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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식의 흐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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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초등생 세 아이를 키우며 결혼과 육아,부부관계를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공감하고 싶은 이 시대에 화석과 같은 전업주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23:58: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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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생 세 아이를 키우며 결혼과 육아,부부관계를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공감하고 싶은 이 시대에 화석과 같은 전업주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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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경이의 봄 - 가난한 서울살이 꿈을 꿀 수 조차 없는 한 소년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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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왕십리 행당동 달동네 가장 꼭대기에는 열세 살 재경이 집이 있었다.            슬레이트로 된 지붕에 부엌이 딸린 허름한 단칸방이 줄지어 있었고 총 다섯 집이 모여 살면서 화장실 하나를 공동으로 사용했다. 그중 하나가 재경이의 집이었다. 재경이는 유난히 그을린 까무잡잡한 피부에 작고 깡말라 한눈에 보아도 4학년 정도 밖에는 안되어 보였다. 누나 둘에</description>
      <pubDate>Tue, 03 Sep 2024 08:31:46 GMT</pubDate>
      <author>의식의 흐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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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업맘의 성장일기 - 성장에는 자발적 홀로서기가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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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 학기가 시작되면 아이들 하교 길 교문 앞에는  어린 1~2학년들 엄마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아이들로 인해 금세 친해진 엄마들은 삼삼오오 그룹을 만들어 동네 커피숍으로 모인다. 그 와중에 그런 분위기가 불편한 1인인 나는 웬만하면 학교 문턱을 넘는 일이 없고 그 주변을 지나가는 것도 썩 내키지 않는다.  아이들로 인해 만남이 이루어진 엄마들의 최후를</description>
      <pubDate>Tue, 02 Apr 2024 00:10:56 GMT</pubDate>
      <author>의식의 흐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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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의 가치 - 나와 타인을 알아가는 성숙의 과정</title>
      <link>https://brunch.co.kr/@@fJ7D/12</link>
      <description>포털사이트에는 흔히 어떤 연예인이 조용히 성격차이로 이미 이혼했다더라 혹은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연예인 부부 동반출연 프로그램에서 감동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 부부들이 결혼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든지 하는 이야기들을 심심찮게 들을 수 있다. 우리의 귀를 의심하게 하는 잉꼬부부들도 꽤 많이 이혼을 선택하는데 요즘 아무래도 이혼율이 워낙에 높아지다 보니 그런</description>
      <pubDate>Tue, 05 Mar 2024 06:49:34 GMT</pubDate>
      <author>의식의 흐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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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혹의 삶 - 마흔을 넘기고 보니...</title>
      <link>https://brunch.co.kr/@@fJ7D/6</link>
      <description>20대 초반에 내 시선에서는 삼십 대 후반 직장 선배 언니들은 정말 어른 같았다. 세상을 다 알 것 같고 남자를 다 알 것 같고 왠지 뭐든 다 너그럽게 품을 수 있는 거목 같은 느낌이라고나 할까? 당시 서른넷 정도 되었던 고연봉의 골스미스인 한선배 언니는 나의 생일에 값비싼 아이크림을 선물하며 'oo아! 스무 살부턴 아이크림과 영어 이 두 가지는 절대 놓지</description>
      <pubDate>Thu, 22 Feb 2024 00:16:36 GMT</pubDate>
      <author>의식의 흐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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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와 딸(3) - 엄마와 딸 가장 멀고도 가까운 그 이름에 대해서..</title>
      <link>https://brunch.co.kr/@@fJ7D/11</link>
      <description>나는 그즈음 첫째를 출산했고 엄마는 시장 안에 있는 자그마한 국숫집에서 일을 하기 시작했다고 했다. 빚을 갚아 나가야 했기 때문에 곧바로 쉴 틈 없이 일하셔야 했다. 주부로써 평생 살림만 했던 터라 엄마가 일 할 수 있는 곳도 한정적이었다 나는 휴가 때 시간을 내어 신랑과 아이를 데리고 고향에 계시는 엄마에게 갔다. 남들은 친정에 가면 친정부모님이 아이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7D%2Fimage%2F5OkGYxT4sOLNHitjRLjZJu_AWI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Feb 2024 01:35:19 GMT</pubDate>
      <author>의식의 흐름</author>
      <guid>https://brunch.co.kr/@@fJ7D/1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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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와 딸 (2) - 엄마와 딸 가장 멀고도 가까운 그 이름에 대해서..</title>
      <link>https://brunch.co.kr/@@fJ7D/10</link>
      <description>나의 기숙사 학교에 날아든 편지가 나는 꽤나 반가웠다. 누굴까? 누가 나에게 편지를 보냈을까? 무기력한 삶에 오랜만에 느껴보는 약간의 설렘을 안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편지를 뜯어보았다. 어릴 적부터 내가 좋아했던 막내고모에게서 온 편지였다. 막내고모는 초등교사였는데 가난한 시골 농부이신 할아버지의 막내딸로 태어나 자연의 아름다운 정서와 가족의 이야기를 감동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7D%2Fimage%2FLJhlIBv_NwQ48wi4jcam3l87UX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Feb 2024 05:32:55 GMT</pubDate>
      <author>의식의 흐름</author>
      <guid>https://brunch.co.kr/@@fJ7D/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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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와 딸 (1) - 엄마와 딸 가장 멀고도 가까운 그 이름에 대해서..</title>
      <link>https://brunch.co.kr/@@fJ7D/9</link>
      <description>20대 읽었던 엄마와 딸이라는 신달자씨의 에세이는 내 마음을 울렸다.  작가가 가지고 있는 엄마에 대한 기억을 훔치고 싶을만큼...내가 기억하는 엄마와 나의 관계는 조금 다르다.  &amp;quot;아 모르겠다 끊어라 듣기 싫다!.&amp;quot; &amp;quot;알겠어. 엄마가 알아서 해! 끊어!.&amp;quot;  휴..... 엄마와 또 싸우고 전화를 끊었다. 그래.. 그래.. 다 안다. 나도 마흔이 넘었고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7D%2Fimage%2FBOUBJDL_9ffQ-5BCvODL-x_6sx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Jan 2024 06:51:07 GMT</pubDate>
      <author>의식의 흐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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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아이를 키웁니다. - 절로 겸손해지는 예측불가 삼 남매 육아</title>
      <link>https://brunch.co.kr/@@fJ7D/5</link>
      <description>결혼을 하자마자 우리에게 찾아와 준 선물 같은 큰 딸을 임신하고 첫 출산을 경험하며 아는 사람 하나 없는 낮 선 곳에서 외롭고 힘든 육아가 시작되었다. 딸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지만 나 아닌 타인을 위한 24시간 365일의 삶은 꽤 나 버겁고 답답했다. 신랑은 이제 막 취업한 직장에서 고군분투하느라 야근이 잦았고 서울로 이직해 출퇴근 시간도 굉장히 길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7D%2Fimage%2Fa0V72Mb2o6fGichanVD570Big4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Jan 2024 10:30:16 GMT</pubDate>
      <author>의식의 흐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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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는 신이 준 선물 -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이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fJ7D/4</link>
      <description>게으르기 짝이 없는 나로서는 작심 3일이라도 시전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새해'라는 명목 때문이다. 사실 새해라는 것이 어디 있겠는가..? 해는 그냥 다 같은 해일뿐이지만 12월 31일을 보내고 1월 1일에 밝아오는 태양은 왠지 모를 설렘과 가슴 가득한 웅장함을 가져다준다.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는 변함이 없건만 1월 1일의 나는 뭔가 어마어마하게 달라질</description>
      <pubDate>Wed, 03 Jan 2024 09:49:15 GMT</pubDate>
      <author>의식의 흐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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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월, 끝이 아닌 시작 -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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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2월이 되면 거리에서 흘러나오는 캐럴송.. 빨갛고 반짝거리는 장식들.. 팬시점 진열대에 빼곡히 놓인 알록달록 예쁜 크리스마스 카드를 보면 어릴 적 나는 왠지 가슴이 두근거렸다. 겨울 특유의 시원하고 상쾌한 냄새가 있는데 여전히 코끝이 가장 먼저 기억하고 겨울이 온 것을 알려준다. 지금이야 거리에 캐럴도 트리장식도 많이 사라지고 sns로 소통하는 것이 익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7D%2Fimage%2FJl6dE30u_JFZqzbdVYs5BLyqUe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Dec 2023 05:03:46 GMT</pubDate>
      <author>의식의 흐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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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 - 물질만능의 시대, 무엇이 우리를  진정 행복하게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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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7년간 원룸살이 자취생활하던 소소한 나의 짐과  신랑의 옷가지들을 실은 우리의 1톤 트럭은 반짝이는 한강과 빌딩숲이 우거진 화려한 서울을 빠져나왔다. 연애 3년 차 동갑내기 스물일곱.. 결혼을 앞두고 서울에서는 도저히 집을 구할 처지가 아니었던 우리는 신랑이 막 취직한 안산이라는 낯선 곳으로 신혼집을 구했다. 좌천되는 듯한 느낌으로 우울했던 기분은 널찍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7D%2Fimage%2F57pBiDbpBpTi50Bpc3B3GLYhub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Nov 2023 15:17:00 GMT</pubDate>
      <author>의식의 흐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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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부의 삶 - 가족을 살리는 살림을 하는 주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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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같이 여성들의 사회진출이 활발한 이 시대가운데 살림하는 '주부'라는 직업은 과연 그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을까? &amp;quot;언니, 저는 아이만 키우며 제 인생을 낭비하고 싶지 않아요.&amp;quot; '낭비, 낭비, 낭비... 라...&amp;quot; 결혼 13년 차 세 아이를 둔 전업주부인 나에게 오랜만에 찾아온 후배의 한마디가 머리를 띵하게 만들었다. 혼인한 가구당 출산율이 0.7% 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7D%2Fimage%2FinkWD3JqZqNZGM99SL8LWXCVb6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Oct 2023 14:21:56 GMT</pubDate>
      <author>의식의 흐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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