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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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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 모든 제제의 뽀르뚜까가 되고픈 공립유치원 교사</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06:06:4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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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 모든 제제의 뽀르뚜까가 되고픈 공립유치원 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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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더 좋은 곳으로 가자&amp;gt;를 읽고. - 존버보다 요버</title>
      <link>https://brunch.co.kr/@@fHgJ/5</link>
      <description>삶의 무게를 짊어진 사람들을 가득 실은 버스가 지나가며 황톳빛의 뿌연 흙먼지를 일으킨다. 그리고 그 뒤를 푸른빛 블라우스를 입고 도트 무늬의 반바지를 입은 여자 아이가 울며불며 &amp;lsquo;엄마~&amp;rsquo; 하고 뒤쫓는다. 겨우 대여섯 살 난 꼬마가 그 버스를 따라잡을 리 만무하다.&amp;nbsp;&amp;nbsp;달리기에서 승리하지 못한 꼬마는 결국 흙먼지 속에 주저앉아 목놓아 엄마를 부르며 운다. 이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gJ%2Fimage%2Fmq5z0qvCVFOBD6nIzCyZWusNmk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Jan 2024 16:06:22 GMT</pubDate>
      <author>지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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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까이 하기에 너무 먼 당신 - 정신적 변비 극복기</title>
      <link>https://brunch.co.kr/@@fHgJ/2</link>
      <description>D-142 한바탕 숨가쁜 등원 전쟁을 치른 후 문득 내 복직일까지 남은 날들이 궁금해졌다.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며 초록창의 디데이 계산기를 열었다. 아침마다 아비규환이 따로 없는 이 전쟁의 끝은 이제 얼마나 남았나. 승자도 패자도 없는 이 허무한 전투가 끝난 자리에는 언제 그랬냐는 듯 적막함을 웃도는 고요와 그 속에서 창조성을 키우는 나만의 시간이 기다리고</description>
      <pubDate>Fri, 10 Nov 2023 12:59:47 GMT</pubDate>
      <author>지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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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시작은 창대하였으나 끝은 미약할지니... - 장비병과 불꽃도전, 작심삼일. 그 삼각관계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fHgJ/1</link>
      <description>&amp;lsquo;제가 노트북을 새로 사면 사치인가요?&amp;rsquo; 평소에는 잘 사용하지 않는 존대말. 올 것이 왔다. 이건 필히 간곡한 부탁을 해야할 일이 있을 때 나오는 어투이다. 아마 곰 같은 남의 편이라도 평소와 확연히 다른, 군인보다 더 군인같은 안사람의 의도를 이미 파악했을 것이다. 그래도 양심은 있어 메신저 속 숫자 1이 사라지기 전에 서둘러 몇 마디 덧붙인다. &amp;lsquo;사치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gJ%2Fimage%2FDBW3_jsvIX7FsEUTTRkC3NOphz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Nov 2023 02:55:00 GMT</pubDate>
      <author>지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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