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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실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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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국에 사는 음악인입니다. 연애와 애착유형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6 Apr 2026 17:36: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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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 사는 음악인입니다. 연애와 애착유형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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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반대하는 부모님들 보세요 - 나의 눈이 객관적인지 두 번, 아니 열 번 생각해 보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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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별거 아니지만 내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주고 글을 읽으며 공감과 소통을 해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글의 힘이 얼마나 큰지 깨달았습니다. 제 상황은 종료가 되었지만 글들에 남겨진 댓글과 또 온라인상으로 많은 사람들이 저와 얼추 비슷한 상황을 겪었거나 현재진행형인 것 같아 제가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떠올리다 이 글을 써야겠다 생각했습니다.  브런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Zj%2Fimage%2FlB3kKS0REcCYlSZLnLOJ0pSVdL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Feb 2024 23:34:35 GMT</pubDate>
      <author>공실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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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나면 안될 남자유형 - 도망가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fIZj/12</link>
      <description>글을 쓰면서 마치 제삼자가 되어 이번의 연애를 돌이켜보니 너무 많은 적신호들이 있었던걸 이제야 알았다. 문득 싸한 느낌들이 있었지만 그저 쓸데없는 걱정이라며 별일 아닌 듯 넘겼던 것들이 다 일종의 작은 신호들이었던 것 같다. 감히 다른 누군가의 연애에 조언을 주는 건 매우 조심스러운 일이다. 내가 연애를 많이 한 것도 아니고 모든 남녀관계에는 그들만의 역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Zj%2Fimage%2Fv-TfuHMd7yo6YmSoAhZqvJVgaS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Jan 2024 21:24:56 GMT</pubDate>
      <author>공실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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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기적이고 회피형인 남자와의 이별 - 너를 사랑하는 나. 너무 멋있지 않니?</title>
      <link>https://brunch.co.kr/@@fIZj/11</link>
      <description>며칠 전 나와 비슷한 아픔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나에게 물었던 질문이 있었다.  &amp;quot;그가 널 사랑했다고 생각해?&amp;quot;  아이러니하게도 불과 한 달 반전의 난 단번에, 응, 이라고 대답했을 테지만 지금의 나는 쉽게 답할 수 없었다. 생각을 해보니 그가 나에게 준 사랑에 대해 의심을 해본 적은 없었지만 그 사랑이 진실이었는지는 나는 이제 모르겠다. C도 그의 기준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Zj%2Fimage%2FwiGB9mMXM3d8QEBI6kbBy1hi-b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Jan 2024 21:46:20 GMT</pubDate>
      <author>공실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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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대하는 결혼은 좋을 거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fIZj/10</link>
      <description>C가 내 집으로 왔다. 그의 어머니와 이모님의 눈을 피해 아침 새벽부터 나와 이별을 하더라도 제대로 얼굴을 보고 해야 맞는 것 같아 한숨도 못 잔 채로 초췌한 몰골로 그를 만났다. 그래도 마지막으로 볼 수도 있는데 너무 폐인 같아 보이긴 싫어 씻고 또 꾸미고 한창 이별맞이를 준비했다. 이날 이후로 나는 그의 부모에게서 어떠한 연락도 받지 않았다. 그저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Zj%2Fimage%2FB50lYJRKwxFylYNVaGmcuAxZFo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Jan 2024 00:38:50 GMT</pubDate>
      <author>공실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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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반대의 클라이막스 - 폭언과 폭력은 모두를 괴롭게 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IZj/9</link>
      <description>오늘 쓸 내용은 굉장히 민감한 주제이므로 많은 독자분들이 불편하실 수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그렇게 굳은 다짐으로 내가 아니면 안 된다 말하는 그의 말에 불안했던 마음도 다 없어지고 오히려 자신감이 넘쳤다. 친구네 부부도 네가 C의 어머니를 만나러 가기 전과 지금 만난 후에 모습에 더 당당함이 있다며 대단하다고 너희가 이런 의지라면 무슨 일이 있어도 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Zj%2Fimage%2FiF3B9RS0eevouaI1zQiDqk5WMK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Jan 2024 23:17:36 GMT</pubDate>
      <author>공실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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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상연하의 결혼반대. - 막말의 대환장 파티. 연상인게 죄입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fIZj/8</link>
      <description>아파트 계약도 하고 이삿짐센터도 고르고 나니 이제 혼인신고 겸 작은 결혼식이 5일밖에 남지 않았다. C의 새로운 직장이 결혼식 후 2주 만에 시작해야 해서 서로의 짐정리를 하기 시작했고 드디어 두 집 살림이 아닌 한 곳에서 늘 같이 하루의 시작과 끝을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에 너무 설레었다. 우리의 연애를 돌이켜 볼 때 내가 가장 좋아했던 하루의 일부분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Zj%2Fimage%2FgzKzLycWxWg_0AMN2s9ostx239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Jan 2024 00:50:08 GMT</pubDate>
      <author>공실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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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증도 안된 너 따위가 감히 내 아들과 결혼을 해? - 결혼반대. 아침드라마 작가님들은 제게 연락주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fIZj/7</link>
      <description>오늘부터 본격적으로 C의 부모님과 맞닥뜨린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앞으로의 이야기들은 내가 기억나는 대화들을 토대로 써볼 예정이다. 처음 C의 부모님이 나에게 전화를 거신 이후부터 줄곧 악몽을 꿨었다. C 또한 알았다. 결코 좋은 말이 오고 가지 않을 거란 걸. 그래도 그때의 나는 그의 말에 동의를 했던 것 같다. 그래, 어차피 맞을 매 일찍 맞고 똥 밟&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Zj%2Fimage%2FMPRGLli7OOQBK9ZB_kcSLpiudy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Jan 2024 22:18:24 GMT</pubDate>
      <author>공실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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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반대 문제가 아니라 그 집이 이상한 거야. - 나르시시스트 부모와 희생양인 그들의 자녀들. 그리고 연애에 미치는 영향.</title>
      <link>https://brunch.co.kr/@@fIZj/6</link>
      <description>C의 부모님과 나눌 대화들을 글로 쓰기 전에 나르시시스트 성격장애와 가족관계 그리고 대대로 물리는 사람의 바뀌지 않는 성향들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다.  우리는 대부분 나르시시스트들이 자기중심적이고 이익을 위한 착취관계를 맺는다는 사실은 이미 알고 있다. 그저 길을 걷다가 지나치는 사람이거나 나의 삶에 비중을 두지 않는 사람이 이런 유형일 경우 우리는 타격</description>
      <pubDate>Tue, 09 Jan 2024 04:24:00 GMT</pubDate>
      <author>공실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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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좀 허락해 주세요. 제발! - 부모님들에게 허락을 받아야 하는가 통보해야 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fIZj/5</link>
      <description>2023년 새해부터 출장을 두 군데나 가야 하는 바람에 잠시 그와 10일 정도를 떨어져 있어야 했다. 그의 동생들도 미국에서 거주하고 있었기에 나와 잠시 떨어져 있는 동안 그의 동생들이 그가 있는 곳으로 와서 며칠 시간을 보낸다고 했다. 동생들을 직접 본 적은 없지만 C의 남동생과는 간단히 전화로 인사를 건네본 적이 있었다. 그와는 달리 섬세하고 다양한 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Zj%2Fimage%2FNae4EAW9XOx2XzfYGiqRRM0VIO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Jan 2024 03:17:11 GMT</pubDate>
      <author>공실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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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풍전야였던 연애 - 연상연하의 연애. 30대의 철없는 연애.</title>
      <link>https://brunch.co.kr/@@fIZj/4</link>
      <description>오늘 내가 사는 지역엔 하늘에 구멍이 뚫린 것처럼 비가 쏟아졌다. 신파 찍고 싶지는 않지만 괜스레 마음이 울적하다.   오늘로써 그와 헤어진 지 7주째- 지난 7주를 어떻게 견뎌왔고 참았는지 매일매일을 정신병자인 것 마냥 살았다. 하필 미국에서 가장 큰 휴일들 (추수감사, 크리스마스, 새해)을 혼자 보내는 게 고역이었다. 심지어 다음 주는 C의 생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Zj%2Fimage%2FnCteI15KjojFA2oP9O9fMhxhEm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Jan 2024 18:40:35 GMT</pubDate>
      <author>공실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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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르시시스트 가족 - 유년기 성장과정과 가정환경이 연애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fIZj/3</link>
      <description>가족소개를 하겠다.  난 외동딸로 한국에서 태어나 만 9살에 해외로 부모님과 함께 이민을 왔다. 부모님은 맨땅의 헤딩이 과언이 아니라고 불릴 만큼 정말 최선을 다해서 이것저것 교육에 관련된 사업을 작게 시작하셔 결국엔 큰 규모의 학원으로 키우셨고, 다른 아이디어들을 통해 많은 분야에 관심을 갖고 성공적으로 사셨다. 두 분의 덕분에 나는 늘 내가 하고자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Zj%2Fimage%2FCmG9YO0Tqr61hmsMRYsdqBJRrUo.jpg" width="44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Jan 2024 04:29:40 GMT</pubDate>
      <author>공실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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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착유형. 그게 정말 중요한가? - 연인간의 애착유형의 중요성. 회피형과 불안형의 만남.</title>
      <link>https://brunch.co.kr/@@fIZj/2</link>
      <description>이 글들을 쓰는 목적은 무엇일까? 단지 나의 스트레스 해소인가 아니면 나의 이야기에 사람들이 공감을 해주었으면 하는 걸까?   글을 쓰면서 양가의 감정이 느껴진다. 미웠다가 그립고, 증오하다 안쓰럽고. 이 세상 모든 것에 흑과 백의 논리를 적용할 수는 없지만 특히 감정소모가 많이 필요한 인간관계에서 만큼은 모든 것이 회색빛이다. 흔히 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Zj%2Fimage%2FtUHaXCuBMZg33Hqrd4td1DePFs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Jan 2024 00:31:05 GMT</pubDate>
      <author>공실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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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만남. 아무것도 몰라서 더 좋았던 그때. - 결혼 반대와 30대의 연애.</title>
      <link>https://brunch.co.kr/@@fIZj/1</link>
      <description>32살. 그를 처음 만났던 나의 나이.  29살. 나를 처음 만났던 그의 나이.   필자는 32년을 살면서 공부와 커리어에만 신경 써서 그런지 연애는 늘 뒷전이었다.  한창 예뻤던 대학시절엔 오로지 악기에만 매달렸고 그로 인해 늘 좋은 학교, 우수한 경력들을 쌓아가며 나름 큰 굴곡이나 힘듦 없이 살아왔었다. 코로나가 터지고 그때 박사학위 논문을 제출하고 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Zj%2Fimage%2FsWrrLlMDn2ztzp0VyHH8hyuQrH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Jan 2024 04:33:01 GMT</pubDate>
      <author>공실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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