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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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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프랑스, 벨기에, 중국 그리고 캐리비안. 지나온 삶을 통해 내면을 되돌아보고 현재를 기록하는 중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16:48:1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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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 벨기에, 중국 그리고 캐리비안. 지나온 삶을 통해 내면을 되돌아보고 현재를 기록하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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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만장자? 억만장자들의 천국  - 카리브해, 럭셔리 리조트 단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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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카리브해의 이 작은 섬은 억만장자들이 백만장자들을 피해 지은 곳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있다. 알고 있는 사람들만 조용히 찾아오는 곳. 1990년대 초반, 은행가와 핀테크 거물들이 이곳에 대대적인 개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그 결과, 호텔과 도로, 전기, 해수 담수화 시설이 갖춰지며 섬은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해갔다.  섬은 두 개의 세계로 나뉜다. 하나는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JI%2Fimage%2FXvriszT25Z36W2UWSnP0p7Er-o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Feb 2025 01:40:02 GMT</pubDate>
      <author>애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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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재해로 무너져도 아무도 몰라 - 기후 변화 취약 국가와 기후 정의(Climate Justice)</title>
      <link>https://brunch.co.kr/@@fJJI/9</link>
      <description>작년 6월 말, 허리케인 베릴(Beryl)이 캐리비안을 덮쳤다. 가장 이른 시기에 발생한 카테고리 5 허리케인으로 역사에 기록되었다는데, 실감이 나지 않았다. 섬에 도착한 지 보름 정도 된 상황에서 허리케인 대비를 책임져야 한다는 남자친구의 말을 들으면서도 그 심각성이 와닿지 않았다.  바람이 점점 강해질 때쯤, '사고 예방해야 해서 전기를 다 끊어야 하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JI%2Fimage%2FrMI6LEFDf5OpU1e_JW0Wu-IFy8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Feb 2025 02:27:38 GMT</pubDate>
      <author>애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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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리비안 섬으로 이사왔습니다.  - 여정과 첫 인상</title>
      <link>https://brunch.co.kr/@@fJJI/7</link>
      <description>약 3주간의 여행을 마치고 드디어 새로운 현실로 들어가는 날. 푸르게 펼쳐진 바베이도스 사탕수수밭을 멍하니 바라보다 보니 어느새 공항에 도착했다. 수속을 도와줄 에이전트가 기다리고 있었다. 최소한의 것들만 챙겼다고 생각했지만, 30kg에 가까운 여행가방 두 개, 기내용 가방 두 개, 그리고 백팩 두 개. 무게 초과가 걱정됐지만, 더 이상 구할 수 없을 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JI%2Fimage%2F059E8dPsW-Inp3RorvmgmOlStq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Feb 2025 18:52:46 GMT</pubDate>
      <author>애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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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보니 알제리&amp;nbsp; - 제 3세계와 클래식 음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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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학기가 끝나갈 무렵, 얼굴만 알고 지내던 분에게 연락이 왔다. 알제리에서  단, 조건은 무조건 한&amp;nbsp;알제리에서 공연할 한국 음악가를 찾고 있는데, 혹시 관심이 있냐고. 감사한 마음으로 수락했다.&amp;nbsp;단, 조건은 한국인으로만 팀을 꾸려야 한다는 것. 알제리 문화부에서 매년 각국의 음악가들을 초청해 국제 음악 페스티벌을 여는데, 그해 한국팀으로 참가할 기회가 찾아</description>
      <pubDate>Thu, 13 Feb 2025 18:40:58 GMT</pubDate>
      <author>애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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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칭챙총&amp;rsquo;은 친해지고 싶음을 나타내는 인사야 - 인종차별에 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fJJI/5</link>
      <description>프랑스에도 코로나가 관련 소식이 슬금슬금 매체를 통해 들려오기 시작했다. 내심 걱정이 되었지만 마스크도 없었을뿐더러, 유럽에서 마스크를 쓴고 다닌다는 건 이미 중증 환자라는 것을 의미했기에 적당히 눈치 보며 목도리로 얼굴을 돌돌 말고 생활했었다.  몇 개월 동안 준비한 공연이 있었기에 코로나는 뒷전으로 하고 다들 열심히 막바지 준비에 몰입하고 있었다. 그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JI%2Fimage%2FsMxFYHyHKnOaKEM1hvZaptnwc7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Feb 2025 01:21:59 GMT</pubDate>
      <author>애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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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넌 &amp;lsquo;너무&amp;rsquo; 예의가 발라 - 문화권과 태도에 대한 깨달음</title>
      <link>https://brunch.co.kr/@@fJJI/3</link>
      <description>어느 날 레슨 후, 평소처럼 인사하고 레슨실을 나오려는데 교수님이 붙잡았다.  &amp;ldquo;애융, 등을 보이면서 나가.&amp;rdquo;  처음에는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 갔다. 어리둥절한 나의 표정을 본 교수님은 웃으시며&amp;nbsp;두 손을 가슴 앞에 기도하듯 모으고 허리를 90도로 숙이고 과장된 종종걸음을 몸소 보여줬다.  &amp;ldquo;너는 인사하고 항상 그 상태로 뒷걸음질 치면서 문 닫고 나가. 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JI%2Fimage%2FP0QyjqoduhitFN20iHD_ef7aBV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Nov 2023 05:24:10 GMT</pubDate>
      <author>애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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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왕복 항공권은 무조건 차례대로 쓰세요 - 왕복 항공권 날린 멍청비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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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폭발해버렸다. 겨우 붙잡고 있던 정신줄이 끊어졌다. 학교도 땡땡이 쳐가며 포트로와 런던 여행도 다녀왔는데 잠깐 숨통을 트여주는 정도밖에 안됬나보다. 더이상 여기서 혼자 이렇게 지내다가는 큰일 날 것 같았다. 내 스스로가 위태롭다고 느낀 적은 처음이었다. 이주 뒤 시작하는 겨울방학에 맞춰 미리 사둔 한국행 비행기표가 있었는데도 그 기간을 버틸 자신이 없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JI%2Fimage%2F9T9a-r8hUy0tRc9rp-VaJG6g9G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Nov 2023 05:21:29 GMT</pubDate>
      <author>애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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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 리옹에서의 첫 스튜디오 - 이사, 공간 그리고 취향</title>
      <link>https://brunch.co.kr/@@fJJI/1</link>
      <description>햇빛이 은은하게 들어오는 우울한 기숙사 내 방.&amp;nbsp;좁은 침대에 누워 리옹 9구 끝자락에 위치했던 나의 첫 번째 스튜디오를 생각했다. 장미 덩굴이 우거진 대문을 열고 들어가면 마주 보고 있는 3층짜리&amp;nbsp;두 개의 건물 중간에 안뜰이 있었다.&amp;nbsp;주인아저씨의 한쪽 눈을 잃어버린&amp;nbsp;검은 고양이가 마당을 한켠에 누워있었다. 오른쪽 건물 앞, 낮은 담벼락을 마주한 돌계단을 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JI%2Fimage%2Fe0pIOl42yObN305gCdi_GCSoat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Aug 2023 15:07:02 GMT</pubDate>
      <author>애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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