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글구름</title>
    <link>https://brunch.co.kr/@@fHbo</link>
    <description>구름을 수집하고 마음의 소리로 글을 적어요.매일의 구름은 하늘의 작품이라고 생각해요.구)하루그린 작가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05:42:19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구름을 수집하고 마음의 소리로 글을 적어요.매일의 구름은 하늘의 작품이라고 생각해요.구)하루그린 작가입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bo%2Fimage%2FufYKXWfDcci0WFGRl8G9FkoaWdU</url>
      <link>https://brunch.co.kr/@@fHbo</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일기는 여전히 부담돼요, 저는 자유기로 적을래요 - 흘러가는 글구름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fHbo/342</link>
      <description>그날의 소소한 일들을 기억하고 진짜 속마음을 기록하고 싶어서 다른 비공개 공간에 일기를 쓰고 있었어요.  작가마다 각자 고유의 글 느낌이 있게 마련인데 공개되는 곳에 남겨둔 글들은 진짜 내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현실에 살고 있는 제 모습도 진짜 저의 모습이 아닌 것처럼요.  날것의 솔직함을 신나게 글로 옮겨 적으면 묘한 카타르시스가 느껴지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bo%2Fimage%2FCa0TrErr86a37PxVKJOOnTOxWF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05:33:54 GMT</pubDate>
      <author>글구름</author>
      <guid>https://brunch.co.kr/@@fHbo/342</guid>
    </item>
    <item>
      <title>이럴 줄 알았으면 그때 OO 할걸의 &amp;quot;그때&amp;quot; - 흘러가는 글구름 오늘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fHbo/341</link>
      <description>주로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내고 나서야 하는 말  '이럴 줄 알았으면 그때 좀 더 잘해줄 걸' '그때 한 번이라도 더 연락할 걸' '그때 해달라는 거 그냥 들어줄 걸'   여기서 말하는 &amp;quot;그때&amp;quot;  왜 지나고 나서야 늘 얘기할까를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최근 들어서 고등학생 아들이 하루가 다르게 독립적이 되고, 엄마의 손길이 필요한 부분이 많이 없어졌어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bo%2Fimage%2FmusBD9DAP4BldGybSOXffzGoZK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08:20:01 GMT</pubDate>
      <author>글구름</author>
      <guid>https://brunch.co.kr/@@fHbo/341</guid>
    </item>
    <item>
      <title>학기 초 학부모 모임 후 마음 관리 방법 - 흘러가는 글구름 오늘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fHbo/340</link>
      <description>♡학기 초 학부모 모임에 다녀와서의 마음 관리  -하나, 나눴던 대화 내 마음대로 해석 말기 -둘, 내가 내뱉은 말들 검열과 자책 말기 -셋, 모임에서의 내 정신 제자리로 빨리 데려오기  저를 위한 정리였습니다.ㅎ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bo%2Fimage%2FwBEAhUQt2JYhCJYUUhhjNxMuY4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10:42:44 GMT</pubDate>
      <author>글구름</author>
      <guid>https://brunch.co.kr/@@fHbo/340</guid>
    </item>
    <item>
      <title>맛있었던 간장불고기 - 어쩌면 씁쓸한 지금이 미래에 그리워할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fHbo/337</link>
      <description>오랜만에 저녁 반찬으로 간장 불고기를 만들었다. 하지만 가족들이 밖에서 식사를 해결하고 와서 다음날 아들에게 아침반찬으로 조금 내어줬을 뿐이다.  아직 제법 남았는데 그렇다고 다음 날 반찬으로 내놓으면 &amp;quot;또 이거야&amp;quot;라고 말할 테니 이제 남은 간장 불고기는 만든 사람이 처리해야 한다.  씁쓸하게 맛있었던 간장불고기를 먹으며 생각했다.  이마저도 먹어 줄 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bo%2Fimage%2Fr68pYaiPT_vJs-5VmYPXY4YVxf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22:56:56 GMT</pubDate>
      <author>글구름</author>
      <guid>https://brunch.co.kr/@@fHbo/337</guid>
    </item>
    <item>
      <title>생활에 욕심을 버렸더니 변한 것 - 흘러가는 글구름 오늘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fHbo/335</link>
      <description>이것저것 욕심을 버렸더니 급할 것이 하나도 없는 것 같다. 그게 뭣이 중헌디 하고 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bo%2Fimage%2F7AedcBJE1WdqEiDG0CUMf8MXrf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07:53:41 GMT</pubDate>
      <author>글구름</author>
      <guid>https://brunch.co.kr/@@fHbo/335</guid>
    </item>
    <item>
      <title>떡볶이 죄책감 그리고 내면 합리화 과정 기록장 - 은근 바보 같은 일상과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fHbo/334</link>
      <description>집에서부터 만보를 넘게 걸어서 내내 가고 싶던 아차산 신토불이에 도착했다. 허겁지겁 먹을 것 같은 모습을 피하려고 무척 허기진 시점이 아닌 애매한 시간을 타이밍으로 잡았다.  하지만 식사시간과 전혀 무관해도 한참을 줄을 서야 했고, 기다리면서 안쪽 메뉴판을 확인했다.  떡볶이 1인분(4천원)과 1인 세트(7천원) 사이에서 갈등이 되었다.   그러다가 머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bo%2Fimage%2FS-d-R5X7eIuNDGGnrw3krdJ4mn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10:48:12 GMT</pubDate>
      <author>글구름</author>
      <guid>https://brunch.co.kr/@@fHbo/334</guid>
    </item>
    <item>
      <title>혹시... 이거 무슨 공식 같은 건가? - 흘러가는 글구름 오늘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fHbo/332</link>
      <description>혹시...  이거 무슨 공식 같은 건가? 내가 게을러질수록  네가 더 열심히 사는 것 같아서 말이야  분명히 내 속에서 나왔는데  이젠 도저히 너를 따라잡을 수가 없구나 대단하고 대견하고 신기하고 네가 다했고 그 생각 귀퉁이에서 난 이대로 괜찮나 물음표  모르겠다 각자 삶의 취향이 다른 거라 믿으며  나도 내 삶을 존중해 주자고 합리화하며 마무리  *주말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bo%2Fimage%2Fn9FrFYXGoz9rA_InRy-Myiz56s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14:24:53 GMT</pubDate>
      <author>글구름</author>
      <guid>https://brunch.co.kr/@@fHbo/332</guid>
    </item>
    <item>
      <title>떠나버린 사람의 인생 리뷰는 들을 수가 없으니까 - 흘러가는 글구름 오늘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fHbo/331</link>
      <description>괜찮은 직업을 가졌어도 내 길을 잘 가고 있다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부지런히 하루를 보내면서 내가 맞게 잘 살고 있다고 자신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직업이 있든 지금은 없든,  하루를 48시간처럼 살든 12시간처럼 살든  나중에 눈 감는 날 대단히 큰 차이가 있는지 궁금하다.  떠나버린 사람의 인생 리뷰는 들을 수가 없으니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bo%2Fimage%2FZFgPx_7mE0pQitrXHNKoIUv8xB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06:22:35 GMT</pubDate>
      <author>글구름</author>
      <guid>https://brunch.co.kr/@@fHbo/331</guid>
    </item>
    <item>
      <title>'비행운' 소설 중 '벌레들' 생각을 깨워요 -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말아야 할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fHbo/330</link>
      <description>김애란 작가님의 오래전 소설 &amp;quot;비행운'을 읽었는데요. '벌레들' 단편을 읽고 난 후 당연했던 일상이 다르게 인식 돼요.  &amp;quot;지금 머무는 공간은 그 어떤 거슬리는 소음이 없구나.&amp;quot; &amp;quot;심장 떨어지게 할 그 어떤 벌레도 나오지 않을 거라고 확신하며 편하게 쉬고 있구나.&amp;quot;  너무 당연해서 인식 못했던 부분인데요.  소설 속 당연하지 않은 이야기에 가슴 아파서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bo%2Fimage%2FpM6Xr1i37CcG-bWCURjs2vWJd0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09:20:27 GMT</pubDate>
      <author>글구름</author>
      <guid>https://brunch.co.kr/@@fHbo/330</guid>
    </item>
    <item>
      <title>서울시민대학에 다녀왔습니다 - 2026 새로운 경험 추가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fHbo/329</link>
      <description>2026년 첫 번째 새로운 경험은 서울시민대학에 강의 신청하고 다녀오기였어요.  작년에 이런 장소가 있다는 것은 알았는데 시기를 놓쳐서 가보지 못했거든요.  처음 가 보는 위치, 궁금했던 기관, 모르는 사람들 속에서 관심 가는 내용을 같이 공감하며 듣는 강의는 꽤 색다르고 즐거운 경험이었답니다.  오늘은 '위고비'와 '마운자로'에 관련 도움 되는 지식을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bo%2Fimage%2FPNyp8uyQ7Tv03uxC-qjjNf6qXi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Feb 2026 12:29:57 GMT</pubDate>
      <author>글구름</author>
      <guid>https://brunch.co.kr/@@fHbo/329</guid>
    </item>
    <item>
      <title>살아가는 방식에 대한 가스라이팅 - 흘러가는 글구름 오늘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fHbo/328</link>
      <description>살아가는 방식에 대한 가스라이팅이 심하게 박힌 것 같아요. 바쁘고 부지런하게 살아야만 똑바로 잘 사는 거라는 착각에 빠져 살았어요. 자주 마음이 조급해지고, 때때로 남의 시선을 의식하며 연기를 하기도 했고요.  하지만 최근 드는 생각은요. 현재 내 상황과 실행 가능한 범위에서 가장 원하는 방식의 삶을 찾아내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야 나중에 후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bo%2Fimage%2FAQGpqW9dv9dWRpOa9vg_BrAQK4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Feb 2026 13:56:57 GMT</pubDate>
      <author>글구름</author>
      <guid>https://brunch.co.kr/@@fHbo/328</guid>
    </item>
    <item>
      <title>사람에 대한 예의를 갖추고 난 후 사람을 뽑아라 - 면접 후 인사이드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fHbo/326</link>
      <description>그땐 참 편안하게 대화했고  무척 맘에 들어한 거 기억하지. 문 앞까지 배웅하며 웃으며 인사했고 약속된 날 무조건 연락 주기로 했잖아.  기별이 없어 용기 내서 문자 하니  하루가 꼬박 지나서 답을 했지.   사정이 있어서 오늘 오후에 연락한다고, 나의 오늘은 지나서 다음날이 되었는데 도대체 너의 오늘 오후는 언제인 거니.  그 정도로 절실한 건 아니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bo%2Fimage%2FM3RUru1Xl9BsAs6cs2__az9cts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Jan 2026 12:41:27 GMT</pubDate>
      <author>글구름</author>
      <guid>https://brunch.co.kr/@@fHbo/326</guid>
    </item>
    <item>
      <title>어느새 가족과 제 자신만 남았네요 - 흘러가는 글구름 오늘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fHbo/325</link>
      <description>전에는 속 얘기를 터놓고 상대방의 속사정도 공감하면서 대화하는 사이가 꽤 있었던 것 같은데요.  2년 전부터 시나브로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마음을 거둬들이더니 어느새 가족과 제 자신만 남았네요.   어디까지가 진심이고 공감이고 예의인지 매 순간 분별하는 것에 지쳤고, 무의미하다는 생각도 들었던 것 같아요.  종종 '내가 잘 못 살았나'하는 생각이 들 때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bo%2Fimage%2Fn-D6wTMNsPNN8B82_E0YwFMifo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02:58:29 GMT</pubDate>
      <author>글구름</author>
      <guid>https://brunch.co.kr/@@fHbo/325</guid>
    </item>
    <item>
      <title>살면서 가장 심하게 변하는 건 내 마음 - 흘러가는 글구름 오늘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fHbo/324</link>
      <description>살면서 변하는 게 많다지만 가장 심하게 변하는 건 내 마음 같아요.  앞으로의 삶에 추가적으로 회사생활을 할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고, 그 생각을 믿었고, 그러자고 다짐도 했었는데요.  시간이 흐르면서 거칠고 차가웠던 마음이 다시 부드러워지고 온기가 돌기 시작해요.  어쩜 이럴까 싶도록 각기 다른 성향의 사람들과 얽혀서 무난하면서도 무례하지 않게 사회생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bo%2Fimage%2F86PR3QKlCaUIQVlm7-BNr7T_rA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Jan 2026 04:22:29 GMT</pubDate>
      <author>글구름</author>
      <guid>https://brunch.co.kr/@@fHbo/324</guid>
    </item>
    <item>
      <title>미뤄서 뭐 하게 그냥 가면 되지_서울식물원 - 나랑 다녀온 나들이</title>
      <link>https://brunch.co.kr/@@fHbo/323</link>
      <description>지난 연말에 가족들과 가보고 싶었던 장소는 마곡나루 서울식물원이었어요. 일정을 나름 구체화해서 얘기했지만 각자에게 더 시급한 머릿속 계획들이 많아 보였고 결국 흐지부지 여행지가 돼버렸어요.  집에 두 남자는 대문자 T, 저는 대문자 F. 주제가 식물인 공간이고 그 자체만을 감상하며 힐링하고 감탄해야 하는데 바쁜 연말을 보내는 극현실주의 그들을 설득하며 같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bo%2Fimage%2FaAwnlCouaDJFFu1H6kjNLabSw9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Jan 2026 13:01:48 GMT</pubDate>
      <author>글구름</author>
      <guid>https://brunch.co.kr/@@fHbo/323</guid>
    </item>
    <item>
      <title>숫자가 가진 힘은 정말 큰 것 같아요 - 잘 버리지 못하는 사람도 냉정해지는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fHbo/322</link>
      <description>날짜와 시간에 관련된 숫자가 가진 힘은 정말 큰 것 같아요.  생일, 기념일, 크리스마스, 새해 카운트다운 시각처럼 딱 그 날짜, 그 시간만을 기다리며 모두가 바로 직전까지 그렇게나 셀레여 하는데요.   아무리 애타게 기다렸던 그날, 그 시간도 막상 정면으로 마주한 후에는 뜨거웠던 불꽃을 다 같이 후 하고 꺼버린 것처럼 한 순간에 숫자에 대한 열기가 식어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bo%2Fimage%2F6swx3mx7_MRpcrEhbFyneetpoq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Jan 2026 08:47:42 GMT</pubDate>
      <author>글구름</author>
      <guid>https://brunch.co.kr/@@fHbo/322</guid>
    </item>
    <item>
      <title>&amp;quot;바빠서 (연락) 못 했어&amp;quot;라는 말이 좀 슬픈 이유는 - 흘러가는 글구름 오늘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fHbo/321</link>
      <description>&amp;quot;바빠서 (연락) 못 했어&amp;quot;라는 말이 좀 슬픈 이유는, 네가(그 일이) 나에게 우선순위가 아니었다는 또 다른 의미여서 같아요. 그걸 알기에 때론 속상하고 또 미안하기도 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bo%2Fimage%2FnIavT5sQF_pptQdv4k4dg10UxN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Jan 2026 07:03:41 GMT</pubDate>
      <author>글구름</author>
      <guid>https://brunch.co.kr/@@fHbo/321</guid>
    </item>
    <item>
      <title>글을 10일 이상 발행하지 않으면 - 한 문장 글쓰기 근육 만들기 다시 도전</title>
      <link>https://brunch.co.kr/@@fHbo/320</link>
      <description>혹시 글을 10일 이상 발행하지 않으면 '글 발행 안내' 알림이 뜬다는 걸 아시나요? 전 어제 또 꾸지람을 들었답니다.ㅎㅎ &amp;quot;글쓰기는 운동과 같아서 매일 한 문장이라도 쓰는 근육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떠오른 문장을 기록하고 한 편의 글로 완성하라&amp;quot;라고 꾸지람 같은 조언을 해줘요.  부지런히 글 올리시는 작가님들은 이런 알림 메시지가 오는 줄도 몰랐겠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bo%2Fimage%2FT3L0d8gQaJR2ZG0vfutu7NZVUq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13:13:23 GMT</pubDate>
      <author>글구름</author>
      <guid>https://brunch.co.kr/@@fHbo/320</guid>
    </item>
    <item>
      <title>연말 모임 이불킥 주의기간 - 한 문장 글구름</title>
      <link>https://brunch.co.kr/@@fHbo/318</link>
      <description>스즈메의 문단속보다  모임 중에 입단속이 훨씬 어려운 것 같아요.  (연말 모임 이불킥 주의기간을 보내는 중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bo%2Fimage%2Fx4tM9GuK9FAUy0SDiFsbjOc2UU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Dec 2025 14:38:57 GMT</pubDate>
      <author>글구름</author>
      <guid>https://brunch.co.kr/@@fHbo/318</guid>
    </item>
    <item>
      <title>1-2년 전부터 모임이 버겁고 부질없게 느껴졌어요. - 내 시간을 온전히 조절할 수 있는 자유로운 일상이 좋아요</title>
      <link>https://brunch.co.kr/@@fHbo/317</link>
      <description>1-2년 전부터 모임이 버겁고 부질없게 느껴졌어요. 스스로를 채우고 가족을 우선하며 사는데 더없이 평온해요.  그래도 연말이라고 연락해 주고 만나자고 하니 그것도 참 고마운 마음이 들어요.  이마저도 거절하다 보면 정말 고립될지 모른다는 두려움도 한쪽에 있어요.  고맙기도, 두렵기도 한 양갈래의 마음을 가지고 연말의 만남을 여러 차례 가졌어요. 그랬더니 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bo%2Fimage%2FqJbhz6N14ymIlwOK7IaS8HoC6A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Dec 2025 06:21:06 GMT</pubDate>
      <author>글구름</author>
      <guid>https://brunch.co.kr/@@fHbo/317</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