 당대 현실을 반영하고 있으며, &amp;lsquo;용길&amp;rsquo;과 &amp;lsquo;성빈&amp;rsquo; 두 인물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서사는 영웅 소설과 닮아있다. 영웅 소설이 본격적으로 등장하였던 조선 후기 양난 이후처럼 &amp;lt;집 없는 천사&amp;gt;의 배경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hE%2Fimage%2F3BicFQmIqSckJqbSnPm-Fj5Wbm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Aug 2024 01:14:11 GMT</pubDate>
      <author>캘 채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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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amp;lt;어느 여름날의 기록&amp;gt;, 관찰과 성찰  - &amp;lt;어느 여름날의 기록&amp;gt;로 생각해 보는 영화와의 신뢰와 연대</title>
      <link>https://brunch.co.kr/@@fGhE/13</link>
      <description>&amp;lsquo;시네마 베리테&amp;rsquo;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한 장 루슈와 에드가 모랭이 함께 만든 작품 &amp;lt;어느 여름날의 기록&amp;gt;은 마지막까지 영화가 있는 그대로 사실을 기록해 보여주고 있는지, 아니면 카메라가 의식된 인위적인 현장을 보여주고 있는지 질문을 던지는 영화이자 인물을 단순히 영화 속 인물이 아닌 같은 세상을 함께 살아가고 있는 동료로서 느끼게 해주는 영화다.    &amp;lt;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hE%2Fimage%2F7uQ5Z--QsKm347vJrA9wMFQFlV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Jul 2024 16:08:33 GMT</pubDate>
      <author>캘 채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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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t;셜록주니어&amp;gt;, 현실을 상상에 맡겨두지 않을 것 - 버스터키튼 &amp;lt;셜록주니어&amp;gt;, 1924</title>
      <link>https://brunch.co.kr/@@fGhE/12</link>
      <description>우리는 때때로 &amp;lsquo;만약 내가 하늘을 날 수 있다면?&amp;rsquo;, &amp;lsquo;만약 내가 복권에 당첨된다면?&amp;rsquo;과 같이 지금 당장의 현실에서 할 수 없는 일들의 가능성을 상상해 보기도, 영화를 보며 내가 영화 속 여러 인물 중 한 인물이 되어보는 즐거운 상상을 해보기도 한다. 이러한 우리의 모습처럼 영화 &amp;lt;셜록 주니어&amp;gt; 속에서도 깜빡 잠든 사이 영화 속 한 인물이 되어 현실에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hE%2Fimage%2FRBmuOxKCPTd_O116sQmAWqtXFp4.jpg" width="45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Jul 2024 16:02:31 GMT</pubDate>
      <author>캘 채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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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amp;lt;행복(Le Bonheu)&amp;gt; 몰입과 거리두기 - 몰입과 거리두기, 영화와의 관계를 고민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fGhE/11</link>
      <description>두 아이를 중심으로 해바라기를 향해 걸어오는 네 사람의 앞모습으로 시작해 두 남녀를 중심으로 어디론가 걸어가는 네 사람의 뒷모습으로 끝을 맺는 아녜스 바르다의 &amp;lt;행복&amp;gt;은 &amp;lsquo;문&amp;rsquo;이라는 요소를 통해 인물들의 관계를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때로는 영화의 경계를 드러내거나 허물며 관객과 영화의 상호 작용의 기회를 제공한다.   &amp;lsquo;문&amp;rsquo;이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장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hE%2Fimage%2FbfE6Wh3vYxsUVmQV83MjDuKFYd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Jul 2024 15:48:37 GMT</pubDate>
      <author>캘 채원</author>
      <guid>https://brunch.co.kr/@@fGhE/11</guid>
    </item>
    <item>
      <title>&amp;lt;나는 보리&amp;gt;, 특별한 시선으로 특별하지 않음을 말하다 - 영화 &amp;lt;나는 보리&amp;gt; 속 특별한 시선과 우리 모두의 일상</title>
      <link>https://brunch.co.kr/@@fGhE/5</link>
      <description>&amp;lt;디어 에반 한센(Dear Evan Hansen)&amp;gt;, &amp;lt;나, 다니엘 브레이크&amp;gt;, &amp;lt;말아톤&amp;gt;, &amp;lt;7번방의 선물&amp;gt;과 같이 장애를 겪고 있는 주인공을 중심으로 한 영화는 비록 상업영화에 비해 현저히 적은 수이기는 하지만, 국내외 영화계에 꾸준히 등장하고 있다. 앞서 예시를 든 영화들처럼, 장애와 같은 사회적 약자에 대해 이야기하는 영화들은 흔히 사회적 약자의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hE%2Fimage%2FlFpiDu0O_T0SiL6A9oNAYgs_Mz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Jan 2024 05:32:26 GMT</pubDate>
      <author>캘 채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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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amp;quot;Carpe diem&amp;quot;나중을 위해 순간을 놓치지 말 것 - 영화 &amp;lt;죽은 시인의 사회&amp;gt;를 보고,  '나'를 포기하고 잃지 않길 바라며</title>
      <link>https://brunch.co.kr/@@fGhE/6</link>
      <description>몇 달 전 지하철을 탔다가 우연히 인상 깊은 한 광고를 보았다. &amp;lsquo;많은 전자기기와 책을 보는 탓에 우리나라 청소년 대부분이 근시안이다.&amp;rsquo;라며 안경교정을 추천하는 광고였다. 시력이 약하여 가까이 있는 것은 잘 보아도 멀리 있는 것은 잘 보이지 않는 눈인 근시안. 나는 이 광고를 보고 근시안은 단지 시력을 말하는 것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hE%2Fimage%2Flqck6GJvdIgmiX43DFgMJqHPDB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Jan 2024 05:32:01 GMT</pubDate>
      <author>캘 채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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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민과 예술가인가, 시민이자 예술가인가? - 토마스만의『토니오 크뢰거』를 읽고 그와 나의 예술관을 점검해보다.</title>
      <link>https://brunch.co.kr/@@fGhE/2</link>
      <description>『토니오 크뢰거』는 독일 작가 토마스 만의 예술관과 자신의 삶에 대한 고뇌, 정체성이 담긴 자전적 소설로, 한 소년이 방황과 성찰, 사랑을 통해 성장하고 성숙해가는 모습이 잘 드러난다.   또래 친구들을 동경하며 사랑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시기질투하며 미워하기도 하고, 딜레당트처럼 예술가의 삶을 쉽게 논하려 하는 사람들의 앞에서는 한없이 냉철해지며 이러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hE%2Fimage%2Fu26aUtvTTTPy6UeG4B28UKhAWsA.jpeg" width="34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Jan 2024 05:30:15 GMT</pubDate>
      <author>캘 채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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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어머니와 모성애 재현: &amp;lt;마더&amp;gt;,&amp;lt;친절한금자씨&amp;gt; - &amp;lt;마더&amp;gt;와 &amp;lt;친절한 금자씨&amp;gt;를 통해 영화 속 새로운 모성애의 재현을 보다</title>
      <link>https://brunch.co.kr/@@fGhE/4</link>
      <description>2009년 개봉한 봉준호 감독의 영화 &amp;lt;마더&amp;gt;와 2005년 개봉한 박찬욱 감독의 영화 &amp;lt;친절한 금자 씨&amp;gt;는 기존 한국 영화에서 흔히 볼 수 없었던 여성 주인공과 흔히 다뤄지던 일반적인 &amp;lsquo;어머니&amp;rsquo;, &amp;lsquo;모성애&amp;rsquo;의 재현에서 벗어난 캐릭터를 보여주고 있어 기존의 &amp;lsquo;어머니&amp;rsquo; 캐릭터에 대한 고정관념과 예측을 깬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   &amp;lt;마더&amp;gt;의 경우 영화의 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hE%2Fimage%2FOtLqIjAv67CNwwKomZlg_DkTYe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Jan 2024 05:29:57 GMT</pubDate>
      <author>캘 채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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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물농장』에서 행해지는 음악의 역할과 나의 수용 - 조지오웰의『동물농장』에서 등장하는 음악, '영국의 짐승들'</title>
      <link>https://brunch.co.kr/@@fGhE/1</link>
      <description>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에서는 동물들이 부르는 &amp;lt;영국의 짐승들&amp;gt;이라는 노래가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동물들 사이 일종의 '혁명가'라고도 볼 수 있는 &amp;lt;영국의 짐승들&amp;gt;은 저마다 다른 상황에서 등장하는데, 책을 읽으며 해당 노래가 상황마다 행하고 있는 역할에 조금씩 차이가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흥미로웠고, 책 속에서 해당 노래가 행하는 역할을 통해 음악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hE%2Fimage%2FhUImqP4wl1R6cXOTiuVX6gc-qT8.jpg" width="33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Jan 2024 05:29:41 GMT</pubDate>
      <author>캘 채원</author>
      <guid>https://brunch.co.kr/@@fGhE/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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