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태지인</title>
    <link>https://brunch.co.kr/@@fHU0</link>
    <description>카페, 나 혼자 하는 1인 디저트카페 사장. 6년차 소상공인자영업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14:25:07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카페, 나 혼자 하는 1인 디저트카페 사장. 6년차 소상공인자영업자.</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U0%2Fimage%2FBbEJGyBkDuZJndbqmP5jlKtm7YI.jpg</url>
      <link>https://brunch.co.kr/@@fHU0</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불안이 장애가 되는 순간 - D-171</title>
      <link>https://brunch.co.kr/@@fHU0/75</link>
      <description>사실, 처음에 임신을 의심하게 된 것은 단순히 생리가 늦어져서가 아니라, 이건 임신이 아니고서야 인간이 이렇게 잠을 잘 수가 없다 할 정도로 잠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남편은 넌 원래 그 정도 잔다고 했고, 나도 &amp;lsquo;설마, 그게 말이되?&amp;rsquo;했지만, 그게 말이 돼버렸다.   45살에 출산하게 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해 본 적이 없다. 도저히 말이 되지 않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U0%2Fimage%2Ff3iY4QI4E-ISI5WqL7ymLnwMlr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23:59:27 GMT</pubDate>
      <author>태지인</author>
      <guid>https://brunch.co.kr/@@fHU0/75</guid>
    </item>
    <item>
      <title>기승전에스트로겐  - D+289</title>
      <link>https://brunch.co.kr/@@fHU0/74</link>
      <description>임신기간에는 체중이 증가해도 뚱뚱해 보이지 않고 영양가 있는 음식들을 신경 써서 섭취하기도 하니, 피부에 윤기가 흐르고, 혈색도 좋고, 오히려 더 건강해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출산 직후, 급격히 못생겨진다. 바로 오징어가 되어버린다. 오징어가 되니 몸도 맘도 급격히 쪼그라든다. 이내 우울감이 깊어간다.  3번의 출산으로 3번이나 이러한 패턴을 반복하다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U0%2Fimage%2FKavlqNQZiHIlnXw6skSdXlUPMjo.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00:40:57 GMT</pubDate>
      <author>태지인</author>
      <guid>https://brunch.co.kr/@@fHU0/74</guid>
    </item>
    <item>
      <title>산후골반이 교정되면 마음이 교정된다 - D+98</title>
      <link>https://brunch.co.kr/@@fHU0/73</link>
      <description>가수 이상은의 &amp;lsquo;언젠가는&amp;rsquo;의 가사처럼 젊은 날엔 젊음을 모르고, 사랑할 땐 사랑이 보이지 않는다. 45살의 초고령산모가 되고 보니, 첫째와 둘째를 출산했던 삼십 대 초중반조차 그때는 아기였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삼십 대는 분명, 아직 아기다. 개똥 같은 소리처럼 들리겠지만 40대가 되면 알게 된다. 30대도 아기라는 사실을.  중년의 위기는 다름 아닌 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U0%2Fimage%2Fc0uipchJgOm3dNo8CfeAL919OP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23:05:18 GMT</pubDate>
      <author>태지인</author>
      <guid>https://brunch.co.kr/@@fHU0/73</guid>
    </item>
    <item>
      <title>이유식과 마라탕 - D+176</title>
      <link>https://brunch.co.kr/@@fHU0/72</link>
      <description>올 것이 오고 있다. 맘이 점점 조급해진다. 버튼 하나만 누르면 자판기 믹스커피처럼 알아서 분유가 타서 나오는 라바짜를 보고 신문물 육아템에 눈이 휘둥그레진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유식을 시작해야 하는 시기가 오고 말았다. 아 늦출 수 있을 만큼 늦추고 싶다 하다가 결국 6개월이 돼버렸다.   십 년 전, 직구로 구입한 미국발 이유식기를 갖춰놓고, 이유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U0%2Fimage%2FQlZCQp1Bk_kXxPvVqGJFeYM-kJ4.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01:38:06 GMT</pubDate>
      <author>태지인</author>
      <guid>https://brunch.co.kr/@@fHU0/72</guid>
    </item>
    <item>
      <title>1인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출산 - D+50</title>
      <link>https://brunch.co.kr/@@fHU0/71</link>
      <description>나는 구도심의 작은 골목, 40년 된 구옥을 개조한 카페사장이다. 허나 말이 사장이지 내가 나를 고용한 알바생이며, 커피도 내리고, 디저트도 만들고, 청소, 주문상담, 인스타관리 등 온갖 잡무 처리가 끊이지 않는, 장사가 잘되도 바쁘고, 안돼도 바쁜 1인 사업장으로, 내 출산휴가를 내가 주어야 하는 처지이다 보니, 제왕절개 수술 날짜를 잡아놓고 이러다가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U0%2Fimage%2Fez65TCMf_b2OPJZUJ15Bn6BXtSw.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01:43:04 GMT</pubDate>
      <author>태지인</author>
      <guid>https://brunch.co.kr/@@fHU0/71</guid>
    </item>
    <item>
      <title>육아휴직은 처음이라 - D+114</title>
      <link>https://brunch.co.kr/@@fHU0/70</link>
      <description>2012년부터 2025년 사이, 총 세 번의 출산에 맞춰 남편의 출산휴가일 수도 큰 변화를 겪으며, 몸소 달라진 정책적 변화를 체감하게 되는데, 2012년 첫째 출산 당시 휴가 3일, 2015년 둘째 출산휴가 7일, 그리고 10년 후, 2025년 셋째 출산휴가는 무려 3주까지 늘어나게 된다. 뭐 국가가 출산을 장려한다고 내가 출산한 것은 아니지만, 어쨌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U0%2Fimage%2FxWzC2h8mrWldo0ue2dgQTp0vZL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01:25:19 GMT</pubDate>
      <author>태지인</author>
      <guid>https://brunch.co.kr/@@fHU0/70</guid>
    </item>
    <item>
      <title>엄마, 그게 말이 돼? - D-161</title>
      <link>https://brunch.co.kr/@@fHU0/69</link>
      <description>10년 전, 둘째 임신 때와 너무도 달라진 것이 있다. 물론 내가 초고령 임산부인 것도 있지만, 바로 십 년 전과 너무 달라진 유튜브세상이다. 13주 차  목덜미 투명대 검사, 16주 차 염색체 검사, 양수 검사, 20주 차 정밀 초음파 등 매 검사 때마다 친절한 유튜브 알고리즘 덕분에, 검사 전부터 전치태반, 임신중독, 중기 유산, 다운증후군 등의 영상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U0%2Fimage%2ForrCI6DWwd1SoxI4VxB8DysHYu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03:07:47 GMT</pubDate>
      <author>태지인</author>
      <guid>https://brunch.co.kr/@@fHU0/69</guid>
    </item>
    <item>
      <title>그놈의 러닝 때문에 - D+179</title>
      <link>https://brunch.co.kr/@@fHU0/68</link>
      <description>82년생 김지영보다도 한살이 더 많은, 어떻게 이 나이에 자연임신을 했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불가사의하고, 어리둥절한 이일생일대의 사건사고의 원인에 대해 과학적으로 접근하고자 노력했지만, 끝내 한다는 소리가 미야코지마에서 바다거북이 세 마리를 보고 나서 임신한 것 같다는 둥, 좀처럼 갈피를 잡을 수가 없었다.    하지만 내가 임신 전, 분명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U0%2Fimage%2FFDkJnuXwj2O1wTsDvOX4Jv1uXkE.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02:35:40 GMT</pubDate>
      <author>태지인</author>
      <guid>https://brunch.co.kr/@@fHU0/68</guid>
    </item>
    <item>
      <title>내 자궁 속의 하리보 - D-274</title>
      <link>https://brunch.co.kr/@@fHU0/67</link>
      <description>두둥!!! 분명히 없었는데, 분명히 있었다!    산부인과에 오기 2주 전, 건강검진에서 자궁경부암 초음파검사를 할 당시, 자궁 안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그런데 오늘, 6주라고 한다. 심장소리가 우렁찼다. 도대체 그 사이에 자궁 속에서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84제곱미터, 초품아 역세권 아파트에서 아들 하나 딸 하나의 4인가족, 거기다 강아지 한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U0%2Fimage%2FoaraHsUcFd58aoZNOs8xdEXWxC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Feb 2026 02:45:22 GMT</pubDate>
      <author>태지인</author>
      <guid>https://brunch.co.kr/@@fHU0/67</guid>
    </item>
    <item>
      <title>완모와 완분사이 - D+7</title>
      <link>https://brunch.co.kr/@@fHU0/66</link>
      <description>예정일이 한참 지나도록 생리가 시작되지 않자, 폐경 전 몇 년 동안은 생리주기도 엉망징창이 된다는 말이 떠올랐다. &amp;lsquo;아, 이렇게 폐경에 한발 들여놓는 건가?&amp;rsquo; 싶던 찰나, 순간, 설마설마하면서도 설마...!! 했던 것은 첫째와 둘째 두 번의 완모를 통해 얻은 몸의 기억 같은 것인데, 아기에게 수유해야 될 시간이 되면, 가슴에 젖이 돌기 시작하는 그 느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U0%2Fimage%2FH7kQlEDKBObPQYeS4KgEOhUd_9A.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Feb 2026 00:15:25 GMT</pubDate>
      <author>태지인</author>
      <guid>https://brunch.co.kr/@@fHU0/66</guid>
    </item>
    <item>
      <title>마흔다섯 초고령산모의 출산 - D-day</title>
      <link>https://brunch.co.kr/@@fHU0/65</link>
      <description>5월 21일, 드디어 디데이가 정해졌다.   제왕절개 수술 날자가 잡히자, 맘이 웅장해졌다. 이전 두 번의 자연분만 경험만 있던 나는 언제 애가 나오는지 알 수 있는 것만으로도 맘이 한결 편안해졌다 2010년대 초반 첫 출산 당시만 해도 자연분만과 제왕절개의 비율이 7:3이었으나, 십여 년이 흐른 지금 정확히 반대가 되었다. 그때나 지금이나 대세를 따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U0%2Fimage%2FqchKGt28YQqMf2cqe39ZtBFnnI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Feb 2026 09:27:11 GMT</pubDate>
      <author>태지인</author>
      <guid>https://brunch.co.kr/@@fHU0/65</guid>
    </item>
    <item>
      <title>라테에 우유가 있나요 - 버티고(Vertigo)</title>
      <link>https://brunch.co.kr/@@fHU0/59</link>
      <description>'라테에 우유가 있나요?'   순간 아무말도 못한 채, 1,2초 간 정적이 흘렀습니다.  지금껏 카페를 하면서 받았던 질문 중, 가장 절 당황하게 했던 질문이었습니다.   솔직히 예전의 나였다면,  '아니, 뭐 이렇게 무식한 사람이 다 있어?'  하고 속으로 굉장히 무시했을 것입니다.  오히려 겉으론 친절을 가장한 만면의 미소를 띤 채, 가식적으로 손님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U0%2Fimage%2FBLQavpIbNNF4Ql19gNuRPei0RY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Sep 2024 22:40:22 GMT</pubDate>
      <author>태지인</author>
      <guid>https://brunch.co.kr/@@fHU0/59</guid>
    </item>
    <item>
      <title>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 그래도 카페사장</title>
      <link>https://brunch.co.kr/@@fHU0/58</link>
      <description>이 영화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된 연유에는  영화 &amp;rsquo; 기생충&amp;lsquo; 이후 그다음, 다음 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무려 최고상인 작품상을 타는 것을 보고,   '아니, 이런 개똥 같은 영화가 작품상을?' 하며  적잖이 어안이 벙벙해졌었는데,   사실, 나는 이전에 이 영화를 보다가  단 10분 만에 중단했기에, 아무래도 다시 봐야겠다고 맘먹게 됩니다.   하지만 무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U0%2Fimage%2Fg2z1-kj2GQz6jxYCnXHw8iwcZx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Sep 2024 00:42:29 GMT</pubDate>
      <author>태지인</author>
      <guid>https://brunch.co.kr/@@fHU0/58</guid>
    </item>
    <item>
      <title>평범하고 그만하면 괜찮은 카페 - 평범하여 찬란한 삶을 향한 찬사</title>
      <link>https://brunch.co.kr/@@fHU0/57</link>
      <description>처서가 지났지만 여전히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이맘때쯤이면   곧 있을 추석을 앞두고 추석맞이 선물세트 기획에 항상 여념이 없었고,  그렇게 며칠 골머리를 앓다가,  부랴부랴 추석이벤트를 홍보하고, 허나 고생은 고생대로 하면서  또 기대만큼 매출은 나와주지 않고..  애써 금세 또 핼러윈이 올 테고,  그다음엔 크리스마스란 더 큰 놈이 온다며 실망한 현재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U0%2Fimage%2FdescxsFwHHKhMSaflntvBLIJWe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Sep 2024 00:44:45 GMT</pubDate>
      <author>태지인</author>
      <guid>https://brunch.co.kr/@@fHU0/57</guid>
    </item>
    <item>
      <title>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창업 vs 개인 카페 창업 - 작은 카페의 성공2</title>
      <link>https://brunch.co.kr/@@fHU0/56</link>
      <description>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창업 vs 개인카페 창업 카페창업을 하고 싶다면 과연 어느 쪽을 선택해야 할까요?  둘을 놓고 고민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나름 행복한 고민이다 싶은 것이,    메가 커피 다음으로 가맹점 수가 많은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컴포즈 커피'의 경우, 10평 기준 창업비용은 9940만 원 (*상가구매비용 제외)으로 동네 소규모 개인카페 창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U0%2Fimage%2FZ-N7ELrf61X7S9e6g0BrwMZidW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Aug 2024 01:16:47 GMT</pubDate>
      <author>태지인</author>
      <guid>https://brunch.co.kr/@@fHU0/56</guid>
    </item>
    <item>
      <title>작은 카페의 성공 - 작은 카페가 잘 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fHU0/55</link>
      <description>&amp;lsquo;창업은 기세다!&amp;rsquo;  아직도 호기롭게 카페를 차리는 분들이  의외로 많은 것 같습니다.   카페폐업률은 해마다 기록경신 중인데,  개업률 또한 크게 떨어지지 않습니다.   카페라는 일상적 공간은 사람들에게  어떤 비일상적 환상을 심어주는 걸까요?  손님으로써 잘되는 카페만 가다 보니,  내 카페도 그렇게 될 거라고 믿는 걸까요?  이 모든 질문에서 저 역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U0%2Fimage%2FwfE-APfSeXyNB9KN3rTO92EBuF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Aug 2024 23:22:00 GMT</pubDate>
      <author>태지인</author>
      <guid>https://brunch.co.kr/@@fHU0/55</guid>
    </item>
    <item>
      <title>불경기에도 살아남는 법 - 시간이 만드는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fHU0/54</link>
      <description>롱베케이션을 보내고 다시 카페로 복귀했지만, 쉬어도 쉬어도 쉬고 싶은 게 사람마음  하지만 또 언제 쉬었냐는 듯이 꿉꿉한 날씨에서도 꿋꿋하게  굽굽하고 있는 내 모습이 맘에 듭니다.    보통 휴가여파라는 게 있어서 오래 카페를 닫은 이후에는 손님이 드물기 마련이고 또 그런 걸 알기에  자영업자들이야 으레 내가 지금 쉴 상황이 아닌데, 쉬어도 되나 말아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U0%2Fimage%2Fv1IVhgBRv4BZNvJtdHK4fsH0Lt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Aug 2024 00:58:58 GMT</pubDate>
      <author>태지인</author>
      <guid>https://brunch.co.kr/@@fHU0/54</guid>
    </item>
    <item>
      <title>나는 지금 긴 휴가 중 - 카페 롱런의 비결</title>
      <link>https://brunch.co.kr/@@fHU0/53</link>
      <description>힘들 때 힘내면 더 힘든 법 가장 뜨거운 여름의 한복판에서 올 하반기를 열심히 달리기 위해  잠시 쉬었다 가기로 결정합니다.     중요한 결정은 언제나 더 빠르게 내립니다.  그 결정을 옳게 만드면 된다는 마음으로 말입니다.    딱히 어딘가로 떠나 휴양을 떠날 것도 아니고,  누군가를 만날 약속이 있는 것도 아니고,  특별한 무언가를 할 계획이 있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U0%2Fimage%2F2eHKWdZSYTyrxAz_4bLIR89W28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Aug 2024 01:19:28 GMT</pubDate>
      <author>태지인</author>
      <guid>https://brunch.co.kr/@@fHU0/53</guid>
    </item>
    <item>
      <title>카페 하기 좋은 나이, 마흔 - 소중한 게 많은 나이</title>
      <link>https://brunch.co.kr/@@fHU0/52</link>
      <description>최근 젊은 카페 사장님들의 브이로그나 쇼츠를 많이 보게 됩니다.  카페에서 정신없이 음료제조, 신메뉴 연구하기도 바쁠 텐데, 그렇게 감각적인 영상편집과 업로드까지, 도대체 언제 하는 걸까요. 대단하기만 합니다.   내가 십 년만 젊었어도... 나도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요?   마흔에 카페창업을 한 저는, 드디어 내가 손꼽아 마지않았던 꿈을 이룬다거나  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U0%2Fimage%2F7l6ngTy5hRUR9POalHi-9TVt8m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Jul 2024 03:59:52 GMT</pubDate>
      <author>태지인</author>
      <guid>https://brunch.co.kr/@@fHU0/52</guid>
    </item>
    <item>
      <title>나는 배민이 싫어요 - 배달앱에도 단골은 존재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HU0/51</link>
      <description>왜 우리는 하필 배달의 민족일까요? 매장취식의 민족이나 테이크아웃의 민족이 아니고   처음부터 배민을 싫어했던 것은  결코 아니었습니다  카페개업과 동시에 코로나 직격탄을 맞은 저는  실은 울며 겨자 먹기로 어쩔 수 없이  배달앱입점을 시작하였으나,   매장매출보다 배달매출이 앞서기 시작하더니,  종국엔 오로지 배달매출에만 의존해야 하는 지경에 이르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U0%2Fimage%2Fhr0xlxqTpIaXrGSJWrrPXA3gP4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Jul 2024 00:17:45 GMT</pubDate>
      <author>태지인</author>
      <guid>https://brunch.co.kr/@@fHU0/5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