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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탐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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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마음 대로 쓸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11:20:3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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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 대로 쓸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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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일[生日] - 겨울에 태어난 우리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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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겨울에 태어난 우리는 꼭 한 날에 다 같이 생일파티를 했다 겨울에는 겨울잠을 자야 하니 딱 하루에만 모이기로 약속이라도 한 듯  매년 겨울 나는 샛노란 두꺼운 옷을 입고 추위로 붉게 상기된 얼굴로 엄마에게 꼼꼼히 말했다 오늘은 유치원에 꼭 가야 한다고 친구들과 함께 생일파티를 해야 한다고  추운 계절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태어났으니 축하하는 날만큼은 함께</description>
      <pubDate>Wed, 15 Oct 2025 08:00:07 GMT</pubDate>
      <author>탐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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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신[迷信] - 붕괴된 관계에서 미신이 주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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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류의 가장 오래되고 강력한 감정은 두려움이며, 가장 오래되고 강력한 두려움은 미지[未知]에 대한 두려움이다. ─ H. P. 러브크래프트  ─ 미신[迷信], 네이버 국어사전에서는 미신을 아무런 과학적&amp;middot;합리적 근거가 없는 것을 맹목적으로 믿는 것을 말한다고 정의한다.  ─ 과거는 돌이킬 수 없고, 미래는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 미래에 대한 걱정 없이,</description>
      <pubDate>Sun, 25 May 2025 04:00:05 GMT</pubDate>
      <author>탐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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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제의 운세 - 신변잡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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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러고 보니 어젠 너무 최악이었지 하고, 곱씹어 본다.  좋든 나쁘든 마주했던 그날이 그 날 주어졌던 운세와 일치했을까. 가끔은 '어제 '오늘의 운세'에 뭐라고 쓰여있었더라' 생각해 본다. 오늘의 운세는 재미, 딱 그 정도라는 만고불변의 진리는 잘 알고 있으면서도.  하지만 오늘의 운세는 오늘과 내일만 보여줄 뿐, 어제의 운세는 다시 확인할 길이 없다. 어</description>
      <pubDate>Sat, 24 May 2025 04:00:07 GMT</pubDate>
      <author>탐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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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루는 감자고, 토마토는 토마토 - 좋아하는 음식은 카레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I3i/2</link>
      <description>(1) 알루는 감자고, 토마토는 토마토 그래서 알루 토마토는 감자와 토마토를 넣은 카레  알루(Aloo)는 힌디어로 감자를 뜻한다. 그리고 토마토는&amp;hellip; 그냥 토마토다. 그래서 알루 토마토는 감자와 토마토를 넣은 카레다.   한 달간의 긴 인도 배낭여행의 마지막 날, 수많은 인도의 카레 중에서 마지막으로 먹었던 그 밤의 카레는 '알루 토마토'였다. 카레야 늘</description>
      <pubDate>Fri, 23 May 2025 04:00:03 GMT</pubDate>
      <author>탐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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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번 달도 잘 버티셨어요 - 신변잡기</title>
      <link>https://brunch.co.kr/@@fI3i/14</link>
      <description>언젠가 소설 따위의 작품에서 본 사람은 스트레스가 심할 때 머리가 하얗게 세거나 빠지거나 병들거나 픽하고 죽어버리거나 하는데 나는 어째 처먹기만 하는지 그렇게 힘든 상황도 아닌가 보다  이번 달도 잘 버티셨어요 라고 무심코 쓰는 순간 든 생각 왜 '버텼다'라는 표현을 써야만 했을까  버티는 게 아닌 즐거웠음을 기념하고 싶다 좋았음을 기억하고 싶다 행복했음을</description>
      <pubDate>Thu, 22 May 2025 04:00:03 GMT</pubDate>
      <author>탐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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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문자 P의 우당탕탕 수프 만들기 - 『라이프 수프』의 '당근 수프'</title>
      <link>https://brunch.co.kr/@@fI3i/11</link>
      <description>MBTI가 유행하면서 사람들은 자신을 좀 더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게 되었다. MBTI가 완벽하게 정확하다는 뜻은 아니고, 오랜 기간 성격 판단의 기준이 되어주고, 스몰토크의 수단으로 쓰였던 혈액형론보다는 훨씬 낫다는 말이다. 그래서 예전에 나는 활기차고, 솔직하며, 직설적인 O형 여자였는데, 이제는 내향적이고, 직관적이며, 감정을 더 중시하고, 즉흥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3i%2Fimage%2FbUg3ijdsgYAYzN2hddjtsTl4fC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May 2025 04:00:04 GMT</pubDate>
      <author>탐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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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스탤지어 - 신변잡기</title>
      <link>https://brunch.co.kr/@@fI3i/9</link>
      <description>일탈을 꿈꾸며 저녁 홀로 들락거리던 술집이 있었다. 오늘 그 자리에는 곧 새로운 것으로 대체된다는 글이 걸려있었다.  내가 사랑하던&amp;nbsp;공간들은 시나브로 새롭게, 그리고 그 속도는 갈수록...  그렇게 새 곳이 들어서기를 임계점을 넘는 순간, 끝까지 남아있던 낡은 풍경 역시 대체되어야 한다는 모순적이고 흐릿한 갈망이 덧씌워진다.  노스탤지어는 영원하기를 바라지</description>
      <pubDate>Fri, 16 May 2025 00:17:37 GMT</pubDate>
      <author>탐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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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에서 저작권 말하기 - 2025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에 출판 업계에 질문을 던진다</title>
      <link>https://brunch.co.kr/@@fI3i/8</link>
      <description>아주 어렸을 적에 나는 그림 그리기를 무척이나 좋아했었다. 순수회화보다는 만화 캐릭터를 좋아하고 따라 그릴 뿐이었지만. 당시에는 TV를 틀면 세일러문이나 천사소녀 네티, 꼬마 마법사 레미 등 귀엽고 깜찍한 일본 애니메이션이 방영되고 있었고, 그런 만화를 좋아하던 내게 아버지는 기꺼이 만화잡지를 사주기도 하셨다. 그런 꿈과 모험, 환상과 낭만을 그리는 소녀들</description>
      <pubDate>Thu, 15 May 2025 01:45:38 GMT</pubDate>
      <author>탐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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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읽고 간 독립서점 - 노명우 작가님의 '니은서점' 방문기</title>
      <link>https://brunch.co.kr/@@fI3i/7</link>
      <description>01. 니은 서점에 다녀왔걸랑요~  살면서 처음으로 가고 싶다고 느낀 독립서점은 노명우 작가님이 운영하시는 '니은서점'이 되었습니다. 독립서점에 갈 결심이었다기보다, 굳이 '니은서점'에 가고 싶었어요. 노명우 작가님 책은 세 권 읽었는데, 책에서 배울 점도 많았고, 딱 제 취향이기도 했거든요. 사회과학 교수님으로 재직하시고, 세상을 바라보며 느낀 점들을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3i%2Fimage%2FlNl9DY0OVu0r-Jv_alSvdTk0BL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May 2025 14:10:56 GMT</pubDate>
      <author>탐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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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씨와 휴리스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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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6월 30일 일요일, 기상청에서는 오전에는 잠깐 비가 오겠지만, 오후에는 구름 낀 흐린 날씨가 되겠다고 예보했다.  약속이 있어 나가야 하는데, 우중충한 하늘을 보고 있자니 내심 불안한 마음이 스멀스멀 올라온다. 그래도 비가 오지 않을까, 이렇게나 흐린데. 우산을 챙길까 말까 갈팡질팡, 고민 끝에 결국 기상청을 믿지 못하고 우산을 챙겨 집을 나왔다. 그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3i%2Fimage%2Ft_TgFBidIuTHG3FDnNk_AybEqC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May 2025 11:15:24 GMT</pubDate>
      <author>탐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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