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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밖</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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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삶에서 얻은 작은 생각들을 사유합니다. 떠오르는 생각을 글로 씁니다. '친'하지 않은 '친'엄마와 '친'해지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그림책을 좋아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1:17:1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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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에서 얻은 작은 생각들을 사유합니다. 떠오르는 생각을 글로 씁니다. '친'하지 않은 '친'엄마와 '친'해지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그림책을 좋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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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에 남은 그림자 - (08) &amp;quot;그&amp;quot;의 이야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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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사람을 다시 보는 일 명절이었다. 아빠가 우리 집으로 왔다. ​ 밥을 먹고, 술을 꺼냈다. ​그리고 이야기가 시작됐다.  아빠의 옛이야기를 듣는다. 둘째 고모가 일찍 세상을 떠나셨는데, 다른 누이도 있었다고 말하셨다. ​ &amp;quot;원래는 7남매였다. 둘째 누나와 큰 형 사이에&amp;nbsp;셋째 누나가 있었는데, 아주 아기 때 잘 못 됐다이가.  그래서 6남매가 됐다.&amp;qu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9v%2Fimage%2F56BWNGkBn1VEpObK65dTSF_SIe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09:25:46 GMT</pubDate>
      <author>안밖</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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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에 남은 그림자 - (07) 별의 조각</title>
      <link>https://brunch.co.kr/@@fI9v/27</link>
      <description>탄소 수소&amp;nbsp;질소 산소 별은 죽고, 다시 태어난다. 수명이 다하면 폭발하며 자신을 이루던 원자를 우주에 흩뿌린다고 한다. ​ 다시 뭉쳐 또 다른 별이 되기도 하고 지구가 되거나 생명체가 된다. 때로는 인간이 되기도 했을거다. ​ 이러니 지구도, 지구상 모든 생명체도 그 안의 인간도 별의 자식이라고 해도&amp;nbsp;과언이 아니다. ​ 생명체를 이루는 주요 원소는 탄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9v%2Fimage%2Fy1ZqARgL1Vpf_DLCIj7kIy6zsJ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05:47:16 GMT</pubDate>
      <author>안밖</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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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에 남은 그림자 - (06) 결정을 존중해</title>
      <link>https://brunch.co.kr/@@fI9v/26</link>
      <description>엄마 인생이잖아 인생이 참 피곤했던 때가 있다.  내 나이 열일곱. 인생이 나를 시험하던 시절이었다. ​사춘기라서 힘들었다고 말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그 시절은, 그 말로는 부족했다. ​ 학교에서는&amp;nbsp;일진무리에게 얻어맞았다. ​겨우 회복될 즈음, 친구에게 다시 맞았다. ​ 연애라고 부르기도 민망한&amp;nbsp;관계에서 ​상대는 내 친구였던 아이와 바람이 났다. ​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9v%2Fimage%2F6k4XAT2iZs6mZ3E3vvnr0uc_Jl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01:58:48 GMT</pubDate>
      <author>안밖</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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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에 남은 그림자 - (05) 나의&amp;nbsp;뿌리는,&amp;nbsp;엄마의 뿌리는?</title>
      <link>https://brunch.co.kr/@@fI9v/25</link>
      <description>나의 뿌리는, 엄마의 뿌리는? 몇 해 전부터 나는 프로이트의 원인론 대신 아들러의 목적론으로 인간을 바라보려 한다. 인간은 그냥 살아가는 존재라는, 그 단순한 생각으로.   내 내면에 상처받은 아이가 그대로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 아이를 감싸주러 가고 싶었다. 하지만 마음 한편에서는 속삭였다. '이쯤 됐으면 벌써 털고 일어났겠지. 그 아이도 인간인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9v%2Fimage%2FwU7KqZCzcLfv-c-VVZoziqfeKZ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07:38:10 GMT</pubDate>
      <author>안밖</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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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에 남은 그림자 - (04) 엄마는&amp;nbsp;항상 니 편이다. 알제?</title>
      <link>https://brunch.co.kr/@@fI9v/24</link>
      <description>엄마는 언제나 니 편이다. 알제?  3일 연속으로 엄마에게 인삿말을 보냈다. 여기 날씨가 춥다는 둥. 눈이 왔다는 둥. 명절 마무리 잘 하라는 상투적인 인삿말들이지만  5년 넘게 연락하지 않던 사람들이 갑자기 살갑게 대하는 것도 우스워서.  '남들에게는 수년을 해온&amp;nbsp;다정하고 기분 좋은 아침인사를&amp;nbsp;엄마에게도 해 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다. ​ 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9v%2Fimage%2FMWTIzE9iJjvPneJk8v2Pr4N3co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00:32:14 GMT</pubDate>
      <author>안밖</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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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에 남은 그림자 - (03) 할아버지의 동거인</title>
      <link>https://brunch.co.kr/@@fI9v/23</link>
      <description>할아버지의 동거인 엄마가 어릴 때 엄마의 부모님이 이혼하셨다. 큰 이유는 가세가 크게 기울었다.  정확한 사연은 모르겠지만 막내를 낳고 산후우울증처럼 오셨던 것 아닐까? 엄마의 막냇동생은 멀리 시골 친척집에서&amp;nbsp;몇 해를 자랐다고 했다.  그 사이 이혼은 진행됐고 엄마의 친엄마는 그 뒤로&amp;nbsp;엄마의 인생에서&amp;nbsp;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의붓어머니가 자식 둘을 데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9v%2Fimage%2F1gXcPtYwpNzfnnyGMbl1BoT_Ic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10:09:26 GMT</pubDate>
      <author>안밖</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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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에 남은 그림자 - (02) 만난 거예요?</title>
      <link>https://brunch.co.kr/@@fI9v/22</link>
      <description>당신과는 천천히 엄마에게 친절한 것을 올해의 목표로 삼겠다. 주변에 말했더니 대단하다고 했다. 자신은 '아직도 엄마에게 친절한 것이 어렵다.', '책을 읽고 스스로 실천하는 용기가 대단하다.', '나는 엄마와 연락만 간신히 한다.'&amp;nbsp;고들 했다.  아니다. 이미 그들은 나보다 낫지 않은가? 때마다 엄마 얼굴은 보고 있으니. 나보다 훨씬 용기 있는 사람들이&amp;nbsp;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9v%2Fimage%2FE298xXKFVUD-gliJJR0UtJgkVM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Feb 2026 03:09:45 GMT</pubDate>
      <author>안밖</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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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에 남은 그림자 - (01) 감정의 이름을 바꾸는 일</title>
      <link>https://brunch.co.kr/@@fI9v/21</link>
      <description>감정 쓰레기통  엄마랑 연락하지 않은 지 햇수로 6년이 넘었다. 막내 아이가 태어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였다. 그 아이가 이제&amp;nbsp;초등학생이 되니 말이다. 꼬물거리는 아이를 키우느라&amp;nbsp;정신이 하나 없는데 엄마의 신세한탄을&amp;nbsp;30분, 1시간씩 들어주다보면 내 마음이 너덜너덜해졌다. ​ 나의 너덜해진 마음으로는&amp;nbsp;아이들을 잘 품어줄 수 없었다. 스트레스는 나보다 더 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9v%2Fimage%2Fn8OS-iAXl6SsvZgIE3qafpZDRD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Feb 2026 11:32:28 GMT</pubDate>
      <author>안밖</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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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같은 딸은 안 부럽거든요. - 6년 차 엄마와 담쌓고 사는 외동딸.</title>
      <link>https://brunch.co.kr/@@fI9v/20</link>
      <description>왜 우리는 수없이 상처를 받으면서도 또다시 사람들에게 다가가서 말을 나누고자 하는 것일까?&amp;nbsp;왜 포기하지 않는 것일까? 바로 관계 안에서 안정감과 소속감을 느끼고 인정과 사랑을 확인하며 위로와 용기를 채우고 싶기 때문이다.&amp;nbsp;그것이 인간의 본능이기 때문이다.  &amp;lt;말그릇&amp;gt; 중   그렇다.  나는 더 이상 엄마에게 안정감과 소속감을 느끼고 싶어 하지도 않고, 인정</description>
      <pubDate>Mon, 26 Aug 2024 03:52:56 GMT</pubDate>
      <author>안밖</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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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면 아이에게 보내는 그림책 &amp;lt;4998 친구&amp;gt; - 그 많은 팔로워가 다 내 편은 아냐.&amp;nbsp;같은 반이라고 다 친구가 아냐.</title>
      <link>https://brunch.co.kr/@@fI9v/10</link>
      <description>요즘 우리 아이를 보면 방학 중에 반이 발표가 난다. 예전엔 안 그랬다. 우리 학교만 안 그랬나? 그건 모르겠다. 예전에는 e알리미 같은 시스템이 없어서일까?&amp;nbsp;봄방학에 들어가기 전에 반이 발표가 났다. 반 발표가 나면 우리 반에서 내년에도 나와 같은 반으로 올라가는 내 친구 무리가 있을지 수소문해 보고, 옆반에서 그래도 작년에 나랑 같은 반을 했거나 건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9v%2Fimage%2Feq0hwVyt85WQWBKqzYbhUlAoH3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Jul 2024 10:45:26 GMT</pubDate>
      <author>안밖</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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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내면 아이에게 보내는 그림책&amp;nbsp;&amp;lt;새 그림자&amp;gt; - '나'를 사유할 시간이 필요할때.</title>
      <link>https://brunch.co.kr/@@fI9v/19</link>
      <description>&amp;lsquo;새 그림자&amp;rsquo;는 무리에 함께 있다는 걸 자랑스러워한다. 원치 않게 무리에서 이탈돼 버렸다. 현실을 받아들여야만 한다. 새 그림자가 합류해도 좋을 새로운 무리를 찾아야겠다고 생각한다. 그전에 자기 힘으로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궁금해졌다. 문득 &amp;lsquo;새 그림자&amp;rsquo;는 새로운 생각을 한다. &amp;lsquo;꼭 무리를 찾아야 할까?&amp;rsquo;  더 이상 겁내지 않아도 되는 삶을 살아가는 &amp;lsquo;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9v%2Fimage%2FxD6oJMKJj1dyK_dLtURuf5orvt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Jul 2024 03:32:20 GMT</pubDate>
      <author>안밖</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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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내면 아이에게 보내는 그림책 &amp;lt;이글라우로 간 악어 외&amp;gt; - &amp;lt;노스애르사애&amp;gt; 또래집단을 벗어나서 두려움에 작아진 나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fI9v/9</link>
      <description>열일곱. 나는 학업을 중단했다. 또래의 대한민국에 사는 (지능이 뛰어나거나 다른 어떤 특별한 재능이 일찍 발현된 경우가 아니라면) 대부분 아이들은 학생이다. 대학 혹은 더 먼 미래를 향한 원대한 비전이 있어서 학교를 그만둔 경우가 아니라 더 비참했다. 나는 잘 모르는 일진 무리에게 한 번의 집단폭행을 당했다. 이후 친하게 지내던 아이에게 청소시간, 무자비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9v%2Fimage%2Fj8oGGPlSKkdeusY5DLpnhEyxoC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Jun 2024 12:58:29 GMT</pubDate>
      <author>안밖</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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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면 아이에게 보내는 그림책 &amp;lt;구덩이&amp;gt; - 스스로의 동굴로 들어간 너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fI9v/18</link>
      <description>일본의 국민 시인으로도 유명한 다니카와 슌타로가 글을 쓴 그림책이다. (그는 유명한 그림책 작가 사노 요코의 남편이기도 했다)어느 일요일 아침 주인공 히로는 아무 할 일이 없어서 구덩이를 파기로 한다. 이야기는 그렇게 시작된다. 히로의 구덩이 파는 모습을 보며 가족들이나 친구가 참견도 하고 간섭도 하고 관심도 보인다. 저마다 한 마디씩 보탠다. 얼마나 오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9v%2Fimage%2Fm4P714dS0KmbnHRT6SmTrXBf-7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Jun 2024 12:42:39 GMT</pubDate>
      <author>안밖</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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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내면 아이에게 보내는 그림책 &amp;lt;살아간다는 건 말이야&amp;gt; - 소리 한번 치지 못하고 도망만 친 나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fI9v/14</link>
      <description>&amp;ldquo;아주 먼 옛날, 사람들 귀에서 하얗고 긴 선이 자라나기 전에&amp;rdquo;로 시작하는 이 책의 그림은 전반적으로 아주 귀엽다. 꿀벌을 그렸을까, 코끼리를 그렸을까, 까만 고양이일까, 이것들은 뭔데 다리만 있는 거지? 갖가지 모습의 그림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야기의 무게감을 말랑말랑하게 만들어준다.  '어른을 위한 그림책'이라는 말이 많은 그림책이지만 나는 어른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9v%2Fimage%2FwSK4Wg3vadmyMXpDYtyFADxfiM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Jun 2024 12:46:39 GMT</pubDate>
      <author>안밖</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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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내면 아이에게 보내는 그림책 &amp;lt;두려워하지 마, 나무야&amp;gt; - 다른 사람과 같은 속도로 자라지 못해도.</title>
      <link>https://brunch.co.kr/@@fI9v/11</link>
      <description>내가 아주 어렸을 때는 어린이집은커녕 유치원도 한번 못 다니고 초등학교를 입학하는 아이들도 제법 있었다. 미취학 아동일 때를 제외하고는 보통 초등 6년, 중등 3년, 고등 3년의 교육은 그때도 어지간해선 누구나 받았다.&amp;nbsp; 다수의 사람이 걸어가는 최소한의 평범한 경로를 벗어난다는 건 지금도 쉽지만은 않은 결정이다. 더군다나 20년도 더 전에는 극히 소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9v%2Fimage%2FNucBSOkHFWL6z2QktO4EioCbS6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Jun 2024 22:46:00 GMT</pubDate>
      <author>안밖</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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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면 아이에게 보내는 그림책 &amp;lt;도둑맞은 이름&amp;gt; - 어른들은 나한테도 문제가 있대.</title>
      <link>https://brunch.co.kr/@@fI9v/13</link>
      <description>같은 학교, 같은 교복, 같은 교칙, 같은 학년, 같은 반. '같음' 안에 묶인 학교라는 집단은 학생 개개인의 특성이나 사랑스러움을 일일이 발현시키지 못하게 하는 경향이 있다. 내가 학교에 다닐 때보다는 많이 나아졌지만 아파서 조퇴하려고 해도 꾀병부터 의심하고 들었고, 아이들은 모두 사고뭉치를 전제로 바라보는 선생님의 눈빛은 따스함을 찾기가 어려웠다.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9v%2Fimage%2FkxR3Zj2qsXXUDpysN7LybxPTy9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May 2024 05:45:10 GMT</pubDate>
      <author>안밖</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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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면 아이에게 보내는 그림책 &amp;lt;그 녀석, 걱정 외&amp;gt; - &amp;lt;나는 소심해요&amp;gt;&amp;nbsp; 걱정이 넘치고 많이 소심한 너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fI9v/12</link>
      <description>폭력의 희생양이 된 후 힘들었던 건 반복된 그 순간의 재생을 무시하기 힘들었던 탓도 있다. 언제고 그날, 그 시간, 그 장소로 지독하게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가고, 또 돌아갔다. 등줄기가 서늘해지고 목덜미에 털이 다 서는 것 같은 소름 끼치는 경험이었다.  시간이 약이라고, 진짜 그렇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정말 그렇다.  완전한 망각은 하지 못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9v%2Fimage%2FCWQvv3bEclfyWlqloossrhq429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May 2024 10:40:20 GMT</pubDate>
      <author>안밖</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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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면 아이에게 보내는 그림책 &amp;lt;문 밖에 사자가 있다&amp;gt;  - 맞서 싸울 용기의 부재가 죄가 되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fI9v/17</link>
      <description>문 밖에는 내가 상대할 수 없는 거대한 힘이 있다. 공포가 있다. 나를 한 입에 집어삼키고도 남을 사자가 있다. 나는 문 안에 갇혔다. 어쩌면 안전하려고 스스로를 가둔 것 일지도.  &amp;lt;문 밖에 사자가 있다&amp;gt;에서는 두려움에 점점 더 매몰되어 가는 노랑이와 비록 문 안이지만, 안전한 내 울타리에서 사자에게서 벗어남을 준비하는 파랑이가 나온다. 노랑이는 계속 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9v%2Fimage%2FZqh0E1v-QtSFXkQpRkjEGWKP-e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May 2024 21:43:46 GMT</pubDate>
      <author>안밖</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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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면 아이에게 보내는 그림책 &amp;lt;까마귀 소년&amp;gt; - 내 유년 시절 단 한 명의 스승을 기억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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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엄마는 무슨 생각이었을까? 3월에 태어난 나를 무려 벌금까지 내가며 1월로 호적을 올린 탓에 학교를 한 학년 일찍 들어갔다. (엄마가 알고 행한 것은 아니었겠지만, 이 결정적으로 나는 학업을 중단하고 1년의 세월을 벌 수 있었다)   1년이나 학교를&amp;nbsp;빨리 가도 석박사까지 마치는 어른으로 성장하는 아이들이 많다지만 나는 평범보다 조금 부족한 아이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9v%2Fimage%2Fn3HDJL5pRy4V1MGtA0CAfC8BOj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May 2024 10:44:43 GMT</pubDate>
      <author>안밖</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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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면 아이에게 보내는 그림책 &amp;lt;나에게 해주는 멋진 말&amp;gt; - 마음속 가해자와 살아가는 나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fI9v/8</link>
      <description>생존은 크게 몸의 생존과 마음의 생존으로 나뉜다. 몸을 지키기 위해선 먹고 자고 운동을 하듯이&amp;nbsp;자신의 마음을 위해 알아야 할 멋진 말들이 있다. 이 책은 그런 말들을 우리에게 알려준다. 특히 집중해서 보아야 할 면은 좋은 말만 늘어놓은 것이 아니란 거다.  내 안에 내, 외부적 요인으로 생긴 부정적 에너지나 가해자가 하는 말들에 먹이를 주지 말고, 긍정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9v%2Fimage%2FI9WgrsUglw1VdUcus3bTGi7DfZ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May 2024 02:00:06 GMT</pubDate>
      <author>안밖</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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